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MBTI 남자는 무조건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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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3

@Iamyourstepsister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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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yYou-y8q 3 ай бұрын

언니.. 외모 안중요하다면서 아티랑 연애하는 건 신빙성이 없잖아요 !!!! ㅋㅋㅋㅋㅋ 🥹

@from.mermaid 3 ай бұрын

느네님이 형부 칭찬할 때 마다 언니에 대한 사랑을 느껴요 좋은 남자로 좋게 가스라이팅 해주는 느낌 그러니 형부는 평생 현명한 선택을 하는 남자이길

@공라헬 3 ай бұрын

천리길을 내다보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

@a.k.1217 3 ай бұрын

엔팁의 의외의 장점. 정의의 퐈이터

@산새-l7 Ай бұрын

확실히 NFP들은 보호해주고 싶은 순수함과 따듯함이 있어요ㅋㅋㅋ

@chuchame 3 ай бұрын

헐 엔팁 이셧나요.. 영상볼때마다 너무 현명하시구 알파걸이셔서 짱팬이에여…

@user-prayforwwwww 2 ай бұрын

같은 mbti라도 사람마다 다르고 또 사람 개개인마다 최악/최고 유형은 다르다는거. 언니가 아티를 사랑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은 알겠지만요ㅋㅋㅋㅋ

@songbird711 Ай бұрын

헛 인프피 팬입니다~~ 팬인데 제 MBTI 언급해주시니 좋네요 허허 근데 저는 겉으로는 매우매우 차가워보여요 하도 이용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왠만하면 곁을 안 줘요..

@초록매실-x8p 3 ай бұрын

앜쿠ㅜㅜㅜ 보면서 찰떡으로 들어가는 짤이.... 절 웃깁니다 굳굳👍

@user-fx4cy5egtjklsg 6 күн бұрын

10:45 ㅋㅋㅋㅋㅋ와 저 ENFP랑 ENTP 반반 나오는데.. 진짜소름 너무 맞아요 ;;;

@솜구리-c3x Ай бұрын

저는 여자 ENTP이고 예비신랑은 INFP에요. 예비신랑은 저를 사랑하고 늘 존중하고 계산적이지 않은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어서 너무 행복해요.엔팁이 사람에게 쉽게 사랑에 안빠지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겐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줍니다. 단 상대를 고르는 기준이 까다롭죠. 제가 딱 그래요. 철벽녀인데 제가 선택한 남자에겐 최선을 다합니다. 글고 다른 사람에게는 플러팅 진짜 잘하면서 정작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고장나는 경우가 많고 애정표현도 서투름. 저는 지능파 엔팁, 염세주의자, 고양이과입니다. 예비신랑은 키만 크지 순둥한 골든 리트리버죠. 우리는 고양이마님과 리트리버돌쇠 커플이죠 ㅋ 참고로 엔팁은 mbti통틀어서 상위권 지능에 속해있고 다재다능한 사람들입니다. 사연자 남친 케이스만 갖고 오해금지…

@tomateo______s2 Ай бұрын

헤.... 듣는 엔프피 기분 좋아지고 갑니다.....💐💖

@100abcde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아 엔팁인데 졸지에 걸러졌다

@솜구리-c3x Ай бұрын

으아아아…엔팁은 죄가 없어요

@rosscraven3339 3 ай бұрын

이거 먼저 보시는 분들 부동산 아저씨 이야기 지난 영상 보셔야 이해 가능해여 ㅎㅎ 보고오셈

@커리트랜스 6 күн бұрын

별생각없이 보던 I/E반반 프피 심장덜컹함...고백받은기분이에여

@때댁이 2 ай бұрын

제 장항준감독님 같은 성향의 남편이 entp인데요 ㅎ infj저랑은 상호보완 잘되서 잘맞아요 ㅎ

@user-mm1ge5zs5z Ай бұрын

장단점 궁금해요 보완이 어떻게 되는지도 들어보고 싶어요!

@때댁이 Ай бұрын

@@user-mm1ge5zs5z 음~ 여행을 갔다고 친다면 제가 예산 코스 예약 짐싸기 이런거를 한다면 남편은 행동대장입니다. 일단 제가 하는 일에는 무조건 맞장구 잘했다고 칭찬도 잘하고 무거운 짐들기나 운전이런건 본인이 다 들고 여행 코스에 토를 안달아서 좋아요. 그리고 제가 극내향적인 성격이라서 길을 물어본다거나 주문을 한다거나 이런건 남편이 다해줘요. 남편은 꼼꼼하지 못해서 공과금 납부 이런거 맡기면 미납되고 난리나니깐 제가 돈관리도 하게되고 저는 집 곳간을 관리하니 기분이 좋고 남편은 귀찮은거 떠맡기니 편안하고 뭐 서로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는거죠. 엔팁 여성분은 모르겠으나 엔팁 남성분은 자의식이 엄청나서 우쭈쭈해주면 밥먹다가 신나서 춤을 춥니다. 뭐 시킬거 있으면 칭찬 좀 해주면 신나서 해요. 그리고 생활하다보면 제가 엄청 고민하던 것들이 남편은 동일한 일을 겪어도 아무렇지 않아하는 모습들이 종종 있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 스스로에게 굳이 이일은 그렇게 신경 안써도 되는 문제이구나 별문제 아니구나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면서 마음의 짐을 하나씩 내려 놓으니깐 남편만나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단점은 일단 말이 너무 많아서 조용히 있고 싶을때도 있는데 너무 귀찮다는것과 ㅎ 말꼬리를 잡는 버릇이 있어요. 어렸을때 많이 맞았을거 같은데 ㅎ 예컨데 종이를 분리수거하라고 시켰는데 플라스틱 하는데 놔둬서 잔소리를 한다고 치면 말이 헛나와서 플라스틱을 왜 분리수거 잘못했어? 이런식으로 잘못 말이 나오면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나는 종일 분리수거를 잘못한건데!” 이런식으로 꼭 말꼬리를 잡아여 ㅎ 이거 보다 사소한 말실수도 상황에 맞지 않게 말꼬리를 잡고 이상한 방향으로 갈때 있는데 그럴때 조금 빡치는거 외에는 대체적으로 궁합이 잘맞습니다.ㅎ

@mincho545 21 күн бұрын

n외엔 다 다르지만 infj entp 왠지 잘 맞을듯

@elphic2919 5 күн бұрын

@@user-mm1ge5zs5z 저도 같은 케이스라 대신 답변 드려보자면, infj인 저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힘들때가 있는데 entp인 상대가 시원시원하게 결정해주고 확신을 줘서 좋아요. 또 제가 감정적인 부분에 빠져있을때는 이성적으로 판단해주면 몰입된 감정에서 조금 더 빨리 헤쳐나올수 있고 또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게되어서 조금더 마음이 관대해지고 편해지더라구요. 저는 J라 꼼꼼+미리미리+확실하게를 중요시하는반면 상대는 P라 대충+그때그때+유연하게 여서 서로 보완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상대가 워낙 자기주장도 강하고 고집이 쎄서싸우는 일도 많지만요 ㅎㅎ 적절히 서로의 장단점을 활용하면 최고의 궁합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