지금은 고딩아들 초5학년때 목욕할때 등을 밀다가 앞을보니 두손으로 그곳을 가리기에 웃으며 손이치우자 잔뜩 발기되여서 "이놈봐라 고추가 커졌네!! 하자 고갤숙이며 짜증을.. ㅋ
@이성미-r4qАй бұрын
@@vibrato5281 😅😅
@크르르-r4rАй бұрын
열살 많으면 이모님까지는 아니지않나??
@Tiffany_lovelyАй бұрын
오늘의 주제는 😊
@최원석-k6gАй бұрын
충분히 있을수있지
@영건김-v3rАй бұрын
딱봐도 이건 소설이다
@건교김Ай бұрын
ㄹㅇ소설인게 내가3년전 사고로1년정도 간병받앗는데 개 소설임 ㄹㅇ 완전 노망난 노인네들이 옴
@로라-p6jАй бұрын
원래 현실이 소설 같을 때가 있음
@정동진-e2l5 күн бұрын
강릉에 있다. 자기자식 군대 입대시키고 오는길에 자식 친구랑 떡치고 그러다. 둘이 산다고 도망가더라
@정덕호-f4uАй бұрын
참 고마우신 분이네요
@인재송-o6j10 күн бұрын
바람직한 관계 입니다.
@와우-h8eАй бұрын
개구라ㅋㅋ 10살차이면 30대라는건데 요양보호사중에 30대가 어딨음.
@블루문-x8oАй бұрын
많은데?
@오오오오-y8jАй бұрын
@@블루문-x8o 지랄
@user-vw8hn2eh6r5 күн бұрын
@@오오오오-y8j많음 ㅋㅋㅋㅋ
@진형김-b5tАй бұрын
남자의 첫사랑 이야기
@광윤김-f3kАй бұрын
현이님 날씨가 지랄같은데 감기 조심하세요
@아따야-y1jАй бұрын
그아이가 신랑애가 아니라면?
@Qqass옹고리11 күн бұрын
조카애를 낳아서 잘키우세요.
@masonkim-d7oАй бұрын
진짱 엄청 잘 봐주셨네..ㅎㅎ 근데 아무리 속궁합 좋아서 떡질해도 6개월 이상 이면 데면데면해지지..ㅎ.ㅎ 동성끼리 하는 느낌이 들거든..ㅎㅎ
@장복남-z6eАй бұрын
미친~~
@꽃中年5 күн бұрын
지극히 바람직한 성생활 파트너 입니다 ~ 깨끗하고 서비스 좋고 안전하고 ^^^
@moo76manАй бұрын
그애 아빠가..
@자니5Ай бұрын
킁킁은 못참지 ㅋ 동물 남자 불문하고 수컷특 ㅋㅋ
@Qqass옹고리11 күн бұрын
홀애비 냄새는 여자하고 ㅆ 을 못해서 나는거다.냄새를 없앨라면 여자하고 자주해야 한다.
@changchunjin-py3hlАй бұрын
이가시나 미친소리만 하나
@KMC-rx6pb19 күн бұрын
세상은 수 많은 사연이 넘쳐나네...
@현규이-k9o13 күн бұрын
이런글 그만 올세요 대한민국은 외국 사람들이 짐승나라로안다 그만좀하시라.
@반기문-i9vАй бұрын
이중 소설도많을듯
@도르빅Ай бұрын
적당히 ㅋ
@byeong_hungang917Ай бұрын
오늘도 일 더하기 일은 더 많은 일이네요 그래도 오후에 방송 듣고 웃고 키득 거리며 여유 찾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kl1650Ай бұрын
ㅋㅋㅋ이건..진짜..너무티난다ㅋ
@end80424Ай бұрын
30초반에 무슨 저런 하나 ㅋㅋ소설
@user-sc9bx3js5dАй бұрын
뻐꾸기?!
@vibrato5281Ай бұрын
싱글맘으로 고딩 아들과 생활 하려니 힘드네요 집에서 편한 옷차림까지.. 어쩌다 보게된 아들녀석 위로하는 모습에 참고 숨겼던 ㅅㅇ이..
@정선이조아귀촌함Ай бұрын
참기 힘들겠네 야심한 잠못이루는 밤에🌶💞
@박유건-g2iАй бұрын
@@vibrato5281 아들이 일부러 슬쩍 보여주는걸지도...
@들새-e9vАй бұрын
아드님대딸한번해주세요
@vibrato5281Ай бұрын
이곳은 한부모 가족들이 모여사는 빌라촌이며 옆동 친구처럼 지내는 그녀가 술취해 하는말에 넘 놀랬죠 그녀는 18살에 아들을낳고 지금까지 아들과 생활하는데 몇년전 아들녀석이 밤마다 그러기에 밖에서 그럼 안되겠다 싶어 도움주려고 손으로 해주자 매일밤 자려고 하면 곁에와.. 몇번을 해주자 손이 가슴을 더듬었고 다른땐 십여분 걸리던 것이 가슴을 더듬을땐 5분정도에 배출하고 갔으나 자기몸이 뜨거워저 힘들었으며 아들이 간뒤 배출한 정액냄새를 맞으며 몇번씩 했다며 술잔을 비우더니 글쎄 이 녀석이 잠든 내몸을 더듬으며 그짓을 할땐 자는척 하지만 미혼모 17년차 ㅅㅇ을.. 그렇게 생활 한것이 7개월 되였으며 비릿하고 미끈거리는 그 냄새에 더 자극적으로.. "자기 아들은 괜찮아? 소리에 "으응! 하자 "조심해..!! 허더니 "그런데 젊음이 무섭드라 요즘은 팬티위를 핥는데 미치겠어 히힛!! 집엘와 자려고 누웠지만 그녀 말이.. "팬티위를 핥는데 미치겠드라!! 라는 말이 귓가에 맴 돌았고 한손이 팬티위를 부드럽게 부비며 상상을 하자 온몸에 전류가 흐르듯 짜릿함에.. 과연 아들과 그렇게 까지 할수가 있을까? ㅠ @@들새-e9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