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imagine my life without my parents(Part.1)ㅣPastor Kisuk KimㅣBelieve well/ Live well Ep.62

I think what we have to do is
make the rest of our parents’ lives as beautiful as we can,
as the children who have received that
complete, wholehearted love.
So how can we make that time beautiful?
Taking them on a trip
or treating them to something delicious?
Those kinds of things would be nice.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us to d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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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jal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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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d7ds8gi2c]

김기석 목사님에 대한 검증 부탁드립니다. 과거엔 광우병. 4대강 집회에 가장 앞장섰던 목사님인데 지금은 목사는 선동을 하면 안된다고 영상에 올려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목사님들은 널렸습니다. 이제는 삶에서 일관성있는 행동을 하는 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를 대표하는 CBS라면 더 철저하게 검증해야합니다.

[@user-tn4ib2wu5h]

@@user-id7ds8gi2c 맞습니다 검증이 필요합니다

[@user-ks8mv5ec5u]

감사드립니다~♡♡♡

[@yms5529]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저의죄를 용서해주십시요.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갈보리십자가에서 피흘려죽으셨다가 부활하신사실을 믿습니다.저는 지금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지금 당장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해주십시오. 구원해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인간은 구원을받지않으면 사탄마귀자식입니다. 마귀의집은 지옥불못입니다. 지옥은 영원히 괴로운곳에서 혼이사는 고통스럽고 무서운곳입니다. 예수님을 주님 으로 섬기고 천국에서 영원히 영생을 얻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ryumomo322]

김기석 = 기독교 외에도 구원이 있다. Ncck wea wcc에 후원을 하며 옹호하시던데, 정말인가요? 충격적이네요. 사탄들도 사랑을 말하며 좋은일 옳은말로 진리인척 가장하시만, 그 의도와 속은 더럽고 추악하죠. 김기석목사님의 영상만보면, 좋은 멘토인줄 알앗는데 실체를 확인시켜준 하나님께 감사드리네요.

[@user-un7fl2en7x]

저도 지병이 있는 부모로서 매일매일 떠날 준비를 하며 살고있습니다. 제가 떠난 후에도 오직 딸의 마음에 따뜻했던 엄마로 남고 싶습니다. 일평생을 삶에 쫓겨 억척스럽고 아픈 모습만 보인것이 제일 미안할 뿐입니다. 마지막 소원은 제가 3일만 앓다 떠났으면 좋겠고 더 큰 소원은 딸이 일평생 하나님을 떠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MH-jk9dk]

같은 기도를 하고 있는 1인으로서 진심으로 아멘입니다

[@soso-so9rf]

하나님께서 친히 따님을 지켜주실 것이며, 따님 역시 믿음의 선한 순례길을 마치신 부모님을 감사함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이 땅 가운데에서도 평안하시고 훗날 천국에서 그리웠던 얼굴들도 다시 만나시길 바랍니다.더 훗날엔 따님과 저 또한 웃으면서 맞이해주시겠죠.

[@user-un7fl2en7x]

@@soso-so9rf 이 영상을 떠나지 못하고 눈물만 펑펑 쏟고 있습니다.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z9ci7gu3b]

저도같은 마음입니다..

[@user-uv1js3pb6m]

어머니, 제 어머니도 같은 마음이시겠죠.. 어머니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지만 훗날 가시는 길이 소풍길이길 기도합니다.

[@user-ol7uw2jj4b]

코로나로 인해 엄마가 천국으로 돌아가셨어요 엄마랑 산 세월이 꿈만 같아요. 가시고나니 해 드린게 없고 미안하고 지금 81일이 되었는데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그립습니다.

[@user-xw4mp3mn8s]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살아계실때 넘 못해주고 했는데 지금은 엄마가 아파요. 이렇게 고마우신 말씀이 제게 더욱 잘하라고 힘 주십니다. 목사님의 짧은 침묵이 더 제게 공감이 가고 눈물나게 합니다.

[@Now-0810]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목사님의 잘잘법! 노트를 만들어서 따뜻한 메세지 마음에 담고 혹시 잊을까봐 메모를 해서 둡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의미있는 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많은 분들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brianlee4582]

2020.8.5.치매로 어머니를 요양원에 입소시키고, 코로나로 뵙고 싶어도 못뵙다가, 면회가 안되다가 2021.3.19. 그저께 처음으로 비록 천막에서 두터운 비닐로 가리운 채 87세 노모를 뵙고 와서 계속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있던 중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50대 중반의 막내아들입니다. 가난으로 오랜 세월 홀로 사시는데 4남매가 먹고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도 반복적으로 "나는 혼자 좁은 집에서 살았고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어. 외로웠어." 어머니의 치매는 살기바쁘다는 이유로 홀로 오랜 세월을 방치한 4남매가 만든 병임을 알게되었습니다.ㅠㅠ 주님! 어머니의 삶이 비록 고단하고 힘겨운 외로운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위로를 받게하시고 소중한 인생이었음을 알게하소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user-un7fl2en7x]

ㅠㅠㅠㅠㅠ....

[@user-fd2dc6nr4s]

소중한 인생이셨음을 아실겁니다 자녀분의 기도덕분에‥

[@user-yv8jw9zk8j]

5월에 엄마 천국 가시고...지금도 엄마와 통화햇던 전화녹음을 들으며 엄마를 그리워합니다...외로우셧고 많이 아프셧고...힘드셧어도.. 외롭다 말한적 없으시고...아프시다 말한적 없으시고...힘들다 말한적 없으셧어요...매일매일 쓰셧던 일기장에는....말씀읽고 하나님과 동행하려 애쓰시던 모습과...외로우셧고...많이 아프셧고..많이 힘드셧더고.... ㅠ.ㅜ

[@seonghakkim4775]

저는 카톨릭 신자이지만 우연히 접하여 듣게된 목사님의 영상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공감되는 말씀 입니다

[@user-cs5xq8ko5k]

4개월전 엄마가 천국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전 40일여간 병상에누워계셨어요 거동을 못하셔서 대소변을 받아냈습니다 요양원으로 모셨어도 했지만 엄마를 못볼수없다는 생각에 요양원에 모실수 없었습니다 말씀은 못하셨지만 우리가하는이야기는 다들으셨는지 눈물을 흘리시더라구요 제일 후회되는것은 누워계신엄마앞에서 힘든 내색한것이 정말 후회가 됩니다 엄마 부디 천국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user-tu7iq9vm9i]

어머니의 미안한 마음도, 따님의 힘듦과 후회도 지금은 하나님 아버지의 품안에서 선하고 아름답게 남겨질 거예요. 왜냐하면...따님의 이 고백이 저를 비롯한 많은 이들을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게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user-oq5rk5vt6m]

아버지께서 간암으로 얼마 남지 않으셨습니다.제목 만으로도 눈물이 멈추질않네요.영적으로 이어져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jaljalroad]

함께 기도합니다.

[@user-sx1wc9ys8z]

힘내십시오...ㅠ..ㅠ 제 아버님은 위암으로 84년도에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고후5장 전체 말씀을 읽어 보시면 소망이 철철 넘치고 아버님이 새 거처로 옮기시어 행복하심에 기쁨이 넘칩니다. 저도 얼마남지 않은 이 육신을 벗고 주님께 가기를 희망속에 기쁨으로 살고 있답니다....샬롬.

[@HJ-ev8ct]

힘내세요 🙏

[@user-oq5rk5vt6m]

모두 감사합니다ㅠㅠ

[@user-ov1hh5rf5y]

너무 가슴 아프실것 같아요 ㅠㅠ

[@doyeon9979]

부모사랑 한번도 받지못하고.. 나이먹은 사람도 있습니다..시설에서 자란.. 그 사람들도 이해해주시는 목사님 감사...

[@Jane-tl7ft]

건강하셨던 아버지가 암선고 받고 한달만에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그렇게 매달려서 살려달라고 기도했지만 아버지는 하루하루 믿지 못할 만큼 건강이 악화되었고 결국 뼈만 남은 모습으로 눈을 감으셨습니다. 슬픔보다는 분노의 마음이 더 컸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가장 힘들었을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지 못했더군요. 지긍이라도 어머니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u7pc2xs6u]

목사님 같은 분이 교계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user-pe6rf2zf7w]

말씀을 부드럽고 여유있게 공감되게 잘 설명해주시는 목사님 언제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말씀오래도록 전해주세요.~^^

[@user-dori]

기독교는 아니지만 목사님 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음성에 깊이가 느껴지는 말씀에는 늘 울림이 있어서요... 부모님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늘 부모님이 애틋한데... 많이 울면서 들었습니다 ㅠㅠ 공경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더 많이 표현하며 남은 시간들 감사히 여기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nsibre]

마음속 깊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dori]

@@sansibre 감사합니다. 우연히도 저희 친정어머니 성함하고 같으시네요❤️

[@user-un7fl2en7x]

@@user-dori 저희 엄마 이름도 가물가물했는데 저희 엄마도 김정숙... 너무나 보고픈 울엄마... 천국가서 뵐께요. 엄마...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가 내 엄마여서 너무나 감사했고 행복했어요. 엄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ㅠ

[@user-un7fl2en7x]

우리 함께 예수님 따라 가십시다. 하나님은 예수님보다 님을 더 사랑하신답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user-bi3zt8ov7g]

저는 2년전부터 치매를 앓고 계신 친정엄마와의 하루 하루를 감사와 천국소망의 은혜로 살아가고있어요. 기도로 다짐하고 다짐하지만 막상 헤어져야할 부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문득문득 먹먹할때가 많습니다. 눈물을 훔칠때도 있구요. 감사했다고!! 하나님손만 붙들라고 얘기하고 얘기하고 있어요. 마지막을 함께함이 힘든날도 많지만 믿는 우리들에게는 감사가 더욱 많은 요즘입니다. 오늘 전화 한통씩 하셔서 소식을 ,사랑을 전하세요~^^ 모두 샬롬~~

[@user-xf4bk3gu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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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jalroad]

선생님의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x3sx1bx8y]

목사님 말씀에 제가 살아온 50평생을 돌아보며 참 마음이 짠하고 눈물이 왈칵하고 나왔습니다. 어머님만 생각하면 이렇게 마음이 아파오는 걸까요? 제가 젊을 때 너무 너무 어머님께 고통만 드리고 힘들게만 했었는데, 좀 많이 안정된 지금 어머니를 바라보니 많이 늙으시고 힘도 없으시고 강철같이 강하시기만 하시던 어머니가 약하디 약한 깃털처럼 변해버린 모습에 매일 전화도 드리고 드시고 싶은 것, 사시고 싶은 것 다 해 드려도 마음 한 구석이 늘 아프고 눈물이 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그저 물질적으로만 풍족하게 해 드리려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목사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사랑을 받으시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게 하는 것...그것이 중요한데 그리고 어머님이 절 위애서 늘 기도 하셨듯이 어머니를 위해서 늘 기도 드리고 영적인 교감이 가장 중요한 것을요. 오늘도 너무 큰 은혜와 사랑을 배워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binsou5888]

김기석 목사님 모니카 유언 읽기전 말 있지 못하는 모습 그 3초가 제일 감명깊었습니다. 여백이 없는 요즘 세상인데 조용한 3초가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목사님의 어머님을 생각 하시는것 같았고 무언으로써 보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동참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창의적 선택 그리고 편집하신 분에게 아주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maryrose8701]

지병이 있지만 아직 건강한 엄마를 위해 제 인생을 조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user-cm9wo9cx2k]

저도 개신교는 아니지만 목사님말씀이 너무 좋아 가끔 마실옵니다 마실올때마다 귀한 가르침받고 울림을 안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k-hu6me]

엄마가 허리가 아프다해서 mri를 찍었는데.. 유방암 4기라고 해요.. 간호사인 제가 엄마의 아픔을 미처 알지못했다는 죄책감과.. 늘 하나님과 저 사이의 가장 큰 안내자였던 엄마가 세상을 떠날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들어요..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고.. 이제 곧 스무살이 되는 동생에게 좋은 누나이자 엄마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되고.. 엄마와 어떤 추억과 기억을 만들어놓는게 좋을지....

[@user-pq1qp9hp2q]

요즘 부쩍 나이드신게 보이는 부모님의 모습에 거의 매일 우울해지고 슬픈 마음이 들었는데 저에게 딱맞는 영상이네요.. 잘보겠습니다!👍👏

[@user-ng8po1cv1e]

아멘. 부모님 돌아기시기전에 이 귀한 말씀을 들었더라면 더할나위 없었을텐데..작년과 제작년에 소천하신 부모님이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user-zu8rb6my1p]

아멘.부모님은 늘 그자리에 계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믿지않고 계시는부모님위해 더기도 해야겠어요.귀한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ks990427]

저도 시부모님위해 더 기도해야겠어요..

[@user-ne3gg3ko7q]

언제나 내 옆에 있을줄만 알았던 부모님. 결혼을 하니 엄마아빠의 마음이 헤아려져 잘해드려야지 라고 마음 먹었는데 부모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함께할 날들이 얼마 안남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제목만 봐도 마음이 미어지고 눈물이 나서 차마 말씀을 듣지를 못하겠어요 ..

[@user-sc9ly8nz6f]

몇 달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이 메시지를 들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 땅에서 저와 그 분의 마음 속에 맺힌 것을 풀지 못한 채로 가셨고. 사랑 받는 분위기 속에서 생을 마감하지 못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아버지께서 천국에서 평안히 계시길, 다시 반갑게 만날 수 있길 소망합니다.

[@channel_jr885]

30대 가장입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건강이 안좋아지신 어머니의 시간을 어떻게 함께해야 할지 고민이던 중에 말씀을 들었네요.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려면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시간이 자녀들에게 사랑받고 존중받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p4sw1sp2j]

은혜로운 말씀. 진심 으로 감사합니다. 작년 3월16일. 갑자기.천국 에 소천 하 신 어머님 에 생각 이 간절 합니다. 병환 으로.2년간 고생하.셨어요 멀리 떨어져있었기에. 마지막 임 종 을 지껴드리지 못하였읍니다. 매일 전 화 를 드렸지만.. 생존 에 계실때.못하여. 드린 생각 만 나는군요. 보고싶고 죄송 스러운 마음뿐입니다 홀로 계신 아버님 앞으로 더욱더.사랑 하여드리고 성심껏 후회 하지 않도록 돌보아드려야겠읍니다 진실 된 예수님 에 사랑 을 깨달음 을주셔서. 진심 으로 감사를드림니다.💖💖💖💖💖💖💖

[@fine_365days]

덕 보려고 살지말고 누군가의 선물이 되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아 어머니를 저희집에 모시고 왔어요. 오늘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어제 병원에서 퇴원하셨는데 걷지를 못하십니다. 입원하기 전엔 보조기 잡고 조금씩 걸으셨거든요. 약도 더 많아지고 힘들어 하시는데 넘 마음이 아픕니다. 자꾸 눈물이 납니다. 슬픔니다. 저희 어머니 다시 걸으실수 있겠지요?

[@jaljalroad]

안녕하세요. 임피딥니다. 댓글에 답은 안하시지만 목사님이 보실거예요. 희망을 놓지 마시고 차근차근 계속 방법을 찾아가셔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말씀대로 실천하신 삶 존경해요.

[@user-un7fl2en7x]

진실한 믿음을 보여주시는군요. 참으로 귀한 자녀를 두신 어머님이 더욱 건강해지셔서 아드님의 효도 많이 받으시고 많이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tjsgml815]

후회없도록 사랑하세요 잘해드리면 가실때 덜 후회되지요

[@user-nm3xu6cl4u]

어머님이 2계월째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모시려합니다 열악한 환경때문에 고민했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확고해 지네요 부모님 시간에 맞추어야된다는~ 감사합니다

[@rhoss4u]

50대에 80인 엄마를 보내면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반혼수에 숨 쉬는걸 힘들어하시면서도 딸에게 자식 잘 돌보고 열심히 살다가 천국에서 보자고 하셨던 엄마의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먹먹합니다

[@user-LGtwins0827]

기독교인장례식은 엄청 울고슬퍼하는게안보여서 그런게 믿음있는거로 알았어요. 근데 그전에 충분히 슬퍼하는 시간, 천국소망이 있기에 주님께위로를 받아서겠죠? 전 모친이 지금 82세이시교 제가 8살에 아버지돌아가셨는데, 이별의 순간이 또다가온다니 어찌할지... 엄마도 빨리 주님믿으셨음 좋겠어요.ㅠ

[@juliekim8372]

김기석 목사님 이채널 덕분에 새로운 삶을 시작 할 수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llilililililillil]

이기적이고 모자란 제자신을 참회하고 반성합니다...건강하신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user-ud8jj4lf8l]

목사님 말씀 거의 다 듣고 있습니다. 산책 할 때는 들었던거 잊어버릴까봐 또 듣곤합니다. 90세 넘는 아버님과 85세 넘는 어머님을 살아계시는 동안 어떻게 해 드려야 하나 생각하는 중에 목사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부모님께 내 시간을 조정해서 자주 찾아 뵙고 사랑을 느끼시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s9yr4em3q]

17:50 차마, 다음 말씀을 못 이으시는 목사님의 '짧은 침묵'이 많은 위로와 메세지를 대신하십니다.흔들리시는 눈동자 속에서 마리아와 같이 우셨던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며 감사합니다.우리 주님안에서 모두들 모쪼록 평안하시길 빕니다.

[@user-fr8db5ez2r]

부모님을 여전히 나의 잣대로 평가했던것을 회개합니다. 부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user-gq4il2wk2s]

내 나이 칠십대 지만 부모님이 제일 보고싶어요 ..자녀와 함께 더 예수안에서 영적 생활을 건강하게 살아야 겠어요...

[@dwarf_tokki]

무너진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말씀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계속 듣고 싶어요

[@jaljalroad]

따뜻한 댓글에도 감사드립니다^^

[@moonsookjang1136]

부모님을 사랑하면서도 내 생각대로 적으로 만들고 적으로 대할 때도 있었습니다. 홀로계시며 늙어가는 어머님의 모습에서 쓸쓸함을 볼때 마음이 울컥했는데 목사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user-ko4zw5wd1t]

어찌 이 메세지 영상을 보고도 가슴 먹먹하고 눈시울이 붉어지지 않을까요? 부모님의 남은시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jaljalroad]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vera-xe7nt]

저는 엄마가 떠나신후 철이 들었네요 시간이지날수록 저의 철없음을 괴로워하며 엄마를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냅니다

[@user-ie9zy5oo7o]

하나님다음으로 부모님이시죠~하지만 모두다 곁에 안계십니다.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다음으로 부모님의 사랑...저는 늘 그립습니다...

[@user-bq8hk8jn3p]

매일밤 잘때면 엄마가 떠난 후엔 내가 어떻게 살까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되도록 후회 안 하려고 나름했는데요 코로나로 천국가신 후 못해드린 것만 생각나고 코로나가 나땜에 걸리신 것 같고 너무 힘이 듭니다 그러나 엄마는 천국에 가셨고 내곁에도 예수님이 계시고 이 힘든 시간을 잘 견디고 견딜수 있겠죠. 항상 기도하시던 믿음을 유산으로 주신 엄마가 그립습니다. 요즘은 잘잘법의 강의를 들으며 견디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f9tj3nz5w]

영상을 보며 위로받는 하나님 자녀들위해 더 큰 영적변화 이뤄날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jaljalroad]

아멘!

[@user-fe4hs7kk1w]

몇달 전 위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잠시 잠을 주무시고 계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 마저 언젠가는 떠나신다는 생각을 하니 두려움과 허탈감에 새벽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위안을 얻고 당장에도 하루전까지만 해도 두려움을 잊고 어머님께 짜증을 부리던 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합니다. 저는 무교이지만, 종교를 떠나 인생의 선생님이자 사람으로써 제 마음에 크나큰 위안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simplecook903]

엄마아프셨을때 이영상을 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마지막까지 사랑만 온전히 드렸어야했는데..그러지못해서 지금도 후회가되고 눈물이나네요.. 간병 지치고 힘든분들 그 시간도 다시돌아오지않을 귀한 시간이었음을 지나고 알게 됩니다. 말씀붙들고 힘든시간 사랑하며 이겨내시길바랍니다.

[@gihyeonyi]

먼저 예수님 팔로 보내드린 아빠 생각, 지금 제 곁에 있는 엄마 생각에 마음이 뭉근하게 따뜻해집니다. 하나님 안에 우리는 함께입니다......^___^

[@jrzjintheuk2519]

목사님 정말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

[@user-un7fl2en7x]

제가 떠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토록 그리던 예수님께 가니까요. 다만 홀로 남은 딸의 곁에 누가 있어줄까 늘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시절을 살면서 하나님을 멀리하고 있는 딸을 생각하며 날마다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전에 딸이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기를 원하는데 그것도 욕심일까요? 기도하는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위로가 되지만 그럼에도 염려가 되어 조바심이 납니다. 저는 점점 떠나야 할 날이 가까이 왔음을 느끼고 있는데... 다만 하나님이 딸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찔러주시고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시고 마음과 생각을 고쳐주셔서 딸이 하나님을 알고 믿고 그 한량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가기만을 마지막 유언으로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딸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소서. 다만 긍휼히 여기시고 붙들어 주소서. 그리하여 하나님만이 딸의 전부가 되어주소서!

[@sansibre]

꼭 하나님 자녀가 되어라 라는 유언을 하시길 바래봅니다

[@jaljalroad]

아멘!

[@user-my9ec2fc1z]

목이 메여서...기도합니다. 반대로 저는 연로하신 부모님이 아직 예수님 안믿으셔서...맘이 급하네요... 소풍길님 건강위해서도 따님께서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는 인생되시길 또한 기도합니다.

[@user-un7fl2en7x]

@@user-my9ec2fc1z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속히 하나님께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yoon-cu2jx]

부모님의 시간에 맞추라는 말씀 실천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u2hu7xo7i]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고 그 생각으로 슬픔이 폭포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나이가 드니 죽음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것만 같습니다. 하나님의 큰 생명안에 있는 저희의 생명임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RypiaKim]

부모님을 공경하나는 것이 결국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씀, 그리고 마지막 모니카의 유언이자 아들들에게 하나님께 먼 곳은 없다라고 하는 말들도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s990427]

동감입니다. 하나님에게는 먼 곳이란 아무 것도 없다. 라는 말을 마음에 새깁니다

[@user-km4js2qn7e]

귀한 말씀 듣는 가운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 재작년 한 해에 부모님 두 분이 다 돌아가셨습니다

[@user-un7fl2en7x]

토닥토닥ㅠㅠ

[@ks990427]

ㅠㅠ 얼마나 헛헛하셨을까요..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친정엄마가 저도 참많이 그립습니다..

[@user-uh9hl7vx3s]

아멘. 부모님 살아 생전에 효도해야 하는데 마음뿐이니 정말 불효자입니다. 부모님이 예수 잘 믿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면서 자손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바라며 불효자는 주님 앞에 무릎꿇고 울며 기도합니다. 눈물로 자녀들을 키워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사랑합니다.

[@user-yv8jw9zk8j]

요양원에 계신 아버지께 매일 전화하고 말씀도 들어드리고 잘해드리고 싶은데....연세들어도 변하지 않으시고 자녀들의 우애를 위해 지혜롭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끝까지 아들 딸 차별하시는 모습에 여전히 상처받고 아파하는 제 모습에 저도 화가나고 슬픕니다.. 부모님도 처음 사시는 인생에 부족한것도 연약한것도 잇는데...판단하지않고 잇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며 안아드리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itmasspeaker684]

전 불교신자인데...목사님 말씀 너무 좋습니다...대만신학자 말씀 공감이 되요

[@evev0915]

목사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sunny-ox2rx]

목사님 말씀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내가 여기까지 온것은 부모님의 기도덕분입니다. 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stheryeonhur]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하나님과 공동 창조자' 라는 정말 말이 와닿네요... 2년여년 급성백혈병으로 돌아가실 뻔한 어머니를 살리기위해 미국에 살면서 매월 비행기 여행을 하며 저의 삶을 조절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감사한 일로 떠오릅니다... 지금도 거의 매일 어머니께 국제 전화로 '사랑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당신의 존재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가를 일깨워드립니다... 그 외에도 귀한 말씀들 넘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n7fl2en7x]

(시편 139편 / 개역개정)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아멘! 아멘! 오직 주님만이 저의 소망이십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user-un8fu2tg6k]

70세 인데 돌아가신 부모님께 미안하고 지금자녀들이 서운합니다. 제가 먼저 자녀들을 더 사랑해야 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anghoonha1831]

감사합니다 목사님! 마음이 먹먹해져옴을 느낍니다. 이별이란 단어는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의 단어는, 울림이 있습니다. 멀리 떠나 있다는 핑계로 어머니의 임종도 못지켰고, 또 노쇄하신 아버지께 전화도 자주 못합니디. 마음 한 구석이 아리고 아팠는데,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조금만, 아니 조금씩 더 다가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user-yc5oo1yf7z]

목사님 귀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자녀를 잘살피고 그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기도합니다. 오래전에 부모님이 떠나시고 이제 제가 그부모의 나이가 되고보니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 가운데 믿음을 굳게하고 살다가 오래도록 아프지않고 하나님께서로 가기를 소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jaljalroad]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h1fc8yj8o]

시어머님께 전화라도 자주 드렸어야 했는데 정말 후회가 됩니다

[@soso-so9rf]

여기 모이신 성도분들과 이웃분들을 예수님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시고 우리 모두에게 하늘의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jd5ir5zs8y]

눈물이 나네요 천국 가신 아버지 어머니 생각에 오늘 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

아멘!!

[@enceladus9502]

목사님 귀한 지혜와 사랑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Santiago-sb3lx]

감사합니다

[@user-io4dg8fp9x]

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져요~^^ 10여년전 어머님께서 죽음이 두렵다면서 교회에 데려가 줄 수 있냐고 제게 말씀을 하셨을 때 눈물을 흘렸던 아내, 그렇게 몇년간 교회에 모시면서 주일은 항상 어머님과 함께 했었는데 이제는 거동을 못하셔서 그나마 집에만 계셔서 이제는 주말 저녁에만 함께 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오늘도 저녁을 장모님댁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잠자리에 드시는 것을 보고 이제 왔습니다. 아내가 점점 거동을 못하시는 어머님을 보는 것을 힘들어하다가 이제는 받아들이면서 어머니와 함께 하는 동안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물론 최선이라고 해도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보호사님이 못오시는 주말에 아내의 형제들 삼남매가 돌아가면서 어머님을 살피고 있습니다. 몇년째 주말 저녁은 저희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손주들의 이름을 계속 물어보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머님과 함께 했던 시간, 함께 하는 시간, 함께 할 시간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남은 시간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렇게 한 주 한주 함께 하려고 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d5kw6fk6q]

ㅑ

[@user-gz1rm7vg3b]

감사합니다 점점 힘들어지시는 부모님을 뵈며 마음아픈데 오늘 말씀이 위로와 용기가 됩니다

[@jaljalroad]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jeong1590]

목사님 늘 강건하셔서 말씀으로 저희들을 깨우쳐 주십시오 우리는 우매하여 주님 말씀 늘 가까이 하지만 목사님처럼 지혜롭지 못한거 같아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kq6in9sg4w]

한참을 울었네요 ~불효했던 어머니께 죄송합니다 더욱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나이많으시고 아프신 어머니 너무빨리데려가지마세요 ㅠ 주님 시간을 좀늦추어 주세요 ㅠ 기도합니다 아멘 🙏

[@ks990427]

혼자서 한 번 영상을 보고. 받아적으며 한번더 보고. 남편이 들었으면 해서 한번 더 크게 틀어놨어요. 늘 잔잔하지만 힘있는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운 친정엄마에 대한 마음은 위로받고, 살아계신 부모님들을 참으로 위해드리는 것이 무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k3ng6ic6k]

듣는 내내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eryeyoh]

암으로 갑작스레 돌아가신 아버지가 많이 생각나네요. 혼자 남으신 어머니도 많이 떠오릅니다. 사랑을 외치는 자리에 있으나, 정작 가장 가까이에 계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얼마나 행하고 있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철이 들어갈 때 쯤.. 후회가 크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ahs593]

부모님을 향한 사랑 갈등 흔들림 모든 착잡한 마음이 일시에 녹아지는 말씀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늘 있다는 소망으로 효도 하겠습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l3tc9ix8f]

들으면서 많이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부모와 자식관계가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고... 몸도 힘들고 짜증날때 말도 하기 싫을때 있는데 들으면서 조금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려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의 위로가 되며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는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un7fl2en7x]

신앙안에 있으니 그나마 깨닫게 되는 거지요. 자식들도 그렇겠지만 부모도 자식들의 싸늘한 말과 행동에 상처를 많이 받는답니다. 그렇다고 누구에게도 말을 할 수도 없구요. 지금 곁에 계실때 아직 기회있을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보세요. 금새 엄마 마음에 봄꽃이 피어날거에요.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l3tc9ix8f]

@@user-un7fl2en7x 네에~ 고맙습니다. 소풍길님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편안한 주일 보내세요~

[@dongholee6515]

목사님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zb2pb1uv5t]

누구나 언젠간 부모님과 이별해야 할 순간이 온것이 순리이지만, 그게 무척이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통증과 기억상실에 고통당하는 모습을 뵐땐 혼지서 맘이괴로워 벽에 머리를 찧기도해요. 감당치못할 시험은 주시지 않는다는 말씀으로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jaljalroad]

요한님의 가정을 축복하고 위로합니다🙏🏻

[@Dawon_]

아멘! 부모님을 사랑하겠습니다!

[@user-vo6oo7oq9s]

당장 엄마에게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학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innykim88]

목사님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suejun8235]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s8kh8ux3f]

항상 큰 위로 받습니다.

[@user-do1tj4tz7z]

감사합니다 목사님~♡

[@larakim2600]

부모님에 대한 양가감정땜에 힘드네여. 효도하고 싶다가 그렇지 못하는 시간의 반복이네요.아직도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원망이 같이 사네요. 그런 날 기다려주기로 했습니다.

[@user-zs1cc2qh7c]

감사합니다.

[@user-nv9xn7mj5r]

아멘

[@user-ht2uq6wf6t]

목사님~~ 너무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말씀에 하염없이눈물이쏟아집니다 부모님사랑을넘치게받은저는..정말철이드니 부모님께서많이연로해져계시네요 집착을엄청하는저여서,이별의순간을하루에도몇번씩하며 힘들어했습니다 주님의 영적 연 안에 있다는것을깨닫고 한결가벼워젔어요 초신자올림!!!!~

[@jaljalroad]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l1qx6bp7y]

너무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50되니 어머니가 절절시 소중히 여겨집니다 ~ 어머니의 모습 그대로 소중히♡♡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n3rz4fh9n]

고맙습니다

[@user-nj9hf1jn6v]

목사님이귀한말씀해주시니부모아버지생각이간절하네요~아멘

[@user-gk8mi1wy2j]

목사님 항상 마음이 움직이고 은혜가 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s5ep7fc9p]

아멘! 할렐루야!

[@user-qn9pz8gu1w]

삶을 돌아보게 하시고 부모님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귀하고 풍성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안유기견관련]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uy3rz2oe7c]

네 목사님 끝이아니라 더큰 영적으로 이어져 있다는 말씀에 위로받습니다 엄마 가신지 보름되는데 정말 시간이 더 있는줄 알아습니다 더 기다려주시지 않는 원통함 슬픔속에 있는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됩니다.

[@jaljalroad]

위로와 힘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봄봄님의 삶과 가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eunkyoungchoi9005]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

[@jaljalroad]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ccabee1209]

목사님 고맙습니다!!!

[@sarahyjk]

정말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f2uy6dn5n]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우리의 인생과 그 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였고 노쇠해가는 부모님의 모습과 그 사랑에 대한 나의 자세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봅니다. 가슴을 울리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드리고 저도 교회를 다녀볼까 생각중에 잇답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ㅎㅎ

[@user-mz6tx2mm2r]

두달 전에 7년 7개월 투병하시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사랑한다고 말씀도 자주 드렸지만 힘들다며 원망도 했습니다..지나고 나니 아버지께 받은 사랑은 가득한데 제가 아버지께 못해드린 후회만 가득하네요..그동안 너무 고생하신 아버지가 하나님 품에서 고통없이 행복하게 평안하게 계시길,남겨진 엄마와 제가 주님 안에서 슬픔을 이겨내고 하루하루 서로 사랑하며 삶을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jaljalroad]

잘 들어주시고 알리오님의 이야기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리오님의 삶과 가정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jungalee6516]

말씀의 은혜가 됩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있습니다 English subtitles 가 되면 제 주변 외국인 동료들에게도 이 영상을 공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