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잘 차려드신다..되게 예쁘고 맛있어 보여서..우와..나도 모르게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게 됨...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렛츠고한편10 ай бұрын
10000명 가즈아 😊 5만 10만 가즈아~ 😊 윤민누나 너무 좋아요 😊 😊 윤민누나 여신입니다 😊
@yunmin975510 ай бұрын
가즈아~~😀
@렛츠고한편10 ай бұрын
@@yunmin9755 가즈아~☺️
@wolfatpnol.1370 Жыл бұрын
자막보는맛이 쏠쏠해 ㅋㅋ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장쎈-l7i Жыл бұрын
윤민님, 샌드위치 주문하고 싶은데 연락처가 안보이네요ㅎㅎ 다른 영상에서도 느꼈지만 요리솜씨라 할까 플레이팅 기술이 가히 전문가 수준이세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분명히 맛있을..아니 너무 먹어보고 싶네요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샌드위치는 비매품입니다ㅎㅎ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맛은 그냥 제입에만 맞춘거라🤭
@전영탁-s6r9 ай бұрын
지금, 오늘의 고민을 공유할 수 없다면 허상이죠. 친구라는 단어
@ninjun7 Жыл бұрын
뽁은밥= 간장1+굴소스1+올리고당1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굿👍
@조승현-i2d Жыл бұрын
오늘도.영상잘보고갑니다. 볶음밥.ㅎ맛있을꺼같아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볶음밥 성공적입니다👍👍👍
@JM-gy7dh Жыл бұрын
정모에 빵터졌네요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ylifeblooming8512 Жыл бұрын
40대인데 10명이나 연락하고 만나는거면 많은 듯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다들 그렇게 얘기해주시네요🙇♀️
@전성진-f9p Жыл бұрын
오늘두나는요리사뚝딱뚝딱 못하는게없는 민님~~~~~오늘두사랑스럽습니다❤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굶주린배를 채우기위한 생계형요리사ㅎㅎ지글지글, 보글보글~감사합니다🙇♀️👍😄
@바람-l2h Жыл бұрын
매번 느끼는 거지만 중간 중간에 나오는 배경음....영상과 내용에 맞게 잘 넣는다는 생각이 드네요...편집하실때도 공을 많이 들이는듯....40대 비혼녀의 일상인데 몰입감이 너무 좋네요....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이번주도 화이팅 하시길....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아직 영상편집은 공부할게 너무 많은거같아요😄
@S82Y Жыл бұрын
육아든 일이든 아니면 부모의 일이든 내가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면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가까운 사람에게 위로 받으면서 치유받고 싶어지는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왜 날 봐주지 않아? 이게 결국 섭섭함이 되구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인간관계가 참 어려운거같아요ㅜ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생각까지 헤아려야한다는게
@박용선-i9h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혼자서도 정말잘하시네요.
@개구리-t1s Жыл бұрын
레시피좀 알려줘여 대체 어케만드신거임 요리 프로그램도 좀 올려주세영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어떤 요리 레시피가 궁금하실까요?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께요😀
@개구리-t1s Жыл бұрын
@@yunmin9755 케밥 이나 샌드위치처럼 빵에 싸먹는거요
@감나무-n6v Жыл бұрын
혼자사는게 이렇게 행복한데 이 좋은걸 많은사람이 하는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ㅎㅎ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혼자사는거 편하고좋죠😄
@choiyangrack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갑니다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같이 공유좀ㅋㅋ
@choiyangrack Жыл бұрын
@@yunmin9755 놉!! ㅋㅋㅋ 시크릿입니다
@시골세끼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잘보고잡니다~오늘도 편안한밤되세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dareunsigak11 ай бұрын
공감대 형성이 안 되면 그렇게 될수도 있죠~~ 저도 주위에 다 결혼해서 아이 없이 딩크족으로 사는 애들도 있고 한데 아이있는 친구나 선후배 만나면 아이 얘기 입니다. 그냥 들어요~ 전 모르는 일이니깐요 전 아이가 없어서 좀 객관적으로 말하면 또 그게 자기 아이가 생기면 또 그렇게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서 차이를 느끼죠~ 전 경험이 없으니깐요~~~ 나이 들면 어차피 안 만나는 사람들은 다 안 만나지더라고요
@yunmin975511 ай бұрын
인간관계에 애쓸필요는 없는거같아요 사람의 상황은 매번 변하더라구요😄
@dareunsigak11 ай бұрын
@@yunmin9755 맞아요~~~ 오타 수정요 아이 없이 딩크족인데 아이 낳고라고 했네요 보니 ㅎㅎ
@ShinHoKyoung Жыл бұрын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에 일하게 되어 저도 혼자가 아니었네요 ^^;; 마지막 정리는.... 막... 그렇다구요 ㅋㅋ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그냥 막넣는거 같아도 나름 질서가 있어요ㅋㅋㅋ저만아는ㅋㅋㅋ🤣
@funnyidentity1710 Жыл бұрын
관계정리도 명확해 지고 단단해지시는듯해요 퍽 좋은 삶이신듯합니다 오늘 볶음밥 레시피도 감사합니다~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항상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볶음밥 꼭 해드셔보세요
@park-kyungsik7803 Жыл бұрын
메리크리스마스^^*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확행-m8f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얼굴은 안나오지만 가는 손목과 몸매가 30대 같아요. 동안이고 훈녀이실듯ᆢ😂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boot1980 Жыл бұрын
❤❤ 오늘 이쁘시네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mbh-s7d Жыл бұрын
요리를 잘하시네요 보고잇으니 배고파지네요ㅎ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저녁 맛있는걸로 드셨길바래요😄
@tkstkxo1976 Жыл бұрын
친구 다 부질없다 내 인생 이십년을 같이 한 복이와 영심이가 더 생각이 항상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
@arcas_official Жыл бұрын
윤민님 손 동작이 참 야물딱지시네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갑니다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todays_hyeonah Жыл бұрын
전 지금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딱! 제 친구들이 그 상황이거든요...애들 열심히 키우느라 바쁘고 만나면 애들얘기 남편얘기밖에 안하니까 제가 공감이 가지않아 말을 안하고 듣고만 있게되고 대화가 중간중간 끊기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친구 애들이 빨리 크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민님 영상 보고나니까 너무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저도 혼자있기 좋아하는 찐 내향인이라 괜찮다가도 왜...친구들이 너무 필요할 때 있잖아요...그럴때 자주보지 못하고 만나도 친구들은 애들한테 온통 관심이 가 있으니...연락을 해도 선뜻 만나자고 약속 잡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더 기다리다가...저도 40대 되면 친구들이랑 다시 자주 만나며 지낼수 있겠죠?ㅠ 영상보면서 위로 받고 가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저도 30대중반에 그랬던거같아요~~근데 정말 시간이 지나고 친구분들 아이들 초딩정도되면 지금이랑은 다를꺼예요 관계에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물흐르듯 그냥 두세요😄
@Adam_Lilith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뭔 생각이 들어 글 남겨봅니다. 가만생각해보니.윤민님이 나랑 나이차이가 꽤 나니 내입장에서는 어여쁘고 귀여운 막내 동생이겠군요. 세상에는.정말 어렵게 사시는분들 많습니다. 항상 작은것에 감사하고 건강하게 삶을 사세요 75년생인 나는.내년이면 50세가 됩니다. 만나이 48세이고 한살적게 기록된 주민등록상으로 47살까지 내려가지만 47이든 50이든 그게 뭔의미가 있겠나 싶습니다. 엊그제가 37살때 많은 고민을 했던것 같은데 한해한해 보내다 보니까 눈앞이 50이네요..누구든 피해갈수도 없고.담담히 받아들일 때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그래도 같은또래보다는 7년은 더 젊어보이는것 같으니 그것만으로 신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를 좋은날만 되소서~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진지모드시네요~👏👏👏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엔 좋은분 만나시길🙏🙏
@Adam_Lilith Жыл бұрын
@@yunmin9755 나이들면 마음이 점점 심연으로 들어가나 봅니다.안그래도 일주일 전부터 뭔가 달라졌다는걸 느끼고 있네요. 마음이 뭔가.이상해졌어요.축 가라앉는다고나 할까?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성격이 많이 죽는다고..제가 그.시기가 온듯..말씀만으로 고마운데 아마.평생 짝 못난다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앞으로 5년뒤 또 10년뒤에도 변하지 않는 운명이란걸..사실은 이미 저도 알고 있어요^^ 현실을 빨리 인식하는게 희망을 가지는것보다는 마음의 상처를 덜 받을듯~ 그냥..아닌척.한것 뿐이지.단지 겉이라도 그런 열망이라도 가진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했는지도요. 연애는 30살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끝난걸요.^^ 단지 그때는 너무 어렸고.준비도 안되어 있는 시기였을뿐..하긴 언제나 준비가 된적도 없는듯. 사람 삶이란건 원래 그런거죠 .아마 5년뒤에도 딱히 지금 삶이 변화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치 않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꾸벅~
@귀폭뉨 Жыл бұрын
먹고싶은거 드시고하세요. 그래야 나를 챙기죠😊영상 잘보고 갑니다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맛난건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싶네요ㅎㅎ편안한 저녁되세요😊
@joneqk937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자주 안보면 관심사나 주제가 달라도 볼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가까이 안살면 일년에 한두번도 잘 보게 되더라구요.
@토르-m7v Жыл бұрын
와~음식을 어쩜 이리 손이 많이 가는데도 잘 만들어 드세요 혹시 배우셨나요?? 혼자 만들어 먹기 아깝습니다~~^^ 담 모임땐 윤민님이 대화를 주도해서 얘기 해보세요 ㅎㅎ 싱글족만의 즐거움과 편안함에 대해서~ 아마도 친구들이 순간 부러움에~ ㅎ
@ej0429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엔 언제나 혼자였음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혼자도 좋죠👍
@ej0429 Жыл бұрын
@@yunmin9755 20대 시절엔 헬스장에서 운동만 ㅋㅋㅋ
@김재영-y5g Жыл бұрын
연휴 잘 보내신거 같네요.. 인생사 진정한 친구 2명만 있어도 성공한겁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남은 2023년 건강하게 보내시고.. Happy New Year!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뜻깊게 보낸거같아요~~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contactmalteze Жыл бұрын
나름 질서가 있다는 걸 잘 몰라주는 사람들이 많죠. 제 방도 그래요. 나름 질서있게 배치를 해 둔 것인데 다른 사람들은 막 정리 욕구가 샘솟나봐요. ㅎㅎ 서로 마음이 잘 맞고 편안한 친구가 세 명만 있어도 괜찮은 삶이라던데 윤민님은 열 분이나 있으니 매우 성공적인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결혼하신 친구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김현승님의 '가을의 기도'가 떠올랐어요. 그 시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 나의 영혼, 굽이치는 바다와 백합(百合)의 골짜기를 지나 마른 나뭇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같이. 그리고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 라는 시의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둘 다 교과서에서 접했던 시들인데 아이들을 다 키우고서 이젠 온전히 다시 친구로돌아와 친구들 끼리 여행가자고 한다는 얘기에서 저 시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마른 나무 위에 다다른 까마귀도, 거울 앞에 선 국화꽃도 친구가 있음으로 더 온전해지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나저나 윤민님 너무 금손이시다.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어보여요! 제가 양상추를 엄청 좋아하는데 아삭아삭한 양상추가 양껏 들어간 샌드위치는 얼~마나 맛있을까요? 저기에 올리브를 추가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Hj-nv7lk Жыл бұрын
ㅎㅎ 오늘도 영상 잘보았어요 점점 더 요리실력이 늘어가시는거 같아서 아주 최고네요 👍 굿밤 보내세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늘고있는게 맞겠죠?ㅎㅎ 요리잘하고 싶은 욕심😊
@차트분석-g8e Жыл бұрын
방콕 다녀 왔습니다 저눙 ~^^ 응원 할께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방콕 좋으셨겠어요 부러워요😊
@차트분석-g8e Жыл бұрын
@@yunmin9755 허리 뽀사지는줄 ㅜㅜ
@승철유-p3i Жыл бұрын
뭔가 바라게 되면...서운해지고 그러면서 인간하고 관계가 비틀어지는거 같아요... 나도 모르게... 그걸 알게되는게 거의 40대입니다^^ 그나저나 항상 이쁘시네요 ㅎㅎ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30대때는 그걸 왜 몰랐을까요? 그때도 어른이라 생각했는데😅
@승철유-p3i Жыл бұрын
@@yunmin9755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게 제 주변도 그렇지만 40대부터 돌아보게 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제 기준에서 ㅎㅎ 20-30대는 살기바쁘니...여유가 없어서??
@디비디비딥-v8v Жыл бұрын
소소한 일상, 편안한 음악과 따뜻한 글귀로 구성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편안한밤되세요😄
@Eun_music Жыл бұрын
지금 제가 30대인데 주변 친구들은 다 갓 애기보고 있고 ㅎ멀어진거 같았는데ㅎ 그냥 여러 생각이 들던 찰나였는데 이번 영상 큰 깨달음 얻엇어요 감사해요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더라구요 그냥 지나가는 현상일뿐이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Aaa-p1d5x Жыл бұрын
친구는 적당한 거리 유지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솔까 돈없고 망하면 케어해줄 부모님 같은 친구 있을까요?ㅋ 인생은 결국 독고다이조ㅋ 다만 적당한 거리유지하는 친구는 필요한거구요. 서로 상부상조하는게 친구조ㅋ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모든 인간관계가 다 그런거같아요ㅎㅎ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기😄
@johnbull16 Жыл бұрын
좋은 친구들을 두셨군요 부럽네여..성탄 잘보내신거도 부럽군요 올만의 소식이라 그동안 근황이 귱금했었습니다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나름 알찬 연휴를 보냈어요~~ 이제 또 몇일만 일하면 즐거운 연휴네요😊
@giuga3895 Жыл бұрын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집은 자가이신가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이뻐서요 저도 혼자사는 삶으로 가고 있는데 집 살 엄두가 안나네요 감성적 영상미 좋아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아니오~~월세예요ㅜㅜ 저는 집사고싶은데 청약은 항상 광탈이네요ㅎㅎ
@jong890918 Жыл бұрын
엌ㅋ 친구 있냐는 말은 누가 합니까아아아!!!! ㅋㅋ 전 완전 타지생활 중이라 친구고 뭐고...딱 반 칠십 됫지만 집나가는게 극한의 귀찮음을 유발하는 상태가 생겼는데요!! ㅋㅋ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인간관계가 정리 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늦었지만 새해 복 꼽배기로 받으세요!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을필요 없는거같아요😃
@특공너구리 Жыл бұрын
이제는 텍스트가 아닌 목소리로 소통할 때가 됐어요. 채널의 확장성을 위해~~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목소리놉🙅♀️
@특공너구리 Жыл бұрын
쳇@@yunmin9755
@runtoyou9779 Жыл бұрын
윤민님은 6.18천명과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냈네요 ^0^ 대단대단~~~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감솨합니당🙇♀️😄
@shtazo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40대가 되니 참 오랜 친구들이 편하고 좋지만서도 저도 혼자만 미혼이다보니 예전같지 않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그래도 남은 2023년 잘 보내세요 윤민님!!!!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저도 새로운 관계형성은 어려운거같아요~~이젠 굳이 공감대를 찾지않으려해요😅
@에이유-d7x Жыл бұрын
같은 84? 동갑 반갑네요! 윤민님 영상 1주 전부터 보고있는데 뭔가 동질감? ㅎㅎ 다 부질없어 이러고... ㅎㅎ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거 거의 비슷한거같아요~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현-n5x Жыл бұрын
윤민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집도 깔끔하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부럽습니다~ 혹시 쓰고 있으신 꽃접시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맞아요 30대때는 결혼하고 출산하고 육아하고 남편이랑놀고 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갈라놓드라구요 여기서 이제 선넘고, 좀 힘들게하는사람은 손절할사람 손절하고 아니면계속연락 안하는시기로이어지는거같아요 마흔에다시 만나진다니 참 신기하네요ㅜㅜㅜ!!👍👍✌️ 부럽네요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친구들 아이들이 크면서 아이들 나름의 사회활동을하니까 친구들도 여유시간이 생기게 되는거같아요~~😀
@Adam_Lilith Жыл бұрын
영상중간에 돌돌 말아서 만든 음식이..또띠아.이군요. 한국말로는 빅사이즈 메밀전병인것이고..맛있어 보입니다. 정말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 아..그러고 보니 예전에 햄버거가 계속 먹고싶어서 빵이랑 패티 대량으로 사다가 출출할때...밤에.조합해서 해먹곤 했는데.의외로 빵이..냉장고에 넣어도.. 일주일 이상은 보관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빵대신 차라리 또띠아 원판이..더 보관이 쉬울듯 싶네요 제가.그생각을 못했는듯..좋은 아이디어 얻고 갑니다. 조리도구만 봐도..요리쪽에 관심이 있으셨구나.. 하긴..기왕이면 좋은 도구 갖추고 싶은게..사람심리이긴 하죠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사도사도 또 사고싶은 주방용품ㅎㅎ 주방이 한 20평 되야될꺼같네요🤣
@kimcs1988 Жыл бұрын
윤민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만날수 있는 친구분들이 계셔서 좋았겠어요 결혼해서 10년이상 살면 많은것이 변화가 있겠죠 그래도 윤민님과 함께 한다는것은 그만큼 친구분들과의 관계를 잘하신거죠 친구분들 중에는 윤민님이 부러운분들도 계실거예요 나쁘게 하는 말은 아니고 진구분들은 그분대로 윤민님은 윤민님 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다른거고 서로가 사는것을 응원하고 행복하면 되는것이죠 한두명의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것은 그만큼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한다는 것이겠죠 자주 못만나도 항상 같이 있는 듯한 친구 말이죠 김밥도 볶음밥 도 맛있겠어요 또 몇일 일하면 새해이고 3일의 연휴가 기다리고 있네요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아프지않고 행복한 윤민님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올해 영상 한번더 올려 주실거죠👌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40대까지 함께하는 친구들은 서로를 잘 아는 친구들이라 편한거같아요 이게 나이가주는 편안함중 하나신가봐요~~ 벌써 올해도 몇일 안남았네요 해덕님도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바래요😊
@swlrl0328 Жыл бұрын
@@yunmin9755 몇일 NO = 며칠
@kjlee2417 Жыл бұрын
누나 친구가 10명이면 겁나 많은거지 나는 연락하는 친구 한명이나 있나...🤔 누나표 김밥 너무 맛있겠다. 아~🤤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많은건가요?ㅎㅎ김밥은 난 말기만하고 재료는 다 엄마가 준비한거라 맛보장👍
@Richard_K-RK Жыл бұрын
음식맛은 안먹어봐서 모르지만 플래이팅은 진짜 예술이네요 ㅎ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맛은 철저히 제입맛 기준입니다ㅎㅎ 사실 맛없어도 그냥 먹어요🤣 지났지만 메리크리스마스🎄🎄
@갱지-l3y Жыл бұрын
김밥 이쁘게 잘 말으시네요~❤ 연말 따뜻하게보내세요 윤민님:-)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SeungchulKim-t2k Жыл бұрын
저도 40대에 접어들어 그런 생각들을 많이 했습니다. 친한 지인들도 의무적으로 만나는게 싫어지는 그런느낌~ 의외로 혼자 있을때가 더 편해요. 김밥과 샌드위치 만드는 솜씨가 장난아님^^ 가계 차리셔도 될듯합니다.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혼자여도 어색하지않은 나이가 40대인거같아요~~😄
@dream-of-a-chaebol Жыл бұрын
모임도 중식 집에서~~ 골고루 시켜 놓고 덜어 먹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네요.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중식 넘 맛있어요😄
@smy1896 Жыл бұрын
친구들 사이에서 인싸가 되셨네요 하하하 구독자수도 늘어가고 인기가 많아지면 어디선가 연락이 많이들 올 겁니다 😂 어쨋든 결론은 본인이 행복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친구들 사이에서 인싸는 아니지만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taco_22 Жыл бұрын
볶음밥 😢 보기만해도 바로 먹고 싶어지는 그 느낌😊 키우는 강아지가 배탈나서 병원갔는데 초음파 검사하니 비장에 작은 종양같은 혹이 있다고 해서 2일째 침울해있는데 영상보니 먹는게 땡기면서 기분이 좀 났네요 ㅠ 감사합니다
👀😂패셔니스타 윤민님😂👀 김밥도 샌드위치도 음식도 잘만드시는 윤민님 .... 23년 몇일 안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4년 올해보다 좋은일 한가득 두가득 세가득 많이 있으신길....~~^^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정말 올해가 며칠 안남았네요ㅎㅎ 시간이 빨라요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 행복하시길바래요🙏🙏
@민트초쿄-g8x Жыл бұрын
역시 혼자가 좋아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혼자가 편하고좋죠😄
@인계백호-v5b Жыл бұрын
요즘엔 나이 먹으니 친구? 지인? 뭐 많으면 좋지만 굳이 억지로 이어갈 필요는 없다고 느끼게 되는듯… 한순간에 남보다 못한사이가 되는게 친구이기도 하네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대부분 이렇게 느끼나봐요 저역시도 동감하는 부분이예요😄
@돼지마루-v5d Жыл бұрын
언니 행복한 연말 보내세용 ♥︎ -언니의 팬 단비올림-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단비님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잘하시고 내년에는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ale9593 Жыл бұрын
저도 30대 중반인데 확실히 이마음 알것 같더라구요. 오랜만에 친구만나도 남편이나 아기때문에 일찍 가야하구. 일단 대화 주제는 육아라 공감가지도 않고.. 그리고 친구도 그렇지만 자신이 시간날때만 연락하구 그러다 보니 서운해지더라구요. 지금도 그 패턴이지만 이제는 그러려니 친구도 사정이 있겠지 싶어 한발 물러나 관계를 하게 됐어요. 잊 인간관계에 감정 소모도 싫고 그렇다고 애써서 잡는것도 싫고 물흐르듯 둡니다. 다 인연이면 주욱 이어지게 된다는 주의로 점점 변해가요. 시절인연, 그리고 오래봐왔지만 불편함을 주는 인연 모두 그냥 물흐르듯 두려 해요. 날씨가 더 많이 추워졌어요. 운동 열심히 하시구 건강 꼭 챙기세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현명하세요👍~~전 30대때 그렇게 못했거든요ㅎㅎ 지금 이런부분도 다 시간이 해결해주긴하더라구요~~ 😄
@남민섭-p1p Жыл бұрын
윤민님 알람보고바로왔습니다 1등으로왔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어릴때는 아는사람 많은게 성공하는건줄 알았는데 나이먹으니 나에게 진심인 사람이 최고더라구요ㅎㅎ
@alenwithcarrot Жыл бұрын
아직 한창 젊으시네요 😊😊 크리스마스에 설레어 보이는 빗질과 탄산 땡긴다고 볶음밥과 콜라를 먹는 이 자신감 ㅋㅋㅋ 근데 뭉치 보낸 이후로 양이 는?? 느낌. 적적해지면 그 외로움이 식탐으로도 전이되는 듯. 여전히 밝고 활기찬 거 같아 팬으로서 다행이다 생각도 듭니다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앜ㅋㅋ양이 많아보이죠?ㅎㅎ 한끼에 다 못먹고 얼렸다가 소분해서 2-3번 먹어요😊
@alenwithcarrot Жыл бұрын
아 네네 그럼요 ㅎㅎㅎ@@yunmin9755
@정민-t7i Жыл бұрын
ㅎㅎ크리마스 잘 보내셨죠^^~어제 크리스마스 였는데..ㅎ그리고 연말도 몃칠 안남았고..그놈에 1살 더 먹을 생각하니까..깜깜하네요ㅠㅠ..40대에도ㅎ힘내자고요ㅎㅎ안돼겠어요ㅎ오늘 먹방에는 ..못 참겠네요ㅎ요번주 내로 한번 요리 만들어 먹어봐야 겠어요ㅎ40대 나이치고 지인&친구 1~2명정도 있어도 행복한꺼라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참 빠르죠ㅜㅜ 나이 먹는건 슬프네요😆
@친구너의-s1l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민님ㅎㅎ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ㅎㅎ 내일은 부산가는날ㅜㅜ 일찍 일어나야해서 우울하네요 ㅜㅜ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오늘 푹 주무셔야겠어요 안전운전하세요😆
@악마-m2v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gjoo9858 Жыл бұрын
불편한 자리는 안가는데 편하긴해요 기분좋게 만나서 기분나빠하며 나온적도 있어서 아니면 짧게 만나고 헤어지는것도 좋죠 커피나 식사 간단히하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맞아요~~서로 예민해지거나 먼가 어긋날때는 안만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거같아요😄
@하늘땅-b4e Жыл бұрын
(육식동물형 인간관계=사자처럼 혼자다니면.. 얻어터지고+여럿이다니면..약자를 패고)~~(초식동물형 인간관계=꽃사슴처럼 혼자다니면..불안하지만 자유로움 만끽+여럿이다니면..암컷을 차지하려고 뿔싸움)=이럻게 ㆍ저럻게 살아도 사는게 고단함+혼자 있는 시간을 가능하면 많이갖어서 스트래스는 치유하고ㆍ전쟁같은 하루 하루지만 마지막시간은 집이라는 평화로운 공간에 대피하여 충전필수)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뭐든 적당한 선과 기준이 필요한거같아요😄
@swlrl0328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댓글 남기는듯.....내용은 안보고 썸네일만 보고 끄적이는중!! 그동안 그럭저럭 잘 지낸듯 합니다만....윤민님 말고..저요 ^^ ㅋ 누군가한테 받은 사랑?? 누군가한테 베풀며 살아가보자구요?? 뭔 헛소리냣?? 구독자가 하루하루 늘어나는듯 합니다?? 끝!~~~행쇼~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시네요ㅎㅎ 서로서로 베풀며 살면좋죠😄
@swlrl0328 Жыл бұрын
@@yunmin9755 얼마전 커뮤니티 빼고는 참 간만인듯 하내요!! 뭐든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yaerinpark4026 Жыл бұрын
오오 인간관계에 대해서 저도 똑같은 패턴을 경험했어요!!! 암튼 저는 혼자 오롯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많은 지금이 좋습니다 ㅎㅎ (극내향인 😅) 볶음밥 저는 피쉬소스나 액젓 조금 넣으면 맛있더라고요!!!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 다 돌고도나봐요ㅎㅎ 피쉬소스나 액젓은 진짜 만능인거같아요😄
@윤재상-j3r Жыл бұрын
누나가아니라 친구였네 반가워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반갑다 친구야🙋♀️🙋♀️🙋♀️
@성주참외농사꾼 Жыл бұрын
윤민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 윤민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셔나요^^ 윤민님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늘 응원할게요 ❤❤❤ 전 친구들 술쟁이라 만나는거 거부하고 있어요^^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들은 술은 잘 안마시더라구요ㅎ 편안한 밤되세요😄
@성주참외농사꾼 Жыл бұрын
@@yunmin9755 윤민님 좋은밤 되세요 ❤
@남민섭-p1p Жыл бұрын
윤민님 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내 셨나요
@나는나-t8k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송이-s2q Жыл бұрын
저듀 비혼하고싶습니다
@힌둥이-t2i Жыл бұрын
윤민님 크리스마스때 푸욱 쉬셧나요 !!😊 이제 올해도 몇일 안남았네요 ㅜㅜ 뭔 시간이 이리 빠른지😭 영상 보면 윤민님 입으시는 옷들이랑 잠옷 다 너무 이뻐요 그릇들이랑 미니트리두 넘 이쁘구 뭉치쿠션까지 🤍
@yunmin9755 Жыл бұрын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미니트리는 집이 작아 작은거샀는데 생각보다 이뻐서 대만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