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pounding out the videos brother! What’s your plans for after the holiday season?
@아도라-y6wАй бұрын
읍성 아름답고 아늑한 곳이에요! 갔었군요^^
@rentcarokinawa1539Ай бұрын
i'm working~
@coolniziАй бұрын
Cool ulsan
@NickKTravelАй бұрын
haven't yet decided
@몽글-k4g4qАй бұрын
닉!!! 고향에 돌아갔군요! 너무 고생 많았어요✨ 언젠간 다시 한국에 와 줄거죠?☺️ 폭풍 업로드 고마워요 대박나라 우리 닉!!!❤️
@NickKTravelАй бұрын
Yup! I’m back home in Texas now! Of course I’ll be back in Korea! Thanks for your support 🙏
@가나-b4n5eАй бұрын
절에서 밥 얻어먹을때 꼭 기부를 해야되는건 아니지만 모금함 찾아서 기부하고 가는 착한 닉 ㅎ😊😊
@Lime_라임liebe-9jkАй бұрын
Nick's video that makes you do the ending donation!! This is an addiction lol 🤣
@이원-b8bАй бұрын
자꾸 아름다운 수퍼쳇 쏘시면 곤난합니다 😜👍 생긴 모습도 그리고 마음도 아름다우시리란 생각이 …😁
@NickKTravelАй бұрын
You’re awesome Lime! My #1 contributor! 🙏🎊🥳🫡🙇♂️✌️ thanks for your support Lime!
@David-wv5ddАй бұрын
Tongdosa (통도사) is one of my favourite temple in Korea among so many others.
@이영훈-c3kАй бұрын
내가 태어나고 살고 있는 나라인데도 안 가본 곳이 많은데 아이러니하게 외국 사람이 그곳을 보여 주고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네요.
@박현아-q7yАй бұрын
닉 당신때문에 한국의 이곳저곳을 😊 구경하네요
@sangrokkim6182Ай бұрын
00:30에 나오는, 길가에 있는 낡은 건물. 현판에 씌여 있는 한자는 '서세정려각 (西世旌閭閣)'임. 정려 (旌閭)라는 말은 충신(忠臣 loyalist), 효자(孝子 good son), 열녀(烈女faithful wife) 등을 기리기 위해 그 동네에 정문(旌門)을 세워 표창하는 일을 이르던 것이므로 그 동네에 충신, 효자 또는 열녀가 있어서 그를 기리는 비석 (monument)을 세웠고, 그 비석을 보호하기 위해 집 (monumentn cover house)을 지었던 것.
@산책길-u4zАй бұрын
너무 궁금하든차에 현판의 한자까지 짚어 설명해 주셔서 너무 잘 배우고 감사합니다 닉 영상에서 저도 현판을 보긴 했지만 뜻을 알 수 없으니 😂
@vent-vert2024Ай бұрын
통도사 소나무길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혹시 한국 다시 오신다면 한국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도 1번 해 보세요. 색다른 경험이 될 거예요.
@rentcarokinawa1539Ай бұрын
0:25 옛날 조선시대에서는 마을에 남편이 죽고 혼자 오래살며 정조를 지키는 여자나...늙은 부모를 잘 모시는 아들을 효자라고 하여 나라에서 마을 입구에 큰 문을 만들어 주어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게 하였습니다. 여자는 열녀문 . 남자는 효자문. 이라고 부릅니다... 그 사람을 표창하는 문입니다. 커다란 상장 같은 거지요.
@NickKTravelАй бұрын
wow that's interesting, and very deep. thanks for the explanation!
@user-cp6pf5gv6rАй бұрын
가장 정확한 답입니다.
@codename_planktonАй бұрын
요즘은 굳이 받지 않아도 되는 트로피😂
@doldo1396Ай бұрын
한자를 멀리하고 살아온 60여년이라 한문을 읽지 못해.. 자세한 설명 덕분에 네이버로 찾아본 '정려각(旌閭閣)'의 뜻을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 양세정려각(兩世旌閭閣)을 알려준 '닉 Nick K' 님에게도 고맙고.. '@rentcarokinawa1539' 님.. 두 분 덕분에 오늘도 늦게나마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
@veritasluxmea497Ай бұрын
양세정려각 ncms.nculture.org/archival/story/5031 참고가 되셨기를...^^ Yeap! so deep...
@Sungme2614Ай бұрын
주말 선물 같네요 ^^
@NickKTravelАй бұрын
hope you're having a good weekend ✌️
@올리멜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된 첫 영상부터 몇 개월동안 쭉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네요. 제가 양산 토박이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다시 찾아준 닉의 마음을 보면서 정말 따뜻한 사람인걸 다시 한번 더 알게 됐습니다.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께요~🫡🫡
@bbcomcАй бұрын
역시 닉의 영상에선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주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 영상도 그렇네요. 사찰 음식도 우연찮게 드셔보시고 메시칸 치킨 집의 해프닝도 재밌었고... 외국인으로서 충분히 겪을수 있을 해프닝... ㅎㅎ 초반에 만났던 사장님과의 재회도 좋았고요.
@메리크리스마스-q1uАй бұрын
나도 못 먹어본 절 밥을 외국인인 닉이 먼저 보네요 ㅋㅋㅋㅋㅋ 닉, 지난번 모임 때는 일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못 갔지만 다시 한국에 방문했으면 좋겠어요! 꼭 참석할게요 :)
@codename_planktonАй бұрын
20:20 밀가루로 만든 국수는 치아로도 잘 잘리기 때문에 가위로 자를 필요가 없다. 하지만 전분으로 만든 냉면은 고무줄처럼 질기기 때문에 가위가 필요하다.
@정의구현-m4gАй бұрын
nick bro 진짜 멋있는 사람입니다 최고입니다!
@kimmy0208Ай бұрын
Most Buddhist temples in Korea offer free lunch to everyone. Jangseung, the carving man made, are like totem poles in Korea. He does have talented hands! I want to visit the noodle place someday too. It is good to hear how you felt visiting the same place now from before. Thanks for the video.
@YK-bd3dvАй бұрын
통도사 정말 가보고싶은곳인데 영상으로 볼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닉덕분에 간접경험 다 해보네요🎉🎉🎉 매력있는 채널 응원합니다 ❤
@배헌중-l3z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아름다운 경치보시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시고 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See beautiful scenery, meet good people, and have a safe, enjoyable, and happy time in Korea.
@mrsnegrichАй бұрын
yes Nick it`s great to hear simple stories like seeing the same person again the next day, which is a unlikely happening. Put it in your videos please. I do love watching your videos. And really envy you. And am proud of you.
@NickKTravelАй бұрын
good to know, thanks!
@신경희-n3gАй бұрын
마을에 장례식에 쓰던 물건들 보관하던곳이네요
@christineball234Ай бұрын
I love your descriptions unaffected. It feels like I am there and experiencing all the situations. I'm rooting for your journey sincerly.
@jessiej3171Ай бұрын
토종 미국인이 비빔국수에 고기 얹어서 먹는 모습이 왜이렇게 귀여울까요 😂😂😂😂😂❤
@RyanKim-s5sАй бұрын
im your fan from korea. i always watching your vlogs even when im sleeping to help you boost your contents. thank you for intruducing korea and for putting korean subtittles...
@mandy3303Ай бұрын
Thinking about you working from home now, I can imagine how hard it must have been to upload the videos during traveling especially when you cycle the whole trip and also have to find a place to sleep and to eat every day, doing your laundy and research, setting up the route, filming and commenting ,editing, and doing the Lives as well. The journey must have given you inspiring power. Have a chill weekend and thanks for another video.
@bjlee75Ай бұрын
It’s always fun to see all the hidden corners of places and the random people you meet along your journey through your unique perspective. Hope you have an awesome holiday season!
@NickKTravelАй бұрын
I appreciate it! That's the best way to travel right! Thanks for your support 🙏
@smart-punchАй бұрын
There are so many good people in Korea.
@이다녤Ай бұрын
날씨 정말 좋은 날 예쁘게 찍어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닉 덕분에 오랜만에 통도사도 둘러보니 다시 가보고 싶어졌어요~^^
@푸른하늘-n1xАй бұрын
닉 주말에 선물같은 영상 고마워요~~거긴 아직 금요일인가요?집에서 일만하시네요~~ㅎㅎ😊아 거기 물이 깨끗한곳..작천정이란 유명한 곳인데~그냥 지나가심~~ㅋ
@NickKTravelАй бұрын
yess it's still friday night here, just working from home and watching basketball with my family and dog
@echo-iz2ghАй бұрын
@@NickKTravel닉의 뭔가 평범하지만 따뜻한 금요일 밤이 그려지네요~^^
@마음이꺾여도밀고가Ай бұрын
Good to see you in Yangsan, my town God bless you 😊😊😊😊😊😊
20:26 한국에는 따뜻한 국수와 차가운 냉면이 있는데... 차가운 냉면만 가위로 자릅니다. 국수와 냉면은 면을 만드는 재료가 다릅니다. 국수는 쉽게 끊어져서 가위가 필요 없습니다. 지금 먹은 국수는 차가운 비빔국수 입니다.가위가 필요 없습니다.
@ykkim5398Ай бұрын
또 국수가락처럼 길게 장수(오래살기)하라고 잘라먹지 않고 그대로 먹죠^^
@SereneTrailRide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video, Nick! It’s so nostalgic to see you revisit Unyang after traveling all around Korea, returning to the place where your adventure began, back when everything was fresh and uncertain. You didn’t even know about Bingsu, Kimbob, Jjimjilbang or Banana milk back then. It’s also surreal to imagine you now, in your home, editing and uploading this video. Thanks again, and wishing you a Happy Thanksgiving in advance!
@NickKTravelАй бұрын
Appreciate it! Yeah I feel like a Korean pro at this point. lol
@SereneTrailRideАй бұрын
@@NickKTravel Lol, totally agreed!
@donguriloveАй бұрын
😊😊😊
@Jin-om5jzАй бұрын
❤ 닉 한국을 이렇게 소개시켜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좋겠네요
@8IGHT-XАй бұрын
6:23 loved the fresh coffee in a can concept! I’ve never seen that at a coffee shop before. Obviously we have coffee in a can in England but not made fresh in a coffee shop. 😊
@karuta-z4eАй бұрын
멕시칸 치킨에서 웃음이 터져버렸다 ㅋㅋㅋㅋ 우리나라 양념치킨의 시초가 멕시칸치킨과 페리카나치킨, 처갓집 양념통닭입니다. 멕시코와 멕시칸치킨과는 이름외엔 아무런 연관이 없어요 ㅋㅋㅋ 멕시칸치킨이 아직 남아있다는게 놀랍네요..30년 넘은 브랜드입니다.
@echo-iz2ghАй бұрын
저두요..ㅋ 멕시칸 음식 기대하고 들어갔다가 실망해서 투덜대는 닉~ㅋㅋㅋ
@올리-y4iАй бұрын
hi Kick~~^^& 통도사 가셨군요. 통도사는 한국의 4대 사찰 중 한 곳입니다.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사찰이라 대웅전에 부처님 불상이 없어요. 저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통도사에 가면 마음 수양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통도사 주변에 작은 암자들도 정말 좋아요.
@donguriloveАй бұрын
Nick~ The food at the temple is free~ But you still make a donation. Nick is such a good person!😀
@bohyunyoo5855Ай бұрын
Yeeeeesssss! We want to hear every little details on your journey!!!!😊
@H-y6e1wАй бұрын
닉이 지나가는 곳은 모두 아름답고 온정이 넘치네요~~😂❤
@jungsuplee1171Ай бұрын
Your videos are full of pleasant discoveries.
@tekkyun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vman0319Ай бұрын
한국으로 이주해주세요!!! 한국에 이런분들만있으면 좋겠네요 😁😁😁
@donghwanshin2591Ай бұрын
Nick의 첫 번쨰 한국영상이 기억납니다.바로 그곳 양산에 저는 살고 있습니다.첫 캠핑지였던 가야진사를 사랑하고 참외를 샀다는 탑마트(식료품점)에 자주 갑니다.양산에 재방문하여 한국의 첫날에 대한 소회를 들으니 저에게도 특별하게 들립니다.부산편 기대할께요.다시 시모노세키로 가시나요?
@coolniziАй бұрын
This video really feels the hearts of Koreans.
@피그말리온-m6bАй бұрын
효자 효녀등을 귀감으로 삼으려고 짓는 비석으로 세우고 작은 비각(a pavillion for a monument)을 짓기도 합니다. 효자 효녀 뿐 아니라 '열녀비'도 가끔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주인을 위해 희생을 가축을 기리기위한 비석도 있습니다. 주인 살리고 용감히 맹수와 싸우며 희생하는 경우나, 의리가 있던 말이나 소의 삶이 일반인보다 훌륭하다고 칭찬을 할 경우에도 비석을 세우기도 합니다. 유교의 질서 지키기위한 처절한 노력?이었습니다. 현대사회가 되면서 기념비들은 주로 일본에게서 해방, 독립된 것들, 한국전쟁의 여러 기념시설, 민주주의와 군사독재에 저항하였던 사건에 기념 등 매우 다양한 기념시설들이 한국에 많이 있습니다.
@오리멍멍Ай бұрын
진정 전국 구석구석을 다 다니셨네요~
@NickKTravelАй бұрын
feels like it! but also I know I've missed a lot of areas too!
@chefcheolАй бұрын
18:30 멕시칸치킨은 세계최초의 양념치킨입니다. 양념치킨을 발명하시분이 치킨이 맵고(맵, mex) 시다(시, xi)라는 의미와 비슷한 발음을 연상하여 멕시칸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 D
@noname-kl4riАй бұрын
?? 세계최초란 말은 함부로 쓰는게 아님
@chefcheolАй бұрын
@ 네. 세계최초라는 표현을 저도 잘 안쓰는 편이긴 한데, 양념치킨이 양념을 한 닭 요라라는 개념이라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고유명사로서 사용되며 국내 치킨업계 종사자들끼리 국내 최초로 양념치킨을 개발하신 분이 멕시칸 창업주 윤종계님이라 하시더라구요. 아님 말구요
@newnewggАй бұрын
@@noname-kl4ri 진짜 세계 최초에는 쓰는게맞아요 아무데나 붙이면 당연히 안되겠지만요
@Mung78Ай бұрын
닉 덕분에... 모르던 한국의 아름다운 지역을 볼수있네요..
@8IGHT-XАй бұрын
13:18 😂 Not Nick being spontaneous again and ending up giving us more content! Seriously Nick, when you’re travelling again and you’re in two minds about doing something….DO IT! It’s never let you down! 😊
모든 댓글 단 분들에게 좋아요👍 누르다가 보니 sue님 이네요 ㅋ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sue_baoАй бұрын
@@이원-b8b 안녕하세요 미국 사시는 미남 이원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 🎈 🎁 🎊 🎂
@이원-b8bАй бұрын
@@sue_bao ㅋㅋ 우리 어머님만 우리아들 잘생겼다 하셨었죠 😜 가끔 옛 친구들 찾으려고 프사 바꾸곤 합니다 😁 곧 또 더 미남으로 바꿔야죠ㅋ😜 올해 잘 마무라하시고 남에 나라땅에서 건강하시길🙏😁👍
@sue_baoАй бұрын
@@이원-b8b 🤭🤗🤣🤭🤗🤣🤭🤗🤣
@masemora3308Ай бұрын
요즘 일이 바빠져서 자주 못 들어왔는데, 역시나 재밌네요. 닉 미국에서도 행복한 시간 보내길 빌어요...!
@Mrs.ddoddoАй бұрын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외국인들이 헷갈릴수 있겠다. 어떤 국수은 잘라 먹고, 또 어떤 국수는 안잘라 먹으니깐 ㅋㅋㅋ 닉~ 냉면이라고 부르는 국수만 가위로 잘라먹어요. 왜냐하면 냉면의 면발은 굉장히 얇고 질겨서 앞니로 자르기 힘들거든요.
@WonderKid33Ай бұрын
amazing and great channel. Thank you nick
@oneandonlyetudeАй бұрын
16:00 IRL Hand to hand Donation😂😂😂 You might feel like a poor guy or something as an American.
@babyzahiandfamily7438Ай бұрын
You made me see another side of Korea ...that's beautiful.
@Heeman76kАй бұрын
The founder of Korean Mexican Chicken also revealed that the name 'Mexican' in the restaurant's name refers to the spicy, sour, and sweet taste of the chicken, and that Mexico itself was not particularly considered in the naming process.
@hasbro999Ай бұрын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한국의 문화는 꽤나 흥미롭다. 당신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
@BW-dx5tiАй бұрын
Bon voyage. Thank you for providing detailed information on places that even Koreans find difficult to visit.
@TheKwanghoАй бұрын
Always interesting and enjoyable watching your adventures. Many thanks and God bless.
@Lime_라임liebe-9jkАй бұрын
Nick^^ have a good day.😄💃🕺👯♀️👯🤸♀️🤸🎉🥳🙋♀️❤❤❤❤❤
@NickKTravelАй бұрын
thanks Lime! you too!
@박수연-z4uАй бұрын
I remember your story about Mexican Chicken at the fan meet-up. You were right! We were almost sure you meant Mexicana which is a huge chicken franchise in Korea. Haha. The place you found was indeed Mexican not Mexicana like you shared. Next time you come to Korea, I recommend the birria tacos at Facherito at Ewha Womans University Stn.
@sangboklee6450Ай бұрын
18:20 서부의 무법자나 서방권에서 튀김닭을 하는걸로 알기에 그런걸로 합니다 오랜 로컬 프렌차이즈라 저누요즘 프렌차이즈보다 더 좋아합니다. 초창기 양념 프라이드 치킨이라 주인이 안바뀌었다면 고수싶니다
@제우스-m9vАй бұрын
자주가는 통도사~ 환영합니다.
@marklee1270Ай бұрын
양산에는 한 번 가 봤지만 통도사 말만 들었는데 Nick씨 때문에 가 보네요. 고맙습니다.
@Pure양푼-p5kАй бұрын
❤❤ 잘 볼께요
@user-cp6pf5gv6rАй бұрын
제실은 집 담장 내에서 뒷마당 높은곳에 주로 설치하죠. 열녀각 아님 효자각이 더 정확합니다.
@안녕초코Ай бұрын
우리동네를 보니 더 반갑네요~
@권세정-y8eАй бұрын
와~~닉이 제 고향에도 방문했네요. 언양 불고기도 경험하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임재헌-x1rАй бұрын
영남 알프스 .. 아주 좋아..
@kimchoco486Ай бұрын
Thank you Nick~^^ I'll enjoy my weekend with your video❤❤
@김정수-j8iАй бұрын
14;00 옛언양 읍성이 나오다니 ㅋㅋ 신기 합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yakult71Ай бұрын
Hi Nick first to see ur vid. fighting, go on and go for it :"" so that i'd keep enjoying the journey together ;D
@marquezmercado1480Ай бұрын
When I lived in Seoul, Mexican chicken with a Cass was my Friday night dinner. You should try it.
@NickKTravelАй бұрын
I’m sure the chicken is great actually, just a little confused with the naming lol
@user-kkimapssАй бұрын
닉 당신은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한국을 맘껏 누리고 가십시요. 닉 화이팅 ~~~~
@harrisonyoo7890Ай бұрын
Earthing (=barefoot walking on the soil) for negative ion absorption for antioxidant benefit has been popular in Korea for some time now..
@베티정Ай бұрын
통도사는 이름만 많이 들어봤는데 닉의 영상으로 처음 보니 감사합니다.
@가나-b4n5eАй бұрын
다른 외국인들도 닉이 한국을 자전거로 여행한 영상들 많이 봤으면 좋겠다 한국에는 서울만 있는게 아니다..
@SHKim-uv4woАй бұрын
석남사와 간절곳 그리고 울산 동해 해안성을 추천합니다. 여기는 제 고향입니다. 울산 근처에는 1000미터 이상 높이의 산이 아주 많습니다. 타지역 사람들은 잘 모름.
@NickKTravelАй бұрын
awesome, thanks for the tips 🙏
@asd11071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닉~
@coolniziАй бұрын
Lovely❤
@knxkorea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journey in Korea. Enjoy and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safety riding. ^^
@cooking-sm5nmАй бұрын
한국 양념치킨 처음 만든 곳이 멕시칸치킨입니다. 꼭 드셔보길~~^^
@김주영-z8x5rАй бұрын
통도사 추천 해드리고 싶었었는데 다녀가셨었군요~^^
@몰운Ай бұрын
멋진 닉! 항상 홧팅하세요 🎉
@kim_Joo_hyungАй бұрын
Mexican chicken is an old Korean brand name. In 1980, seasoned chicken first appeared in Korea, and a Korean company created the first chain, and I found a name that gave Korean people the most exotic feeling, and it was Mexican. It was easy to remember, easy to pronounce, and it became a successful brand name. In fact, Koreans, including myself, mistakenly thought that chicken originated from Maxico.
@keehoonАй бұрын
Because of you, my summer of 2024 was very special and I could overcome the extreme heat
@박동진-o4eАй бұрын
good~
@crane9440Ай бұрын
I think you like the Korean history include the Korean war, so I want to let you know that Tongdosa was a military hospital during Korean war. There is an injured soldier's writing and drawing on the wall. kzbin.info/www/bejne/eHekdoOngsl4ecU
@coolniziАй бұрын
13:00 It’s not soup. The miso tofu is also mixed with rice. It‘s miso bibimbap.
@heungbyeun8973Ай бұрын
Enjoyed it.
@다니-k8gАй бұрын
내가 살고있는동네요 ❤❤
@davidking7111Ай бұрын
a monument pavilion built to honor filial sons or devoted daughters-in-law during the Joseon Dynasty.
@bbuttibeautytyy2678Ай бұрын
통도사 낯익은 곳이라 더반갑네요😊
@yesjin9370Ай бұрын
Locals may pass by casually, but from a stranger's point of view, they can interpret it differently or newly.
@mi3pgwАй бұрын
이남자,,,멋지다😂
@Dohong4Ай бұрын
兩世旌閭閣 A pavilion built to commemorate the filial son of the Joseon Dynasty Indong Jang clan, Jang Gye-ryong, and his mother, the chaste woman Papyong Yun clan. When her husband, Jang Hu-shi, died, Mrs. Yoon cried so much that she lost her sight. It is said that when his son, Gyeryong, built an altar to her with great sincerity and prayed to heaven for 10 years, his mother found light. In the fourth year of King Gojong's reign (1867), the country honored the filial piety of the mother and son by giving Gyeryong the rank of Jobongdaebu Dongmonggyogwan, giving his father Husi the rank of Janggeungseon Daebu Dongjisajungchubu and Owi Jang, and giving his mother Yun the rank of Jeongbuin to serve as an example to future generations. The village where this pavilion is located is called “Hyoja-geol (孝子街).”
@ROKairforce88Ай бұрын
몇년 전, 비 오는 가을 통도사 산사는 아주 무릉도원이었습니다. 비에 젖은 짙은 단풍잎들의 알록달록의 향연은 완전체였죠. 사진도 너무 잘 나와서 비 내리는 산사 아래 무아지경에 빠진 한 거사를 보고 촬영했는데 그걸 사진전에 걸었더니 반응이 좋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