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과 거래가 더 많았구나 ... 사랑으로 접근하지 못했구나... 접근하는 시각을 바꾸니 봄날 흩날리는 벚꽂처럼 가벼운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주머니공주2 жыл бұрын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겐 더 바라는게 많고 서운한것도 많은거 같아요.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자꾸 바라는 마음이 있어요. 거래하고 있었네요.
@향란최-o3g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이일수록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내겠습니다. 장사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바람-c3r2 жыл бұрын
친한 친구나 남편한테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것도 장사를 하는 마음 때문이었던 것이군요. 마음이 시원해졌어요.
@jykl6082 жыл бұрын
친구 많으면 장사하는 마음이 생길 있어요. 가까운 사람 별로 없으면 장사 마음을 버릴수 있구요
@귤-q4f2 жыл бұрын
늘 가까운 사람인 가족께 장사속으로 접근 하지않아나 아차!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미-r7n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 일수록 장사하지 않겠습니다
@뿌잉뿌잉-y8i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늘 가까운 사람하고 장사를 한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그래서 괴롭고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이 들었구나 알아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김수련-n6h Жыл бұрын
😊😊😊ㄴㄱㆍㅂㄱ😮그ᆢㄴㆍ3:00 그 3:01 😅
@김경숙-c9f7e2 жыл бұрын
나도 몰랐던 상대에 대해 기대하는 옹졸한 마음을 거래라고 표현해 주신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잘 살펴 봐야겠네요. 가까운 사람에겐 거래하지 않는 마음으로 살고 가깝지 않은 이에겐 잘 살펴서 살아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nyoung58382 жыл бұрын
이 강의를 들으니까 내가 얼마나 인정과 존중에 목말라했는지... 인정해주지않고 존중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때 상대를 얼마나 미워하고 원망하면서 인간취급을 안했는지... 내 어리석은 태도가 돌아봐집니다 정신이 차려지네요!! 두가지 중에 한가지 선택이다 내 문제다 관점을 분명히하고 더 연습해 보겠습니다~~^^
@김서화-j9o2 жыл бұрын
가족에게 거래하지 않겠습니다. 장사하지 않으면 많이 편안하게 살게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연-j9f2 жыл бұрын
존중받을줄 모르는 사람은 존중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가까울수록 더 예민하게 살펴야합니다. 잘해줄수록 끝없이 요구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부모, 자식, 연인 등 아주 가까운 사람입니다. 가깝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미 장사하는 마음이 있지만 가족에게는 장사하는 마음 버리고 잘해주니 그렇습니다. 끝없이 요구하다 내 생명을 침범하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어느 정도는 장사하는 마음버리고 대해야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고 내 삶이 피폐해진다면 예민하게 살피시고, 거래를 끊는게 방법일 수 있습니다.
@꼬깽이-o6h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과는장사하는 맘내지않겠 습니다.~
@user_hy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계산적인건데.. 제가 이성한테 이렇거든요. 가까울수록 예민하게 살피면서 손익을 따지니 나만 괴롭죠.. 내가 더냈다고 하더라도 계속 속으로 생각하면서 너는 언제 나한테 더하나보자 이런마인드면 .. 이건 고치기도 어려워요. 본인은 퍼준다고생각해서 나만 피해자라고생각하거든요 사실 제일계산적인 사람일수도 있는데말이죠. 매순간 계산하고있으니.. 상처도 더받게되고..주고도 쪼잔한사람되고요 장점은 거의없습니다..줄땐 바라는마음없이해주고 너무하다싶으면 안해주면되는게 내정신건강에 좋은것같아요 어렵겠지만요
@하늘연-j9f2 жыл бұрын
@@user_hy 네, 말씀대로 하나하나 계산하라는게 아니고, 은행금고 취급당하는게 계속 이어져 내삶이 피폐해진다고 여길 때는 호구로 살지말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엔 생각보다 나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user_hy2 жыл бұрын
@@하늘연-j9f 네 무슨의미인지 이해했습니다~ 내가너무괴롭고 생명까지 침해할정도의 위험이면 그것도 맞지요
@sky00o192 жыл бұрын
관계 정리가 답일듯
@yhj56330905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제가 가까운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서운함을 느꼈던건지 이 영상을 보고 딱!!! 알았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가까운 사람들과 장사를 했었네요 ㅜㅜ 깨닳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철순-h4e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장사속으로 안 할 때 내마음이 편해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사비야2 жыл бұрын
장사하지 않겠습니다 친구에게 가족에게 거래를 하고 이익보려고 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도란도란-m8g2 жыл бұрын
바라고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이 거래였군요 가까운사람한테는 장사속 잇속 챙기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시나브로-e8s2 жыл бұрын
내가 모든 관계를 하다못해 부모님에게도 장사하는 마음인줄 몰랐습니다 어떠한 마음인지 명쾌하게 밝혀주시는 스님 말씀에 전기충격맞은듯이 뜨끔합니다 알고나니 서운함이라는 무거운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느낌도 듭니다
@느티나무-w3s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명쾌하신 스님의 말씀 고맙습니다
@봄꽃-t7h2 жыл бұрын
저두 온가족에게 장사 많이하고 살았네요
@산유화-f2l2 жыл бұрын
모두 착하고 여린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하시네요~!💗 가족, 부모라 할지라도, 맹목적으로 순수하게 배려와 존중을 하면서 헌신을 하면 ~, 상대방은 점차 당연한줄 알고 점점 더 요구하며 받으려고만 하면서, 나중엔 함부로 막 무시하고 이용만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가족이라 할지라도, 지나치게 이기적인 인간들에게는 냉철하게 따지고 계산해서 대응을 해야 합니다 ~! 무소유를 실천하며 항상 베풀기만 하시는 훌륭하신 성직자 스님의 말씀을 따라서~, 진정으로 흉내내려다가 ~ , 성직자가 못되는 속세의 인간으로서 자기 품위유지도 못하고 , 이용당하고 상처만 입게 될수도 있더라구요 ~😰💦 " 천사처럼 너무 순수하고 착하다!" 칭찬과 찬사를 하면서 , 계속해서 희생과 봉사를 당연하게 요구하는 가족들에게 ~ 세뇌교육을 받고서 실컷 이용 당하고~,,, 더이상 못한다고 손절 하니까~, 결국은 엄청난 비난과 원망으로 그 보상을 하더라구요 ~!!!😰💦
@김소영-o4w2 жыл бұрын
최근 가족을 대하는 마음에 내가 다른 자식보다 뭔가 더 하고 있다는 마음, 서운함 등의 감정이 장삿속이었음을 알았네요. 가족 친구에게 장사하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산유화-f2l2 жыл бұрын
가족, 부모라 할지라도 ~ 맹목적으로 순수하게 배려와 존중을 하면서 헌신을 하면~, 상대방은 점차 당연한줄 알고 점점 더 받으려고만 하면서, 시녀처럼 함부로 막 하면서 , 더욱 강하게 요구만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속세의 인간으로서, 고귀한 성직자 처럼 흉내내려다가 ~ 자신의 품위관리 조차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 가족이라 할지라도, 지나치게 이기적인 인간들에게는 냉철하게 따지고 계산해서 대응을 해야 합니다~~! 무소유를 실천하며 베풀기 봉사활동 만 하시는 휼륭하신 스님의 경우를 보고 , 그것을 따라하려다가~ "속세의 인간" 으로서는 짓밟히고 무시당할 수도 이더라구요 ~!
@lesser-panda7 ай бұрын
@@산유화-f2l 님이 하는게 거래입니다.
@BJHan-dr6ef2 ай бұрын
@@산유화-f2l줘도 아깝지 않을만큼만 잘 해줘야 해요. 그런데 줄 생각도 없는데 집에 쳐들어와 훔쳐가는 선 넘는 도둑들 많나면 계산하며 내 인격 지키기에 급급하게 되더라구요
항상 거래를 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먼 사람하고 장사하고 가까운 사람하고는 장사로 접근 안하고 친구로 사랑으로 대해야겠네요. 예전에 읽었던 글 중에 죽을때 내 무덤앞에 돈이 지위가 권력이 남아있는게 아니라 내가 사랑을 베풀었던 사람이라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저는 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거래했었네요. 항상 삶의 지혜를 알려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임정은-r5u2 жыл бұрын
거래하는 삶을 살았구나 싶네요 거래하는 마음이 내려놓겠습니다
@푸르고밝은이병임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hyejinkim410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과 장사를 했다는 말씀에 무릎을 치게 되네요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바라보는 내 관점의 문제임을 알게 되네요
@강명숙-p6y2 жыл бұрын
존중 받지 못한다고 했는데 거래에서 손해보려하지 않는 장사속으로 플어주시네요. 놀랍고 명쾌합니다. 크게 배우고 갑니다
@파란하늘-v4o2 жыл бұрын
서운마음 들었던 이유가 거래를하며 장사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장사하지 않겠습니다 명쾌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민가의정원2 жыл бұрын
가까운사람에게는 장사속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더 장사하고 있네요. 바라는 마음없이 대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순애-j7w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과 장사를 해서 갈등이 생겼네요 앞으로 거래하지 않고 바라는 마음내지 않고 존중하는 마음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배추김치-r3u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내가 가졌던 서운함이 장사속이였군요. 가족, 친구, 지인 그들에게 느끼는 서운함을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gounnie2 жыл бұрын
스님을 말씀을 들으며 내 마음 속에 장사하는 마음에 대해 살펴보게 됩니다 지혜로운 말씀을 듣고 나니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희광윤영실_4288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에게 장사를 하려고 하는 게 나로구나" 내가 해주듯이 가까운 사람이 잘 안해줄 때, 이렇게 알게 되기 참 어려운데... 정말 현재에 깨어있는 게 참 중요하구나 싶습니다. 스님 수행하라는 법문. 잘 들었습니다
@김인옥-z3l2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에서 서운함을 자주 느끼는 것은 상대가 아니라 자신이 장사로 접근한 결과라는 말씀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자주 서운함을 느끼니 마음공부 많이해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희망-w8b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나도 엄마하고 동생하고 오빠하고 장사를 했구나 알게됩니다. 언니는 교류가 뜸하니 별로 불만이 적었는데 가깝게 지내 사람일수록 장사를 했구나 돌이켜집니다 고맙습니다^^
@newand4694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과는 장삿속, 먼사람과는 반대로의 경우가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또 그런 마음이 들때 이동영상을 다시보며 되새기며 정신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h5l2 жыл бұрын
장사하는 줄도 몰랐는데 가족 지인에게도 장사하고 있었네요ㅠㅠ 저도 장사그만 해야겠어요
@조이영-k7u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과는 장사 안 하겠습니다. 가까운 사람과 장사를 하기 때문에 불편한 마음이 일어나고 갈등이 생기는 것같습니다. 제가 장사꾼이었고 손해보기 싫어하는 제마음을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초롱이-x9j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과는 장사도 거래도 하지않는게 행복의 기름길이네요
@정은재-z5b2 жыл бұрын
며칠 전에 같은 고민으로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라서 즉문즉설 영상이 있는지 검색해봤는데 없더라고요. 근데 오늘 이 영상이 뜨네요. 마지막에 질문자 분이 "장사 그만하기로 했습니다."라는 답변을 듣고 웃으시는 스님 표정에 제 화가 사르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5:34
@리무진-i4q2 жыл бұрын
관계를 끊을 수 없다면 장삿속 거래를 하지않아야 되겠습니다 상대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해서 내 고유한 존재가 사라지지는 않죠.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합니다.
@신숙희-t9g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 일수록 장사속으로 대한다는 말씀 이 진심으로 공감되어 부모,형제,자매, 자식, 지인들에게 이해타산이 아닌 사랑과 배려와존중으로 대하며 살아가봅니다.
@박미란-v1e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일수록 장사속을 버려야 한다" 생각해 보니 가족 부모 형제에게 참 많은 것을 바라고 행했던 것 같다 그래서 괴로웠구나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장사하고 거래 하는 마음이니까 존중받지 못한다는말씀 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jasungin58122 жыл бұрын
이익을 따지고 살아가는것이구나 알아차리게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오뚜기-g7e2 жыл бұрын
남을 보지말고 내 자신을 보라 지혜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남상원-i2m2 жыл бұрын
가까이 있는 사람하고 원수가 되는 이유가 장사하려는 마음 이득보려는 마음이 있었다는걸 알았으니 그 마음을 놓아버리는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이도경-s2p2 жыл бұрын
장삿속이란 생각을 못해봤어요. 나는 못보고 상대만 보았습니다. 그래서 서운하고 화나고 미운마음이 들었던 것을 인정합니다. 가까운 이들에게 장사하지 않는 마음을 내고 살겠습니다. 🙏
@ohmy12 жыл бұрын
아니 사연자가 피해자인데 피해자가 반성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처방의 저 법륜의 처방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성태형-n3l2 жыл бұрын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질문이네요^^
@후레지아-x7r2 жыл бұрын
내가 장사하는지도 모르고 살았네요~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때만다 오늘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상용-r9u2 жыл бұрын
주고 받는게 관계라지만 주고나서 잊어버리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끔 손해도 보면서 살자! ^^
@신상우-k4l2 жыл бұрын
장사를 밑지는 것 같을 때에 해결하는 길이 관계를 끝내는 것 뿐 아니라, 장사를 하지 않는 관계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 상쾌합니다. 고맙습니다.
@윤슬-h5d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다르지만 스님 즉문즉설을 들으며 삶의 지혜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미니멀-l4y2 жыл бұрын
매번 거래하게 됩니다 스님말씀 늘~ 들으며 손해봐도 좋은 사랑을 키워보겠습니다
@전병득-n1f2 жыл бұрын
가까이 있는 남편과 제일 거래를 많이 하고 있었구나 ㅋㅋ~~~^^
@듣기-r7h2 жыл бұрын
참 많은 거래를 하고 살고 있구나 특히 가족에게 섭섭한 마음이 많았던 것은 결국 내가 손해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많았음을 알게 되어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바라는 마음없이 사랑으로 접근해 보는 연습 하며 살겠습니다
@소은-f6x2 жыл бұрын
서로 존중하는 사회문화는 나부터 해야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질문자도 스님도 고맙습니다.
@bin38onlyone2 жыл бұрын
이 아침 스님 지혜로운 말씀 들을수 있어서 참 감사하며 덕분입니다!!!🙏 질문자님 덕분으로두 또 배웁니다!!! 인연되신 모든분들 매일 매일 행복하시구 평안하시길~!!!🙏
@hyunjinkim1662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에서 서운한건 내가 줬으니 너도 줘라 라는 장사로 관계를 맺었구나~ 서운한 마음이 들면 장사! 이 두 단어를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영애-t7h2 жыл бұрын
가까운사람과 장사를 해서 힘들다는 말씀에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합니다
@구름-o6x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과 장사를 해서 다툼이 생긴다는 말씀 가슴에 와닿네요 오늘부터 장삿속이 아닌 사랑으로 접근^^
@신시아-n5p2 жыл бұрын
자식과도 남편과도 거래를 하고 있었나? 돌아보게됩니다.
@찌롱이아빠2 жыл бұрын
거래가 아닌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존중받고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하네요.
@하늘바람-v6q2 жыл бұрын
나도 장사하는 잇속이었구나! 하는 내 마음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스모스-h7q2 жыл бұрын
친구에게 서운한 마음...늘 있었던게 내가 장사를 하고 있었구나~~ 돌이키는 법문에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sook29642 жыл бұрын
바라는 마음이 거래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 말씀은 인간관계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서수정-d3m2 жыл бұрын
상대가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여기에도 장사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네요.👍
@산유화-f2l2 жыл бұрын
장사하는 마음 전혀 없이,,, 받을 생각없이 그냥 순수하게 배려와 존중을 계속 했더니만 ~,,, 상대는 항상 당연한줄 알고, 점차 나룰 시녀처럼 막하면서 맹목적으로 더 더욱 순종하길 바라더라구요~!😰 가까운 사람과 관계에서도 자신의 품위유지를 할수 있는 정도의 이기심을 유지해야 합니다 ~! 속세의 인간으로서 , 성직자 처럼 흉내내려다가 ~, 인생이 짓밟히고 망가지게 될 수도 있다구요 ~!!!
@올리브-j7r2 жыл бұрын
섭섭한 마음이 거래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되니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_()_
@바람-u5w2 жыл бұрын
가족,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장사하지 않겠습니다.
@돌쇠맘-i3f2 жыл бұрын
상대를 대하는 내 관점의 문제임을 자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쿨-s7i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과 장사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긴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miaechun1383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 일수록 이해타산 따지지 말라 스님 감사합니다🙏🙏🙏
@thomalsuon2 жыл бұрын
무언갈 주는 건 오직 날 위해서만. 오직 나에게 즐거움을 줄때만. 그리고 주었을 때 어떤 결과가 돌아올지는 집착하지 않는 것. 순간에 집중하고 나의 즐거움을 위해 사는 것.
@들꽃-p8d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에게 손해 본듯한 마음은 장사속으로 거래를 했기때문. 가까운 사람과는 거래가 아닌 사랑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소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먼사람에겐 바람이 없지만 가까운 가족에게 그래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가족에게 사랑으로 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연꽃-b4d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들으니 새로운 시각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람과 장사하지 않겠습니다. 질문자와 같은 감정이 드는게 자연스럽다 생각했는데...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이 장사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낯설은 사람과는 좀 장사해도 된다는 말씀이 도움됩니다. 스님 법문을 통해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가져야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코로나드럼2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목소리도 밝고, 빨리 알아 차리시는군요~😄 스님~ 오랫만에 편한? 질문자 만나셨어요~🤭 오늘도 스님 웃으시는 모습 그리며, 행복한 금요일 시작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김미정-s2l2 жыл бұрын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요^^감사합니다💚💝💛💙🧡❤💖💜💕💑👫🌷🌻💐🍀🌱⚘🌼🌲🍱🍵🏡
@inhwa_readingbook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스님! 계산적인 생각으로 타인을 대하지 말아야하는데 마음을 내려놓기가 쉽지는 않네요~ 스님 말씀 마음에 담겠습니다! 🙏🙏👍❤
@다시뛰엉몽실이-h9t2 жыл бұрын
저두 가깝다는 이유로 친구에게 위한다는 명목하에 지나친 간섭과 학창시절때의 모습만 생각하고 간접적인 금전거래를 했다가 두명다 놓쳤어요~ 가까울수록 한발짝 떨어져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DS-ov7uh2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맙습니다
@은써니-e1p2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사람과는 장사할려고 한다' 스님의 말씀 듣고 '가까운 사람과 거래했구나' 반성합니다. 명쾌한 깨우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