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상'은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무조건 알아둬야 할 몸이 보내는 긴급 신호

"'이 증상'은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무조건 알아둬야 할 몸이 보내는 긴급 신호 |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빅퀘스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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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퀘스천 Big Questions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32

@sbsbiz_bigquestions 3 ай бұрын

[빅퀘스천PD’s Pick] 04:14 몸이 보내는 ‘위암’ 마지막 신호 05:49 발견 어려운 ‘췌장암’, 3가지 신호는 보냅니다 09:00 무심코 하는 ‘이 행동’ 암 조기 진단 방해합니다

@luzzlesoul 3 ай бұрын

요즘같은 시절에 응급의학과를 지키시는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정주-n2h 3 ай бұрын

저분 한방병원으로 이직하셨습니다

@ejcofjeksk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얼마전에 응급실 간적 있는데 의사쌤 눈이 맞탱이가.... 가계시는데 맘이 아프더라구요 눞히면 바로 골아떨어지실 것 같은 눈이었어요 ㅠㅠ

@QQQKOR 3 ай бұрын

제발 의사좀 늘려라

@reelsuper4737 3 ай бұрын

@@천상재회-k5y 때리다 맞아서 맞탱이 아닙니까.

@rucyjw 2 ай бұрын

@@QQQKOR 대졸취준생 늘리면 알아서 3D업종으로도 기어 들어가겠쥬?

@jjeong0212 3 ай бұрын

응급실가면.. 정말 감사한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간내담도암 4기셨는데, 가족들 누구도 이야기를 안해서 결국 제가 한달 후에 말씀드렸는데, 정말 본인의 삶을 정리하시기 위해서 사실을 아시는 건 맞는거 같습니다.

@isolamar 3 ай бұрын

말 하는 게 느려터지거나 권위적이거나 정리를 못 해서 한 말 또 하고 우물우물하는 유튜브 의료인들 진짜 짜증나는데, 이 분은 정말 좋아하는 의사 중 한 명. Pragmatic.

@samsamuel-b3e 3 ай бұрын

엄청난 중압감에도 응급의학과에 남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정주-n2h 3 ай бұрын

저분 나비솔한방병원 소속이십니다

@ymcho2268 3 ай бұрын

@@이정주-n2h지금은 퇴사한지 꽤 되셨어요

@LUNA.K77 3 ай бұрын

설날에 음식 잘못먹고 응급실갔다가 CT찍고 유방암 발견했어요. 아무런 증상도,통증도 없었는데 발견당시 유방암3기였어요.ㅜㅜ 그때 내 나이 26살이라 유방암일거라고 전혀생각도 못했는데 우연찮게 발견해서 열심히 치료받고 목숨건졌습니다.

@퇴휴당김종택jerrykim 2 ай бұрын

다행입니다. 힘내시고❤ 치료 잘하시고 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삶을 이어가시길 빕니다. 저의 집사람도 유방암3기초.2013년 절제수술 삼성 서울에 오르락 내리락 ᆢ 정말 힘들었습니다.❤

@퇴휴당김종택jerrykim 2 ай бұрын

❤❤❤❤❤😊

@cy8956 2 ай бұрын

그당시 식습관이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jennyohmos 2 ай бұрын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jpuple8959 15 күн бұрын

천운이시네요^^

@한영숙-s7r 3 ай бұрын

응급과에수고하시는분들. 열정과 긍지로 살려야한다는 의지로.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희-p4c 3 ай бұрын

응급실은 정말 고생이 많으시더라고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thankU_God 3 ай бұрын

잔소리라니요 ㅜㅜ 가당치 않습니다~~ 너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산타지니-z4f 8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 유지하시고 환자들에게 도움주셔요. 감사합니다

@duckheepierson7877 3 ай бұрын

최 석재 선생님 정말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54년째 살고있는 할매인데요 제가 40 대 때 남편이 암진단을 받았어요.암 의사가 당신은 2달 치료를 받으면 어쩜 6개월쯤? 하고 말할때 하늘이 무너젔지만 어린아이들과 앞으로닥칠 일 들에 준비를할수 있었어요. 저는 환자는 자기의상태를 알아야할 권리가있다 고 생각합니다.모든설명 조리있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푸른바다-x7d 2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진정 의사선생님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hyejapark9812 3 ай бұрын

요즘 시청한 의학상식중 간단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탑영상입니다 많은분들 공유 했으면해요 선생님 감사해요😊😊😊😊

@Black1white970 Ай бұрын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 딱 스캔 해서 그 어떤 병도 다 찾아내고 안좋은 부위도 알려주고 그런 검사기계가 나왔으면 좋겠음

@YADRTY 3 күн бұрын

독일에 한번 치료하는데 5천짜리 암치료방식이 그 비슷할걸요

@장윤정-t7u 2 күн бұрын

펫시티요

@김애진-h6l Күн бұрын

암걸리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사하는 펫시티를 찍어서 암크기 전이된암 발견해요

@자몽이-u2x 14 минут бұрын

근데 PET CT 방사선양이 너무 많아서 몸에 좋지 않음. 멀쩡한데 건강검진 차원에서 찍는 건 좀 아닌듯 하고 필요한 경우만 찍는 게 좋지 않나 싶음

@PNWLife365 7 күн бұрын

아파보니 건강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봄봄-r5y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자리를 지켜주셔서....

@akkang3657 4 күн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선생님도 건강하세요!

@eliz-blossom8531 3 ай бұрын

암세포가… 참 똑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황에 따라 숨기도하고 발현되기도 하고. 잘 달래주면 사라져주기도 했으면 좋겠네요. 내 몸에서 생긴 내 세포에서 생긴건데 숙주를 죽여야 편하냐? 이 나쁜넘아.

@kstudio-im3om 3 ай бұрын

맨발걷기 꼭 해보세요. 아침점심저녁으로 한시간씩

@purepearl3925 2 ай бұрын

암세포는 항상 우리 몸에 존재해요. 단 그걸 방어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면역력과 생활습관에 차이가 생기는거죠

@MyheroWan 3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한 내용입니다. 저는 사람은 아니지만 반려중인 동물이 섬유육종에 걸려 말씀하신 수술, 방사선, 항암 치료를 끝낸 상태입니다. 마지막 치료를 기준으로 1년하고도 석달이 지났네요. 워낙 재발이 잘 되는 암이라 불안하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지내려 하고 있고, 아이에게도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 그리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 잘 새겨 듣겠습니다 :)

@angeljang63 3 ай бұрын

정말 응급의학과 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은 특히 존경받아야합니다 바쁜중에도 좋은 정보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둥근달-m9d 10 күн бұрын

음성만으로도...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명순김-l5s 3 ай бұрын

유익한 잔소리 고맙습니다😊

@단데기-n2x 3 ай бұрын

저장해놓고 주기적으로 봐야할 정보영상입니다

@김-r4x3g 3 ай бұрын

요목조목 발현증상과 몸이 보내는신호 대처방법까지 간략하고도 명료하게 알려주셔서 합니다^^

@hyhime8365 3 ай бұрын

말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jpuple8959 15 күн бұрын

귀한시간,귀한영상,참으로 감사드립니다!

@laluzsol7527 3 ай бұрын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상이다

@user-ig2oh9hj5v 3 ай бұрын

이런 잔소리는 매일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arcadia306 3 ай бұрын

이성적이고 진정성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문혜성-y3i 3 ай бұрын

잔소리가 감사해요^^

@also-j6z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dikrkke 3 ай бұрын

응급의학과 교수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응급의학과 선생님들을 낙수과로 취급하는 정부의 행태가 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김윤숙-n7m 3 ай бұрын

힘든 상왕에서 응급실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claradr.5294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석재선생님 ❤🙏🏻

@희망-s1m 3 ай бұрын

귀중하고 소중한 잔소리 달달하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알림 조아요 댓글 남기고 갑니당~~~~

@은아김-f4j 3 ай бұрын

엄마 췌당암이었는데 황달은 없었고 몸이 가렵단 말씀 많이 하셨고 당 크레이빙이 있으셨고 등이 뻐개지게 아프다고 하셨고... 왜 이렇게 단걸 찾으실까...했는데 췌장암 말기로 진단받고 딱 6개월.. 수술하지말걸 후회했다. 말기 췌장암은 수술하지 마세요.답은 없고 고통만 커지고. 알텐데 의사들은 무조건 열자고 하고...

@pumpkin55344 3 ай бұрын

글쿤요...안타깝군요....

@이름성-x4t3l 3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요즘 몸간지럽다하고 등이 미진하게? 아프다고 하시는데 등이아프다는게 어떤걸까요?ㅠㅠ 너무걱정되는데 요즘 초음파도 빨리 못찍어서요..ㅠㅠ

@jhle9667 3 ай бұрын

우리 외할머니도 이랬는데, 6개월이 뭐에요. 3개월만에.

@레이튼-p9u 3 ай бұрын

여동생이 중병에 걸려서 진단받고 많은검사 했는데 암도 발견되서 의아했는데 배가 너무아퍼서 응급실 갔는데 이상없다고 해서 그냥 지나갔는데 그때 암이 생긴거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정밀검사 했어어야 되는데

@원바라는대로 3 ай бұрын

의사에게살해당하지않는47가지 책이생각나는군여

@beyond-f8p Ай бұрын

의사쌤이 해주는 잔소리가 제일죠하~😆

@광응정 3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에 동의함니다 암이진단 되면 당연 본인이 알아야 하는게 기본이 되야한다고 생각함니다 말씀 잘들었습니다.

@임-d6j 3 ай бұрын

놓치지 말고 건강검진 꼭받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mnetjj1447 3 ай бұрын

의사샘 존경스럽다!!!!!

@윤화팅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희진강-u5d 23 күн бұрын

선생님, 환자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만드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어려우시겠지만 화이팅하세요!

@새나라추승태 3 ай бұрын

최석재 응급 의학과 의사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하재연-p9l 3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잔소리는 많을수록 좋아용

@장준미-j4x 3 ай бұрын

병원에 이런저런 일로 다녀보니 응급실 의사,간호사분들이 일반 외래진료보다 뛰어나시더군요. 증상을 듣고 종합적으로 판단하신다고 느켰음.

@박민희-e8v 3 ай бұрын

꼭 알아야하는 정보를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필요하신 분!!

@윤또 3 ай бұрын

증상이 나왔을 땐 이미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요. 암은 보통 증상이없어요. 증상이나타나면 갈때까지 간거니 꼭 미리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이지영-u7o7h 2 ай бұрын

잔소리 감사합니다❤

@응원해요-j9v 2 ай бұрын

어디선가 본 거 같은 낯익은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유퀴즈에 나오셨던 분이시네요. 그때도 재밌게 봤었는데,, 정말 말씀 넘 잘하시네요. 진정성이 느껴지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날로그닝겐 3 ай бұрын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HappyHealthy2H행복건강2H 3 ай бұрын

암은 서양의학만으로는 답이 없어요 평소에 꾸준히 다양한 치료법을 공부하세요 기본원리를 깨닫게 되니 암도 그리 무서운 질병은 아니더군요 생존9년차 암환자입니다

@대장-q2x 3 ай бұрын

모든 의사들이 그렇게 잔소리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ㅎ

@바디공장장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존경합니다

@minahlee7978 11 күн бұрын

각종암 조기증상을 자세히 설명 해주셔서 많이 도움됐습니다

@user-el7oz9iz6k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arnumeffect9422 3 ай бұрын

유익의 끝판왕 전문가의 충고 감사합니다

@영의홍-t8m Ай бұрын

꼭 알아야 할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자스민안개 3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되는 방송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석봉희-v1q 3 ай бұрын

잔소리가 아니고 아주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포기하지마용선아포용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 저는 18년째 환자로 살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저의 역할을 하고 싶고 좋은 일도 하고 싶은데 아파서 못하다 계기가 생겨 한계를 뛰어 넘고자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저는 항상 고통이 너무 극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쏟아붓고 버티고 있어요 극심한 통증만으로도 지금까지 수도없이 목숨을 끊고 싶었고 실제로 사고도 여러번 있고 이번엔 꼼짝없이 죽겠구나 죽음을 받아들이는 상황까지도 갔었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극적으로 살아 남았는데요 어찌 어찌 버티는것 외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환자로만 사는것도 굉장히 큰 고통이더라구요 입만 살아서 할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편집도 못하는 제가 어찌 유튜브를 최근 시작했어요 제 꿈이 좋은 일 많이 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초수급자가 되어 국민들께서 내신 세금의 도움만 받고 사는게 참 죄송하고 저도 뭔가 할수 있는게 없을까 해서 입은 살아 있으니 입으로 할수 있는 뭔가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 했는데 극심한 통증이 괴롭히고 병과 약들로 인한 부수적인 증상들과 고통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이런 저의 삶을 누가 보고 싶으실까요? 이 세상에서 저도 역할을 맡고 싶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네요 제가 가진거라곤 입과 진심뿐인데 제 진심이 세상에 통할까요? 고통이 가득한 환자로써 제 삶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걸 보여 드리는게 아프고 힘들고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youtube.com/@user-rs2iw4nr5p?si=ev0Bc5Y1npIG8fnK

@띠로리-v2f 3 ай бұрын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로 많은이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Zeze12321 3 ай бұрын

따뜻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kstudio-im3om 3 ай бұрын

맨발걷기도 꼭 해보세요.

@무심-w3z 3 ай бұрын

살다보면 무언가 작더라도 좋은 일이 생긴거예요. 응원합니다.

@윤순이-e2f 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순덕김-c1f 3 ай бұрын

말씁고맙습니다

@TV-ee4rx 3 ай бұрын

요즘 50대 넘으면 암 찾으려하면 없는사람 있을까 ? 60대 넘으면 건강검진 빡쎄게 한번하고 공기 물 좋은 강원도 가서 스트레스 안받고 자연과 함깨 즐기다 가는게 가장 현명한 사람~~

@edr5277 3 ай бұрын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sy-vz3bh 15 күн бұрын

깔끔.명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홍미리-i6o 3 ай бұрын

울동생 암 진단 받고 5년째 되던 해 선종했고 증세 라면 식은땀 많이 흘렸고 떠나기 2주전에는 우측 다리 로 멍든것처럼 시커멓게 피부색이 변했고 .. 스트레스 많이 받고..

@_kikimz 3 ай бұрын

혹시 식은땀이 어떻게 흘렀나요 얼굴에 나왔나요?

@_kikimz 3 ай бұрын

@user-tj9ib4zw8j 너무 궁금합니다 식은땀이 비오듯 흐르는정도인가요

@홍미리-i6o 2 ай бұрын

@@_kikimz 전신인듯. 자다 깨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흠뻑..

@김유나-x2o Ай бұрын

무슨 암 이었나요???

@배추머리맘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임은영-h4f 3 ай бұрын

선생님말씀잔소리로듣지않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구독꾹누루고했습니다😅😅

@ngk7822 Ай бұрын

느낌이 이상해 진접 이명기내과서 국가검진받아 위암조기진단 다행히 삼육서울병원 지인 도움으루 위반절재수술 한달두 안돼서 의료분열있을때 천운이죠 5윌2일수술 지금은 잘지냅니다

@dada-hw7vg 2 ай бұрын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다린-b8x 3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Ao.. 3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그랬어요. 옆구리쪽이 아프다고 하셔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암 4기 였었네요. 2년마다 그렇게 건강검진을 시켜드렸는데도.... 이제는 오히려 제가 검진에 대한 불신만 생겼어요 ㅠㅠ

@yoons1985 3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무슨암이셨을까요.. 제가 옆구리통증이.1년째인데 건강검진해서는.이상이없네요.. 어머니건강회복되시길바랍니다

@oAo.. 3 ай бұрын

@@yoons1985 저희 어머니는 폐암이셨고 1년 투병하시다가 2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워낙 기관지가 안좋으셔서 젊으실때부터 기침을 달고 사셨어서 더 빨리 눈치채지 못한것도 있는것 같아요. 늘 몸 잘 챙기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수현-l3o 3 ай бұрын

@@yoons1985건강검진은 대충 하다보니.. 확실히 알아보세여 건강검진은 햇는데 뒤늦게서야 암이 발견됫다고 헛소리해서 시기놓침분도 많아여 그런 사건이 엄청나게 많아요

@이영숙-t6f5e 3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 3 ай бұрын

의사들이 너무 대충 봄. 나도 강직성 척추염때문에 이 병원 저 병원에서 디스크라고 오진하고 대충 치료하고 몇백씩 챙긴 병원 몇곳 겪다보니 의사들에 대한 불신만 커지고 어디 안좋아서 병원가면 대충 어디가 어떻다란 설명보단 약부터 줘어주니 이 곳이 아픈건 왜이런거냐 물어보게 되고 물어보면 짜증내는 의사들도 많이 겪어봄. 우리나라 진짜 의사들 환자를 무슨 병아리감정하는것마냥 대충대충 차트나 결과지만 휙휙보지 환자의 상태 잘 묻거나 기록해놓는 의사를 보기가 힘듬. 얼마전에 장애진단 받아야해서 그동안 진료본거 좀 달라했더니 의사 기록지가 ㅋㅋㅋ 오늘은 허리가 아프다함. 오늘은 추워서 아프다 함. 이딴식으로 한줄씩 써있더라. 이게 의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유치원생의 감상문같은 진료지였다 ㅋㅋㅋ 작은 병원도 아니고 이름 말하면 누구나 알법한 큰 병원들이었는데 진짜 너무 하더라

@수현-l3o 3 ай бұрын

개나소나 학력도 안되는데 뒷돈 대고 의대 가는 애들이 아버지 빽우로 의사되니 그 모양되는거.

@Happyforlife927 2 ай бұрын

강척 완치 가능합니다.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 2 ай бұрын

@@Happyforlife927 완치개념이 없는 질환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완치를 한다는 건지 설명 좀... 제가 다니는 대학병원 교수한테 그대로 알려줘서 치료 좀 해달라 해야겠네요. 돌파리새끼들도 아니고 3년쨰 심포니만 주사하고 있으니 해답을 좀 알려주시죠. 아니 완치 가능한데 10년을 못고친 의료계를 고소해야하나?

@Happyforlife927 2 ай бұрын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 한양대, 카대, 김성윤교수, 기타 류마티스 내과 어디를 다녀봐도 주사요법과 약물요법 보존 요법 밖에는 답이 없을겁니다. 한방병원도 마찬가지고요. 강척이 문제점을 염증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완치를 못하는겁니다. 강척이 발병하면 근육이 수축, 이탈, 변형이 발생하는데, 그 근육을 정상 상태로 환원만 시켜주면 됩니다. 저는 근육을 정상화 시켜서 구부러졌던 목과 어깨 반듯하게 폈고, 키는 2~3cm 더 커졌네요. 의료법 때문에 더 상세한 내용 설명 못 드려 안타깝네요. 부디 병원은 보조적으로 생각하시고 (저는 평생 병원 약 먹고 주사 맞는 것에 환멸을 느끼고 병원 끊어버린지 10년 지났는데, 오히려 완치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근육이 중요하다는 가장 중요한 힌트를 드렸으니 부디 이겨내시기를 응원합니다. 단)도수치료, 카이로프랙틱, 맛사지, 침, 부항은 절대 안됩니다.

@쓱정짱정 2 ай бұрын

병원에 선생님들이 안계시잖아요 😢 딸아이 선배가 골육종 진단 받았는데, 서울대, 세브란스, 고대 병원 어디서도 안받아줬어요. 유튜브 말고, 현장에서 환자를 돌봐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claires369 3 ай бұрын

암은 참 무서운 질병이죠. 친정엄마가 50대에 유방암이 발병되어 치료받고 완치된줄 알았는데 70대초반에 전혀다른 부위에서 재발이 되었고 10년넘게 투병하시다 돌아가셨어요.의사선생님이 하라는것, 하지말라는 것은 절대적으로 지켰고 생활습관은 매우 규칙적이고 몸에 나쁜 음식은 절대 섭취 하지않으셨지만 재발이 되더라구요. 저는 해마다 걱정스런 맘으로 종합검진을 받고 아무문제 없다고 나오면 그래도 안심하며 1년을 지냅니다. 겁난다고 병원을 멀리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수현-l3o 3 ай бұрын

종감검진 받지마요 효과가 없다네요 대충 검사한다고 그러더라구여

@미스터김-d8j 2 ай бұрын

한번 암에 걸리면 또 걸리던데..

@곽금숙-k2s 3 ай бұрын

최고의 의사분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bluesky-wo8cc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선생님!!!!! 정말 유익한내용을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샤서 정말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선생님 건강도 잘 챙기셔서 오래 오래 환자들 곁을 지켜주세요.🙏고맙습니다~❤❤❤

@캔디-j1c 3 ай бұрын

좋운 말씀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o해피바이러스 25 күн бұрын

우연히 채널돌리다가 선생님 설명듣구 구독까지 하게되었네요 귀에쏙쏙 잘설명해주시니 채널을돌릴수가없더라구요~

@김경은-t8y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결혼하자-z9h 3 ай бұрын

존경❤

@최경임-q6l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말 씀

@user-yjj0621 3 ай бұрын

차암 신뢰감이 드는 의사다❤

@중딩오빠의개인채널 5 күн бұрын

체중 감소에서 항상 안도하고 갑니다

@hyejinpark8378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버디 3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ijou3645 3 ай бұрын

암 치료하다 5년 생존? 5년사는 동안 죄다 앓다가 결국엔 폐렴으로 대부분 죽는다네요

@김명숙-u6d9p 3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환자들. 지켜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창근이-n8o 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ibizaland-Xclub404 3 ай бұрын

영상 머리에 쏙쏙 잘 들어와서 잘 봤습니다. .! 제가 궁금한 게 있어 댓글을 남기게 됐는데요.. 제가 현재 우측 갈비뼈(아랫부분뼈에걸친?) 속과 그 위치의 등이 아픈지 2주 정도 됐습니다. 위내시경은 작년 11월에 했고, 이번 5월에는 초음파를 했는데 췌장 머리는 멀쩡하대고 위장에 가스가 차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근데 자꾸 우측 갈비뼈 속이 묵직/불편합니다.. 혹시 추측되는 질환 없으실까요 ㅠㅠ? 재작년쯤부터 2년간 담적으로 식사를 아예 못한 후 살이 너무 빠졌긴 한데,,(현재는 호전되어 조금 쪘구요) 이 증상들이 담적 때문인 건지.. 아니면 대장 문제인지.. 현재 살이 많이 빠져 몸이 약해진 상태라 대장내시경은 못하고 있는데, 대장내시경 키트도 해봤을 때 이상은 없다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대장 쪽을 검사해야 하는 걸까요? 이래저래 답답합니다ㅠ 대충 유추되는 질환 없으실까요? 내과는 여러 번 다녀오고 검사해도 이상 없다고 하니 .. 과는 무슨 과로 가야 하나도 싶기도 합니다ㅠㅠ

@Stell-ml3jj 3 ай бұрын

이렇게 쓰시면 진찰 어려워요…. 의사가 이런 곳에서 답글로 진단해 줄 이유도 없고요.. 진찰비 내고 병원에 가세요….

@ibizaland-Xclub404 2 ай бұрын

@@Stell-ml3jj 병원을 몇 군데를 가도 답이 없어 오죽 답답하니 댓 달은 거구요. 전문 분야이신 것 같아서. 님은 제가 올린 내용 읽지도 않으신 거 같네요. 그러니 초음파까지 했다고 적어놓은 것도 못 봤겠죠. 진찰료 내.고. 검사비 다 내.고 병원 다녀 온 겁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아닌 이상 무료는 없죠 병원들 가도 모르겠다고만 하고 일상생활 지장이 생겨 불편한 상황이기도 하고, 어디에라도 물어보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전문 분야 명의 한 마디로 치료가 빨라지기도 하는데 님은 그런 과는 아닌 건 확실한 것 같고 님은 어디 아파본 적도 없나봐요 꼭 부디 본인도 어디 아프게 되면 누구한테 묻지 마시고 혼자 해결하거나 꼭 병원 하나하나 찾아가서 진찰 보시고 난치병이어도 꼭 일일이 다 찾아가서 '꼭' 진찰비 내고 진료 받으세요. 진찰비 안 내면 진료 못 받죠ㅋ 그리고 솔직히, 굳이 님이 저한테 답글 달 이유도 없지 않나요?

@ibizaland-Xclub404 2 ай бұрын

@@Stell-ml3jj 누굴 그지 새끼 취급을 하시네. 진찰비 내고 각종 검사 하면서 병원 2년 넘게 다녔습니다. 위에 검사했다는 내용도 있는데, 내용 확인 좀 하고 댓을 달던가. 제가 오죽하면 여기에 글 남기겠어요? 알면 좀 알려달라는 게 잘못 됐습니까? 그리고, 님이 저한테 답글 남길 이유도 없죠. 가던 길 가세요.

@yhaeun18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anasini Ай бұрын

못 살렸다고 수술 후회된다는 답글들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의사들도 살리고 싶었는데 살릴 수 없는 상황도 있겠죠 그들은 신이 아니니까요.... 뭐 그렇게라도 하소연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노력하시는 의료진분들은 더 자책감과 허무감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암 말기면 원래 살리기 어려워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죠 만일의 하나라는 희망하나 품고 수술하는걸텐데 원망하는 글들은 좋지 않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