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끝까지 숨기려 했지만..." 김연경, 폭발적 작심발언! 배협 갑질에 집단 탈출 사태, 현장 초토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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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통령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

@이이재현-b4g 5 ай бұрын

선수 출신이 협회장을 맡아야 한다. 이기흥 같은 썩은 물을 퇴출시켜야 고쳐진다!!

@na호랑이 5 ай бұрын

안세영선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배협 회장 및 임원진 감독 모두 철저하게 조사해 반드시 죄값을 받게 해야 합니다. 방수현은 후배를 배신한 사람입니다. 다른 종목 운동선수도 안세영선수를 보호하는데 배드민턴 선배인 방수현은 인간 이하의 인성를 가지고 있는것 배신자 방수현은 지구를 떠나라

@초원-c3l 5 ай бұрын

먼저 금메달을앉고 입국을 해준 안세영선수에게 축하를 드리고 감사하함니다 힘내세요 현재 문제가많은체육계를 개선하기위해서는 협회의 수장들이 직권남용과 비리부패로 물들어있고 인맥과 학연 열하나사조직이 대한체육협회를 주물러 대고있다 못된패단을 뿌리뽑기 위해 축협과배협은 해체시켜버리자 제2의 축협과배협을 설립해야된다 이것만이 무너지고있는 한국의 체육계를 바로잡을수있고 발전시킬수있는 길이다 발전시키 위해서는

@denti21kim 5 ай бұрын

방수현 금메달클럽에서 제명시켜야한다

@남김덕섭 5 ай бұрын

방수현씨당신딸도선수촌에서빨래시키고 청소시켜봘ᆢ

@박명숙-f6w 5 ай бұрын

김연경같은분을체육회장시켜야한다

@김종대-l1h 5 ай бұрын

발전성없는 구시대적 발상속에서 허덕이는자들은 과감이 퇴출시켜야 정답이라 생각하오.

@김지코-x8h 5 ай бұрын

금메달 못 따고 이런 말 했다면, 국내 귀국해서 선수촌에 들어가서 선배들에게 어떤 처벌을 받았을지...정말... 과거 최동원 선수가 선배 박철순의 야구 빠따 구타로 인해 허리부상으로 선수 생활 이어가지 못할 뻔했다는 말도 있잖아요.

@msk-qd1ex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성공 3대 요소는 피, 땀, 눈물 ㅡ출처: 허경영 강연

@오윤택-e3r 5 ай бұрын

체육게의 소위 선배라고 하는 작자들 만일 내혈 족이 대표선수로서 그런 대우를 받았다면 나는 과감히 그들을 도끼로 난도질을 했을것이다 그런데 체육게에 그토록 오랜세월동안 그따위 관행이 지속되어 왔음에도 문화체육부 는 뭐하고 있었으며 국민 권익위나 민정수석 에서는 뭐하고 있었던가 혹시 대한체육회 관게 자들과 술이나 마시고 있었던것은 아닌지 도대체 뭤때문에 현재 까지 그따위 관행을 묵살내지 무관심으로 내 버려 뒀는지 이것이 한심하다 임명권이 안면 지인관게로 유지 되다보니 모두 한통속 아닌가 하는것이다. (속세의 잡된 정도령)

@즐콕 5 ай бұрын

관행의 불합리함을 말했다가 따르지않는다고 해고된 실업팀출신 코치도 있습니다 협회장은 배우자의 경제적 손해를 용납할 수 없었던 것이지요 협회장이라면 리더십을 발휘하여 공적으로 해결해야 함에도 독선적으로 감정적으로 가족의 이익을 위하여 권력을 이용했다 동호인과 지도자의 권리는 없다 불법으로 협회장이 된 배드민턴용품점 사장

@즐콕 5 ай бұрын

경기광주배드민턴협회장 부부의 부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