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광고에 써야 해 (도파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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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O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3

@nonameozisang Ай бұрын

음악 소개도 굉장하시네요….! 가끔 컨텐츠로 해주시면 압도적 감사😢😢😢😢😢

@로그원-p1n Ай бұрын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대학때 미치도록 듣고 Mtv로 찾아 봤던 내 최애 그룹들 ㅠㅜ 글 쓰는 지금도 소음 돋네요 내사랑 프로디지, 화학형제!! 마릴린맨슨 추천이요~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디자인 수업에 가끔씩 자료로 활용하고 있어요^^

@michaelsk5493 26 күн бұрын

음악성은 그다지..뮤비랑..컨셉이 충격적이긴해도..음악이 거의다 비슷함..그냥 비트살짝바꾸고 가사 살짝바꾸는수준. 진짜 프로디지노래는 리얼 다비슷함.

@davidan1707 Ай бұрын

03:00 케미컬브라더스의 Galvanize는 현행 미쉘린 광고 (원곡), 현행 하겐다즈 프로모션 광고 (리믹스 버전) 에도 사용중 입니다...화학형제 광팬이라 여태까지 온 내한공연 다 갔네요 ㅋㅋ

@WLDO100 Ай бұрын

와옹 정확히 아시네욤🦉

@thepark_woosung Ай бұрын

우와 저랑 정말 거의 정확히 일치하는 리스트네요. 가끔씩 챙겨보던 채널인데, 내적 친밀감 흠뻑 느끼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Raphael-YJ Ай бұрын

뭐지 광고학개론 10주차 쯤에 과제를 던져주시는 교수님같은 느낌은ㅎㅎ

@WLDO100 Ай бұрын

제가 어느덧 교수님 나이라🦉

@space_director Ай бұрын

프로디지보고 들어와서 디젤파워 나오나했지만,,, 캐미컬브러더가 반겨주네요~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SEOHYOUNGMAHN Ай бұрын

제 최애 그룹들의 최애 곡들로 채워주셨네요.제가 스무살 될 무렵에 나온 곡들인데 지금도 자주 듣고 있어요.처음 이 음악을 들었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네요. 테크노도 아니고 힙합 같기도 하고 락적 요소도 있어서 신선했던 기억이 나네요

@Shupungke Ай бұрын

아... 추억에 프로디지.. 저 시대에 어떻게 저런곡이 나왔는지... 98년인가,,? 신림동 지하 메탈리카에서 본이후로 소개해주신 3곡 다 아직 제 플레이 리스트에 살아있는 애들입니다. 프로디지 알짜만 뽑으셨네요 역시...

@라면먹고자자 Ай бұрын

90년대에는 정말 넘치는 에너지가 있었내요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jinsoopark6285 Ай бұрын

2015년 생각나네요! 안산락페에 케미컬브라더스 오고 펜타포트락페에는 프로디지 오고!! 진짜 잊지못할 2015년 이였어요!!

@ezlogrider Ай бұрын

프로디지, 블러 송2 등 당시 참 좋아했었는데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JingerCho Ай бұрын

영상 수익은 완전히 포기하신 건가요 🥲 오랜만에 듣는 곡들 반갑네요. 프로디지는 2009년에 첫 내한 공연을 했어요. 제가 거기 있었거든요. 😂

@WLDO100 Ай бұрын

완전히 포기한 대신 제가 만족하는 콘텐츠로🤟 아앗 2009년에 왔었군요! 역시 진저님의 테이스트는👍

@fairypittacrew Ай бұрын

글로벌 게더링! 언더월드, 프로디지 이틀 각각 헤드라이너로옴...

@daldalkoko Ай бұрын

저는 가끔 감정적으로 힘이 드는 출근길에 듣는 두 곡을 소개하고 싶습니당. sassya- : 脊髄, 何もかも 둘 다 도입부가 진짜 미쳤어서 뭔가 복잡한 상황에서 시원하게 뚫고 가로지르는 영상에 촘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본 곡들이에요. 그나저나 화학 형제나 프로디지가 원래 이렇게 락킹했었나 싶습니다. 학창 시절에 워낙에 헤비메탈만 듣고 살다보니까 일렉트로닉 장르의 유명인 정도로만 여겼었는데, 어휴 괜히 현대 대중음악의 본고장 영국 출신이 아니네요.

@J0ng_In Ай бұрын

화학 형제와 프로디지! 다뤄주신 음악이 수록된 이들의 초창기 앨범 Dig Your Own Hole과 The Fat of the Land 은 이제 전자 음악 역사에서 꼭 다루어야 할 고전이 되었죠. 고전의 영역이 된 음악은 요즘 전자 음악에 비해선 아무래도 조금 촌스럽겠죠? 20년도 더 되었으니까요... 지금 광고에 사용되기에는 요즘 유행하는 음악 장르와 경쟁에서 많이 밀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90년대 말이나 00년대 분위기를 재현하는 맥락에서는 정말정말 멋있게 사용될 그림이 그려집니다! 애정하는 그룹 이야기가 나와서 글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화학 형제는 아직까지 현역이죠. 지금은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지만요. ㅎㅎ 다른 분들도 이번 기회에 이들을 접하고, 많이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hotcurry1108 Ай бұрын

촌스러움이 아닌 클래식

@loveless368 Ай бұрын

와! 빅비트 좋아하시는구나!! 두 팀 다 공연 봤는데, 진짜 도파민 뿜뿜입니다ㅋㅋ

@jstyle23 Ай бұрын

평소에도 너무 좋은 컨텐츠 올려주셨는데, 색다르게 이런 컨텐츠도 참 좋네요~ 가끔 시리즈로 올려주셔도 좋겠어요~

@가티가티부가티 Ай бұрын

Galvanize 랑 파이어 스타터는 ea 니드포스피 모스트원티드 2012 수록 된 적 있고 파이어 스타터가 흘러나오는 광고도 있죠 그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전혀 상상하지 못한 흥분을 주최하지 못했습니다.

@밤편-y5y Ай бұрын

와! 콘텐츠 너무 좋네요! 간만에 또 다른 재미를 느끼고 갑니다! 👍👍

@정사월-x4x 27 күн бұрын

프로디지!!!!! 내한 두번 취소 되고 2009년 글로벌 개더링에 첫내한 왔었어요! 아직도 그때의 공연 잊을 수 없습니다 ㅠㅠㅠㅠ

@로세이양구스 Ай бұрын

프로디지가 레드불같다는 비유가 정말 찰떡이네요 ❤

@system171 Ай бұрын

레드불이 베낀거지 ㅋㅋ

@김황민-k5l Ай бұрын

읔...내가 쓰고 싶은 말을 3일전에 벌써...😂😂😂

@피스타치오맛 Ай бұрын

Firestarter는 최근에 콜옵6 트레일러에 쓰이기도 했고 요즘에 프로디지 노래를 더 자주 듣고 있어서 반갑네요

@chloe-hi9xy Ай бұрын

20대때 엄청 듣던 두 아티스트예요. 오늘 추억팔이 제대로 했습니다. 음악관련영상도 자주 올려주세요:)

@spitart Ай бұрын

프로디지의 Smack My B**** Up 뮤비 마지막 장면의 반전은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

@WLDO100 Ай бұрын

어마어마했죠 당시에🦉

@pistisforpistis Ай бұрын

이런컨텐츠 다뤄주시니 새롭고 재밋어용

@Master_Seo Ай бұрын

귀한 플레이리스트 공개 감사합니다 언젠가 이 곡들이 나오면 왈도님이 생각나겠네요~~ 저는 음악을 잘 찾아서 듣지 않는데 광고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을 다시 알게 해주신 영상였네요

@aramishomme Ай бұрын

평소에 자주 듣는 음악 두가지를 왈도님이 꼽아주시니 너무 좋네요. 릴스로 컨텐츠를 러닝관련 제품 컨텐츠를 만드는데 다음엔 꼭 사용해봐야겠어요!

@양원석-t5l Ай бұрын

찰리 채플린이 한 말을 소개합니다. "영화를 찍은 뒤 틀어서 보면 스크린에 비쳐진 저의 모습은 '저색히는 뭔 짓거리를 하는거야?' 라는 말을 하게 되죠. 그런데 그 필름을 가지고 피아노 반주자에게 들고가서 피아노 반주를 입힌 뒤에 들어보면 그때서야 '영화'를 보게 되더라구요" 영상에서 음악의 역할을 이렇게까지 멋지게 표현해준 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그 말을 한 사람이 그분이니 만큼 말입니다.

@bineq_ Ай бұрын

왈도님 저와 동년배 이신 듯!!! 프로디지는 제20대를 지배했었죠. 그 당시 빠져 있던 또 다른 싱어는 "Enigma" 였습니다. Return to innocence, Sadness, Mea Culpa 는 아직도 제 심장을 두드립니다.

@gaeinchannelim Ай бұрын

케미컬 브라더스를 들으면 프로디지를 안들을수가 없고, 프로디지를 들으면 케미컬 브라더스를 빼먹을수 없음... 케미컬 브라더스 듣는 사람중에 프로디지 음악 모르는 사람 없다.

@bigfish007 Ай бұрын

음악 이야기들도 너무좋아요~

@DignifiedBK Ай бұрын

와우. 저 시절을 관통하는 두 밴드의 음악이네요 ㅎㅎㅎㅎ 굿굿굿

@darrensong7171 Ай бұрын

90년대 말과 2000년 초 한국 클럽문화와 레이브 파티를 흥행시킨 노래들이라 반갑네요 그땐 클럽에서 맨날 smack my bitch up 뮤비 틀어줬는데 지금은 다시 보려해도 못보네요 ㅠㅠ 2015년 프로디지 공연은 정말 인생공연이었습니다 플린트 rip

@hyunwookpark4623 Ай бұрын

90년대 후반 브릿팝과 일렉트로닉의 시대를 함께 보내셨군요 ㅋㅋㅋ 저에게도 모든 음악이 너무 익숙하네요 ㅎㅎ

@Flyingtree926 Ай бұрын

연배가 저랑 비슷하신가봐요 진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쌍벽 그룹인데,, 크~~~그리운 그시절!! i monster도 한때 광고 음악에 미친듯이 쓰였었죠🎶

@bright5198 Ай бұрын

오우! 픽해주신 음악들 6곡 모두 저 운동할때 꼭 듣는 음악이랑 100프로 같군요!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넘넘 반가운 마음으로 보고들었습니다. 소개해주신 두그룹은 아니지만 심장이 터질것 같은 비트로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매시브어택의 I against I 추천하고싶네요 😊

@정열의펑크라이더 Ай бұрын

와~고3 미술학원에서 그림그리던 내 모습으로 강제소환!! 케미칼 브라더스, 프로디지….알수없고 불확실했던 내 미래에ㅡ대한 걱정과 고민을 대변해 준다고 생각해서 많이 들었던 음악들인데 반갑네요

@jayjeon7388 Ай бұрын

아!!! 90년대 중후반 한창 들었던 영화 OST음악들이 떠올랐는데 이게 빅비트라는 장르군요. 로스트인 스페이스, 스폰, 메트릭스 세기말 분위기의 영화들....

@명작영화 Ай бұрын

본인이 좋아하는 영상 만드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campagnolo82 Ай бұрын

프로디지는 당시 라디오에서도 엄청 광고 해줬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다가 나중엔 티비 광고도 엄청 나왔죠

@최병우-h5n Ай бұрын

케미칼 브라더스 ❤❤❤❤❤❤❤

@buzzCarbon Ай бұрын

학창시절에 듣는게 가장 깊게 와닿죠 ㅎㅎ 저는 밴드곡을 좋아해서 Ellegarden의 My Favorite Song 아직도 듣고 있네요

@ryanminmac Ай бұрын

연배 비슷하신듯!!! 레이브 파티 단골곡들이 나오니 신기.. 어릴적기억 새록새록😊

@heaky231 Ай бұрын

음악컨텐츠 마니 올려주세여❤

@duckzebro Ай бұрын

비숫한 연배신가봐요 ㅋㅋ 저도 그 시절 좋아던 곡들이 그냥 쫙 나오네요 ㅋㅋ 쪼오끔 결이 다르지만 Fatboy Slim 의 Rockafeller Skank 도 광고에 좋지 않을까요? 헤헿

@최제연-s1i Ай бұрын

마케팅쪽은 문외한이지만 WLDO님 덕분에 흥미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어 늘 영상 챙겨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시아나 항공이 광고를 뭉클하게끔? 잘 만든다고 느끼는데 왜 그런지 궁금해서 한 번 분석 부탁드립니다!

@보로보로봄봄 Ай бұрын

도입부부터 케미컬브라더스라니 전 누군가와 대립각이 생기거나 머리가 복잡스러울때 딱이노래가 생각나서 듣곤하는데 리듬감있는 샘플링이 정렬을 마춰주는 느낌이예요

@Latinew Ай бұрын

Rezz - Edge 하이라이트 부분이 특정 광고할 때 정말 어울릴 거 같아요

@sicmusicmu Ай бұрын

캐미컬브라더스 오랜만이당

@sambomr3936 Ай бұрын

97년 당시에 미국잠깐 갔었는데 길거리 다니면 온통 프로디지만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evader43 Ай бұрын

화학형제행님들 부산락페왔을때 봤는데 ㄹㅇ 다프트펑크와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행님들이란걸 온몸으로 체감했습니다..

@hyk3916 Ай бұрын

저의 사춘기 도파민 폭발하던 시절의 음악들이어서 의도치않게 추억 여행 했네요^^;; 두 밴드 모두 워낙 인기있었고 실제로 광고에 쓰인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광고에 쓰이는 빅비트 장르라면 팻보이슬림쪽이 더 무난할 것 같긴 해요. ...단순히 제가 더 좋아해서 인지도 모르겠지만요.

@hotcurry1108 Ай бұрын

보자마자 프로디진가 했는데 역시!

@km-pp6yj Ай бұрын

와 어떻게 최애곡만 쏙쏙 꼽으셨나요👍 여기에 스웨이드의 Beautiful Ones랑 영화 spawn에서 프로디지 one man army 추가요~

@_kei_akela1543 Ай бұрын

저도 광고 노래가 제 플레이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두 곡이 있습니다 하나는 현대카드 광고에서 사용되어있던 Alles neu와 현대 자동차 그렌저 광고에서 사용된 환각의 춤입니다

@Nana-ppingkku Ай бұрын

케미컬 브라더스 'wide open' 뮤비 추천해여!!

@aramkim2815 Ай бұрын

bad plus의 never stop이오. 왈도에서도 다뤘었던 chilly gonzales의 you can dance를 들을 때 이 것도 좋겠다, 싶었었지요.

@nukacola_boom Ай бұрын

apashe - behind my eyes도 추천합니다. 삼성 갤럭시 광고 스토리 흐름과 컨셉이 잘 일치해서 기억에 남았네요.

@최정헌-n5d Ай бұрын

프로디지 노래를 들으니 영국밴드 EMF의 'Unbelievable' 이 연상되네요. 아... 90년대... ㅎㅎ

@techknow1807 Ай бұрын

저작권료가 문제….ㅋㅋㅋㅋ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 광고일 하면서 무지하게 들었고 오디오 pd님들이 정말 많이 추천했지만 그놈의 저작권료가 무지하게 나와 포기하던 곡들이 몇 곡 있네요.^^ 펫보이슬림 곡은 좀 많이 쓰였던 기억이~~^^

@L커피홀릭 Ай бұрын

실제로 우리나라 광고(하나로통신 나는 ADSL 광고)에 쓰인 굉장히 유명한 화학형제의 곡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Leave Home (Underworld Mix 1) 입니다. 들으면 바로 아실 겁니다. Galvanize는 원곡도 좋지만 신나는 댄스 음악 좋아한다면 Abe Duque Remix 버전 꼭 놓치지 마세요. 아.. 프로디지의 대표곡인 voodoo people 을 화학형제가 리믹스한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빅비트 하면 팻보이 슬림도 빼놓을 수 없는데 팻보이 슬림도 잊을만하면 광고에 나오긴 하죠.

@A_cup_of_life Ай бұрын

ㅋㅋ 내일 내한공연하는 rhapsody of fire 곡중엔 광고에 샘플링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아으 재밌겠다 ㅎㅎㅎㅎ🎉

@CHI7604 Ай бұрын

오프닝 보는 순간 스맥마비쳡 언제 나오나 햇더니 역시 화려한 엔딩… 그시절 인간이라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역시 세기말 느낌은 다른거 같습니디

@Pass1ngbyebyeby Ай бұрын

와 프로디지!

@koyangeeee Ай бұрын

Cream의 White room 도 광고에 쓰이기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쓰였으려나…

@정의철-d8p Ай бұрын

WLDO 가 광고 어떻게 만드는지도 알려주고 노래도 알려주고 다해줬잖아!!! 이제 한국에서 좋은 광고 나오면 되잖아!!

@Amsaza_lioness Ай бұрын

프로디지 펜타포트당시 브리드 반주나오는데 진짜 사람들이 와 브리드다~ 하는게아니라 진짜 프로디지음악처럼 다 쳐돌아가는걸보면서 너무조항ㅆ음... 이상 Always outnumbered never outgunned 타투있는사람이..

@breakthewall5566 Ай бұрын

97년 초중딩시절로 돌아간것만 같다 ㅠㅠ지금들어도 말초적이네 사춘기때는 얼마나 도파민 빵빵 터졌을까싶다 ㅋㅋ

@doordie1525 Ай бұрын

다시 한 번 확인했는데 3주전 영상... 옛날 비트인데 매트릭스로 정리될듯. 매트릭스가 몇 년전 영화야? 광고음악은 나이키 광고 The killer - all these things that~ 강추. 강렬하지 않은듯 하며 매우 비장함을...

@nessamuhamad Ай бұрын

현대 cf 에서 자주 나오던 파로브 스텔러 노래가 좋더라구요

@hannibalkim Ай бұрын

저는 아마도 팻보이 슬림의 Weapon of Choice가 광고에 쓰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뮤비 자체도 스파이크 존즈가 감독을 하기도 했고 훨씬 나중에 자가복제적인 느낌의 켄조 월드 광고도 상당히 느낌은 비슷하지만 나름 훌륭한 광고가 나왔어요.

@pynoos Ай бұрын

키스 썸네일을 보고 케미컬 브라더스 연상됐는데 영상보고 오!!!!!신기해

@gttoe07 Ай бұрын

3:02 이건 무조건 나이키다

@hyperli Ай бұрын

오우 프로디지 파이어스타터도 나오네 ㄷㄷ

@funnygamez3045 Ай бұрын

프로디지 섬네일보고 왔습니다ㅎㅎ 광고음악으론 팻보이슬림이나 아폴로440도 어울릴것같네요

@Frenemication Ай бұрын

소개해주신 노래들과 좀 결이 비슷한 것 같아요: King Gizzard & The Lizard Wizard - Black Hot Soup (DJ Shadow “My Own Reality” Rewrite)

@333new Ай бұрын

아... 전율!!!

@귀현박-b2u Ай бұрын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들이 나오니 반갑네요... 가사가 과격하고 정서와 안맞아서 그렇지 사운드만 생각했을 땐 Kid Rock의 Bawitdaba도 익스트림 스토리 라인의 광고에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sh-nd2fp Ай бұрын

프로디지 1집은 그냥 명반이죠 아무것도 모르고 한국나오자 마자 게그림보고 샀는데 제 인생 앨범입니다.

@frankkum1160 Ай бұрын

아.. 세기말 느낌 😊

@pink-ibjago Ай бұрын

화학형제 빅비트 조아!!! 저는 빌리브 겟유어셀프하이 추천해요.

@하승민-y4s Ай бұрын

어우 오랜만에 프로디지 들어야겠다

@giftcar Ай бұрын

prodigy - spitfire

@ddemmkkimm Ай бұрын

밀레니엄 시절 베니베나시 곡들도 많이 생각나네요.

@KIDDDD77 Ай бұрын

1996년 겨울에 런던 레코드가게에서 파이어스타터 와 브리드 ep 구매했는데. 할머니가 화염병 들고 있고, 빨간금붕어가.있던 재킷이 기억나네요

@Pass1ngbyebyeby Ай бұрын

Prodigy는 가사 몰라도 노래랑 보컬이 ㅈㄴ 반사회적이면서 매력적임..

@ins9799 Ай бұрын

benjamin ingrosso - kite 진짜 광고음악 그자체입니다!

@gomhyungnim Ай бұрын

화학형제 무대가 지림.. 음향 뿐 아니라 영상 그래픽과 led 커튼과 조명이 오버랩해서 함께 쓰는게 정말 충격이었음

@KyuzinzShim Ай бұрын

Primal Scream - XTRMNTR (1999) 이 앨범도 도파민 폭발 합니다 ㅎㅎㅎ

@liteneon9019 Ай бұрын

90~00년대 빅비트와 10년대 빅비트 트랜스(마틴 게릭스)와 스타일 많이 다르네요. 여기서 나오는 음악들 대부분 광고에 쓰이지 않았나요?

@super810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전지현 헤라 광고에서 공항배경으로 나온 ”hozier-take me to church” 임팩트가 상당했음

@tpgndl Ай бұрын

그시절 CHanneL[V]랑 vibe가 생각나네요

@breakthewall5566 Ай бұрын

바이브가 일본엠티비링 같은거 맞나요?

@jerzunhanl Ай бұрын

어렸을적에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맥스웰 캔커피 광고에서 듣고 자유를 갈망하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원나잇썰 한거란걸 나중에야 알고 허무했었죠. ㅠㅠ 음악이 광고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광고가 음악의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경우라고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