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바구니 손잡이 한쪽 끊어졌어도 그냥 쓰는 알뜰한 쫑알부부. 참 재밌게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user-zc1xu1lu1m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거 봤는뎅 ㅎ ㅎ ㅎ
@user-zx8bf7py8k Жыл бұрын
두쪽 끊어짐ㅋㅋ
@hyun7770 Жыл бұрын
쫑구씨 잘좀 합시다ㅎㅎㅎㅎㅎ유라씨 같은 여자 없어요ㅋㅋ
@user-ot5pk6sn6v9 ай бұрын
서로 너무 잘 만나신거 같아요 순자채널보면 아버지 어머님을 보면 어떨지 대충 알수 있는거처럼 아버님이 쏘스윗하신거 보면 남편분도 잘하실거 같고 유라님도 시댁에 가는거 조차 어색해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선뜻 가서 보기좋게 지내시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데스트니~~|♥️
@hye1004- Жыл бұрын
여자인 제가봐도 유라씨 매력 넘치네요..쫑구씨가 진짜 괜찮은 사람이랑 결혼한거 같아요..ㅎㅎ반면에 유라씨도 시부모님 정말 잘만난거같고..늘 부러워 하며 영상 보고 있답니다~^^
@user-lh5nm1xr6m Жыл бұрын
서로 결혼 잘하신것같네요 신랑이 마니도와주곤 하는것보니까 유라씬 기억력도좋고 말도 잘하고 특히 귀엽고 이쁘게 생겼다는게 장점! 복스러워! 행복한 가정이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
@user-nk2rc5ic2r Жыл бұрын
쫑구씨랑 유라씨 서로 배우자 잘 만난것 같아요ㆍ결혼 적령기 아들둔 엄마로써 유라씨 같은 며느리 보고싶네요ㆍ순자엄니 복 받으신 것 같아요ㆍ
@user-cu8pu3mc9c Жыл бұрын
요즘 유라씨 같은 여자 없어요 종원씨는 정말 장가를 잘간거고 순자엄마가 며느리를 정말로 잘얻은 거예요 신랑한테 잘하지 시집에 자주가고 싹싹하고 그런 며느리 요즘 잘없어요 하는것도 너무 예쁘고~~ 유라씨 볼려고 맨날들어 옵니다
직장다니면서 밥 해주는 여자 흔치 않아요~~~저흰 남편이 더 마니 하죠 맞벌이라~~~ 요리도 뭐든 잘 하는 유라씨가 이쁩니다
@NT-D Жыл бұрын
종원씨 지금은 사람 참 좋아보이는데 예전에 면상들 몰카 당했을때 너무 실망이 컸어서, 아직도 그게 복구가 안됨... 조훈씨 평소 대하던 태도, 그리고 로또당첨 얘기 듣고 돌변한 태도 둘 다 너무 충격이 너무 심했었음 내가 만약 종원씨였으면 난 그 몰카 올리지 말라고 부탁했을거 같음 그래도 지금 안그러고 착하게 잘 사는 것 같아서 보기는 참 좋은데 문득문득 그 영상 떠오를때마다 참... 좀 그래..
@stories4891 Жыл бұрын
그건 그런데.. 그런 몰카들 있는 그대로 믿으면 안됨.. 몰카라고 해놓고 꽁트처럼 대본 주어진 경우도 있어서
@kim-hc6pr Жыл бұрын
악 첫만남썰 넘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풀어주세요!!!!!!!! 얼굴 다른거랑 얼굴 안보이는거랑 왜케 웃긴데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