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여유~ 대리만족하고 잘 봤습니다. 수육에 잠깐 침도 꼴깍~ 배꼽시계도 울려주고~ㅎㅎㅎ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감기 조심하시구요.😊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잘 챙겨입으시구요^^!
@BLUE-pb5tz9 күн бұрын
오지 말라고 5만원 받는겁니다
@모모루키7 күн бұрын
기가막힌 발상입니다ㅎㅎ
@모모루키7 күн бұрын
맙소사 전기없는게 치명타네요ㅜ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헉.. 진짜 그런뜻이!!>?!?!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
@모모루키7 күн бұрын
크~~~~나왔다나왓다ㅎㅎ메마ㅎㅎㅎ브라보ㅎㅎ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메이커스마크죠! 역시!
@boiler_camp7 күн бұрын
크윽 ...캠핑장이..아쉽긴해요ㅠㅠㅠ.....그래도 불은 저보다 잘 쓰시네요 잘 봤습니다 추억의 강천섬 그나저나 전기매트 너무 짱이자나 👍🏽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보캠이다~ ㅋㅋ 추억의 강천섬은 이제 추억으로 남겨야할듯 ㅠ 너무 기대했나봐유 ㅠㅠ
@travel_owl_camping9 күн бұрын
성지라는 말만 들어봐서 기대를 했었는데 이런 느낌이면 꼭 가 볼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잔디밭에서 편하게 캠핑했을때 성지였었죠~ 지금은 많이 아쉽네요 ㅠ
@MrLiam-jv8ik10 күн бұрын
돼지고기 수육에 막걸리 한잔. 즐거운 캠핑 다녀오셨네요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저도 오늘따라 수육에 막걸리 한잔 딱 생각나네요 ㅎㅎ 행복한 저녁 되세요!
@here_hyuk10 күн бұрын
헐 ..... 5마원..... 제목에서 1박에 1만5천원인줄 알았는데 이거 진짜 캠핑 모르는 사람이 시스템 만든거 같은 느낌이... 목계솔밭을 본받아야할듯 한 느낌입니다 ㅜㅜ 그와 별개로 영상은 너무 재미 있게 잘 봤습니다 ^^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저도 캠핑장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좀더 신경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신현-p8v8 күн бұрын
캠핑 막히고 가을 은행보러 다녀온 기억이 있네요. 그 때도 인파가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 제리보이님 말대로 캠핑장은 많이 아쉽네요. 강천섬이라는 천해의 조건을 못삻린 느낌이랄까... 제 품 안들이고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였네요~ 👍👍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여전히 은행나무 가을철에는 사람이 많죠! 그때는 캠핑장예약했어도 주차나 화장실을 상당히 힘들게 사용하셧다고들 하시네요 강천섬을 좀더 잘 살릴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ㅠ 동의합니다~
@모모루키7 күн бұрын
키야. 평일에 가신건가요??? 조용하니 정말 너무 좋네요ㅎㅎ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모모님이시다! 금요일에 다녀왔답니다~
@김오기-b2c9 күн бұрын
오픈빨로 가셨쥬~~^^
@charron46899 күн бұрын
영상보다보니 저도 오랜만에 너무 가고 싶네요!! 저도 Gee6 다른색 사용하는데 침낭속에서 못나와요 따숩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정말 일부 몰지각한 캠퍼들때문에 금지된건 맞습니다 ㅠ 어쨌든 다시 캠핑 허용했으니 잘 만들어지길 기대했는데 예전의 느낌을 살리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저도 차라리 입장료 받고 일부 구역에 자유형식으로 해줬음 어땠을까 합니다.
@김루키-e1r10 күн бұрын
비양심적캠퍼들때문에 이제 강천섬못가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캥핑장으로 만들어주니 좋네요ㅋㅋ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다시 강천섬에서 나름 합법적인 캠핑 즐길수 있게 되었네요~
@Lumi_103110 күн бұрын
저의 첫 캠핑장소가 강천섬이었는데...너른 잔디밭이 정말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저도 초창기 참 많이 가던곳이라 추억이 많은곳입니다. 예전에 강천섬은 캠핑하기 좋은 곳이었죠!
@모모루키7 күн бұрын
조식 느낌있다. 근데 탄건 드시지마세요ㅎㅎ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태우지 말았어야 하는데^^ 명심하겠습니다~
@rosamariatorrecillasfernan78867 күн бұрын
Hola desde España 🇪🇦 Hoy he visto tu video La verdad es que es un poco decepcionante ese campamento Pero bueno otra experiencia Espero que estés bien He oído las noticias de tu país Espero que esté todo bien y que no cambien las cosas allí Bueno te veré pronto en otro video y viaje y que esa aventura sea mejor para ti Cuidate 👍🏼💯💯💕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Gracias por dejar un comentario en este video también! En estos días Corea está un poco desordenada, pero nos está yendo bien. Espero que pronto todo vuelva a la normalidad. Quiero ir de campamento. ¡Volveré en un segundo! ¡Hola!
@KIM_KIMI10 күн бұрын
예??? 제목보고 진짜 놀래서 들어왔네요.. 5만원은 진짜;;;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잘 개선되기를 희망해봅니다 ㅠ 예전의 강천섬 돌려도... ㅠ
@cchs10529 күн бұрын
강천섬이 백패킹 성지였던건 너른 잔디밭에 피칭할수 있는 점 하나였는데.. 파쇄석에 휑한 캠핑장을 만들어 놓고 그전 캠핑객들이 알아서 다 오리라 안일하게 생각하는게 아쉽네요. 강천섬이라 간게 아니고 잔디밭이어서 간거지..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 전기는 사실 해줄만한데.. 왜 그랬을까요
@user-mamabikerid10 күн бұрын
저도 강천섬 켐장은 않갑니다 .
@갓미노10 күн бұрын
헐..전기 사용이 안되는데 5만원.....가...가..저는 못가겠습니다.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ㅠ 캠핑장 이용료가 좀 비싸긴 하죠 ㅠㅠ..
@홍성용-f7y10 күн бұрын
저시설에 저런 싸이트 간격 구성에 5만원 이면 비추 옛갬성 생각에 한번 가본다면??그레도 굉장히 별로
@정대일-l5j9 күн бұрын
넘 비싸요! 전기두 없구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전기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어차피 전기 들어오는데 배전반만 설치해주면 될것을...
@moraesil10 күн бұрын
2만원이라면 조쿰 생각해 볼둥말둥 헌디...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저도 아쉽습니다 ㅠㅠ
@rmtclw9 күн бұрын
저는 더 좋은 캠핑장도 많은데 굳이...라는 생각이네요 아쉽네요 강천섬 빠이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zhaoyunzulong9 күн бұрын
유료 캠핑장 시스템이랑 시설들을 유튜브 영상에서 한 번 다 보고나서, 강천섬은 다시는 안 가려구요. ^^. 멀기도 한데, 굳이 좋은 노지들 많고 뛰어난 유료박지도 많은데 굳이 강천섬까지 갈 가치가 없는 것 같습니다.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번에 캠핑 가면서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ㅠㅠ
@매글리1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공무원들발상인지?잘은 모르겠으나 그런 실망감 충분히 공감가는데요.... 나뭇가지꼴보니... 그게 제대로 뿌리내릴런지.....ㅜ 예전에좋았던그감성은 절대아닐듯합니다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예전처럼 자유로운 느낌은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ㅠㅠ
@round-jjuni10 күн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원츄합니다. 제가 사전에 가본거랑 거의 같네요. 전기시설이 안되는데 5만원이 아니라 3만원이라고 하셔야죠^^ (정확한 정보 전달은 필수). 2만원은 취소하시는 분들 노쇼가 많아서 여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것이구요. 저도 사전에 한번 갔다 왔는데 캠핑장 주변이 너무 휑해서 솔직히 살짝 실망했습니다. 나중에 여주시에서 개선을 할거라고 믿습니다. 아직은 당일 피크닉 보다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이포보/이포보웰빙/금은모래 모두 2만원씩 예약비는 오르고 상품권으로 2만원 돌려줍니다. 여주시에서 지역경제 살리겠다고 이렇게 하는걸 뭐라할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 2만원 페이백에 대해서는 저는 솔직히 여주 캠핑장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 예약비 싸다고 예약하고 노쇼하는 그런 사람들 많이 줄어들거라 완전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cchs10529 күн бұрын
노쇼라면 환불이 안되는데 노쇼해도 캠핑장은 피해가 없지 않나요? 처음 예약할때 전부 결재하고 환불 못받으니 노쇼고객이 전부 손해 아닌가요? 노쇼라는건 식당같은데서 구두 예약만 하고 본결재 안하는 피해를 말하는거 같은데..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어차피 이용 직전에 취소하게 되면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2만원 페이백이 말씀 주시는 노쇼랑 연관이 있는건 잘 모르겠네요^^ 지역 상품권을 주는 부분은 저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만 제공되는 편의 시설에 비해 공립캠핑장인데도 다소 가격이 높은 부분을 말씀 드렸던 부분입니다~
@-motionlive36846 күн бұрын
진짜 5년전 강천섬에 불냈던 새끼들은 빠따질 오지게 했어야 했는데 그놈들 때문에 이게 뭐냐... 당시 저기 땅에 음식믈 파뭍었던 인간들 생각나네 차라리 유로로 관리되는건 다행인데.. 옛 그 감성은 없네요.. 아무데나 설치하게 해주지...
@jerryvoy_2 күн бұрын
그때 정말 일부 몰지각한 캠퍼들때문에 이사단이 나긴 했었죠 ㅠ 금지 이후에 이왕 다시 만들거면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부 구역을 만들어서 자유롭게 피칭하던지 하는 방식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