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합니다 오후에 일이 많아 정신 없는데요 조금 땡땡이 치며 방송들으며 쉬었습니다 오늘 내용도 재미 있었네요 잘 듣고 오후도 힘냅니다 시간이 좀 길어서 두번에 나눠 들었습니다
@juliuskor8673Ай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글솜씨가 대단하시구요. 추억꺼리가 있으셔서 부럽기도 합니다.
@응아직싱글이야Күн бұрын
육백만불의 사나이는 학교에서 청소하다가 건너에 있는 아파트안 욕실에서 씻고나온 사람 어깨의 w 모양의 점 까지 보게 됩니다
@임유현-g7iАй бұрын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현이님 ^^
@donggoni-xy3jwАй бұрын
좋은 추억이네요
@스누피-v6zАй бұрын
그냥 ㄲㄹ서 들어가놓고 홀린듯 들어갔다는둥~ 오라고 손짓을했다는둥 판타지소설을 쓰구있어ㅋㅋㅋㅋㅋ
@rmo3096Ай бұрын
제 지인도 객지가서 일하고 살고 있는데 그 지역 어느 업소가서 고향 친구의 누나를 만났는데 친구는 얼굴생김새 하나까지 그 누나를 기억 했지만 누나는 기억 못했고 맞는지 아는지 묻지도 않은채 그렇게 몸의 대화를 나누고 나왔고 고향에 그 누나의 근황을 들으니 타 지역에 일하러 갔다고 들어서 두번 확신을 했다고 하네요~
@단주-y1wАй бұрын
주위에 더 한 것도 많이 보고 들어서 이런건 놀랍지도 않다
@별그리고바람Ай бұрын
못믿는 사람들 많네 세상은 내가 본거보다 더많은 일이 생기지! 집나간 숙모 퇴폐찻집에서 일하는거 우연히 마주쳐서 아무연고도 없는곳에서목격한 적도 있지요.
@kangte200Ай бұрын
님사연은 잇을법하자나요 그리고 생전 한번잇을까말까한 사연들이 사연보낸사람한테는 몇번이 일어나는게 웃기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