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먹다 보니 꿀떡 삼키는 아이들이 많긴 한데.. 물론 꼭꼭 씹는 것이 소화기관에는 부담이 덜하긴 하겠지만 강순이의 예전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그런가봐요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강순이 아직 아픈 곳도 없구.. 띵님이 잘 케어해주시니까 큰 걱정은 안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래도 앞으로는 쩡이의 모습을 보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길...
@Hiiya0813 жыл бұрын
귀엽네 진짜ㅋㅋ
@akjfg3 жыл бұрын
쟤네가 나보다 채소잘먹는다 ㅋㅋㅋㅋ
@감자-h5d3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항상 시간 순삭
@이서연-z3e3 жыл бұрын
강순이 그냥 고기를 꿀떡꿀떡 삼키네 ㅋㅋㅋㅋㅋ
@승주-d9s3 жыл бұрын
우울하고 힘들때마다 양띵님 영상 찾아보는데 너무 힐링되고 좋아여ㅠㅠ 12살때 처음봤던 양띵님이신데 벌써 21살이네용..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