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유튜브 밈.....진짜 원시 고대적 유튜버란 게 없고 그냥 동영상 올리던 사이트일 때 올라오던 숟가락 살인마 시리즈...
@kaybe59725 ай бұрын
10년전 봤던 건데 ㅋㅋㅋㅋ 오랜만에 봐도 웃기네
@hayeonkim78385 ай бұрын
아니 숟가락 살인이라는 게 진짜로 가능한 거였냐고 ㅋㅋㅋㅋ
@Kwisatz1295 ай бұрын
살인마 표정이 한결같아서 은근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생각을 할까.. 신기함 ㅋㅋ
@Sharon3429-d5n5 ай бұрын
이거 제작기간 12년 제작비 4억이라는데 재미로 한말이죠?
@하이요-y3v2 ай бұрын
진짜임
@박정현-e8f5 ай бұрын
분명 고등학교때봤던건데 벌써 아들이랑 같이보는 긴시간... 하지만 재밌죠!
@sewookyoon15 ай бұрын
우리에게는 단소 살인마가 있습니다. ㅋㅋㅋ
@영원한잭5 ай бұрын
이거 유투버가 제작한 개인 영상인줄 알았는데 진짜 영화였구낰ㅋㅋㅋㅋ
@가스파엘5 ай бұрын
ㅋㅋㅋ 숟가락으로 맞다가 홧병나게 해서 죽게하냐고 ㅋㅋㅋ
@고루고루고룽5 ай бұрын
저정도로 뛰어다녔으면 살이빠져야했자나..!!
@faust255Ай бұрын
볼때마다 그 생각함 ㅋㅋㅋ
@MarkiiNa5 ай бұрын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교훈적인 영화였습니다.
@master-hoya5 ай бұрын
이거 2탄도 있지 않나??
@미하루-j6w5 ай бұрын
피가 검은거 보니 담배에 썩은 폐에서 나오는 물 같네요.RPG는 주문을 외우지 않아 실패.금연하라는 거나 일반인은 알수 없는 정신관련 질환자들의 고통을 표현 한것일수도^^
@장정우-d8r5 ай бұрын
숟가락 살인마가 전직 군인을 만나면 숟가락 vs 자동소총과 9mm 권총의 대결이네
@user-kv1mb3kx8y5 ай бұрын
8년전에 민준이가 말했던게 이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부르니부름5 ай бұрын
기노사지가 진짜 전설이 있는 건가요
@신석진-g4r5 ай бұрын
매우 긴 길이의 자작 숟가락으로 반격하면 되잖아... 왜 같은 길이의 숟가락으로 싸워야하지?
@꽃까5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로 저 세상 가겠는데
@Nowere-x4w5 ай бұрын
저렇게 뛰었는데도 살 안빠지는게 더 신기한데
@Momomomoiuyytr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onjae925 ай бұрын
근데 인간이 아니니까 살인마는 아니지 않나요.. ㅋㅋㅋㅋ 때리는거 킹받네 ㅋㅋㅋ
@나그네-m5g5 ай бұрын
윤거니 소개해주고싶다😑
@Marksomali5 ай бұрын
난 10월에 유죄떠서 곧 감옥갈 찢부부에게.
@power-895 ай бұрын
사람들 많은 곳에 거주하면 되잲어
@hyoseoklee35045 ай бұрын
기노사지한테 고백 안하니까 그러지 고백하고 야쓰하면서 뜨밤보내면 저주풀림.
@대경김-f9p5 ай бұрын
너, 안서지? 로 도발 해야지
@ssangddabong5 ай бұрын
숟가락을 악성댓글이라 생각해도 될 듯
@zzzzoooop5 ай бұрын
이거 원래 댓글로 기노사지를 피할 방법에 대해서 댓글로 받아서 매번 그걸로 영상만든 거였는데 효과없다고 댓글 단 사람 영상에서 욕하고ㅋㅋ
@Sharon3429-d5n5 ай бұрын
이거진짜 제작비 궁금하네ㅋㅋㅋㅋ
@gotojailjuly5 ай бұрын
방석복 ....
@남군이다5 ай бұрын
같은 숟가락으로 복수 하면 안되나?
@참이-q1y5 ай бұрын
이거 2도 있지 않나 ㅋㅋ
@Parkgolf0075 ай бұрын
때리던 넘이 지쳐서 먼저 죽을듯 ㅎㅎ
@패션후르츠-t3x5 ай бұрын
한국 단소살인마랑 붙으면?
@MrHj1210r5 ай бұрын
왜. 그러는지 이유는 알려줘야지...
@jtchoi48315 ай бұрын
쉬지 않고 점점 세지는 힘으로 압박해 오는 숟가락으로, 희극으로 위장한 끔찍한 '죽음'이라는 메타포. 늘어나는 멍과 작은 상처가 후반부의 피투성이가 된 주인공으로 표현된 만큼 우리의 끝은 불길하고 어김 없이, 점점 늘어나는 부담과 뿌리칠 수 없는 공포로 다가온다. ... 처절한 최후를 맞는 주인공처럼 죽음을 외면하며 대항할 것인가, 아니면 죽음 또한 생의 과정이라는 괴로운 인식을 이루어내고 초월한 삶을 추구할 것인가. 감독은 주인공의 부질 없는 저항과 필연적인 죽음을 통해 관객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숟가락은 과연 나를 죽이는 것인가? 아니면 위대한 자각의 순간을 끝없이 권유하는 것인가? 최지혜 '인터넷 영화 1005편에 스며든 실존과 본질의 싸움, 카뮈의 영화는 계속되어야 하는가' 3권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