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Ep.366 Zitten(짙은) _ Full Episode

[@ppjhk1205]

짙은님의 노랠듣다보면 그가바다를 얼마나사랑하는지가 느껴집니다. 남쪽의 따듯한바다와같은 그의음악을 언제나 사랑합니다

[@decensia]

나의 어른 시절에 위안을 주는 아티스트. 오래오래, 더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시길.

[@동석-s5q]

이번 밴드 연주력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yehhan1691]

미쳤다...진짜!

[@동석-s5q]

컥... 너무 좋아요.. 섬광, 연...

[@claya2128]

브리지튼 팝같은 뿌리짙은 한국 가요

[@joleekitajam]

살면서 제일 좋아한 아티스트...ㅠㅠ 오래오래 음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mmirae9471]

역시..짙은님의 음색은 예술이다...

[@lean_on_your_leaves]

10:55 나의 섬광 나의 안개 나의 빛….. 정규 앨범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몰라요🎉🎉🎉🎉 앨범 전곡 너무다 좋아요 ㅠㅠㅠㅠ

[@akinharu2108]

역시, 너무 좋네요. 콘서트는 또 얼마나 좋을까요!

[@채은지-u2n]

13:17 7년쯤이야 기다릴 수 있지효. 지튼의 계절 드디어 ‘곶’과 함께! 겨울엔 짙은, 아임 라이브엔 짙은, 우리 닿길 바라며!!!!! 한 ~ 번만 더 ~ 💙

[@likeahiro]

형 항상 파이팅입니다!!

[@5E2416]

5:58 와.. 기타소리 듣는 순간 10년 전에 받았던 시디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도 짙은님 노래 듣다가 선물로 받은 거 였는데... 그 이후로 저는 긴 연애를 하다가 얼마전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헛헛한 마음에 음악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짙은님 신곡이 나와있길래 이유도 없이 자연스럽게 첫곡부터 재생했죠. 엉터리. 울면서 며칠을 보내다 이렇게 유튜브까지 흘러흘러 지금 아임라이브를 듣고 있습니다. 저는 짙은님 곁에 머물렀던 것 뿐인데, 짙은님은 계속 위로를 해주고 계셨었네요. 15:33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 내 마음을 노래가 말해주네

[@Jo_bbang_bird]

용욱이 형님 이제 가사에 너,사랑이야기는 떨쳐버릴때가 된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