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님 소중한 내용을 안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자유롭고,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daekang55939 ай бұрын
How are you.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뉴욕에서 응원합니다 ✌️🌻👍
@반야-g2q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해바라기-t6k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
@슈슈슈슈-d5y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만순-n8t8 ай бұрын
마음이 뭉클 합니다 하지만 또 이자리 지나가네요 감사합니다
@순자-p1i8 ай бұрын
그자체가 없고 텅비고 고요해 어렵게 구하는것이 아니라 어리석은생각을 일으키지않는것이 본성입니다
@happylove007749 ай бұрын
생각은 생각을 끌고 그 생각은 또다른 생각을 끌고 들어오지요. 명상은 제게더 많은 생각을 들여오는것 같아요. 제대로 명상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user-nana-v5d9 ай бұрын
제가 명상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떠오르는 생각들을 더 깊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user-balami-z7r8 ай бұрын
신경쓰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렇군 하고 말면 사라집니다 오로지 존재함에 몰두 그러다보면 일단 나는 분명하게 존재하되 무중력의 상태가 될겁니다
@whatamI-h8r3 ай бұрын
생각이 떠오른다는 건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생각이 올라온 것이고 그것은 무의식에 있을 때는 놓아주지 못하지만 놓아줄 수 있는 의식의 상태로 전환한 것이므로 잘하고 계신 것이고 다만 밑의 분 말씀처럼 그 생각에 집중하지 말고 따라가지 말고 그저 지켜봐 주면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이 떠오르면 그것에 집중하거나 매몰되거나 무시하거나 하는데 가만히 지켜봐 주는 것이 명상으로 가는 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hellodanbi8 ай бұрын
고통스러운 제 삶을 제 뇌를 리셋하고싶습니다. 자꾸 나아지다가도 우울하고 무기력해집니다. 반복하다보니 지치고 안좋은생각도 하게 됩니다. 건강할땐 몰랐는데 아프고 나니 완쾌가 참 힘드네요...
@리보-e7w9 ай бұрын
좋아요❤
@응원합니다.순옥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독 조아요 꾸ㅡ욱 눌럿어요
@TheOhollynight8 ай бұрын
엄마의 자궁 바캍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현재까지 뭍혀진 , 모든 고통의 원인인 "나"라는 때를 벗겨내는 일이 참 어렵고, 알고나면,부처와 중생이 한끗 차이라고 하지만 평생을 바쳐도 그 한끗을 넘어서기가 참 어렵습니다.
@바람의그림자-k6m9 ай бұрын
그렇죠. 우리 의식은 강물의 와류와 같죠.
@김소이루9 ай бұрын
생각은 어디서 오는지 가는지 알수가없었어요 경계따라 일어나고 사라지더라구요 늘 경계에 부딪치니
@구본호-h9l9 ай бұрын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하고, 특히 몸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그걸 반복하면 자연스레 알아차림이 됩니다. 순간 생각이 올라오는 것을 지켜보세요. 그 원인을 알면 생각은 사라집니다. 말처럼 쉽지 않지만 시간을 가지고 하시면 가능합니다.
@희나리-r7w8 ай бұрын
없다는 말도 없다
@본지풍광8 ай бұрын
텅비어는 주식시장에는 안통한다 샤트마우스
@스스로-밝은7 ай бұрын
머리로써 깨달음을 본 사람이군요. 텅 비어 일체가 없음은 진짜로 보입니다. 눈과 머리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liberty-korea9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게 있다고 늘 생각합니다. 깨달음엔 특별한 게 없습니다. 다만 의식과 인식의 변화만 있을 뿐이지요 책 소개 영상을 들으면서 저자가 참 고생 많이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 깨달음 이후 우리는 왜 내가 이런 세상을 이 몸과 이 생각 감정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궁극적 깨달음은 내 에고가 정화되어 괴로움 속에서 더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과 가족과 함께 잘 사는 것입니다.
@이은희-n4k9 ай бұрын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죄인' 이 아니라 원래 모든 사람은 죄인 으로 태어 납니다.
@user-balami-z7r8 ай бұрын
고대로부터 하층민을 세뇌시킬때 사용하던 정치체제입니다 힌두교에도 하층민을 전생에 죄가 많으니 그러고 받아들이고 살아라 이럽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그러다 정신병옵니다
@k-mindbank8 ай бұрын
(대반열반경 116쪽) 참 해탈은 곧 여래니라. 또 해탈은 모든 생사를 여의고 모든 괴로움을 없애고 온갖 즐거움을 얻으며, 탐욕·성냄·어리석음을 영원히 끊고 모든 번뇌의 뿌리를 뽑아 버린 것이니, 번뇌의 뿌리를 뽑은 것은 참 해탈이요, 참 해탈은 곧 여래니라. 또 해탈은 모든 함이 있는 법을 끊고, 온갖 무루(無漏)의 선근을 내며 여러 갈래를 막음이라 하나니, 이른바 나다, 내가 없다, 내가 아니고 내가 없는 것도 아니다 하는 데서, 다만 집착만 끊고 나란 소견을 끊 지 않는 것이다. 나란 소견은 불성이요 불성은 참 해탈이며, 참 해탈은 곧 여래니라. 또 해탈은 공하지 않은 공[不空空]이니, 공한 공[空空]은 있는 것이 없음이요, 있는 것이 없음은 니건자 외도들이 억측하는 해탈이니, 니건자는 해탈이 없으므로 공한 공이라 하고, 참 해탈은 그렇지 아니하므로 공하지 않은 공이라 하나니, 공하지 않은 공은 참 해탈이요, 참 해탈은 곧 여래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괴롭다고 말하면 어리석은 이는 이 몸이 무상하다 하여 모든 것이 괴롭다고 생각하고 몸에 즐거운 성품이 있음을 알지 못하며, 무상하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몸이 모두 무상하여 날기와(굽지않은기와) 같은 줄로 알거니와, 지혜로운 사람은 마땅히 잘 분별하여 모든 것이 모두 무상하다고 말하지 말지니, 왜냐 하면 나의 몸에 불성의 종자가 있는 까닭이니라. 만일 내가 없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모든 불법이 모두 내가 없다고 생각하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내가 없다는 것이 일부러 하는 말이요 실답지 아니함을 분별할 것이며, 그렇게 알고는 의심하지 말지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만일 여래의 비밀한 법장이 고요하다[空寂]고 말하면 범부들이 듣고는 아주 없다는 소견을 내려니와, 지혜로운 이는 잘 분별하여 여래는 항상하여 변함이 없음을 알며, 해탈이 마치 환술과 같다고 말하면 범부들은 참 해탈을 얻더라도 곧 소멸하리라 여기거니와, 지혜로운 이는 잘 분별하여 사람 중의 사자(師子)는 비록 가고 옴이 있더라도 항상 머물고 변함이 없음을 아느니라." (40권 대반열반경) "부처님이 중생을 위하여 불성이 있다고 말하여도, 일천제는 생사에서 헤매느라고 보지도 못하나니, 이런 뜻으로 여래의 짓는 바를 보지 못한다 하느니라. 또 일천제는 여래가 필경에 열반함을 보고는, 참으로 무상함이 마치 등불이 꺼지매 기름이 다한 것과 같다 하느니라. 왜냐 하면 이 사람은 나쁜 업이 줄지 아니하였으므로, 어떤 보살이 지은 선한 업으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회향할 때에, 일천제들은 훼방하고 파괴하며 믿지 않더라도, 보살들은 여전하게 베풀어 주면서 위없는 도를 한가지로 이루려 하나니, 왜냐 하면 부처님 법은 으레 그러한 연고니라." (40권 대반열반경) "선남자여, 크다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음[不可思議]을 말함이니, 만일 헤아릴 수 없어서 중생들이 믿을 수 없으면 대반열반이라 이름하며, 부처님이나 보살들만이 보는 것이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무슨 인연으로 대(大)라 하는가. 한량없는 인연으로써 얻을 수 있으므로 대라 하느니라. 선남자여, 세상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은 것을 대라 하나니, 열반도 그러하여 여러 가지 인연으로 얻는 것이므로 대라 하느니라. 어찌하여 다시 대열반이라 이름하는가. 큰 나[大我]가 있으므로 대열반이라 하느니라. 열반에는 내가 없지만 크게 자재하므로 큰 나라 하느니라." (대반열반경 40권본 447쪽) "무상함을 죽이면 항상(유상)한 열반을 얻고, 괴로움을 죽이면 즐거움을 얻고 (일체개고가 열반적정으로 바뀜), 공함을 죽이면 참됨을 얻고(공함 속에 묘한 진리가 있음. 진공묘유) 내가 없음을 죽이면 참나(진아 眞我)를 얻을 것이니, 대왕이여, 만일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인 이는 나와 같을(견성성불. 대자대비심이라는 성품을 보는 자가 부처를 이룸) 것이오. 나도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이었으나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는데, 당신인들 어찌 지옥에 들어가리오."
@user-gosanja7 ай бұрын
명상 이라는 자체가 형식 아닌가 나만그런가
@JasonLee2168 ай бұрын
양자스프, 양자장이 보이지 않아도 알수 있다면, 그 상태가 바로 텅빈 것이요, 그 상태가 바로 꽉 찬 것이지요. 양자장 속에서 의식이 생각으로 자아를 만들면서 나와 너, 그리고 세상만물이 보이고 느껴지게 되는 것이니까요. 다 보이고 다 느껴지지만, 그것을 알아차리는 존재는 양자장 속에 있음을 안다면 그것이 깨달음이 될 수 있지요.
@임봉규-d3h8 ай бұрын
깨달음은 아무의심도 필요없게된다
@임봉규-d3h8 ай бұрын
무자화두타파할때 가슴에서 광명이 폭발하면서나는 아무생각없이 알았다말밖에 안나왔는데
@주사랑-z5p8 ай бұрын
나가 누구인데여??
@김성현샘9 ай бұрын
명상은 퍼 온 강물에서 온갖 부유물을 가라앉혀 맑은 물만 건져내어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해줍니다. 인간의 이성(생각할 수 있는 힘)은 양날의 검입니다. 좋게 못 쓸 바에는 안 쓰는 게 맞습니다.
@괴리-c8n8 ай бұрын
알면 간단한데 ..... 없을 "무"
@임봉규-d3h8 ай бұрын
그런의문이 다시들면 그건 깨달음이 아니다
@이정순-i3p7 ай бұрын
@user-oasis17998 ай бұрын
소나무를 스치는 바람소리를 듣고 깨쳤다고 하는 말과 나중에 다시 의문이 생겼다는 말을 보면 불견성!
@TV-dangun9 ай бұрын
그분이 누구신지 모르나 처음 서암스님께 받은 무(無)자 화두를 타파 하셧는지 뒷애기가 궁금해집니다 😊
@changwhancho70138 ай бұрын
좋은 스승은 해탈의 길을 인도한다
@코스모스-n8b8 ай бұрын
말은 어디서 주워 들어서 그럴듯하고 멋있게 하려고 하는데 내가보기엔 불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군요, 그런걸 개똥철학 이라고해요,나는 누구인가,인생은무엇인가,마음은 무엇인가,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내가 불법을 말해주고 싶지만 그대가 너무 미련해서 이해를 못할것 이기에 말안 하렵니다,그대가말하는 마음이란 이뭐꼬,참으로 미련한 소리입니다,마치무지개를 손으로 잡으려는 미런한 생각,마음이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에요,마음이 우리 영혼도 아니에요,우리몸이 발전기 라고하면 마음이란 것도 전기가 발생하는것과 같은 이치이며 따라서그대는 아직 멀었어요,에이 그만둡시다,
님 내면이 있는 그대로 드러나는겁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그 깊은 죄책감을 누르지말고 나오는대로 표출하세요
@상락아정-t1m8 ай бұрын
절대 무의 체험? ㅡ 그래도 갑갑하지요? 샤카님도 두 스승 아래서 도달한 경지 아닐까요? ㅡ 법당이 무너졌는데도 부처님은 안보인답니다. ㅡㅡ 이때가 명안 스승이 꼭 필요합니다. ㅡ 안그러면, 헛힘 만 들어가서 엄청 헤멥니다. ㅡ 그래도, 진실진실된 수행자는 어찌어찌 험난한 길로 부처님을 보게되지요. 진실되지 못한 수행자는 다시 윤회의 맷돌속에 휩쓸리지요. ㅎㅎ
@대일박-t7d8 ай бұрын
전두환대통령님은 천사였습니다 그시절 깡패들이 어땠는지는그시절을 살아본 사람들에게물어보셔요 그리고 체제는지긍북한을보면 아실거고
@이달달-u7r9 ай бұрын
의문의 추구가 틀렷습니다. 그 목사의 말을 듣고 그 말을 진실 삼아 다른것즐을 추구할것이 아니라 그말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하는 생각의 융통성이 있어야겠지요.
@taehwang98537 ай бұрын
아담과이브는 동일한dna임으로 형제간의 결혼으로 불량데품를
@kimsthovan508 ай бұрын
신을 믿는다는 것은 나라는 착각 위에 뭔가를 내 맘속에 더 큰 욕망과 탐욕을 추가하여 스스로의 고통과 짐과 어리석음, 무지를 추가하는 치명적 죽음의 길입니다. 내 자신에 대한 탐구, 자각은 사라지고 나를 포기하고 더 큰 나 안의 망상을 만들고 의지하고 지키려 합니다. 혹 내가 믿는 신을 누군가 무시하거나 모욕하거나 그 지시대로 따르지 아니하면 그 상대에 대하여 0.01%도 관용없는 절대적 증오, 혐오, 적대감을 일으켜 신념적 방화,폭력,살인,테러,전쟁을 일점의 성찰없이 져지르게 됩니다. 고대 중동 유목민들이 만든 신화적 망상, 신들이 오늘날 영원히 공존이 불가능한 지구촌 갈등과 전쟁의 끔직한 근본 원인임을 우리 눈으로 직시하고 있습니다. 인류를 위해 신이라는 고통의 짐, 망상을 없애고 텅빈 공의 우주 근본 물리학 원리에 기반한 명상,깨달음의 종교가 인류의 마지막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