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번째차박테스트 #그랜드보이저 #차박 #camping 여러분 반갑습니다~ 따식입니다! 오늘의 영상은 84번째 차박 테스트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광고 및 협업 문의 ddasik0606@gmail.com 따식 인스타그램 놀러가기 / h.ddasik66
Пікірлер: 283
@user-pu7on2ft5p2 жыл бұрын
10년식 차주입니다. 설명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비는 시내 5km 전후, 고속 9km 전후입니다. 가솔린이라 많이 부담되지요. 그래서 LPG 개조해서 타고 다닙니다. ^^ 오래 타고 싶은데 조금씩 아픈 곳이 생겨 걱정입니다. ㅎㅎ 그래도 미국차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분에게 관리 잘 받으며 타고 다닙니다. 다음 카페도 있으니 많이 들르셔서 정보 확인해 보셔요~ ^^
@user-km1pf2yh2u2 ай бұрын
썩다리차 오너
@NaughtyRobin2 ай бұрын
@@user-km1pf2yh2uㅈㄲㅅ
@camnara12 жыл бұрын
카니발이 이렇게 나왔다면...압도적인 열풍을 이끌었을 것 같습니다~~
@user-vk6fr9wu6n2 жыл бұрын
븅시나 카니발 뿐이겠냐??
@duritom2 жыл бұрын
팰리세이드 안팔릴까봐. 적당히 타협하는거죠.
@user-bn9id3om6u2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 기아 뇌가 없음.
@soul11752 жыл бұрын
저거 특허때문에 그럴껍니다..
@user-oj9zg2np7m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압도적인데
@user-ey7xo1hi3g2 жыл бұрын
신기할 정도로 좋은데요? 우리나라 차도 저렇게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
@netrol732 жыл бұрын
이 차량의 유일한 단점은 평소 탑승 시 시트 착좌감이 그리 편하지만은 않다는 점입니다. 딱 접혀서 싱킹되게 설계하다 보니 시트 쿠션도 얇고, 몸에 잘 맞는 곡면을 살리지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user-sv7ix2zi7u2 жыл бұрын
2009~10년식 차량과 11년식 이후의 차량과의 차이인듯 합니다. 외형바디랑 엔진이 바뀌고 시트앤고가 수동으로 바뀌면서 변화된듯 한데 조금은 아쉬운 점입니다. 하지만,과도기적인 09~10년 차량은 해당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minho01242 жыл бұрын
미국에는 크라이슬러 타운엔 컨트리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2013년 모델 구매해서 4년정도 주행했습니다. 비지니스 때문에 2열까지 항상 바닥에 넣고 다니면서 많이 짐을 넣고 다녔습니다. 뉴욕에서는 뭐 기름값 걱정 없었기 때문에 너무 잘 활용했지만 가장 큰 단점이 뉴욕이나 한국처럼 눈이 오는 날씨에는 앞바퀴로 굴러가는 차량이지만 뒤에 짐이 없으면 너무 가벼워서 아주 심하게 차가 미끄러워집니다. 그래서 결국 저도 사륜구동이면서 짐이 많이 들어사는 쉐비 트레버스로 바꿨습니다.
@cathy17612 жыл бұрын
이런차는 처음입니다 차박하기에 최적화된 차량인듯 싶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kbcgkorea2 жыл бұрын
차박을 위해 만들어진 차네요!!! 비오는날 와이프랑 갬성 돋고 싶어요 ㅎㅎ
@kkghero2 жыл бұрын
순정 가로바 수납 방식도 굉장히 독특하고 활용도가 좋습니다 ㅎㅎ 11년식까지 2열 싱킹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ㅎㅎ 이젠 그랜드보이저가 단종되고 퍼시피카 라는 차에서 동일한 싱킹 방식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ㅎㅎ
@@user-xo5us1ql8r 제가 대충 알고있는 걸론, 미국에선 이 차가 Dodge Caravan으로 2020년까지 판매가 되었고, 같은 프레임으로 클라이슬러 퍼시피카도 예전부터 팔았는데, 캐러밴은 염가형, 퍼시피카는 고급형일겁니다. 2열 싱킹은 어느 연도에 생산되었냐가 아니라, 3.6 V6엔진 모델은 되고 '하이브리드'모델은 안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자리에 배터리가 들어가서. 11년부터 안된다는 게, 다른분의 댓글 읽어보니, 우리나라 규정때문에 11년 이후론 안되도록 했나봐요.
@user-vr7us3nx4p2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네요. 항상 생각하기를 왜 이런 차가 없나했는데 있었네요. ㅎㅎ
@swingrole2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캐나다에서 타고 있는 차량이네요. 차량 이름은 저건아니고 타운앤컨츄리 입니다. 2015년식이고 사양은 최고사양이라 자세 나옵니다. 7년타는동안 잔고장 없엇고 이번에 컐거리로 이사오면서 3박4일간 3600km 폴딩하고 짐 가득 싣고 달렷는데 무사히 잘 이동햇네요 . 3600cc라 힘 좋고 잘나갑니다.
@user-sv7ix2zi7u2 жыл бұрын
ㅎㅎ 국내에서만 이름이 그랜드보이저구요. 출고당시 북미에서는 타운앤컨트리 맞습니다. 같은 차입니다. 2016년이후로는 퍼시피카 란 이름으로 바뀐걸로 알고있어요. 국내는 더 이상 수입이 되지 않는 슬픈 현실입니다.
와 👍 다음 차 이걸로 정한다!!! 왠만한 가구 등 모든게 픽업 가능 할듯 평소에는 가정용으로 쓰다가 픽업 차박용으로 굿이네요.
@hyunwoopark82402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서 저도 이 차를 타고 다니는데 가족용 및 짐 차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2열 Stow and Go 보고 샀죠... 2열 접으면 퀸사이즈 매트리스도 대각으로 들어갑니다 ㅎㅎ
@Tirelake2 жыл бұрын
퀸사이즈 침대 대각으로 넣으면 잠을 못잘텐데 이런 생각했는데 차박이 아니라 운반화물 얘기였군요. ㅋㅋ
@aabrasax39822 жыл бұрын
현대 기아도 저런 차 출시하면 정말 좋겠어요. 크라이슬러의 창의성과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점이 돋보이는 차입니다.
@seunggupark18542 жыл бұрын
특허권 있어서 못하는걸로 알고있어요
@user-yx1wq9yu4f2 жыл бұрын
저런차있으면 개조할필요 없겠네요 덤블링하는 의자 대박 짱이네요~~
@user-rh3kr3cj3g2 жыл бұрын
크라이슬러가 퍼시피카를정식수입을 안하니.. 직수입으로 웬만한 신차급 가져오고 옵션 좀 있으면 8천~9천 민트급은 1억이 넘습니다 크라이슬러가 미친척하고 정식수입하면 카니발 씹어먹겠지만 문제는 금액이지만 실용성을 본다면 대박이지요 가솔린모델만 2,3열이 스토우앤고가 되고 2열 고정(레일없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3열만 싱킹이되고 2열은 레일로 좌석간격조절가능합니다.
@user-ez8if7nf4h4 ай бұрын
바닥에 싱킹되는 연비가 좋은 차가 국내 시판되었음 대박 날듯~ 그런 정보 있음 공유 해주세요.
@troyfishing44962 ай бұрын
이 차 타본 사람으로 최대 단점은, 2,3열 의자를 아래로 접어야 하기땜에 의자를 두껍게 만들 수가 없어요. 쿠션이 거의 ㅜ.ㅜ. 한시간 앉아있으면 엉덩이 아프기 시작해요. 2명이서 차박만을 위한거면 오케이, 근데 뒤에 누구 태워서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한다면 걍 쓰레기에요.
@user-nt4rs2bo3p2 жыл бұрын
캬~지린다 한국의 자동차 회사는 생각도 못할 아이디어~ 2열싱킹 옵션으로 200만원해도 많이 선택할껀데....
@전산실장2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서 차박활용이지만 원래는 짐차 대용으로 개발된듯 하네요 미국애들 승용차도 왜건이 많듯이 거의 이사짐대용이네요
@woody86082 жыл бұрын
닷지 그랜드카라반, 이젠 크라이슬러 그랜드 카라반으로 나오는 차와 똑같은 스토우 앤 고 기능이 있는 차네요. 아마 크라이슬러 퍼시피카도 똑같이 될거예용
@user-bs4le6lo7n2 жыл бұрын
디자인이 카니발과 벤츠를 합쳐놓은ㄱ듯해요 부럽ㅠㅠ
@TV-xm5rs2 жыл бұрын
제가 원하던 그랜드보이저 드디어 영상으로보네요^^
@user-og8ck2cy1c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 이렇게 만들면. 잘 팔릴 텐데요 캠핑카로 차박하기 좋은차 이네요 굿 이네요
@suwonlee5175 Жыл бұрын
크라이슬러를 사시다니 용기가 엄청는 분이시네요. 그것도 한국에서요. 예전 미국서 대학 다닐때 크라이슬러 서브링 컨버터블 타고 다니다가 차가 퍼지는 바람에 고생 좀 했어요. 부디 관리 잘 하셔서 재밌는 캠핑 많이 하시길~
@JO-rw7ty2 жыл бұрын
자동차 극장가서 후진으로 주차하고 뒤보기시트에 앉아서 영화볼수도 있겠네요
@JK-cj9oe5 ай бұрын
어쩌다 짐을 싣기에도 너무 좋겠네요. 최고의 패밀리카로 보입니다.
@twins_Layul_lael2 жыл бұрын
3열 뒤집어서 저렇게 쓰는 기능을 미국에선 카시트를 미리 설치해두고 카시트도 같이 눕혀져서 아기를 눕힌듯 태우고 세우는 방식으로 사용을 하더라구요~ 그차가 이차라는걸 오늘 알앗네요! 3열 눕힌걸 카시트 설치하고 아가를 태우는것보다 편한 아이 탑승방법은 없는것 같아서 저차가 어떤차인지 궁금햇엇는데 흥캠에서 알게되엇네요 감사해요~
@legitgramp99055 ай бұрын
저도 카시트 때문에 고민중인데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런데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user-hc3zd4rz7t2 жыл бұрын
따식님 실업자 아니구 유튜버시네요 대박 나세요
@dura-auto2 жыл бұрын
11년식 이후 차량은 국토부에서 싱킹 되는 2열 시트 사이즈가 규격에 미달된다고 리콜을 해서 싱킹되는 차가 귀하죠. 그래서 일부러 리콜 안 받고 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애들 태우고 장거리 자주 다녀오는데 힘들어하진 않고, 아주 못 탈 정도는 아니라서 저도 그냥 싱킹되는 시트 그대로 씁니다.
@user-jh2fj1dv8p2 жыл бұрын
저는 운전만 하지 차 구조나 이런건 잘 모르는 차알못인데 시트가 다 들어갈 정도로 밑에 빈공간이 있으면 사고나 그런 상황에 내구성 차이는 많이 없을까요?
@ziraltan2 жыл бұрын
아주 추운 겨울 지리산 휴계소 에서 히터 틀어놓고 썬루프 열고 하늘의 별 보다 "우리 부도나서 도망나온것 같다" 얘기 들은후 차박 안해요ㅋㅋ 코로나후 의료기 사업잘되 짐많이 실을 뒤자리 평편한차 찾고 있어요 ㅎㅎ
@AstroKorea Жыл бұрын
차 죽이네요. ㅎㅎㅎ 근데 연비 어쩌죠? ㄷㄷㄷ
@user-fl2xx7mw8j7 ай бұрын
2년 오너였던 오너로서... 정말 이 지구상 이만한 차 었슴돠... 동호회회장님 감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