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일본 라이트급 최고의 그래플러는 에토 키미히로 선수라고 생각한다. 힘과 체력, 거기에 냉정한 경기운영능력까지 겸비한 에토 키미히로 이게 이 선수의 최대 강점이다, 에토한테 1라운드부터 말리면 결국 상대는 패배로 가는 길이다. UFC PFL에서도 통하는 아시아에 몇 안되는 격투 지능이 높은 선수이며 나이가 30대 중반에 더 강해지고 있다는 것도 그만큼 자기관리를 아주 잘 한다는 것이고 이것도 에토선수의 능력이고 아마도 에토 선수가 라이진FF 라이트급 챔피언 호베르토 사토시 소우자 선수를 이기는 최초의 일본 선수가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게다가 에토 선수는 인성도 좋은 선수라 항상 응원합니다.
@user-np5px8wy6s2 ай бұрын
青木真也もいるで
@bgan76012 ай бұрын
サトシがおる
@gjk45092 ай бұрын
eto 선수 멋있는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챔피언 축하 드립니다! 이송하 선수도 고생 하셨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