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을 느낀다면 도망치세요!

[@coldbrew613]

완벽한 나르 전남친이 오랫동안 여친도 없고 썸녀들 얘기할때 진짜 이상한 정신병자 같은 여자들만 다가왔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이상했어요 신은 공평해서 모든걸 주지는 않는구나..여자복이 너무 없다..힘들었겠다..했었는데 ㅋㅋ 그 정신병자같은 여자들에 이제 저도 포함되겠죠? 순수한척 착한척 정의로운척..힘들었겠다.. 나르의 연기력보면 연기자들 반성해야되요

[@성이름-h9d5l]

ㅋㅋㅋㅋㅋㅋ연기자들 반성해야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근데 진짜 공감이예요

[@은쇼리퐁]

ㅋㅋㅋㅋ와 진짜 미치겠다 어찌 이리 다 똑같죠 댓글에 피해자들 모임열고싶네요 ㅋㅋㅋ

[@은쇼리퐁]

진짜 사소한 일이라 지나칠수 있었는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와...나르의 특징이었구나...

[@coldbrew613]

@@은쇼리퐁 나르 스펙트럼이 워낙에 다양해서 저도 처음에는 나르까지는 아닌가했거든요.. 사과도 잘하고 동물도 사랑하고..몇가지가 전혀 안맞다고 나르가 아닌게 아니더라구요 제나르는 후버링도 안와요 몇개월 안됐지만 안할놈이에요

[@나큰]

와...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어요

[@날아라날아-v2d]

솔직히 나르의 이상행동들은 제멋에 사는구나 하고 흘려버릴수 있겠지만 나르의 심각한 문제점은 이런것들을 이용해서 타인에게 갑질하고 지배하려는게 문제죠 타인을 정신적 좀비화 시키는거..

[@wooa_brown1033]

관계초반 최상의 관계 구축... 정말 딱 저랬어요 소름 ~~ 친해진 후엔 중간중간 이상하다? 싶은 행동과 말투 툭툭 나오고... 자기 행동에 이의를 제기했을때 자기 말만하고 사라지거나 침묵... 전형적인 나르였어요. 힘든 시기가 지난 후 지금은 계속해서 거리유지하며 멀어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제쿠님 영상 보며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다시는 속아넘어가지 않도록

[@그렉고리]

나르는 거짓말을 잘합니다

[@아기공룡둘째-d6x]

맞음! 입만 열면 구라임

[@무한대플러스]

맞아요.. 눈 깜짝 안하고 거짓말 합니다 마치 연기자처럼~!!

[@user-lj3pr2wj4k]

인생이 구라. 삶 전체가 다 거짓말

[@jason3275]

이 유튜버 찐이네요...

[@pstmgm]

맞아요 그들은 옳고 그름이 통하지 않아요 증거나 사실을 제시해도 자기주장으로 싹 밀어버려요 상대가 말할틈도 없는 대화독점에, 상대의 말에 대한 건성대답 혹은 동문서답과 일방적 화제전환, 갈등상황 속에서의 침묵... 그냥 본인이 말하고 싶을때만 말하고, 상대의 말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무슨 심리일까 도통 알수 없었는데 제쿠님의 영상들을 보며 의문이 상당수 풀리고 있어요 저두 열심히 열심히 그들의 독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제 입지를 주장하느라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고 있는데, 참 허탈하기 그지없네요 날스들을 열심히 쳐내다보니 주변에 사람도 씨가 마르고있고... 올해에는 부디 괜찮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싶네요ㅠㅠ 제쿠님 약이 되는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coldbrew613]

저도 시간이 갈수록 제가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ㅎㅎ 점점 자기 이야기만 하고 제 이야기는 무반응이나 지루해하는 느낌.. 방청객된 기분이였어요 통화 녹음해서 다시 들어봤는데 제 목소리가 거의 안나옴 그러고는 한다는말이 본인이 말이 많은편이 아닌데 제가 편해서 말이 많아지는것 같다고.. 서운한 일이 있어서 나중에 조심스럽게 말했더니 그런건 담아두지말고 그때그때 표현해야 서로 오해가 안쌓인다고 하길래 나중에 다른일로 말했더니 그정도 가지고 그렇게 생각하냐고.. 말이 앞뒤도 안맞고 대화 할수록 혼동만되고 차라리 침묵하고 듣고만 있자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전화 끊을때도 꼭 자기가 먼저 끊자고 해야 되구요 ㅋㅋ

[@hodel_cinema]

너무 공감합니다

[@MA-oq3tf]

회사,각종술모임,운동모임,죄다 나르들천지 쳐내는데도 좀비마냥 계속티어나오네요 그만좀 나오면 안되겠니

[@뽀삐키]

이런정신병자임을 알고 나살고자 이별선언하고 차단햇는데, 제가 이별아픔을 꽤오래겪고잇ㅇㅓ요ㅠ 저도 진짜 너무사랑햇고,나름좋앗던 추억도 잇고.. 안된다는걸아니깐 다시 만나고싶지는않은데도 그냥 눈물이 계속나요ㅠ 5개월이나 지낫는데 단 하루도 생각하지않은날이없으니.. 제가 바보같은게 한심스러워요....

[@야리미-l9s]

저도 좋았던때가 생각나서 못잊고 있는 제가 싫네요 7월이면 5개월차인데 마음이 넘 오락가락해요

[@flower-n5u]

마귀가 쓰는 사람ㅠㅠ 이들의 밥이 되도록 조건 잡히지마라

[@cash____flow]

나르의 이상한 행동 ~~폄하 교활내면을감추고 연기한다면~ 1.신데렐라 상황극~가짜 인격형성 ~선한이미지 2.음모론에 대한 믿음~내로남불 근자감 ~자신의실수잘못 인정하고 책임지지 않음 3.최상의 관계구축~관계초 이상적인 사람 으로 연기~ 4.대화를 지배합니다~불안감정은 숨기고. 5.다양한 침묵~침묵으로 갑의 위치

[@정계화-d6b]

나르시스트는 그냥탈쓴인간들이죠 그들은양심따위없어요

[@Kirk57]

인간의 탈을 쓴 짐승

[@bella__swan]

☑️나르의 이상행동☑️ 1:16 1. 신데렐라 상황극 2:36 2. 음모론에 대한 믿음 4:02 3. 최상의 관계 구축 5:26 4. 대화를 지배합니다 6:43 5. 다양한 침묵

[@celestekim8595]

제쿠님 나르시시스트 연인과 헤어지시고 얼마나 힘드셨을지ㅠㅠ 자식을 잃은 부모가 자식을 잃은 사건 사고의 희생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고 고통받지 않도록 남은 인생을 봉헌하는 그 이유와 같은 심정일거라 생각하니 그 상처가 얼마나 크셨을지 어렴풋이 공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언젠간 그 까만 가면을 벗고 멋진 웃는 얼굴로 방송하실 날을 기원합니다 🌸 🙏

[@생존자-w2e]

맞아요. 저도 제쿠님처럼 스스로에게 질책을 퍼부으며 고통스럽게 많이도 울었어요. 그 고통의 시간을 지나온후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증오... 지금은 경멸감을 느끼고있어요. 한편으로는 악마같은 인간과 분리되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내는중이예요. 사랑하는 두딸을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하며 제쿠님 영상을 시간될때마다 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제쿠님!! 나날이 제쿠님의 삶이 온건해지며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tj3769]

몇번의 후버링과 이별을 겪으면서 제쿠님의 영상에 큰 도움을 받았고 이제 벗어난 지금. 제쿠님의 영상을 보며 자신을 다시 세우려 노력중입니다. 아마도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무너짐을 반복하면서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지금, 의지가 되는 것은 제쿠님도 저와 같이 아직 노력 중이신 것이라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제쿠님은 도움의 손길을 뻗으실 수 있을만큼 나아가시고 계신 것이 정말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해탈심-r8w]

님잘못이 아닙니다. 밟고일어나세요

[@해탈심-r8w]

함께있는 공간에서 아침일찍 산책을 간다더군요... 주변경치가보고싶다고... 나중에 알았습니다. 누군가와의 긴급소통(통화)이 필요했던것입니다. 아차...

[@user-xf5cd1ez4u]

겪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들이네요 신데렐라 이야기로 동정을 샀는데 사실인지도 의문이네요 그리고ㅜ양방향 대화 점점 더 불가능..

[@siyeon5070]

제쿠님 유튜브 영상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나르들의 실체만 알아도 더 이상 당하지 않겠다는 희망과 힘이 생깁니다. 제쿠님 외 나르에 관한 채널들로 인해 나르의 모습들이 보이고 퍼즐이 맞춰졌어요 그리고 벗어날 용기가 생겼죠 감사해요 제쿠님

[@david0954choo]

아 /// 침묵. 그거였군요. 왜이렇게 나르들은 행동양식이 똑같을까요 .그들은 단체로 여디서 배우고 공부라도 하는지 불가사의 합니다. 나르를 손절한지 5개월,역시나 후버링을 하더군요 .저와는 No Contact 이니까 저의 가족의 생일을 어떻게 알았는지 생일축하와 함께 브런치 먹자고 연락이 왔는데 다행히 저의 가족이 여행중이라 성사가 안됐죠 그런데 며칠전에 내가 Bar엘 갔는데 나타나서 바로내 옆에 앉더니 아는척도 안하고 바로 그침묵. 의도적으로 내옆에 앉고선 나를 마치 모르는사람 취급 , 답답해서 결국은 내가 먼저 인사를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과거의 기억을 왜곡해서 내게 뒤집어 씌우더라구요. 전에 같은면 어떨결에 당했을텐데 제쿠님께 많이 배우고 나서 깨달았죠 . 그냥 무시하고 내가 자리를 피해 버렸습니다. 나르들의 행동이 한결같이똑같은게 참으로 기가차고 ,무섭고 ,소름이 돋습니다. 제쿠님의 영상 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내 마음속에서 그들을 정복할수 있을지 아직도 너무 많이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대맘]

거짓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더라고요 자기 합리화를 지속적으로

[@luciddream6343]

나르가 상대에 대한 험담을 할때 쓰는 말은 다 자기소개 라는 것 자기를 대단한 인격자로 역활놀이하며 상황극을 즐기죠 언제나 상대는 감히 나의 인격에 도전하는 빌런인거죠

[@coldbrew613]

공감합니다 헤어질때 내가하고 싶은말을 본인이 하길래 진짜 신기했어요 엥? 내가 할말인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뉘앙스가 감히 니까짓게? 그냥 정신병자 사기꾼인듯

[@좋은하루-r7z]

전 왜 만나고 옆에있음 일이 자꾸 생기지?? 이런 의문이 항상들었는데 본인이 만든거였어요 ㅡ 정말 힘들었습니다 작년엔 .. 근데 그가 떠나고 난후 평화가 찾아왓어요 ㅡ 지금 저사람 잠수중입니다. 그사이에 전 다 차단시켰어요 ..저사람 나르가 맞겟죠???

[@노기-c8t]

영상 감사합니다 ^^ 아는 지인이 가끔씩 이상하다 느꼈는데 나르임을 확신했구요 전 그래서 제가 나르한테 침묵의 벌을 내렸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눈치보며 잊을만하면 연락오고 ㅎㅎ

[@다같이함께-k7n]

저도 침묵의 처벌중입니다.😂

[@최규미-p2p]

너무 비슷한 감정 ㅎㅎ 발전은 했어요 ㅋㅋ 지금의 평화 너무 좋아요 하하하 아주 좋아질 일만 남았어요~~❤

[@davidsong5549]

첫 만남 후 2~3번 데이트 그 후 아무 연락 없이 2주간 잠수. 갑자기 연락 와서 미혼모라고 고백. 아이는 돌 갓 지났고 애 아빠는 전 남친이였는데, 애가 생겼다고 알리니 연락 끊고 도망갔다고 함. 다음번 데이트 때 나도 애기 갖고싶고 좋아하니 애 있는게 우리가 만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얘기 해 줌. 그 후로 몇번 만나다 크리스마스 직전에 나에 대해 말이 없다고 짜증을 내기 시작함. 무슨 말을 듣고 싶냐고 질문. 답을 하길 내가 얘기를 듣고 싶냐고 또 짜증. 행복 하시라고 하고 연락 안 하겠다고 하고 카톡 전화 블락 시키고 일주일 지난 후 내가 잘못했나 생각이 들어 얼굴 보고 얘기 하자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러 오라고 하고 애기도 보여주고 주말에 놀라가고. 토요일에 술 먹으면서 사귀자고 고백 했더니 짜증을 내면서 우리는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였다고 함. 그러면서 엄마가 4월에 한국에 돌아가시는데 그때쯤 같이 살자고. (본인과 이 여자는 미국 Orange County 거주) 조금 당황 했지만 본인이 많이 좋아 하였기에 알았다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라가고 술 먹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고. 여친네 집에서 자주 자고 갔음 일주일에 5번정도. 주말에 아기 여친 여친 엄마와 모두 여행 애기 차에 탈 수 있는 좌석 유모차 까지 남는 거라고 내 차에 야예 싣고 다님 여행 끝나고 돌려 주려하니 역정을 냄. 나보고 술 먹으면 헛소리 한다고 갑자기 짜증을 냄. 내가 무슨 소리를 했냐고 물어 보면 별거 아니라고 넘길려고 함. 주말에 문자 오더니 밥 먹으려냐고 물어 봐서 별로 배 안고프다고 했더니 집에 굴 먹으러 오라 함. 집에 갔더니 어머님이 김치찌개에 밥 먹으라고 하셔서 알았다고 함. 그랬더니 또 화 내면서 배 안고프다고 했으면서 왜 밥을 먹는다고 했냐고 화를 냄. 엄마한테는 나한테 왜 밥 먹을거냐고 물어봤냐고 화를 내면서 엄마가 그렇게 말을 하면 자기는 밥을 안 주는 사람이냐고 지랄을 함. 이거 미친 사람이다 해서 유모차랑 다 집에 던지려 갔는데 어머님이랑 아기 만남. 인사 하려다 그러면 마음 약해질 거 같아서 그냥 던지고 왔더니. 왜 그랬냐고 자기가 우습냐고 고딩도 아니고 사람 만나고 싶으면 성숙 하라고. 저번주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화는 옆방에서 엄마가 듣는다고 안 하고. 존댓말 필수. 애 씻기면서 애가 운다고 애한테 소리 지르고 아침 잠 많아서 9시 10시까지 자면 어머님이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나 밥줬음. 항상 모든걸 끝내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부정적인 말 뭘 끝내고 싶냐고 물어 보면 답을 듯지 못했음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한애교-v7u]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제쿠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능 아푸지 마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liiillliiily99]

달려 왔뜸니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hongyo122]

잘보고있습니다

[@jekutalk]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망-e7u]

나르시스와 사귀면 하루도 편할날이 없어요 항상 불안합니다

[@jhu4481]

🎉복많이 받으십셔

[@jekutalk]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소금-v8f]

너무 힘들어요

[@노스트라다무스-k5i]

나르들은 본능적인 촉이좋아서 기가막히게 그사람의 니즈를 잘 캐치함 나도 만나는 나르가 만남 초기에는 내 완전한 이상향이었음,일단 외모적으로 늘씬하고 이쁜걸 떠나서 성격적이로 건축학 수지가 생각날정도로 청순하고 남자한테 순종하고 그러면서도 은근히섹시하고,말도 많지않고 잘들어주고,그러면서도 선물을 바라지않고 나한테 요구도 없었음,나의 완벽한 이상향이었고 그 덕분에 오랜시간 당하면서도 지금까지 만나오는거고,알면알수록 나르들은 악마들임

[@tv-nf2uw]

안녕하세요 제쿠님 제 주변의 나르시시스트들이 저에게 자기네들이 질투가 난다고 제 물건을 훔치겠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서 저한테 조심해라고 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님미소]

@@zepeto2807 가만있는데 미친놈처럼 달려들더라구요 돈사기칠려는듯 말이죠 사기꾼인거처럼 급하게 친절한척.칭찬 개쓰레기들입니다

[@Rmjkht]

제쿠님은 어떻게 나르시스트를이렇게잘아시나요? 경험으로만아신건가요?

[@소망-e7u]

폭력 까스라이팅 갈취 거짓말 악마에요

[@soophyang]

어느 스님 한테 당한거 같네요.어찌 바보로 만들었을까? 정말 살다 별일이었네요.

[@은아조-k6c]

우리집 주인 아줌마도 이런사람 같네요~ 피해자 코스프레에 전세금 준다더니 안주고 끔찍하게 괴롭히네요~ 가택침입해서 괴롭히더니 정말 답이 없고 기회를 줘도 사과 하나 없이 집 비워라 전세금 주겠다 전세금 줄 돈이 없다 했다가 도시가스 처음 신청한다하고 해서 들어 왔는데 돈이 없다 신청을 안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 습니다~!!! 정말 사람이란게 부끄럽네요 명예훼손으로 누구는 10억 부르던데 우린 100억 불러야 하나요~~?!

[@해탈심-r8w]

첫 럽빠밍 이후 환승후 다시 후버링 (2개월쫌넘음환승후 안본지) 후버링이후는 첫럽빠밍 온도보단 낮음 대신 지속적 빵부스러기시전

[@해탈심-r8w]

나르 1.잠수 2.특정시간 不소통 (연락안됨) 3.거짓말 위의3가지만으로 충분합니다. 무관심 올차단 시전

[@강정숙-i6y]

9

[@ak1004h]

아 저도… 나르시스트같고 여자친그도 나르시스트같네요.. ㅋㅋㅋ

[@어쩌라고-v3m]

첫번째는 제가 하는 행위인데, 피해망상이에요

[@rexyphobia3446]

왜 자꾸 제얘기를 하세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