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완전히 멀어진 뒤에, 지나간 이별의 감정들을 다시 떠올리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지난 인연에게 나는 어떤 자국들로 남아있을지 그려보며 이야기한 곡이다. - 오존 난 아파해야해 눈을 감은 채 널 잊어버릴 때까지 And I said it's never over Never ever over 방송시간이 모자라 😭 아쉽게 편집됐던 무대 공개합니다! #오존 #untitled01 #O3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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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torBamtor Жыл бұрын
아리송맨 이때 편안해 보여서 나도 기분이 좋다 :) 물론 아무렇지 않은 마음이 아니었기에 이런 노래가 나올 수 있었겠지만.. 앞으로는 상처 받지 않고 복잡하지 않고 아프지 않고 즐거웠으면 좋겠다 아리송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