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님 눈물 흘리면서 할머니 손 잡아 드린게 생각나네요.. 선행은 알려야죠 ! 착한 마음은 전염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
@user-jn1cr4yi7z6 ай бұрын
거의 다 당연스럽다는 듯이 받아 먹네요. 인이 박힌거네. 사람이 고마움을 모른다면 사람이 아니라 했는데,,,,,,,
@user-qe8pz5bv6g6 ай бұрын
당연한것처럼 받는 사람이 참 많네
@user-tx5wp3jb7k6 ай бұрын
원래 없는사람이 더하는법
@user-hy7eb2dj2k6 ай бұрын
예전 스카이님이랑 빵 나눠줄 땐 진짜 어려우신 분들이 감사해가며 욕심 없이 한 개씩 받은 거 같은데 이번 영상에는 이분은 진짜 어려우신 분이 맞나라는 의구심을 갖고 보게 되네; 몇몇 분은 당연히 반 날강도처럼 내놔라는 식이고... 선행이 변질되지 않았으면 ....
@여름_싫어하는_남자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그냥 당연하단듯이 손부터 내밀고 고맙다는사람도 많지는 않네요
@user-pl5bw3tj4n6 ай бұрын
그냥 보세요
@MyDogEat6 ай бұрын
그냥 더워서 밖에 있다가 나눠주니깐 와서 받아가는것 처럼 보이는 분들이 꽤 있네..역시 인간은 변하지 않는듯
@user-ib7qn9di4h6 ай бұрын
빈은 갈수록 귀여워지네 ㅋㅋ
@FKA_006 ай бұрын
마지막 영상에 나왔듯이 처음 기부했을때는 다들 엄청 고마워하시고 받을때 쭈뼛거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기부하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괜찮아보이는 사람들도 막 뛰어와서 받는게 좀 그랬네요. 정말 힘든분들은 고맙다는 표현도 잘하시는데.. 기부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요.. 기부를 하다가도 나쁜 사람들이 보이면 하기 싫어지고 그러한 마음이 드네요
@user-vg9wo3jx9r6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비록 나쁜 사람들이 받앗을지라도 진짜 힘든분들이 받앗을때 감동은 너무클꺼 같습니다
@lee561176 ай бұрын
받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안 하는 사람들, 하나를 주면 더 달라는 사람들, 뭘해야 하는지 몰라 앉아있다는 사람, 부랑자도 아닌데 받으러 오는 사람들.
@YoungjoonYune6 ай бұрын
자기가 '마땅히' 받아야하는 것 같은 분들 보니 곱게 안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 때문에 감사하며 받으시는 분들까지 욕 먹어야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그 훌륭한 나눔을 하시는 코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상보며 왜이리 먹먹해지는지.. 제가 받은 것도 아닌데 감사하다는 말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감사합니다.
@all_is_well_zzz6 ай бұрын
맡겨둔 사람마냥 화난듯이 달려와서 손내미네ㅎㅎ
@dhc88406 ай бұрын
호연씨 보고 줘야지 그냥 막 줘요 😢
@peni20166 ай бұрын
고생 하셨어요 다들~!!
@user-vx5xk4wi5g6 ай бұрын
호의가 권리가 된 경우 오늘 영상은 씁씁하네요
@myreviews06216 ай бұрын
좋은 일 하셨네요. 기부를 왜 남몰래 해야 합니까. 기부는 남들에게 알리면서 하는 게 더 좋습니다. 저만 해도 제가 굿네이버스 후원한다고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니 저와 뜻을 같이 한 사람이 십 여 명이나 후원에 동참했거든요. 기부 영상을 보고 단 한 명이라도 같은 마음을 갖게 된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asiangrasstoad6 ай бұрын
맞아요~~
@VANI77ASKY6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 선행은 널리 알려야 한분이라도 더 동참합니다
@user-pj7if4qh4t6 ай бұрын
지당한 말씀입니다
@user-wu8fe2en1n6 ай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멀끔한 젊은사람은 왜줘 호현아 그리고 비닐채로 들고다니면 하나더 달라고하지 ㅜㅜ 취지는 좋은데....
@TheHjjin6 ай бұрын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도와주는 것도 어렵고. 잘 도와주는 사람 찾아서 기부하기는 어렵고.
@user-bo3qy9jd9b6 ай бұрын
꼭 빌려준거 받으러 오는 사람들 같네!
@user-jo6kv1ve1i6 ай бұрын
다들 넘 고생하시면서 넘 향복한 코이티비 넘 훈훈 하네요
@user-dk5eb5eq4w6 ай бұрын
일 할수있다는게 감사하네요
@user-th8es5wt7h6 ай бұрын
이렇게 따스한 마음을 의도적으로라도 자꾸 보여주는게 잘한거임...홧팅
@Komiopa6 ай бұрын
4:00 젊은 놈이 뒤에서 장사하고 있다가 뛰어오네 얼마나 양아치인거냐
@user-qp3es1vt5x6 ай бұрын
노숙자들 이것도 문화 차인지... 보면서 좀 혼란스러웠네요 당황스럽기도 했고... 당연하다!... 소년소녀가장들 그정도의 금액이면 더 큰 사랑일듯 생각 해봅니다(공부잘하고 인성이 좋은 아이들) 이들이 사랑을 배워 성인이 되어 나눔을 한다면 더 큰 보람을 갖지 않을까요 좋은일은 말씀 하신데로 실천하고 나누면 될듯 누구의 시선이 중요 하지 않다고 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ky12sso36 ай бұрын
연말이 오는구나 생각함ㅋㅋ 좋은일을 알리면서 하든 숨기면서 하든 하는사람 마음이지
@user-tm7eo4sg4g6 ай бұрын
주면서도 기분 나쁜 모습이에요. 당연히 받을거 받아간다는 식의 모습이 진짜 어이없네요. 더 달라는것도 좀 그렇고 그나마 고마워 하시는분들은 감사한데 의기양양 받아갈거 받아간다는 식의 어느 험악한 남자분 모습은 참 쓴웃음만 나오네요. ㅜ.ㅜ
@user-xi4ii8mk9y3 ай бұрын
반응과 상관없이 해야 진짜 선행이죠~
@user-ly6ej1sl4d6 ай бұрын
노숙하시는 할머님들이 왜케 많으시대요? 그래도 다들 깔끔하심. 선한 일 하셨네요.
@user-by6me6yr6i6 ай бұрын
그러게 요즘 애들은 먹을게 너무 많아서 나 때만 해도 간장하고 밥 먹은날도 꽤 돼는데 서울 이사오고 어머니가 직장 다녀서 그나마 반찬 몇가지 먹기 시작했었는데.. 요즘은 살이 안빠져셔 고민이네 ㅎㅎ
@monkeybass67396 ай бұрын
몇분은 어려운 분들이 맞는 것 같은데 코로나 이후로 사는게 힘드니 욕심내서 오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네요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먹고 싶다는건 알겠지만 일도 하지 않고 먹을려고 하는건 좀 그런게 아쉽네요
@user-bj3sk3nb2m6 ай бұрын
좋은 일 보기 좋은데 위험해 보이시는 분들도 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user-jt6hl6jn7u6 ай бұрын
나눔 후, 마지막 리뷰에서 고마워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뺏기는듯한... 이부분 현실적으로 공감 갔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측은지심은 가질수 있지만 실행하기는 어려운데, 항상 선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꼬렌녜^^
@user-pq8sm4vh6l6 ай бұрын
빈 오래보고싶어요 ㅎㅎㅎ 보면 힐링되는느낌😊
@user-cc8qv1wh1w6 ай бұрын
일하지않는 분들에게 먹을 것으로 도우면 더 일하지않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선한 마음으로 해본적이 있지만 점점 그것만을 기다리시고 일해서 먹을 것을 구하려고 하지않더라구요
@geunsooson6 ай бұрын
중간에 할아버지나 골목길따라오라는 분(따라갔으면 어찌됐을까요?)은 진짜 섬뜩하네요..코대표님 기부나 선행하시는모습 항상보기좋아요~🎉
@user-uw2zm6zm5c6 ай бұрын
뭐 당연한듯이 받아먹네 보육원 같은 데 기부하는 것이 더 좋을 듯
@user-hk6em1xz4b6 ай бұрын
맞아요, 알지만 못하는 사람 보다 행동하는 사람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KOITV 를 이래서 좋아합니다.!
@namkimy52516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안전하게 다니세요~~~
@user-lo6dd9ji2p6 ай бұрын
코이님과 직원분들 귀한 섬김으로 가난한 이웃이 하루 웃습니다 ~장하다 울 청년들 ~❤
@user-tj7ky1gk6w6 ай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직원분들도 수고많았네요 좋은일을 하면 좋은일이생김니다😊
@user-mf2ww1rw3k6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한사람이라도 같은 마음으로 따라서 후원이든 기부든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영상의 소기의 목적은 이루었다 생각이 들어요
@user-xf4zi5kq8y6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항상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을실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
@user-rk2pt2xy3j6 ай бұрын
제가 10월달에 다낭에 갔다가 실제 격은 일인데요. 친구들이랑 갔는데 거기 유명한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갔어요. 해산물이였는데 새우며 랍스타며 기타등등 어마무시하게 주문을해서 어른4명이 먹다먹다 지쳐서 그만 먹자고하고 계산했는데 한화로 30만원 넘게 나오더라구요. 기분좋게 가려고 하는데 식당 알바하는 여성이 포장용 도시락 같은거 가져오더니 음식을 깨끗하게 담는거에요. 우리한테 가져가라고 포장하나 싶어서 우리배불러서 않먹는다고 포장하지 말라고 했는데 갑자기 감사하다며 남은 음식을 다 포장 하더니 밖에서 그랩 택시 기다리면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데 그 알바가 포장한 음식을 갓?을 쓰고있는 어느 노인분께 드시라며 드리더라구요. 저희가 줬던 팁30만동도 같이.... 그거보고 깜짝놀라서 우리가 먹던걸 왜 주냐고 하니... 그 여성분이... 한국은 잘살아서 음식이 남으면 버리지만 베트남은 경제가 어려워서 배고파하는 사람이 많다며... 솔직히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도 베트남보다 못 살았었다. 너희도 언젠가는 잘살거다하며 5만원짜리 지폐하나 주고 나에게 충고를 해줘서 고맙다고 반성하겠다고 했네요... 이영상 보니까 갑자기 그 일이 생각이 났네요.
@user-ej9pd8gg4z6 ай бұрын
제목만 봐도 잔짜잘하셨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간식거리 일수있지만 또누군가에게는 대단한 외식거리일수 있으니~ 맛난거 드시고 행복했음 좋겠네요 코이티비 화팅~!!
@user-ym6hk6uk6s6 ай бұрын
오늘도 멋찐 하루를보내셨네요 보여주기시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단 한번도 보여주기식으로도 선행을 해본적 없는 분들일꺼에요
@jeezjazz6 ай бұрын
조카 3명을 돌보신다는 아주머니 표정이 계속 생각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user-sv2lq2nl6g6 ай бұрын
진짜 웃긴게 무슨 맡긴거마냥 오토바이에서 내리면 당연하다듯이 일어나서 받네 ㅋㅋㅋ
@user-hb1zl4pp7f6 ай бұрын
앉아서 가만히 계시는 어르신들 나누어 주시면 좋겠네요~~자전거나 뛰어 오시는 분들은...쫌...무섭네요...
@nas2506 ай бұрын
받을라고 달려오는거 존내무섭다 ㄷㄷㄷㄷ
@CB-gn4dg6 ай бұрын
이십여년전에 서울역에서 노숙자들에게 길 물어보고 담배 몇 까치 나눠드린적 있었는데 주다보니 너도나도 몰려와서 담배 뺏어가던거 생각나네. 호의가 권리가 되는걸 그때 느껴서 이런 행위는 본인만족을 위해 한다면 상관없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너무나도 당연하게 달라하고 그리고 받아놓고 감사표현 하는 몇몇분 제외하면 그냥 돈 낭비.
@SABRINALEEyo6 ай бұрын
코대표님과 직원분들 기부, 나눔하실때 조심하세요. 오늘은 밤에해서 그런지 좀 무섭네요.
@user-po2ov1vv8r6 ай бұрын
다들 더워서 바람쐬러 나오신 분들 같지만 ~~~ 그래도 그중 몇명이라도 허기를 달래신 분이 있다면 다행인거죠. 항상 좋으신일 많이 하시니 더 많은 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부자 나라는 거기대로 극과극 한국은 무전유죄 유전무죄 슬픈.. 개발도상국들. 독재 국가들. 석유나라. 공산국가들. 극과극이 부자나라들보다 더하드라고요.. 슬프죠. 거의 왕처렴 살던대 경호원들 집사들 기사들 우리나라부자들은 부자여바야 애기 가사 도우미. 회사 차 기사정도인대... 죄짓고도 잘사는건 세계 제일..ㅠ
@Healing-max6 ай бұрын
감사함을 모르고뻔뻔한 사람들 때문에 눈쌀이 찌프려 지네요~
@user-wo8eg3jr5t6 ай бұрын
대표님과 직원분들의 밝고활기찬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대표님 항상 좋은,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시네요~화이팅~~
저번에도 보면 당연하다는듯 내놔 식으로 막 받아가는거 같고 노숙자가 아닌거 같은 사람들도 있네요 예전처럼 보육원에 아이들 사주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user-jc7iz7yj9l6 ай бұрын
굿굿 ~~~ 저의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
@choyeonlee56616 ай бұрын
와!!! 나도 못해본 선행을 저렇게 실천하시다니!!!! 그리고 아란이와 호현이 그리고 빈이도 수고햇어❤❤❤
@user-mt2gq6lh6u6 ай бұрын
당연하게 손내미는게.. 안전선행, 대상철저~ 차라리 고아원에 가는게 더 유익할 듯~
@user-hs8gr3dx2t6 ай бұрын
에구 생각보다 노숙자분들이 많네요. ㅜ.ㅜ
@korea_A6 ай бұрын
원래 선행은 알리는 겁니다 그래야 보는 사람도 하고 싶어지거든요 왜냐하면 저도 지금 하고 싶어졌거든요
@RoBiNZzing6 ай бұрын
노숙자보단 보육원이나 그런데 주는게 나을듯.. 솔직히 노숙자는 딱 보기에도 일할수있는상태인데도 안하는사람도 많은지라.. 그리고 위험해보여요..
@user-md2vr6ij4b6 ай бұрын
방송에서 남을 돕는것을 당연시 여기며 감나라 배라나 떠드는 시청자나 가난하지않으면서 햄버거 받으려 달려오는사람이나 똑깥다고생각해요.. !! 서민 도와주는 필리핀 한인유튜버 방송의 댓글을 보면 참 자기들이 도와주지도않으면서 남도와주는사람을 어찌나 비난하는지..;; 그거보면 사람 돕는일도 참 쉬운게 아니에요.. 그래서 남 돕는일은 행동하는쪽에서 중심을 딱 잡고 움직이는게 현명해요! 갑만에 코이님 칭찬해요!! 훈훈하고 좋은 영상이었어요^^
@jangwookkim1346 ай бұрын
이건 12년 전에 부산역 앞에서 내가 한건데... 겨울에 담배 얻어 피자고 하던 분이었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돈주면 술먹을거 같아 햄버거50개에 미온수 50개 담아 나눠 드렸음.. 그때 그분들중 한분 말씀이 뼈에 새겨짐.. 나도 찬란했던 시간이 있었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