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처음엔 오 장백지 영화구나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서 뭐랄까 감정이입이 되었는지 굳은 표정으로 끝까지 보았네요. 편집과 나레이션도 부드럽게 잘 이어졌구요. 여자의 사랑, 이해는 하지만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온전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여자를 금사빠로 정의할 수 있겠어요. 사랑에 솔직한 여자, 하지만 자신에 감정에 솔직한 만큼 타인을 상처주는 것도 드뭅니다.
@VIDEO-SHOP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끝까지 시청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의 남자를 영화 맨 처음에 소개하는 기법도, 여운을 남기는 것에 한몫 한 것 같네요. 여배우 또한 이해가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하지만 그녀의 매력은 넘치는.. 많은 생각에 잠기는 영화 였습니다. 저 또한 매력 있는 영화를 또 소개 해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wkerWoW Жыл бұрын
장백지 넘넘 이뻐❤❤
@소우주-n2u Жыл бұрын
여주인공같은 여자는 사랑만 하고 절대 결혼하면 안된다.
@Ganggamchan-q9s6 ай бұрын
사정봉, 장백지.. 둘이 애 둘 낳고 잘 살다가 그배우 때문에 해어졌지..유명한 노트북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