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이상함 쎄함.. 미세한 이상함을 느낄때 조심해야한다는 것 정말 맞는 것 같아요...
@pangpanglee704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쎄함을 느꼈을때 다 맞았어요. 연인에게서 쎄함을 느꼈을때 바람을 피거나 또는 성매매여성에 나르시스즘이 강하고 자기가 선택하고 정주고 키운 고양이나 강아지를 무겁다고 학대하고 굶겨죽인 사람도 있었고요 처음부터 저에게 잘해주는게 작위적인 모습을 보였을때 쎄했는데.. 그게 맞았어요
@korea_fan9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ㄷㄷ
@9091RG5 ай бұрын
ㅇㅈ
@ADIOS76782 ай бұрын
저는 누가 막 누구 개패든영상 보면 희열을 느끼는데 전 싸패 인가염 ??
@user-i-e4d2 ай бұрын
근데 쎄함이 안 느껴지는 사람이 있나요? 어떤 사람이든 다 어 이상하다 싶은 사소한 부분들이 있는데....
@laks6533 Жыл бұрын
이광민 선생님. 그알에서 뵙게 될 줄 상상도 못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불안장애, 공황장애로 고생할 때 선생님께서 정말 진심을 다해 들어주시고 치료해주셨어요. 제 어머님도 같이 진료실로 모셔서 위로해주시고, 무너지지 않도록 힘을 주셨어요. 그 때 잘 치료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제가 살아서 결혼도 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baechumzee Жыл бұрын
병원 정보좀요ㅠ
@youth433 Жыл бұрын
@@baechumzee 마인드랩 공간 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세종이랑 서울 두 군데가 있는데 이광민 선생님은 서울쪽에 계십니다.
@acidholic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였다는건가요?
@vnr8875 Жыл бұрын
@@acidholic 우선 댓글 읽었으면 어떤것으로 고생했다는것을 봤을테고 님이 댓글을 그렇게 적으면 악한 의도로 읽힌다는것 모른다고 변명하려고해도 피할수 없다는 것 모른다면 님은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있는것 같네요. 언어구사 능력부터 배우세요. 지금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 사람은 님인것 같네요. 악한 의도가 아니라고 변명을 해보시던지 설명을 한번 해주실래요? 이렇게 미리 힌트를 여러가지 줬는데도 어설픈 변명을 하는 어리석은 말을 하지는 않겠지만, 말하는 수준을 보면 그만큼 어리석을수도 있겠네요.
@경-u1g Жыл бұрын
@@acidholic 네가?
@milky_15s10 ай бұрын
결론: 직감을 믿어라. 험한 말을 해도 직감이 괜찮으면 여유를 갖는다. 부드러운 말을 해도 직감리 싸하면 경계한다.
@BabyMonkeyter9 ай бұрын
험한 말을 해도 만만한 사람은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부드러워도 직감이 싸하면 나를 갈취하려는 사람이다
@사랑-m9x8 ай бұрын
만만보단 편함이 더 맞는 표현
@hellohoney11235 ай бұрын
와 ㅇㄱㄹㅇ 분명 욕도 안하고 착하고 예의바른데 뭔가 쎄한 사람이 있음
@user-i-e4d2 ай бұрын
@@hellohoney1123그럴 수가 있어요?
@잔다ZzzАй бұрын
옥의 티 = 직감리
@touchstone0227 Жыл бұрын
”쎄한 느낌이 들면 그 직감을 믿어라“ 이게 제목에 대한 답이네요 제목만 보고 들어왔다가 안 궁금한 내용들만 계속 나와서 다 스킵하면서 넘겨봤어요
@Dolphin-fw7ws7 ай бұрын
정신과 가야될 사람은 안가고 그 주위에 일반인들이 가는 현실…
@똥톨4 ай бұрын
ㅋㅋ맞아요. 그런 사람들 땜에
@이름-w6v3i2 ай бұрын
정신과에 가야 할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정신과에 가는 정상인들
@맘맘맘-i6eАй бұрын
진짜 가야할사람들은 못간답니다.. 그런사람들이 가족이라면 그 옆사람은 죽을만큼 힘들죠..
@Jin-m4h17 күн бұрын
진짜로요... 😢
@푸비초비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분들 매체에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기걸리면 쉽게 병원을 찾는 것처럼 거부감 없이 병원에 가는 인식이 심어지면 좋겠어요
@moveon2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jhaetuhbkourdg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황장애나 우울증 수면장애 등등 으로 고생하는사람들에게 상담받아보라고하면 내가그런데를왜가 라고 하는사람들이 아직도 많아요
@minmin-kz9rr Жыл бұрын
@@user-wxdswxoxj 오은영은 소아청소년과인데 헛소리 지껄이네.
@dearmyromance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한편으로는 아이돌 뮤비에서 정신과 가는 걸 조롱하고 있어서 정말 극과 극의 사회라는 생각이 들어요
13:56 컵 안에 있는 불순물을 다 떠서 없애는 건 불가능하지만 맑은 물을 콸콸 넣어서 넘치게 하면 컵 속의 물이 다시 깨끗해진다고 그렇니깐 나쁜 기억들에 사로잡히지 말고 새로운 좋은 경험들을 많이 쌓으라는 인스타 릴스를 본 적이 있는데, 딱 그게 생각났어요! 세상 살기 각박한 현대사회에 모두가 좋은 경험과 기억들을 많이 쌓을 수 있으면 합니다
@개X마이웨이5 ай бұрын
이렇게 자기가 본 좋은 글귀들 공유해 주시는 분들 좋다...
@Justin-cw3sp Жыл бұрын
직감 정말 중요하죠. 완전 공감이 됩니다. 중학교 2학년때 하교후에 집앞에서 담배피는 낮선 남자가 느낌이 너무 않좋아서 집에 가지 않고 근처에 이모집으로 갔는데, 아버지가 퇴근후에 이모집에 전화를 해서 집에 가보니 장롱이고 뭐고 싹다 털었더라는...만약 집에 있었으면 칼맞아 죽었을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여성분들은 남성보다 직감이 확실히 뛰어나다고 하는데 절대 직감을 무시하지 마시길.
@크로아탐 Жыл бұрын
와 여자의 직감은 무섭다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여겼는데 생각해보니 과학적 근거가 있네요. 오랫동안 상대적 약자였기 때문에 쌓여온 생존 본능도 장난 아닐테니. 남자는 사냥을 다녀서 길을 잘 찾고, 여자는 채집을 다녀서 물건을 잘 찾는다는 식으로 성별의 차이가 생긴 것처럼요ㅋㅋㅋㅋ
@폭풍우-v3e Жыл бұрын
무서뤄 ㅠㅠㅠㅠㅠㅠ
@육개장오발면 Жыл бұрын
그게 너였구나... 많이 컸겠네. 으흐흐흫
@o_hu-g8k Жыл бұрын
@@육개장오발면 이런 것도 드립이라고..
@user-nk6zn8gy1i Жыл бұрын
@@육개장오발면 노잼
@moomoo_hoyoyo Жыл бұрын
18:52 정신건강의학과 10년째.. 한 번도 진료 때 웃어본 적 없이, 약만 처방 받고 나온 기억만 가득하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산책을 하고 밥도 먹고 운동을 해보세요. 그걸 안 하니까 우울이 지속되는 거예요.“ 환자도 알지만, 치료를 해야하고 병원에 간다는 것은 치료의 자의가 있다는 것 외출 자체가 큰 의지라는 것.. 하지만 힘들게 갔더니 가볍게 말하시는 느낌을 주시는 분들도 간혹 계신데 좋았던 기억, 한 분 기억납니다 크리스마스 다가올즈음 인생 영화 라며 추천해주신 선생님 그냥 뭉클하고 따듯했습니다 제 담당전문의 선생님은 다른 곳으로 가시게 되면서 치료는 조금 불안정해졌지만, 덕분에 제가 살아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인명과 환자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의료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Xcfrsd10 ай бұрын
영화 뭐였나요?
@TVMidnightcircus-dn2ku8 ай бұрын
저는 우울병 18년차인데 이제는 생존했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초반에 불면증으로 찾았던 젊은 쌤이 계셨는데 친젏하고 다정하고 그러셨어요. 십몇년이 지나 그분을 다시 보게 됐는데ㅠㅠ 제가 봤을때 쌤도 분명 약. 먹고 있을듯. 사람이 그냥 영혼이 없어졌어요. 보통의 의사들이 다 그렇다는..그냥 약만 받으러가는거죠. 진료시간 오분도 안걸림. 어쩔땐 경멸받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제가 죽어도 그분은 다른병원 갔구나..생각하겠죠?
@paleblue_s Жыл бұрын
이런 전문가분들 초빙해서 비하인드 만들어주는거 좋아요~! 앞으로도 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 초대 많이 해주세요👏
@_Jeffi Жыл бұрын
이광민 선생님 완전 귀요미다가도 전문지식 이야기나 경험이야기 해주실때는 조곤조곤하고 분명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멋져요!❤️🔥 앞으로도 그알에서 자주 뵐수있었으면 좋겠네요..😚
@sjj8732 Жыл бұрын
제가본 책에서도 나오더군요 범죄위험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분들의 많은 증언에서 분명 쎄한 처음에 직감이 있었음에도 상대가 웃으면서 말을 건다거나, 도움요청을 한다거나, 애완견을 보고 귀여워하며 웃으면서 화장실을 써도 되냐고 묻는다거나..; 직관을 무시하고 아니겠지.. 하며 상대가 하는 말이나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을 우선시해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요..
@user-ol7hb3rp9i5 ай бұрын
혹시 어떤 책인지 알 수 있을까요?
@sjj87325 ай бұрын
@@user-ol7hb3rp9i 서늘한 신호 라는 책입니다
@sjj87325 ай бұрын
@@user-ol7hb3rp9i 서늘한 신호 입니다
@sjj87325 ай бұрын
@@user-ol7hb3rp9i 서늘한 신호 라는 책이에요
@sjj87325 ай бұрын
@@user-ol7hb3rp9i 서늘한 신호 라는 책입니다
@NursePractitionerLena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정신과일을 하고 있는데 진짜 많이 공감해요. 그냥 봤을 땐, 위협적인 사람도 사실은 위협적이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그냥 봤을 때 괜찮아보여도 불안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학생 때, 프리셉터 환자 중에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남자분이 아주 멀끔한 모습으로 클리닉에 온 적이 있었어요. 좀 우울해서 약을 먹고 싶다구요. 저희가 자살충동에 대해서 물어봐도 전혀 그런거 없다고 계속 좀 빨리 무마하려는 느낌이 있었어요. 저희 입장에선 일단 환자 분이 자살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고 본인이 말을 하고 있었고, 모든 질문에도 시원시원하게 대답하고, 겉으로 봤을 때도 self-care 충분히 잘 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뭔가 많이 찝찝한 느낌이 있었지만- 심리상담 추천하면서 약 일단 처방해서 보내는 수 밖에 없었어요. 보내고도 많이 찝찝한 느낌이 있었어요. 저 분이 생각보다 너무나도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은데.. 뭔가 불안한데.. 라는 느낌. 법적으로는 환자가 자살충동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스스로를 돌볼 수 없을 만큼 인지/자각능력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은 저희 임의로 입원을 시키거나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보낼 수 밖에 없었죠. 원래 두번째 방문은 2주-4주 정도 간격을 두고 보는데, 프리셉터가 1주일 뒤에 보자고 하더라구요. 너무 찝찝해서요. 1주일 뒤에 안와서 전화를 해보니까 약타가고 다음 날 자살을 했다더라구요. 그 때의 상실감, 자책감, 무력감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제 프리셉터는 20년 가까이 경력이 있으신 정신과 전문의였는데, 말로는 저에게 well, there was nothing that we could do more 라고 하면서 위로를 해주셨지만, 스스로도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제가 학생 때 겪은 일 중에 가장 충격을 받은 일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뒤엔 '감'이 안좋거나하면 20분 예약 환자인데도 한시간도 넘게 이야기하거나 그 다음날 따로 전화를 한다거나 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다행히, 제가 일하는 곳에선 제 임의로 한시간까지도 볼 수 있거든요.) 진짜 '느낌' 이나 '감'이란거 무시 못하는 것 같아요.
@부바우리둥기 Жыл бұрын
이런 분들이 계시다니 너무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eunajung3316 Жыл бұрын
많이 충격 받으셨겠어요… 직업 의식으로 꼼꼼히 체크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을 듯 해요ㅠㅠ 수고가 많으십니다.
@kimkimkim031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막을수없어요. 정신과 의사들도 그렇고 다른 심리 상담사들도 진짜 정신질환 환자들과 환자 아닌 사람들이 연기하는거 절대 구분못합니다. 이거 연구로도 밝혀진겁니다. 마찬가지로 진짜 자살 위험도가 높은 환자가 저렇게 연기하면 절대 못 막아요. 정신과가 약간 비과학적이거나 미신 혹은 사이비 같단 말을 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기도하죠.
@zzozzoxo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고 좋은 의사선생님 이신거같아요..
@신정숙-n4c Жыл бұрын
멋잇으시네요. 일의 영역을 넘어서서 사람과 사람으로 환자를 대하시는 직업 윤리 의식이 멋잇으십니다. ❤❤❤❤ 항상 본인 건강 챙기시구 일 하세용
@vhappy7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쾌하시다는 말이 딱 떠오르네요 당장에 가까운 한 사람의 힘든 이야기만 계속 듣고 있어도 힘들 때가 있는데 정신과 의사분들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선생님한테 진료받으면 많은 분들이 건강한 생각을 많이 갖고 치유 되실 수 있을거 같아요 !!😃
@o0omellaong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되게 상큼하신 분이셨군요ㅋㅋㅋㅋㅋ🤣🤣🤣 넘 재밌게 잘 봤씁니다 ㅎㅎ 그나저나 마피아게임 1년에 한 번이라니ㅜㅜ 자주 해주세요~!~! 저번시즌에 대대적으로 홍보하셔서 되게 기대했는데 가수 분들만 나오셔서 좀 아쉽긴 했어요..ㅎㅎ
@김유라-s4e Жыл бұрын
ㅇㅈ 가수 분들 자리에 선생님 같은 전문가로 채웠으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네요😊
@천연수-o7j Жыл бұрын
제목에 쓰여있는 부분은 12:30부터 나옵니다 16:34부터 본론이 나오고요
@claradr.5294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ear2030_kr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시간 아꼈네요
@힛또-l4e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유머에서 공감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웃픈 유머는 가끔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요. 따뜻한 이광민 선생님과 그 외에 마음이 아픈 많은분들에게 정신적 지지해주시는 많은 정신과 전문의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꽃분이-m5n Жыл бұрын
쎄함은 인생데이터가 나 보호하는거임
@yohwankim576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직업으로만 생각하고 돈벌이로만 생각하지 않으시고 의사의 사명감과 기본적인 인간의 가치를 생각하시고 매력적인 인간미까지 있으신 듯~ 너무 멋지네요ㅠㅠ '그알' 팀은 어떻게 저런 탁월한 분들을 잘 찾아내시는지 존경합니다ㅠㅠ 아이를 키우며 본방사수는 못하지만...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이런 각박하고 무서운 사회 속에 꼭 계속되어야할 프로그램 인것 같다는 생각합니다ㅠㅠ.꼭 저희 대대손손 변질없이 이렇게 이어졌으면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sojeongyong6947 Жыл бұрын
현업과 본캐간의 간극(?)이 있으신것같습니다만 ㅋㅋㅋㅋㅋ 동일한건 진중하고 따듯하면서 활기찬 에너지 같아요. 그알멤버분들 모두 너무 진국이여요 🫶🏻 자주 뵙고싶어요!!!
@biggiesmalls3273 Жыл бұрын
이광민 선생님 복받으세요 정말 복받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강박증과 우울증 등으로 정신의학과를 다니고 약도 먹고 상담도 하고 있는데 주치의 선생님이 저의 인생에 얼마나 감사하고 큰 존재인지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 죄송하기도 하구요.각박해지는 사회속에 빛과 소금 같으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heartlee5560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직업적인 부분을 떠나서도 인품이 참 좋은 분이신 게 느껴집니다. 이 짧은 영상에서도 마치 제가 공감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춘하추동-w7f Жыл бұрын
16:38 제가 제목에 낚인 이유 '이신호'는 '직감 ' 이네요.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seobokseok Жыл бұрын
사회적 지지를 주지 못하는 대인관계는 위험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전문가의 시선은 정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뚱카-r8h5 ай бұрын
위험 느끼고 쎄함 느껴봤자 소용 없고 부질 없다는 걸 ,,,,그래서인지 관심이 신이란 존재에게로 쏠린 마음이 되었습니다. 종일 누워있다가 씁니다.
@연-z1u Жыл бұрын
이광민 선생님 참 귀한 분이네요 마음의 안정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토리토-v8w Жыл бұрын
뭔가 일반적으로 떠오르게 되는 정신과 의사분들과는 다른 이미지네요! 찾아오는 환자분들도 선생님의 따뜻하고 밝은 면에 치유되시길~
@geunho__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어떤 구체적인 기준하에 위험한 사람 판단 기준이 있을줄알았는데 교과서엔 자신의 쌔한 느낌을 믿으라는 말이 있군요.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hylee6857 Жыл бұрын
책에서 봤는데, 그게 본능적 육감이래요. 오랜 시간 진화된 인간의 위험에 대한 육감을 무시하지 말라고.
@user-wk6sb7kz5w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내 유전자는 수많은 위험상황에서 모두 살아남은 우월개체의 유전자라는 거
@jhaetuhbkourdgu Жыл бұрын
쌔한느낌은 빅데이터입니다 ㅋㅋ
@아음-u9j Жыл бұрын
쎄한 느낌
@리우-i5l Жыл бұрын
쎄한 느낌 메모메모
@GloWonsiK Жыл бұрын
말씀 하시는 어투가 사람을 되게 따뜻하게 하고 감싸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편하게 해주는 에너지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그알에서 많이 뵙길 바랍니다 :D
@활동형외톨이 Жыл бұрын
반가웠습니다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 상대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듯요
@hanseowha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바로핑-p8n Жыл бұрын
어쩜 선생님 텐션이..엄청난데요?ㅎㅎㅎ 원래 정말 밝은분이시구나 싶어요^^ 진중할때는 진중하지만 기본적으로 밝은기운 뿜뿜하시는 선생님 덕분에 우울한분들도 덩달아 밝아질것같네요~!
@soondol91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재밌어서.. 상담한번 받고싶다.......😂😂😂😂 얘기도 잘 들어주실것같고.. 왜인지 얘기나누면 마음이 되게 편안해질것같은 느낌...😊😊😊
@blueribonfactory8 ай бұрын
정신과는 약처방을 하기 위한 거구요 상담은 내담자의 내면의 힘을 키워주기 위함입니다. 최근 정신과 의사들이 상담사인것 같은 분위기가 조성되는데...닥터와 카운셀러는 달라요. 정신과는 의료행위이기 때문에 보험이 되서 카운셀링에 비해 싼거구요. 증상이 중하면 약의 도움을 받으며 카운셀링 받는것이 좋습니다
@짐승은상종안함 Жыл бұрын
전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데도 의사쌤 영상보다보니 저도모르게 웃고있네요 밝은 에너지를 갖고계신분 같습니다 앞으로 그알에서도 쭉 봤음 좋겠습니다!
@이채현-k3k Жыл бұрын
유쾌하고 조곤조곤한 선생님 모습 멋지세요! 저도 김윤호군 사건이 맘에 남았는데 선생님의 분석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니 감사드려요. 그알에서도, 그알 유튜브에서도 자주 뵈어요!
@남남고양이 Жыл бұрын
이광민 선생님 날려서 좋아요 무겁지 않아 좋아요 날려도 그 안에 진심이 있으면 되는 거죠♥
@euxxnoh549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말 속에서 따뜻함과 사회적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그알을 통해 더 넓게 보게되는 세상에서 선생님을 만나뵐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루시아-q5b Жыл бұрын
이런 선생님 만나서 상담 받는것도 복이겠어요ㅜㅜ 생각 보다 병원에 갔다가 상처를 받는 경우도 봤어요ㅜㅜ
@insighterofindra10 ай бұрын
소시오, 사이코패스가 뒷배가 있는 경우가 더 위험합니다. 독고다이 소시오사이코패스는 법으로 처벌이 가능하지만, 뒷배있는 소시오사이코패스는 사회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처벌하기 힘들어지고, 그런 과정이 누적되면 사람들이 가스라이팅된 상태로 그들에게 지배받고 살아가게 되죠.ㅠㅜ
@younghwamoon4006 Жыл бұрын
기분이 상쾌해지는 듯한데... 재밌어요!! 또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
@iamashywoman Жыл бұрын
이광민 의사님. 너무 유쾌한 실제 모습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그알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봄이왔네왔어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유쾌하시네요! 진료보는 환자 입장에서 많이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 파이팅
@morning_IHAS Жыл бұрын
MBTI의 I가 에너지를 주는 역할이라면 선생님은 IIIIIIx1000 이신거 같아요 정말 좋은 에너지 뿜뿜하시네요!ㅎㅎ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봤어요♡
@deathangel1004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정신과에서 가서 검사를 했더니 경계성반사회적인격장애를 진단받았다. 그런데도 내가 잘 살아갈 수 있는 건 아무래도 가족 덕분이란 생각이 든다. 사회적 지지체계란 표현이 정말 공감이 간다. 지금의 가족이 없었다면 나도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므로.....
@chu4743 Жыл бұрын
또 오셔서 다른 얘기도 많이 나눠주셨으면 좋겠어요~ 스트레스에 지쳐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얘기 나눠주시는것도 좋을꺼같아요!
@멍샤비 Жыл бұрын
다른 정신과 전문의분들이랑은 느낌이 조금 다르세요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알에서 오래오래 뵙고싶어요
@nomadmarie__k Жыл бұрын
이광민 선생님 처음 보는데 너무 재미있으신 분이네요😂😂 인터뷰 너무 즐겁게 봤어요😊😊
@blueming3884 Жыл бұрын
정신과 하고 싶었던 분야인데 이렇게 대리만족 합니다.. 여전히 멋지고 관심분야네요
@nonmaterialistic Жыл бұрын
질문들이 다 흥미롭네요.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결국은 멘탈케어더라구요. 건강한 정신세계를 위한 좋은 말씀들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너는순수하고무해하다 Жыл бұрын
각분야 전문가 인터뷰맛집 그알저알💕
@dumbbell2472 Жыл бұрын
이광민 선생님의 선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신의 가호가 항상 함께 하시길♡
@what.why. Жыл бұрын
헐 ㅋㅋㅋ 월리 . 광민 선생님 보면 감사해요. 남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그대로 표현 하는 감성적인 사람. 제가 공황이 왔을때 정신과를 갔는데 그정신과 선생님이 직업적인 얘기를 하시는게 내가 굳이 여길 와야하나 싶었어요. 제가 찾아갔던 정신과 선생님은 직업적인 질병의 판단의 느낌이었거든요. 제가 원한건 얘기를 진심이 아니더라도 들어줄 마음이 있으시구나 라는 마음을 원한거였는데 그분은 그렇지 않으시더라고요. 근데 광민쌤 보면 본인 얘긴아니더라도 뭔가 상대 감정에 공감을 하고 싶어하는구나 싶어서 위로 받았어요
@베니플랙 Жыл бұрын
광민쌤,,, 너무 귀여우신데요?? 아내분이 걱정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박은정-u5q1e Жыл бұрын
오... 왠지 모르게 호감이 가는 선생님입니다 !!! 🎉 그냥 얘기하시는거 보는 것 만으로도 제 영혼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 꼭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psy_che Жыл бұрын
이광민선생님은 정말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으신분...♥︎ 말하실때 듣고있으면 그냥 듣고만있어도 진정되는 진정효과도 있구.. 이광민쌤 최.고-♡ 내가 쥬아하는 그알에 내가 쥬아하는 광민쌤이 나오시니 더더 더 좋음
@nnntst Жыл бұрын
직감을 믿으란 부분의 설명도 인상적입니다. 말은 거칠게 하지만 행동은 그렇지 않을 것 같은, 반대로 겉으론 드러나지 않지만 매우 위험할 것 같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행동방식과 조금 다른 심리 상태이기 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겠죠? 평범하지 않은, 예상 불가한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픈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거겠죠.
@bookstory6423 Жыл бұрын
그알저알 이광민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던 중, 직감에 대해 말씀하실 때 최근에 있었던 일을 떠올랐거든요. 친구랑 저녁에 커피를 마시고 집으로 오는데 60대 키큰 아저씨였는데 길안내 물었을 때 한번 쳐다보고 무시하고 갔던 기억이 났거든요. 얼굴은 웃고 있는데, 뭐랄까? 일부러 묻는 것 같았고, 느낌에 안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종 안좋은 일이 생기려고 하려면 먼저 직감이라던지, 제가 먼저 알아채서 위기모면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blacq_lexa Жыл бұрын
프로파일러와 영상분석전문가가 하는 마피아게임을 봤다면, 정신과 전문의가 하는 마피아게임도 분명히 매력적일 것 같아요. 다음엔 마피아 게임 전문가특집 어떤가요?
@user-란이샘 Жыл бұрын
언덕위에 하얀집.... 제가 어릴때도 그얘기 많이들었어요 그리고 정말 중증환자들 많이갔는데 요새는 많이들 가는거 같아서 좋은 현상인것 같아요, 현직 5년차 간호조무사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일도해보고 환자로 다녀도 봤던 사람입니다
@Sam_Sung_Car Жыл бұрын
요즘 그알 연출 PD님들께서 그알 비하인드에 자주 출연하는 분위기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과거 그알 담당한 선배 PD들이 자진해서 그알저알에 많이 출연하는 분위기도 생겨나길 기원해봅니다.
@다혜-m3s Жыл бұрын
와 같은 istp로서 정신과의사, 심리상담가 같은 직업은 진짜 적성에 안 맞을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sol-sf3mg Жыл бұрын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JAN-. Жыл бұрын
모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는 게 아니라면서 범죄와 사회 환경의 연관성을 완전히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범죄를 줄이기 위해선 건강한 사회가 필요하다는 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범죄자가 생길 때마다 순전히 그건 네 잘못이야 하고 사회에서 격리시킨 다음 할 일을 다 했다며 손 터는 건 바람직한 사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useeeeeeee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솔직히 집안 부유하고 사랑 주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 태생적으로 싸이코라도 인간답게 만들어줌
@ghk41821 күн бұрын
부유한 집에도 싸패 쏘패들 많음 가정교육 부모때문인지
@이름성-c6n11 күн бұрын
가난과 부유가 문제가 아님 부모의 교육에 따라 달라짐 @@useeeeeeee
@룰루랄라인생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 더더 그알에서 뵙었으면
@heartwarmera3228 Жыл бұрын
이광민쌤 펭수 에피소드에 나오셔서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 뭔가 아~~~좋은 사람이다~~정신과 가야한다면 이 쌤한테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멋지신분이네요 ❤
@dear2707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나오셔서 너무 반갑네요~ 양산모녀실종사건 진짜 의미 있게 본 편이거든요!!! 선생님 항상 화이팅!!
@copperminer Жыл бұрын
우와. 그알에서 잠시 뵙는 것보다 그알저알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하시니 매력이 갑절로 터지시네요. ㅎ 자주 뵙고 싶어집니다~!
@joonhoo1004 Жыл бұрын
점점 관리받으셔서 동안 되시는거 같아요ㅎㅎ ㅎㅎ 오늘영상은 되게 운동열심히한 운동선수 느낌ㅋㅋㅋ
이 영상은 그알저알이 더 밝은 분위기라 넘 좋았어요! 유익하고 유쾌한 분위기 너무 좋아 그앓이는 오늘도 더 빠짐니다••❤
@hobi_squirrel_218 Жыл бұрын
다양한 분야 전문가분들의 이야기 들을수있어 좋은거 같아요 피디님 제주변호사 사건 대법원에서 살인죄 인정안된다고 뉴스 나왔어요ㅠ후기 방송해주세요
@크로아탐 Жыл бұрын
직감이란건 수 만, 수 천년동안 인류의 dna에 세겨진 생존본능이죠ㅋㅋㅋㅋ 직감이 약한 인류는 하나 하나 죽어나가며 만들어진, 인공지능조차도 감히 흉내 못 내는 훌륭한 재산입니다. 자신의 직감을 믿으세요.
@maramatTien Жыл бұрын
진짜 직감 무시못함.....
@crendon1108 Жыл бұрын
나는 주변 사람이 하는 힘든 얘기 하나 듣는 것도 힘든데 매일 여러 명 보시는 정신과 의사선생님은 어떡하지 했는데 다행이 의사선생님을 봐주시는 의사선생님이 있군요! 안심하고 갑니다
@널사랑하지않아-t1e Жыл бұрын
정말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멋있으시네요^^
@HN-bo7cf Жыл бұрын
아 MBTI 완전 잘 말씀해주셔서 좋네요!
@레너드-j4m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유쾌하고 재밌어요 ㅋㅋㅋㅋ큐ㅠㅠㅠ 다음에도 꼭 나와주세요~!!! 전문적인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요~!
@haikuandbeth Жыл бұрын
유쾌하셔서 너무 좋아요
@핀핀-k7y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정신건강 강의로 유튜브 해주심 대박일듯!!!!!
@PJO-jv2so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차이점은 약물의 처방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정신과는 의학적 영역이고, 심리상담센터는 심리학적 영역 아닌가요? 물론 상당부분 겹쳐지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misookkim1620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 현대시대는 정신과 역할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
@tosoontoto8 ай бұрын
나도 직감이 좋은지 첫인상은 평범한거 같읏데 쎄한 사람들 얼마 안가 본 모습들어내는 거 봄. 쎄한 느낌이 드는 인간은 인연 안 맺음. .
@sonjj163 Жыл бұрын
삶에 유머가 중요하다는 부분 정말 공감해요
@sunJ84 Жыл бұрын
본인피셜 날릴 때는 표정이 개구쟁이시다가 전문적인 이야기 할 때는 딱! 진지하게 바뀌시는 것보고 완전한 프로시구나 싶었어요^^ 그알에서도 유튭에서도 자주자주 봬요^^
@seaDentDr Жыл бұрын
얘기를 잘하셔서 계속 보게되네요
@thankful_genie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정신과 의사로서 사회적인 역할도 생각해주시는 분이네요!
@sjwon86 Жыл бұрын
심리치료나 상담치료도 마찬가지로 윤리와 원칙에 따라 내담자/환자를 치료하고 상담합니다. 심리치료사나 상담치료사도 의사 못지않게 많은 수련시간과 교육을 거쳐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가 된 분들이십니다. 마치 의사와 심리/상담치료사를 구분하여, 어떠한 직업이 더 낫다 라고 단정짓는 것 같아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의사와 심리/상담치료사는 공존하여 서로 보완하고 소통해야 하는 직종이지, 라이벌 관계로 보이는 것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Hjr_0606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심리학 전공자로써 그 부분이 다소 불쾌하게 느껴졌어요. 마치 상담하는 사람들은 의료법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니 비밀 보장이 덜 될 수 있다는 식으로 일반인들에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요.
@jiwon7524 Жыл бұрын
유쾌하셔셔 너무 좋아용ㅋㅋ
@NYSMatlas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이광민 선생님이 그알 정신의학 자문가로서 활약을 기대합니다. 저도 최근 정신과적 도움을 받고있어서 반갑네요. (심한건 아닙니다, 다만 어딘가에 위안이 필요했습니다.)
@minju_97_ Жыл бұрын
정신 관련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청개구리-q4j Жыл бұрын
17:17 調. (특히 연기, 노래, 춤 등의 분야에서) 개인이 가진 고유한 습관을 말한다. 과거에는 거의 같은 의미로 현재는 사실상 사장된 '쿠세(癖, くせ)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했다. 다만 '쿠세'가 '고쳐야 하는 나쁜 습관'이라는 뜻의 부정적인 뉘앙스로 주로 사용되었던 데 비해, '쪼'는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개인의 개성에 방점을 둔 긍정적인 뉘앙스로도 또한 사용된다는 점이 차이점.
@user-jjome Жыл бұрын
다음에 또 뵙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밋ㅋㅋㅋㅋ
@내사랑은너야너 Жыл бұрын
11:00 MBTI 17:22 제목 의미 : 내 직감을 믿어라
@zero-it4tk Жыл бұрын
유쾌하고 마음도 따뜻한 분이신 듯.. 잘 봤습니다!! 😊🫶🏻
@그레이그레이-o9c8 ай бұрын
이광민선생님이 제일 믿음이 감
@bangbangE82 Жыл бұрын
이광민 선생님 소아과 전문의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뭔가 애들이 좋아할 것 같은 이미지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