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증 들으면 불평이 사라집니다 | 고난을 절대 해석하지 마세요 | 한창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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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소년을 출산한 직후 치료 불가 상태의 암을 발견했고, 오랜 투병 끝에 몰핀 중독으로 인한 쇼크사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는 돈을 벌러 간다는 명목으로 삼남매를 두고 사라졌습니다. 형은 공부를 핑계로, 누나는 시집을 핑계로 도망갔습니다.
소년이 사는 동네는 조폭들의 본거지인 대구 향촌동이었습니다. 버림받고 가난했던 소년이 가졌던 세상에 대한 분노는 그를 뒷골목으로 끌어들이기에 충분했습니다. 소년이 조폭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것이 당연한 수순처럼 여겨지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소년을 한 순간도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에 출석하면 필통을 받을 수 있다는 친구의 입술을 통해 소년을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교회 권사님들을 통해 소년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용돈을 틈틈이 쥐어 줬습니다.
소년은 난생 처음 받아보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어리둥절 했습니다. 위험한 동네에서 온 소년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었지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권사님들은 소년에게 말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어느 날 한 권사님이 마태복음 6장을 읽어주었습니다. 6장 30절을 읽을 때였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물며 너희일까보냐'라는 부분이 갑작스레 소년의 심장을 파고들었습니다. 버림받은 줄로만 알았던 소년은 자신의 인생을 돌보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에 벅차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소년에게 있던 어둠이 하나 둘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빛이 소년의 인생에 가득찼습니다.
소년은 여전히 찢어지게 가난했습니다. 교실에서 자며 신문 배달, 붕어빵 장사, 방범 대원 일로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그렇지만 소년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소년은 이상하리만치 행복했습니다. 비참한 환경이나 처절한 생활은 결코 소년에게 있는 빛을 없애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뜨거워진 고등학생의 소년은 친구들과 노방 찬양을 하며 뜨거운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소년의 친구들은 새벽에 일어나 소년의 신문배달을 도와주었고, 친구들의 어머니는 소년의 도시락을 틈틈이 챙겨주시며 소년의 어머니가 되어주셨습니다.
그 친구들 중 한 명은 후에 소년의 아내가 되었고, 친구들 대부분은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 소년 역시 목사가 되어 뜨겁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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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고난 #원망 #불평 #시련 #한창수목사

[@GOD_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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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j3wj3tf9d]

이 분 간증을 듣노라면 정말 하나님 살아계시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시궁창에서 연꽃이 핀다고는 하지만 정말 이런 환경에서 저런 하나님의 사람이 일어났다는 것은 실로 주님의 은혜이고 살아계심때문이라고 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user-wq3vf4xs9h]

목사님 잔잔한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ㅜㅜ 멋진 예수님 때문에 목사님도 빛이 나네요

[@user-oz6td3tj5x]

저도 100%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고 있읍니다

[@worldpeace7791]

불평불만가득한 제자신을 회개합니다.주님 저를불쌍히여기고 용서해주시고 복을주세요 아멘아멘

[@user-lv4ow4yu8i]

저도 주님을 만나고 살아나고 싶습니다. 저도요...

[@user-fk4gi5th8c]

목사님은 목소리까지 차문하시고 겸손에 보여 은혜 받습니다 주님 목사님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olivetree678]

말문이 막힘니다..원망도 없이 하나님 자녀라는 정체성을 붙들고 사신 목사님.. 믿음의 가정에서 온갖 투정부리며 산 삶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장하신 목사님..

[@user-fk4gi5th8c]

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user-xz1tz5nn4s]

목사님 간증과 말씀 들으며 깨달음과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sj50986]

고난중에 있는 저에게 그 어떤 말씀보다 고난은 해석하려들지 말고 견뎌내고 이겨내는거라는 말씀 마음에 저장합니다 모든 상황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드리며 목사님과 교회와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sg7uv1xi2m]

이사야40장 29ㅡ31절 말씀을 체험 하세요 얼마나 축복인지아실거에요

[@sj50986]

@@user-sg7uv1xi2m 감사합니다

[@user-vk8kp3xr6q]

목사님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고난이 왜왔는지 해석만했었는데 도무지답이나오지않아 답답했었는데 목사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mq8fm1oe2j]

목사님 ᆢ너무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그 큰 고난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으신 목사님을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고난이 축복임을 믿습니다 목사님 가정과 교회위해 기도하겠습니다

[@Su-cj8ms]

하나님... 저 귀한 김미자권사님과 같은 삶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user-ei1eg9dg1q]

제 상황도 이겨 낼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OOO-kl2vv]

목사님 삶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보는 가족으로써 하나님은 늘 목사님과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가족모두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user-qv7iy4rm4s]

너무 감사하다는 말밖엔 안나옵니다🙏🙏🙏🙏🙏

[@user-jp3lt2sk9t]

지폐 한 장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알게하신 복음메세지!! 들으면서 전율이 일어났습니다 목사님! 빛의 자녀가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해봅니다 감사해요💗 그런 빛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아멘!!

[@hwangso-kr7eq]

목사님 간증에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마음속에 주님이 계시다는것이 어떠한지를 알게 되는 산증인 이십니다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이 활력이 있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어집니다

[@anemone569]

구겨진 만원도 여전히 같은 가치를 갖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isaaclee6719]

세상에... 하나님 오늘 이 얘기 영상을 듣게 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user-xn8pm1mb1y]

제가 지금 고난으로 죽을만큼힘들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원망도 많이했는데 목사님 간증듣고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목사님 넘 귀하고 눈물로 간증들었습니다

[@user-jv3pi1nn9k]

오늘 방송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N-tc3bx]

정말 불평이 사라지네요ㅜㅜ

[@user-zl6js2bd1b]

아멘!!할렐루야 고난이 축복이다 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닫습니다,,

[@user-wo8iy9gu9m]

귀한영상 목사님간증 넘은혜롭고 도전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rl4fn1wl6i]

만원의 비유가 너무 은혜됩니다~♡

[@jadelee4612]

감히 상상도 못할 어려움 속에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시게 되셨다니 다시 한번 주님의 길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곳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귀한 메시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바램이라면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 않을 만큼 수많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나셨다는 사실이 그런 기댈 힘이 없어 절망에 있는 또다른 이땅의 청년들에게도 이루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좀 전에 한 뉴스기사 중 유명을 달리 한 한 청년이 그를 돕던 이에게 물질적인 것은 그만두더라도 자신과 일주일에 한 번만 만나 놀아 달라는 이야기를 했었다는군요. 목사님과 같은 어려운 환경이 아닐지라도 외롭고 고단한 누군가에게 곁을 지킬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세상살이가 그래도 살아 낼 만한 것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과 같은 분을 통해 그같은 일이 더 자주 현실로 바뀌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to9kx1ph9e]

감사 합니다 너무나도 산 증인이 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

[@herbzyo]

정말 대단하시네요 부모님만큼 귀한 신앙의 동반자들을 주님께서 선물해주셨군요

[@seoyoungkim6607]

목사님, 감사해요. 목사님을통해, 하나님을 보게하시고, 하나님이 목사님과함께계시는것을 느낌니다. 실족하지않으시고, 목사님을통해 하나님의뜻이 계속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려요. 대구에도, 이렇게 훌륭한목사님이계셔서, 대구시민들은 축복입니다. Not all the pastors are real and truly chosen by God but you are the right one. Thank you pastor Han.

[@hyunheelee2669]

목사님께서 어릴적 이런 고난이 있었군요~ 수년 전 대구부광교회서 뵙고 이렇게 뵈니 너무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요~🙏

[@goodtree533]

말씀을듣고 마음을지키는 은혜가 있으셨네요

[@hwang6110]

아멘!!! 고난은 복이다 라는 말씀이 다시 가슴에 와 닿습니다

[@user-sz2bs8nb3u]

아멘. 아멘.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귀공자 같다는 표현, 저도 동감합니다 하나님은 까마귀처럼 여러명의 까마귀를 보내주셨네요!^^

[@user-tb3uy7hk9o]

목사님의 온화한 표정에서는 어렸을 때 어려움이 있으셨다고는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예요. 목사님 간증 들으면서 사람이 고난에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 그게 중요하다는 것을 묵상하게 되었어요.

[@betty6630]

너무 온화하고 품격있으세요 불우한 유년이 믿기지않아요

[@user-rt7rl8cp8f]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얼굴과 표정으로 예수님을 보여주시는 것 같네요

[@user-es8nd7yu6f]

마음의 심한 고통이 또 다른 나를 발견합니다 선한 영향력이 아니였음에도 하나님의 큰 사랑 알았네요

[@GOD_people]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소년을 출산한 직후 치료 불가 상태의 암을 발견했고, 오랜 투병 끝에 몰핀 중독으로 인한 쇼크사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는 돈을 벌러 간다는 명목으로 삼남매를 두고 사라졌습니다. 형은 공부를 핑계로, 누나는 시집을 핑계로 도망갔습니다. 소년이 사는 동네는 조폭들의 본거지인 대구 향촌동이었습니다. 버림받고 가난했던 소년이 가졌던 세상에 대한 분노는 그를 뒷골목으로 끌어들이기에 충분했습니다. 소년이 조폭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것이 당연한 수순처럼 여겨지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소년을 한 순간도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에 출석하면 필통을 받을 수 있다는 친구의 입술을 통해 소년을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교회 권사님들을 통해 소년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용돈을 틈틈이 쥐어 줬습니다. 소년은 난생 처음 받아보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어리둥절 했습니다. 위험한 동네에서 온 소년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시선도 있었지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권사님들은 소년에게 말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어느 날 한 권사님이 마태복음 6장을 읽어주었습니다. 6장 30절을 읽을 때였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물며 너희일까보냐'라는 부분이 갑작스레 소년의 심장을 파고들었습니다. 버림받은 줄로만 알았던 소년은 자신의 인생을 돌보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에 벅차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소년에게 있던 어둠이 하나 둘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빛이 소년의 인생에 가득찼습니다. 소년은 여전히 찢어지게 가난했습니다. 교실에서 자며 신문 배달, 붕어빵 장사, 방범 대원 일로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그렇지만 소년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소년은 이상하리만치 행복했습니다. 비참한 환경이나 처절한 생활은 결코 소년에게 있는 빛을 없애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뜨거워진 고등학생의 소년은 친구들과 노방 찬양을 하며 뜨거운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소년의 친구들은 새벽에 일어나 소년의 신문배달을 도와주었고, 친구들의 어머니는 소년의 도시락을 틈틈이 챙겨주시며 소년의 어머니가 되어주셨습니다. 그 친구들 중 한 명은 후에 소년의 아내가 되었고, 친구들 대부분은 목사가 되었습니다. 그 소년 역시 목사가 되어 뜨겁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창수 목사 창세기 시리즈 설교 kzbin.info/aero/PLJ7QV6UbAtRAc61o6_oIMg6LTaHimKC-c ▶한창수 목사 레위기 시리즈 설교 kzbin.info/aero/PLJ7QV6UbAtRAWvk4JqMxknVMy-LWf0QSv

[@user-de8ok8jm2h]

목사님 간증들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많이 공감도 가고 저또한 불우한 어린 시절이 생각났어요.훌륭한 목사님으로 간증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s9yp1tx1f]

. . . . . ..

[@user-ts9yp1tx1f]

온

[@user-gr7km5bh2d]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

[@user-fk4gi5th8c]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jkcoco7457]

아멘🙏🏼

[@user-uw3th7ol8c]

아멘 감사드립니다

[@user-if5kh7wo6f]

하나님의 영광 안에 계시니

[@user-mk8mx1nm9m]

목사님의 그간생활을 듣는것은고작 몇분이지만 어린나이에 상상그이상의 고생을했을거란 생각이듭니다 예수님만나시고 행복으로 사셨고 귀한분들 붙어주셔서 그또한 행복하게 사셨다니 눈물나면서도 듣는 내내 맘이 훈훈해지네요~~ 목사님 강건하시고 변하지않는 내가치를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l9lh2fz1z]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아름다운 창조물! 그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신 목사님과 그 곁에 함께 한 사람들의 삶에서 더욱 향기롭게 느껴집니다 모든 고난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위로가 됩니다.

[@user-np5hu3bt5f]

귀한 간증 참된 그리스도인을 찿기 어려운시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끼게 해주신 목사님 !! 그리고 진심과 겸손함으로 함께 하신 사회자분 귀하십니다 ^^* 두분 감사드려요 ❤

[@user-fk4gi5th8c]

감사 드립니다♡~

[@user-ib1zt6td1j]

아멘..

[@lovepool0126.]

목사님 얼굴만 보고는 곱게 자라신 줄 알았어요 😢😢😢

[@JacobLee-G28]

아멘

[@user-dp5fd8mc9c]

목사님 간증에 눈물과 감동의 기쁨의 눈물이 납니다.

[@user-qb6vf1pj8k]

아멘 정말 살아계신하나님 주님 너무너무좋으신분

[@user-ce3gj3fs3j]

하나님이 키우셨군요. 그래서 주님이 책임져주시고 계시는군요. 저도 그랬음좋겠어요.

[@misooksuh6977]

하나님만이 자녀에게 하실 수 있는 은혜 입니다!

[@user-gk5ro3de9h]

그 누구 보다 더 얼굴이 환하고 밝게 빛이 나시는 목사님

[@srabs-yf8qw]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난은 누구나 다 있는 건 아닌듯 합니다 정도의 차이일수도 있고요... 그리고 고난은 누구나 다 극복되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고난에 매몰될 수도 있죠

[@user-mq8vc4hn1r]

광야길을 갈때는 어떤 위로도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기도외에는요. 주님이 주시는 위로에 이끌려 가다보면 광야길을 벗어나게 되네요.

[@user-uy4jy3yg6h]

고난의 해석은 천국 가서 예수님이랑 추억의 앨범을 보듯 그때 그랬지 나누면 되고 주신 고난을 잘 인내하여 연단받고 승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user-zw4ju9il6f]

욥은 하나님 앞에. 깨끗한 사람이었는데 ᆢ우리는 ㅠㅠ

[@kokobyul0]

형은 공부를 잘한다는 이유로 입양이 되었지만 누나는 성인이 되자마자 시집에 갔다는 말이 뇌리를 스친다. 어머니가 편찮으셨을 시기에 누나에게도 공부에 몰두할 기회가 공평하게 있었을까? 한국나이 스무살. 실제 나이는 18 혹은 19살 나이에 본인의 꿈을 찾고 공부하거나 여행하거나 할수있는 더 많은 선택지가 주어지지 않았을 생각에 안타깝다.

[@user-sg7uv1xi2m]

고난이 아니고 축복이지요 이유 그런가정을 통해 야곱이 이스라에

[@tlawoals321]

성령 역사 했다고하면 이런 경우를 말하는가 싶습니다.

[@user-nj5qs3pz9t]

고난은 축복전야제

[@user-lc1fn6dr8l]

저는.부모있는고아인데 만남축복없고 민둥산에요 아무남자만나.지금까지고통

[@elevaterofheaven]

저도 그렇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만남축복 있는 사람들보면 부러워요.

[@user-lc1fn6dr8l]

@@elevaterofheaven 저만그런줄알았네요 깊은외로움.슬픔.무기력문제이고.죄.라서 구하고찾고두드리는수밖에 하나님능력지혜로.이길수있는길이있으니 낙심하지말아요

[@user-kc2uw3mw4o]

주일예배법,십계명법,십일조법,절기법,외죄와관계된말씀,먼저,순종

[@user-nj5qs3pz9t]

...목사님은 예수님 한분 계시네요.

[@user-kc2uw3mw4o]

고린도전서,결혼에대하여이르다,

[@user-wg3ww1kf7y]

20년 가까이 불속 물속 징계 책망속에 살아왔지만 제가 고난받은 과정은 하나님이 십자가로 찾아오시면 방법이 없더라고요 일방적 당하는거더라고요 그리고 하나님의 시간이 되면 다시 빚으로 건져내시더라고요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십자가로 찾아오시면 그 서두움은 상상을 초월합디다 그긴시간을 어떠게 살아냈는지 기가막힐 정도입니다 고난을 통하여서 내속에 죄를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합디다 고난이 오면 반드시 죄를 보개해달라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보면 처리해달라고 하셔야 되니다 그래야 신부로 만들어 진다는 사실이죠

[@user-lc1fn6dr8l]

나의정체성 부정적인생각밖에

[@ini-lu1ki]

정은주님♡ 혹시 계신 지역이 어디세요?

[@user-lc1fn6dr8l]

@@ini-lu1ki 광명시에요

[@ini-lu1ki]

@@user-lc1fn6dr8l 지역교회에서 예배드리며 공동체에서 교제하고 계신건가요. 교회와 공동체의 양육과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답글 남겼었어요:)

[@user-lc1fn6dr8l]

@@ini-lu1ki 큰교회다니다가 개척교회.출석했는데 부담많아.지금.영상예배드려요 선한목자만나게.기도하고있어요 교회소개.해주세요^^

[@ini-lu1ki]

댓글을 기다렸었는 데 확인이 안되었었는데.. 다른 답글 확인하다가 이제야 보았어요~ 개척교회 작은 교회에 각각의 이유로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정은주님 답글을 한 달 전에 남겨 주셨는 데 그 사이 좋은 목자와 공동체가 있는 교회를 만나셨을까요 아니라면 교회소개를 해드리고 싶은 데.. 카톡이나 전화통화를 할 수 있으려나요

[@user-kc2uw3mw4o]

로마서,혼인관계로비유한,율법과죄,

[@jessicayoon7733]

아멘 아멘 할렐루야 🙏 😭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님 모습이 은혜로 다가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