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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ojing2 Жыл бұрын
흰돌을 골라야 이길수있는 게임에서 검은돌밖에 없는데 어케이겨여 애초에 게임이 잘못된거같은데여 ㅡㅡ
@user-q8smj2dn Жыл бұрын
@@cuteojing2 자기가 직접 뽑은 돌이 흰색인걸로 증명하지 않고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돌이 검은색이니 본인의 돌은 남은 흰색이다로 증명하면 되죠
@cuteojing2 Жыл бұрын
@@user-q8smj2dn 아 그렇군요! 근데 그렇게 한다면 실제로는 검은색을 들고있으니 게임 목표를 실제로 도달한게 아니기에 그냥 상대를 속이는게 더 맞다고봅니다 ^^..
@cuteojing2 Жыл бұрын
@@해얀해안해 뭐 어저라고요;
@애프터버너72 Жыл бұрын
님 혹시 잼임? 나도 잼임ㅋ
@Marksomali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피아노 같은 악기들의 음율은 피타고라스 음율이 아니라 평균율임. 피타고라스 음율은 키를 바꾸면 음간격이 달라지는 문제점이 있음. 평균율이 가장 정확한 음정은 아니지만 키를 바꿨을 때 가장 문제가 없음.
@Juliushenrykim Жыл бұрын
이야 그거 모르는 사람 꽤 많은데 음악에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yee6636 Жыл бұрын
@@Juliushenrykim국어 지문에서는 평균율 순정률은 자주 나오는 소재이긴 합니다 ㅋㅋ
@Marksomali Жыл бұрын
@@Juliushenrykim 기타를 20년 넘게 치다보니...음악 이론 공부하며 알게 됐었습니다.
@방종방위대장작단 Жыл бұрын
@@Marksomali 그러고보니 기타도 평균율인가요? 현악기는 그런거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기타는 음고가 어느정도 정해져있군요. 아니면 기타는 그정도로 정밀할 필요가 없으려나요
@Take29953 Жыл бұрын
@@방종방위대장작단기타도 평균율이에요 순정율이나 다른 음계를 사용했다면 피아노나 다른 악기와 합주 자체가 불가능하니까요
@Very_GoodcoW Жыл бұрын
돌을 고르는 문제의 경우엔 돌을 집어들고 색을 확인한 후, 검은색인 경우 그 돌을 꽉 잡은 후 상대방을
@China_Is_Watching_You Жыл бұрын
그럼 빨간돌이라 패배입니다
@잡을수없는핸들 Жыл бұрын
@@China_Is_Watching_You 오오오
@특급마무리9 ай бұрын
@@China_Is_Watching_You 아닙니다. 상대방의 측두엽을 정확히 노린다면 이 게임에 대한 데이터를 말소할수 있습니다.
@mocha_latte_ys6 ай бұрын
(이어서)내리치세요.
@길건너친구들 Жыл бұрын
돌로 머리 내려치면 이김
@물음표-s6h7 ай бұрын
정답이다 연금술사
@익익-g2z7 ай бұрын
천재냐?
@Portaltale7 ай бұрын
돌 1승(리) 머리 1사(망)
@하루살이_077 ай бұрын
정답(물리)
@WyYooEl7 ай бұрын
머릿속이 새하얘지니 맞는말이네
@user-unxuqsc Жыл бұрын
5:30 지주가 먼저 한개고르고 남은돌을 내가 고르면 될것같다고 생각하자마자 바로 정답나오네ㅋㅋㅋ
@이름-e7k Жыл бұрын
초딩도 창의력 높으면 맞출수 있지만 누구든 맞췄을때 재미는 있네요
@Munsang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러면 지주가 돌을 먼저 고른다는 선택을 거부할 수 있다는 변수가 있음...
@이름-e7k Жыл бұрын
@@Munsang 칼들고 협박하면 변수 제거됨
@GhostyFedora Жыл бұрын
난 고르자마자 ㅈㄴ 멀리 던지면 될거라 생각함
@retro_noob71110 ай бұрын
5:49 이거 나 학년 때 과외에서 배웠던 문제인데;;
@rocher8979 Жыл бұрын
7:55 2/7와 1/5중 1/5를 확률이 높은 위치로 고르는 것을 보니 알파스낵은 기탄수학을 좀 더 풀어야 할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Meirab Жыл бұрын
저도 영상 보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약간에 오류가 있었네요
@레플리칸트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엔 왜 0/1로 갔을까요? 그럼 이길 확률이 0%인 곳으로 간 거 아닌가?
@trollpanter Жыл бұрын
@@레플리칸트 0을 1로 나누면 0이 아니라 나눌수 없다고 알고 있어요.계산기에도 오류라고 나오고요.
@AaA-gm4qq Жыл бұрын
@@trollpanter 그건 0분의 1이고 1분의 0은 0 맞음
@sebah795 Жыл бұрын
@@trollpanter1÷0 은 안되지만 0÷1은0이 됩니다. 제 생각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1÷0은 무한이려나?
@toover7121 Жыл бұрын
크라운 코르크는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만든게 아니라 죄다 시험해보고 나니 24개 조합이 가장 이상적이던라 하고 알게된거. 탄산 압력이 조금 더 낮았거나 부부의 악력이 조금 더 높았다면 다른 조합도 가능했음. 수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전부 수학으로 계산해서 만든건 아님. 수학은 그저 자연 법칙을 알게 쉽게 수식화 한것 뿐이라 모든 원리는 수학적으로 설명가능하지만 모든 원리를 미리 수학으로 계산하지는 못함. 2번째 지문도 사람마다 다 달라서 사실 수학적으로 분류할 필요 전혀 없음. 00년 00월 00일 출생 000의 지문 왼 엄지, 오른 엄지 이렇게 저장해두고 그냥 대조하면 됨. 3번째 문제도 수학적 사고? 라고 하려면 할 수는 있겠으나 수학을 모른다고 못 푸는 문제는 아님. 검은돌 2개인걸 미리 알면 저런 식으로 반격할 수 있겠으나 사실 저건 재치의 문제지 수학의 문제는 아님. 수학적 사고는 복합적으로 길러지는 것이지 사칙연산을 공부하고 구구단을 외운다고 생기는 것이 아님. 오히려 세상 경험을 하고 책을 읽는것이 더 유익함. 요는 수학은 발견하는 학문. 발명하는 학문이 아님. 어떠한 발명의 원리를 수학으로 설명 가능할 수는 있으나 수학만을 가지고 새로운 물건을 발명하기는 어려움. 물론 예측은 가능함. 답을 안다면 수학적으로 원리를 증명할 수 있음. 역으로 문제를 보고 답을 예측할 수도 있음. 하지만 그뿐으로 예컨대 음료의 탄산 비중이 낮아 압력이 낮았다면 톱니의 갯수는 8개로도 충분했을 수 있다.
@레플리칸트 Жыл бұрын
저도 영상을 보면서 어딘가 답답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ㅋㅋㅋㅋㅋ 24개의 톱니가 21개로 변경된 이유도 알려주지 않았을 뿐더러 알파고의 확률이 높은 선택 중 2/7과 1/5에서 1/5를 고르고 마지막엔 0/1을 선택한다거나 마지막의 음계조차 현재 사용하는 방식과 다르다는 점은 빼고서 피타고라스가 8음계를 정립했다고 이야기하는 점이 영상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보플_BoPplle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clarion2987 Жыл бұрын
원을 대표할 만한 숫자는 파이지 360은 걍 임의로 나눈거고... 바둑은 돌 먹힌곳에 다시 두는 경우도 많아서 361!보다 많긴 한데 중요한내용은 아니고... 딥러닝은 너무 겉핥기식으로 표현해서 할말이없고(그 흔한 미분얘기도 안함)... 8음계가 아니라 12음계고... 심지어 12음계는 가장 조화로운 화음을 만드는 음계도 아님 걍 때려맞춘거지... 정보도 정보고 딱히 수학도 아님
숫자, 사칙연산, 함수, 집합, 미적분... 수학에서 사용하는 개념 모두 자연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발명"된 개념입니다
@art_tomato. Жыл бұрын
3:22 솔직히 여기까지 보고 지 지문 안본 사람 아마 없을거야
@각폭-v2y Жыл бұрын
저 돌문제 옛날에 무슨이야기에서 원님이 x자 종이뽑으면 죽고 o자종이 뽑으면 살려주겠다고 했는데 쥔공이 둘다 x표로 준비했다는 원님소리듣고 당일날 종이 뽑아서 먹고"제가 뽑은게 o표라면 여기x표가 남을 것이고 만약 o표가 남는다면 죽겠습니다"한거 생각나서 ㅋㅋ들어옴
@xellomia Жыл бұрын
검은돌 문제는 예전에 동화에서 바둑돌을 이용한 문제였는데 돌 하나를 먼저 집어서 색을 보고 흰돌이라고 외치면서 삼켜버립니다. 남은 돌은 검은돌이겠지요.
@MahalalelLeeDokyun Жыл бұрын
삼켜버린 돌 하나는... 소화가 되나요? 아니면... 소화가 안 되고... 나중에... 항문으로 나오나요? 아니면... 응급실에 실려가서... 개복 수술을 하여... 돌 하나를 꺼내야 하나요? 아니면... 사망하나요? 제발... 삼키는 척... 연기했던 것이라고... 말해주세요...
@Sky_Blue Жыл бұрын
@@MahalalelLeeDokyun동화라잖아요;
@MahalalelLeeDokyun Жыл бұрын
@@Sky_Blue 저런!! 부디 아이들이... 동화를 읽다가... 돌을 삼키는 짓은... 하지 않기를!!
@haleem1822 Жыл бұрын
@@MahalalelLeeDokyun말씀을 이렇게 끊어서 하시는 이유는 무엇 이신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slucky7543 Жыл бұрын
@@haleem18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김김-q6p Жыл бұрын
6:55 영상 시청 도중 너무 답답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바둑에서의 경우의 수가 단순히 361!이라는 것은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로, 바둑을 두다 보면 착수금지 자리가 생기는데, 그렇게 되면 변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로, 361!이라는 것은 흑과 백이 바둑판 전체를 채우는 것을 계산한 값입니다. 즉, 중도 포기(불계승/불계패)와 계가를 고려하지 않은 값입니다. 셋째로, 바둑 진행 도중 패가 진행이 된다면 상대방이 한 번 뒀던 자리에 또 두는 것이기 때문에, 경우의 수가 훨씬 늘어날 수 있습니다. 패 뿐만 아니라 환격, 되따냄 같은 경우도 같은 맥락으로 경우의 수가 훨씬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제 의견이었습니다. (맞춤법 오류나 제 댓글의 틀린 내용 지적하시면 감사히 수용하겠습니다)
@SarRyeozhou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을 보고 '겁나게 비벼서 태워 하얗게 만들자' 라 생각한 내가 레전드
@swte4840 Жыл бұрын
논리적이군
@Geonwoo150720 күн бұрын
님때메 콜라 배텃짠아요 채임지세욧 ㅋㅋㅋㅋ
@젖어버린물휴지19 күн бұрын
새하얗게 불태웠어...
@Msj999912 күн бұрын
나도..
@kimchi-jjigae-p2s11 күн бұрын
저도 ㅋㅋ
@나는-어린왕자-지 Жыл бұрын
썸넬 정답은 간단 합니다. 손가락 2개만 있으면 끝. 1. V한다 2. 상대 눈을 찌른다 3. 유유히떠난다 이 방법으로 군대 안갈수 있음. 꼭 기억해두쇼
@나는-어린왕자-지 Жыл бұрын
기숙사라 탄산 금지된 저는 웁니다
@meeaow Жыл бұрын
7:54에서 ⅕보다 2/7가 더 높아요
@leebani11 ай бұрын
7/35=1/5 > 10/35=2/7
@shiningat8 ай бұрын
1/5 = 7/35 2/7 = 10/35 ?
@shiningat8 ай бұрын
@@leebani > 말고 반대 아닌가요 7/35 < 10/35
@SumireHara Жыл бұрын
잡은 돌을 꺼내지 않고 다른 돌만 꺼내서 확인하는 건 전혀 생각 못했다 천재적인 발상이다
@한정도-q1s Жыл бұрын
몇몇 분들 중에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 살짝 안심했다. 썸네일 딱 보자마자 상대방이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뉘우칠 때까지 대화(물리)를 하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댓글 봤는데ㅋㅋㅋ 역시 나만 타락한게 아니었어ㅋㅋㅋ
@MiYo6219 Жыл бұрын
5:23 오 이거 어릴 때 책에서 봄
@dalaeleopard6545 Жыл бұрын
이런 알파고를 한판이라도 이긴 이세돌님은 돌파고❤
@초쿠유 Жыл бұрын
5:35 돌을 꺼내는 즉시 돌을 삼키고 부자에게는 돌을 삼켰으니 남은 돌을 확인해보자며 확인하면 남은것은 검은색일테니까 상식적으로 내가 고르고 삼킨 돌은 흰색이 되어서 이기는 방법도 있습니다!(상상력으로 만든 방법이니까 뭐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청보라-b8d20 күн бұрын
6:22 1승이 가슴을 울린다
@pdw0412 Жыл бұрын
3:34 에서 각각 16, 8, 4, 2, 1을 곱하는 것은 이진법을 십진법으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urm776 Жыл бұрын
검은돌을 꺼내어 머리를 내리치면 가능합니다
@yuruku. Жыл бұрын
썸넬 보자마자 돌꺼내기전에 안꺼낸거 선택한다고 하고 돌을 꺼내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정답인가? 5:36 약간 다르지만 비슷했네 ㅋㅋㅋㅋ
@Mintsoda_15 Жыл бұрын
5:00 썸네일 근데 이건 검은 돌 두 개가 들어있다는 걸 미리 알아야만 가능할 듯.
@유동현-j2y Жыл бұрын
어떻게든 우기면 떨어진게 백돌일때는 백돌을 꺼냈다하면 되고 떨어진게 흑돌이면 내가 잡은건 백돌이다 하면될듯
@user-kv1mb3kx8y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예측해봄 하나 뽑아서 먹어버리고 나머지 하나를 본다 ㅋㅋ -수학도둑-
@메타몽귀여워 Жыл бұрын
나만 돌로 상대방 머리 깨면된다고 생각한거냐?
@vrchp Жыл бұрын
선...선생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Nefret-10311 күн бұрын
7:00 바둑에서는 상대의 돌을 따내어 그 위치에도 수를 둘 수 있기 때문에 바둑의 경우의 수는 문란합니다
@kimsuntak-yq4vr17 күн бұрын
8:51이것은 기타줄의 모티브가 된 형성이고 8:55이것이 기타의 줄감개의 모티브가 된 형성이라고 하네요🤓🤓
@Naim031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을 만들면 우리가 샘에게 할 말이 없어지잖아요.
@좀비-z2m Жыл бұрын
아주 그냥 인생이수학이구만, 빌어먹을.....
@---..---..--.----.-.-... Жыл бұрын
만약 반대로 하얀돌과 검은돌이 있을때 돌중 하나를 집고 그게 검은 돌이라면 집은 돌이 하얀돌이라고 하고 집은 돌이 흰색이면 안에 있는 돌은 흰색 이라고 하면 이길수 있다.
@냥보스 Жыл бұрын
예림이 그 패 까봐!
@이민우-o1k Жыл бұрын
썸낼 돌이 담겨있는 주머니로 상대방의 머리를 가격한다
@아르나 Жыл бұрын
천젠대...?
@toover7121 Жыл бұрын
블랙잭?
@레일러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사이 바꿔치기를 한ㄷ
@김다문-s8j Жыл бұрын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니냐
@뭐-j7z Жыл бұрын
06:04 부자가 돈 안갚게 할려고 둘다 하얀색 넣었으면
@brianmachpunch3 күн бұрын
역발상 쩌내....
@Escape_Cosmos Жыл бұрын
수학 숙제 하다 와서 유튜브를 켰는데
@매사추세츠 Жыл бұрын
3번에서는 삼키는 방법도 있었죠
@성빈박-g3z11 ай бұрын
2:52 에서 자기 지문 봤다면 개추
@yw5296-w2z Жыл бұрын
미쳤군..... 스ㅜ학의 힘은 대단해!
@mushoom_yes Жыл бұрын
유튜브가 학교보다 교육이 더 잘되는것 같은건 기분탓일까 죄송함다, 그저 단순 조크였고요 학교가 훨씬 더 교육적인거 압니다ㅠ. (그래도 요즘은 뭔가 학원에서 더 배우는게 더 많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LoveQiqi_ Жыл бұрын
팩트 같다... (예 팩트 아닌 거 압니다 그냥 한 소리임)
@lllllllllllIIl Жыл бұрын
그건 우리가 원하눈 주제만 알려주니깐
@녹차롤케이크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졸지마 Жыл бұрын
팩트 아니다
@yabal4180 Жыл бұрын
그럼 제발 지금 학교 나가서 유튜브로 검정고시준비해라.
@떡상할채널 Жыл бұрын
4:30 돌의 종류만 맞는다면 이 문제의 정답은 손에 쥔 돌을 주머니속에 있는 돌에 갈아서 하얀색으로 만들수 있는거 까지 2개가 아님?
@삼국통일 Жыл бұрын
검은 돌이 두개라면 돌 하나 뽑자마자 저 멀리 던져버리고 주머니 안에 있는거 반대 색깔을 내가 뽑은거 아니겠냐고 말하면될듯
@sorrowwe Жыл бұрын
주워오면 어캄... 나도 그 생각 하긴 했는데
@삼국통일 Жыл бұрын
@@sorrowwe엌 그럼 조지겠네요ㅋㅋ
@맥주캔13 күн бұрын
@@sorrowwe강아지임? ㅋㅋㅋ
@Nefret-10311 күн бұрын
같은 원리임 ㅇㅇ
@MPL_ Жыл бұрын
코드도토논이라는 이름보다는 모노코드(monochord)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있습니다. 사실 코드도토논이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봤고 또한 검색결과가 잘 안나오는지라 그게 정확한 이름이 맞나 싶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코드도토논이라고 쓰인 다른 글이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임정은-o4v Жыл бұрын
??? : (바닥의 돌을 주우며) 이건 수학입니다
@bandi_CARAT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여태 살아올때까지 몰랐다는것은 딱히 알 필요 없다는 말이죠...
@ouokolj12 Жыл бұрын
ㅏ 수학얘기만 나오면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네..
@Shadowmask1234 Жыл бұрын
비둑에서 돌을 먹은 자리에는 다시 놓을 수 있으니 실제 경우 수은 361! 보다 많지 않을까요
@Afterglow030 Жыл бұрын
이런영상은 언제나 짜릿해, 늘 새로워
@JohnSmith-pd6my Жыл бұрын
바둑 경우의 수가 361!인건 절반만 맞은거 아닌가요? 두다보면 집이 생기고 돌을 잡으면 그만큼 경우의 수가 더 늘어나는거로 생각되는데... (문과입니다, 이과님들 알려/도와주세요!)
@Hello123-t9l14 сағат бұрын
피타고라스는 만능이네
@p0-p2v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돌을 뽑아서 상대방 머리를 내려찍으면 자신이 이기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버렸다... 여러분 몸이 안좋으면 머리가 고생합니다
@사람1900 Жыл бұрын
이건 뭔..ㅋㅋㅋㅋㅋ
@hyunhochoi8705 Жыл бұрын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합니다 지주를 힘으로 제압했으면 돈도 안 갚아도 되고 재산 흡수까지 달달하게
@brianmachpunch3 күн бұрын
호동적사고 미쳤네.....ㄷㄷ
@yi-jinkim Жыл бұрын
9:25에 나오는 두 음은 도와 파가 아니라 파와 솔입니다..ㅎㅎ
@Bkbkbkbkbkbkbkbkbkbk10 ай бұрын
난 이 영상을 보고 영상 만든사람은 수학을 진짜 모른다고 생각했다...
@인고-x4y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의 강냉이를 털어 이빨을 잡으면 된다
@k2h3q4 күн бұрын
좋은지식 감사합니다
@lilillilili1010 Жыл бұрын
XI x 19 x seventeen x VI x IV== ??? 이걸 1분안에 푼다면 당신은 iq 999
@Baek_jin7 ай бұрын
1. 상대가 먼저 돌을 고르게 한다. 2. 내가 먼저 돌을 고르고 상대에게 보이지 않도록 꽉 움켜쥔 뒤, 상대가 돌을 고르면 그 돌의 색을 확인한다.
@trigonometrygenius4 ай бұрын
6:59 361 펙토리얼은 1.4x10^768이라서 2.6x10^845보다 작아요
@Secretroblox-kimsiknoldang11 ай бұрын
썸네일 문제 진짜쉽다~ 아니 걍 하얀색 물감이나 페인트, 이런거 손에 발라서 주머니에 손을 넣은다음 잘 문지르면 하얀색 돌을 뽑을수 있잖아
@Secretroblox-kimsiknoldang11 ай бұрын
EZ
@맥주캔13 күн бұрын
너는 평소에 페인트랑 하얀색 물감을 들고다니니 만약 들고다니면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희김-w7s8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감사
@user-human777 Жыл бұрын
2:53 이거 보고 내 지문이랑 비교해본거 나뿐이냐 ㅋㅋㅋㅋ
@klauschoi5226 Жыл бұрын
손에 물감 치덕하게 바르고 꺼내서 우긴다
@어-x1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문과는 토를 왕창했습니다
@frandre0321 Жыл бұрын
가장 초월적인 수학적 요소는 바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피보나치 수열 법칙일듯 참고: 네입클로버는 피보나치 수열에 반하는 돌연변이임
@jdongyoun Жыл бұрын
5:30 그냥 돌 들어있는 주머니로 부자 머가리 후리면 이기는거 아닌가
@유레카-b2l13 күн бұрын
제상문, 와상문, 궁형문, 혼합문, 변태문, 무지문 이렇게 나뉘고 제상문의 경우 어느손 지문이 어느쪽으로 빠지느냐에 따라 갑종이냐 을종이냐, 와상문도 어느쪽으로 말리느냐에 따라 분류하는데요. 가장 쉬운 구별 방법은 삼각도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찾아보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R형이니 U형이니 이런건 좀 그렇네요. 우리나라에서 쓰는 분류 아닙니다.
@tlqkf_whw_wlfkf Жыл бұрын
첫번째꺼는 수학보단 노가다 같은데...
@so-세지14 күн бұрын
내가 그 돌을 넣은 부자라면 반드시 돌을 하나만 잡아서 직접 꺼낸 돌 만 인정한다고 했을것 같은데
@B2coin369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야바위꾼 잡기에도 좋네 ㅋㅋ
@user-gv2mp3zo5u Жыл бұрын
돌을 꺼내 상대가 흰돌이라 말할때까지 때린다 정말 간단하죠?
@mins774 Жыл бұрын
동생때리는것도 수학으로 되나요? 이차함수는 어디에 쓰이고 실제 친구랑 배드민턴할때 쓸수 있나요???
@냥보스 Жыл бұрын
돌 하나를...삼킨다...!
@GOODDAY-e2r Жыл бұрын
저 썸네일 답은 간단합니다 좋은 협상도구를 쓰는것이죠❤하지만 한국에서는 좋은 협상도구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여러분 들을 위해 준비한것이 바로 오늘의 상품 유머스낵입니다 이상품은 be폭력적인 방법이 아닌 비폭력적으로 해결할수있을겁니다 단돈 19900원에 뛰어난 효과를 누려보세요
@에엑따E Жыл бұрын
썸넬 보자마자 검은 돌 2개로 머리 깨면 이기는거 아닌가 생각했다
@Killua.20217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로그함수랑 미적분은 일상생활에 쓰이지도 않는데 왜 배우는😅
@JUST_OIDHC-OnlyIDontHaveCat18 күн бұрын
근데 일상생활에서 병뚜껑을 만들거나 바코드를 눈으로 읽거나 지문을 숫자로 변형할일은 잘 없기때문에 수학을 포기하겠다
@에델바이스-i9n Жыл бұрын
저게... 수학적 ... 사고..? 에반데..ㅋㅋㅋ
@ink_fish Жыл бұрын
돌 문제는 그냥 흰색 페인트를 주머니 안에 넣고 흔들어서 돌 꺼내면 돼는거 아니에요?!?!🥵👊👊👊👊👊
@sikwon2103 Жыл бұрын
아니;; 뽑는 순서를 나중으로 하면 되잔니..
@ink_fish Жыл бұрын
@@sikwon2103 엄훠나 그렇네?!🥵👊
@임호근-j9v Жыл бұрын
검은돌 2개가 들어있는 주머니에서 흰돌을 뽑으려면 주머니에 흰돌을넣고 뽑기전에 흰돌을 주먹안에 넣는다 돌이 없으면 맹구를 부른다
@user1972-t7t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수학책 보니까 수학이 더 좋아졌어요
@록시-d4m Жыл бұрын
7:54 어째서 5분의 1이 7분의 2보다 큰거죠..? 알파고가 한판 진 이유가 있었구만
@하얀색n_n17 күн бұрын
돌을 고르는 문제에서는 그냥 근처에 흰색 돌을 집으면 됩니다. 문제에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라는 문장이 없기 때문이에요.
@qbqbqb Жыл бұрын
7:54 마즘?
@록시-d4m Жыл бұрын
세번째 썸네일 썰 처음에 보고 굉장히 충격먹었었던 썰이네요 제가 처음 본 곳에서는 주머니로 돌을 잡는게 아니라 돌을 먹어버리고 남은 돌로 자신이 먹은 돌의 색깔을 증명했었는데 ㅋㅋㅋ...
@toyu30 Жыл бұрын
상대 먼저 돌 뽑으라고 한다음에 검은돌 나오면 나머지는 흰돌일테니 내가 이겼다라고 하면되지않을까
@태양임-o7m11 күн бұрын
이 바둑돌 문제 만화(어떤 만화였는지 정확하게 기억 안 나요... 이 만화책이 초록색 표지였고 다양한 수학 논리적 문제가 나와있었다는 건 기억나는데.... 제목 찾아주실 수 있으면 찾아주셔요..)에서 비슷한 거 나왔어요. 왠 마녀 같은 외모의 사람이 어떤 처녀에게 검은 돌만 잔뜩 들어있는 가방 두 개를 들이밀면서 검은 돌을 고르면 나와 결혼해야 한다고 하는 위기의 상황이었는데.... 처녀가 실수인 척 가방을 떨어뜨리고 그런 뒤에 그 뒤에 남아있는 건 흰돌일 것이다(그랬나? 10년 전 읽었던 만화라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나요.) 운운 해서 결국 그 남자는 분한 채 가버렸다는 이야기... 그와 비슷하게 해결하면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이준호-n7r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예전에 수학도둑에서 비슷한 문제 본 적 있어서 바로 맞혔네요ㅋㅋ
@Niavel Жыл бұрын
나는 주머니 안에 검은돌 밖에 없다면 손에 흰 돌을 쥐고 주머니 안에 넣었다 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ddattby110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상대방을 돌로 맞춰버린다가 정답 아닐까요
@Della._.a-7268 ай бұрын
썸네일에 있는 문제의 풀이로는 먼저 돌 하나를 집은 뒤 재빨리 삼켜버리거나 던져버리고 안에 있는 돌이 검은색이니 내가 집은 돌은 흰색이라고 주장하면 규칙의 공정성을 따져 상대가 지는 것이 맞습니다^^
@makerchallenging3405 Жыл бұрын
바둑의 경우의 수는 361!보다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잡힌 돌은 들어내지고 그 자리는 비게되어 다시 돌을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익명-u4t5p Жыл бұрын
거의 무한대일 것 같네요
@권민영-l6rАй бұрын
돌 한개를 입안에 넣고 나머지 돌을보면 검정이니 내가고른 돌은 흰돌임
@yeemuan Жыл бұрын
수학과 공학이 너무 혼재되어있는 느낌이네요..ㅎㅎ
@Mmn-ju1ho Жыл бұрын
검은 돌이 두개든 주머니로 머가리를 내려치면 내승리 아닐까?
@elvenisar Жыл бұрын
1:15 기존의 병뚜껑-> 그때는 코르크마개 뿐이었습니다.
@동결 Жыл бұрын
번외로, 알파고의 저런 분석 방법을 통해 역으로 이상한 수를 두어 이긴 사람들도 있었죠. 지금은 통하지 않겠지만..
@페오-i6s2 күн бұрын
상대가 부정을 저질러야 이길 수 있는 방법이네요.
@yujunseo12 күн бұрын
?돌 먹는거 아니였음?ㅋㅋㅋㅋㅋ
@씽랄라뽕8 ай бұрын
흰돌 검은돌의 번외 편에선 딸이 주머니에서 돌을 보지 않고 재빠르게 뒤로 던진 다음 주머니에 남아 있는 돌을 꺼내며 ''오우(?) 힘 조절을 못 했네요. 남아 있는 돌이 검은색이니 제가 뽑은 돌은 당연히 흰색이 였겠죠?'' 라며 똑똑한 수를 씁니다!
@최고미녀는마녀님이죠 Жыл бұрын
수학이 없으면 과학이론을 정립할 방법이 없고, 과학이론이 정립이 안되면 제품이 안만들어짐. 즉, 우리는 모두 수학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