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리펀은 일본이 편한것 같습니다. 유럽은 외국어도 어느정도 할줄 알아야하고, 공항에서 택스리펀을 해야하기때문에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절차도 다소 복잡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일본은 공항에서 택스리펀을 하는것이 아니라, 구매상점에서 바로 택스리펀으로 면세금액만큼 할인을해서 결제를 하면 되니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입국시에 면세통과 이야기도 하셨는데, 어쩌면 그것은 심한경우가 아니라면 복불복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에 술은 1병만 가지고 올수가 있었는데, 좀 약간 저렴한 술을 3명을 산적이 있었는데, 아무소리없이 그냥 통과를 한적이 있는데, 좀 복불복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