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수익은 원 저작권자에게 전달됩니다. 아티스트 : 권진아 (Kwon Jin Ah) 장르 : 발라드 작사 : 헨 작곡 : 헨 편곡 : 헨 수록앨범 : 멜로가 체질 OST Part 1 발매일 : 2019.08.10 구독,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려요. #권진아 #위로 #멜로가체질OST
Пікірлер: 126
@노래듣는채널-v5g4 жыл бұрын
1:02:23 광고가 생기면 누르고 다시 재생
@맘모스-k8f3 жыл бұрын
0001011
@근두운-u7j Жыл бұрын
😊
@bassyu29194 жыл бұрын
이거 헨이라는 작곡가가 만든곡인데 헨 음악 찾아서 들어보면 다 이렇게 너무 좋음 .. 권진아 칭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나는 작곡가 헨의 팬인데ㅜㅜ 헨 칭찬하는 얘기가 없어서 안타까워서 말하고 싶었음..
@뾰로롱-i4k3 жыл бұрын
하이바이마마노래 진짜 좋았는데 그분인가봐요ㅠㅠ띵곡ㅠㅠ
@탱-f8z3 жыл бұрын
@@user-hotchoco 11
@탱-f8z3 жыл бұрын
ㅣ
@탱-f8z3 жыл бұрын
ㄱ ****14444444411 7 ?*,?..,...?,,,.@!
@aaaa-uj6pd3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저도 알아가요^^
@boraboraloda3 жыл бұрын
남자친구가 갑자기 사고로 죽었어요. 드라마볼땐 은정이 부분이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 일이 되니까 진짜.. 와닿아요.. 이 노래만 무한반복 듣고있어요.. 보고싶다...
@마온-w6z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boraboraloda3 жыл бұрын
@@마온-w6z 감사합니다 ㅠㅠ
@권비수 Жыл бұрын
아....... ㅜ
@boraboraloda Жыл бұрын
오늘이 2주기 되는 날이에요 이제 괜찮은 줄 알았는데 노래 들으니 다시 또 눈물이 나네요 언젠간 무뎌지겠죠...?
@parky1628 Жыл бұрын
@@boraboraloda 이 노래가 항상 위로가 되시길..
@뿌뿌-i8n4 жыл бұрын
언니 내가 언니덕분에 버틸수있었어요 언니 나 너무 힘들때 언니 노래 들으면서 버텼어요 언니 목소리가 너무 나를 위로해주는거 같아서 혼자인 내 옆에 괜찮다고 말해주는거같아서 솔직히 노래 듣고우는사람 보면 우습기만했는데 언니로 내 생각이 바꼈어요 언니가 이글을 볼진모르겠지만 누가 뭐래도 언니는 내 최고에 아티스트에요 노래 많이 많이 내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css30235 жыл бұрын
세상과 다른 눈으로 나를 사랑하는 세상과 다른 맘으로 나를 사랑하는 그런 그대가 나는 정말 좋다 나를 안아주려 하는 그대 그 품이 나를 잠재우고 나를 쉬게 한다 위로하려 하지 않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나와 걸어주려 하는 그대 모습이 나를 웃게 하고 나를 쉬게 한다 옆에 있어주려 하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우울할 때 들으면 괜히 눈물이 나면서 마음이 진짜 달래지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노래.
@벨르엘르담당자5 жыл бұрын
역시 권진아 음색은...갑오브 갑이네요. 음악은 음색 다음에 고음이지요 물론 권진아는 고음도 잘하는 가수지만요. 분위기 있는 노래네요
@iloveo77424 жыл бұрын
권진아 너무좋아해요 정말.. 목소리가 어쩜 .. ㅠㅠㅠ 아무도 없는 밤 골목길을 걸었을때. 이노래를 들었는데 눈물나더라구요. 날 반기는건 가로등하나와 이노래였거든요..
@yuyesol78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Lunakim1913 ай бұрын
나의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스치듯 무의식중에 건네는 인사와 격려가 큰 위로가 되고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고마워요. 당신은 진짜 좋은 사람이예요..
@user-fhieijr84j3j3 жыл бұрын
방금 아빠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는데.. 너무 두려웠어요 우리아빠 고생만했는데 나 아빠보고 싶어라는 생각뒤로 우리 엄마 젊은데.. 어떡하지? 우리 오빠는 군대갔는데 어떻게 말해줘야하지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언니는 이미 주저앉아 울고 있었구요 저는 울 수 없었어요 위로해야해서 장례가 끝나고 좀 지났는지 약간 익숙해졌고 엄마를 껴안고 만나고 싶은 사람 다 만나고 다니라고 제발 외롭지 말아달라고 울었는데 깼어요 배드민턴하고 오신 아빠한테 안겨서 울었어요 근데 토닥여주시는데 그렇게 안심이 되더라구요 지금 너무 안심이이에요 이제부터 효도해야겠어요!! 엄마아빠 사랑해 100년해로하자!♡ 내가 지켜줄께
@hand-cream3 жыл бұрын
저는 권진아님을 이노래로 알게됐습니다 .... 가사 곱씹으면서 들으면 진짜 눈물1리터 펑펑 ... 목소리가 진짜 곡이랑 너무 잘어울리세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jieunchoi22623 жыл бұрын
왜그랬니. . 너가 나에겐 이런사람이었는데. 우린 항상 함께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너의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게 무너져내리고 1년이 지난 내마음은 여전히 무너져있네. 이드라마를보면서 차라리 네가 저렇게 아파서 내곁을 떠났다면 덜 원망했을까. 연애하는동안 내가 너에게 그리 잘해주지 못했지만 결혼해서는 더 잘해주려고 했는데. 너와 헤어진후 누군가를 만나는게 너무나 힘들고 내마음이 삭막해져가. 이노래를 들으면 위로가 되면서도 너무 아프다.
@nomade_lee5 жыл бұрын
권진아 목소리 너무 좋음 ㅠㅠ
@heeefamily67443 жыл бұрын
진짜 위로라는 곡 제목부터 진짜 위로다.... 멜체 드라마 본 이후에 하루에 10번 이상은 듣는 음악
@kimdohoon8292643 жыл бұрын
그분이 요즘 최애하는 노래라네요~항상 밝기만 해서 힘듦이 있는 줄 몰랐는데 고통과 시련을 혼자서 감당했을 그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앞으로는 더 좋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래봅니다.괜찮아~이제 점점 좋아질거야~~~
@쥴스-n3e Жыл бұрын
아래 댓글 보니 세상에 나의 해방일지 ost 곡 쓴 헨 작곡가가 만드신 곡이군요. 너무 소오름.. 이노래도 가끔씩 계속 듣지만 나의 해방일지 ost '푹' 너무 아름답워서 그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그랬는데.. 그 모두가 이분곡이었다니..
@tomato_grow3 жыл бұрын
위로받고 싶을 때 듣게 되는 노래..
@별책부록-n6s3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들때 마다 힘이 된다
@유령해파리-q6c Жыл бұрын
버스기다리는데 껍데기집에서 이노래를 틀어나서 알게됐다 드라마는 안봤지만 권진아목소리라 곡을 누가 만들었을까 찾았더니 헨이네..애엄마도 아직은 감성을 잃지않았네 ㅎㅎ 너무 좋음 ㅜㅜㅜ
@시현-x2p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제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이 부분에서 눈물 쏟는데 전에는 처음 시작할때 피아노 띵띵띵띵 할때부터 눈물 왈칵 쏟았다
@akswl08013 жыл бұрын
아..솔직히 공부할때 마다 이 노래 들으면서 공부안하고 우는건 나뿐인가?
@끼요릏히힝2 жыл бұрын
난 혼자가 아니라는걸 분명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지금 언젠가는 끝날 이 순간이 너무 아파서 마음이 잊어버렸나봐 혼자가 아니라는걸 알려주는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어서 다행이야
@희희호호-t2v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싶은 노래,,
@소금커피-e5t5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슬픈데 좋네요
@탱귤-k9i4 жыл бұрын
세상과 다른 눈으로 나를 사랑하는 세상과 다른 맘으로 나를 사랑하는 그런 그대가 나는 정말 좋다 나를 안아주려 하는 그대 그 품이 나를 잠재우고 나를 쉬게 한다 위로하려 하지 않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나와 걸어주려 하는 그대 모습이 나를 웃게 하고 나를 쉬게 한다 옆에 있어주려 하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3minRankin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시간동안 위로해주셔서
@320i52 жыл бұрын
너에게 헤어지자고 말을 들었다 그럴만한 일도 아닐거라고 생각해서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 당장 너에게 갔다 열리지않는 문을 보면서 세상이 무너지는거같았고 어딘가 한편에 너의 무게가 쌓였나보다 얼굴 보면서 얘기하는데 이상하게 얼굴을 보니까 마음이 진정이 되었다 마치 내가 결심이라도 한건지 그래서 용기내서 말했다 너가 행복하면 헤어지자고 그냥 내가 노력한다고 말하고 너한데 또 상처주기 싫었다 내가 전부였다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말했다 그게 현실이였고 받아드려야했다 그렇게 그만하자고 돌아서서 걸었다 그냥 걸었다 눈물을 참고 너에게 울음소리 들려주기싫어서 참았는데 눈물 한방울이 나와서 그냥 나를 놓아버리고 엉엉 울었다 그냥 그렇게 나 잡아달라고 나도 외친건가 생각이 드네 그렇게 너는 나를 잡았고 우리는 다시 연애중이야 근데 있잖아 나 너무 불안해 또 그렇게 말할까봐 나는 아직 헤어질준비가 안되었는데 너는 준비중인거같아서 그래서 사랑 확인받고싶나봐 내가.지금 뭐가 나한데 필요한지 잘 모르겠어 그냥 나 너무 힘들다 그냥 힘들어 나 너무힘들다고 이럴거면 시작도 안했어야하는건가싶다 나 노력 많이하는데 왜 불안한건지 나도 답을 아는데 아니라고 믿고싶어서 내가 모른척하는건지 그냥 그냥 있잖아 너가 내 마음좀 알아주면 좋겠다 나는 너뿐인데 그냥 그거 하나면되는데 ..
@정혜정-w5p4 ай бұрын
아... 정말 위로가 되네요. 나의 어제에... 오늘에... 미래에... 그대가 있습니다. 잘 지내고 있니? 행복하니? 정말 보고 싶은 날이다.
@앙쥐-k8v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보고픈 드라마였는데 이제 몇회 주행중에 ost가 저도 위로 받는거 같아서 더욱 좋군요😭. 위로 받고 힘내봅시다😋
@gamdokkim2057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왜 이렇게 슬플까..
@김연진-z9w4 жыл бұрын
이거 원곡자(?)이신 헨님께서 부르는 것도 너무 좋아요.. 권진아님 목소리에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아인-i8j2 жыл бұрын
멜로가체질 대사 하나하나가 아름다워
@minglovely40014 жыл бұрын
아그냥 목소리자쳬가 위로고 힐링😘
@user-mm4wv6cj1v3 жыл бұрын
가사내용은 아쉽게도 공감이 안되지만(그런사람이 없어서. . ;;) 권진아 목소리 좋네요 ㅠㅠ 공감가는 내용으로 깊위로되게 신곡 좀 내아주면 심하게 대놓고 위로도 되고 미지의 뜨신눈물 심하게 흘리며 괜히 힘날것 같은 목소리;; . .로 다가오는 새벽녘 ㅠ ㅠ
@태깅-s3d4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네여. 제 가슴속을 울리는듯한 노래가 너무좋네여 공감받고 힐링되구 아껴보고싶은마음이 드네요.
@young0happy3696 ай бұрын
슬픈데 진짜 위로가 되네요~노래 넘좋아여~
@user-wu5nt1mj9y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만드르면 저이 가족이 생각나요ㅠㅠ
@랄라블라-p5i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노래 들을때마다 짠해요......
@짝사랑-m7l Жыл бұрын
안좋은 일이 생겼을 때 너무 많이 이노래를 듣고 울었는데.. 지금은 행복한데 이 노랠 들으면 힘들던 그 시절로 돌아간거 같아 트라우마가 오는것 같다
@rlaeowkd88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목관악기같아 들으러왔다가 눈물 몇방울 뿌리고갑니다
@user-wu5nt1mj9y3 жыл бұрын
노래가아주 좋아요
@s_j2-b6k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 눈물 나 ㅠㅠㅠㅠㅠㅠ
@Safamatar953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truly beautiful
@먕-e3q5 жыл бұрын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져아ㅠㅠㅠㅠㅠㅠ
@김진주-b1c3 жыл бұрын
좋다
@SUMMER-yp4ud3 жыл бұрын
노래 넘 조아요 감사합니다~
@chohyungwoo3 жыл бұрын
노래 듣고 가요 넘좋아 진짜 ;ㅅ;
@후쿠선장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와용
@MsPurpleange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정온유-q2e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참 좋다. 세상과 다른 눈으로 날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라. 우리가 자본주의라는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극악무도한 가치관을 채택한 것은, 우리 인간이 불완전하기 때문인 것이기겠지만, 우리 인간의 불완전성, 부도덕함은 모든 인간이 같은 정도로 그러하지 않기때문에, 그래서 자본주의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은 힘든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나의 욕심보다 타인에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하고,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 공산이라는 이름을 언급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즉 레드컴플렉스는, 물론 박정희가 이를 생각하고 한 것은 아니겠지만, 어쩌면 우리에 이타심을 발휘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 평등과 타인에 대한 존중, 결국 정치도 사회 내 수많은 것들에 대한 정도의 균형추를 어디에 둘것인가하는 게임인 것인가. 이 모든 것을 차치하면서, 우리 각 개인은 세상과 다른 눈으로 자신을 바라봐주는 사람이 필요할 것이다. 자본주의가 그 지점을 침투하지 않게 하라. 자본주의보다 더더욱 심각한 것은, 자본지상주의. 모든 것을 자본주의를 운운하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려는 사상 말이다. 애증의 상징이자 내가 혐오하는 내 아비가 그렇듯 말이다.
@냠냠-g2q5p4 жыл бұрын
글에서 깊은 생각이 느껴져요. 민주주의, 평등주의라는 이름 아래 나만 생각하는 것이 너무 합리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가끔 걱정되곤 해요. 아버지를 혐오한다는 것은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요즘 부모님과의 관계가 참 힘들어요ㅠ 안보고 살고 싶을 때가 있을만큼. 잘 회복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우리 함께 힘냅시다!
@유투버박씨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존재 자체로 감사한 존재다. 멍청아
@iamujin284 жыл бұрын
@@유투버박씨 좋은 아버지를 두셨네요
@sanginahn325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bee42494 жыл бұрын
정온유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진정한 자유 침해죠. 동물을 비롯한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자신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인데, 그걸 막고 공평, 평등하게 하겠다는 건, 그게 바로 심각한 인권침해, 자유침해고 독재죠. 공산주의, 사회주의적 사고에 대해 알면 알수록 이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진정한 배려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부유한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평등이라는 말은 그저 권력의 포장에 불과하죠. 그나마 민주주의, 자본주의라는 체계로 이정도까지 인간 사회가 발전하고,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20세기에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선택한 나라들의 최후는 결국 개인을 향한 무분별한 횡포, 독재, 이로 인한 씻을 수 없는 상처뿐이었습니다. 자본주의가 야생의 약육강식이라면 사회주의는 어장 속 물고기들일뿐입니다. 개인에게 강한 자가 될 기회를 주지 않고, 그저 공평하게 같은 어장 속 안에서 같은 떡밥만 받아 먹으며 살아갈뿐이죠. 사회, 나라를 위한 개인으로서의 역할을 할뿐, 개인의 발전? 그런거 없죠. 그저 사회의 발전을 위할뿐이죠. 사회주의 안에선 꿈 따위 없습니다. 다 약한 개인일뿐인데 그냥 나라에서 하라는 데로 할 뿐이죠. 우리가 지금 누리는 자유. 강해질 자유, 심지어 약해질 자유까지 보장해주는게 민주주의입니다. 일하지 않고 하루를 그냥 의미없이 보내는 것마저도 존중해주는게 민주주의에요. 자신의 일에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신의 힘으로 이뤄낼 수 있는 것. 나라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수 없는 것. 개인이 돈을 벌고 가게를 차리고, 기업을 세우고, 심지어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는 것마저도 그들의 선택을 침해하지 않는게 사회의 역할이자 나라의 역할입니다. 레드컴플렉스가 개인의 이타심을 막는다? 어째서 이런 발상이 나왔을까요? 자본주의나 민주주의가 개인의 이타심을 막는다는 건가요? 만약 개인이 다른 개인에게 자신의 것을 나눠주기 싫다면 그것 마저도 존중해줘야 합니다. 이타심을 강요해선 안되죠. 이타심을 막아서도 안되고,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한 인간이 꿈을 꿀 수 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건, 모두 자유에서 나옵니다. 한 인간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끝까지 그 선택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 자유고, 이 자유를 어떻게 얻어냈는지, 또 어떻게 지켜냈는지 잊어선 안됩니다. 봄이 지나서야 봄인줄 알았다고 하죠. 부디 이런 사회주의적 사고가 얼마나 위험한 사고인지, 겪어서 알아내려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The irritating antelope geometrically join because acrylic histopathologically damage without a repulsive quart. terrible, dull quicksand
@김대현-z1i4 жыл бұрын
자꾸 미래, 미래 거리시는데 혹시 권진아씨 문재인 좋아하세요?
@박수영-f1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감동 씹ㅋㅋㅋ
@개똥구리구리-j8n3 жыл бұрын
너..어는 진짜 ....
@원이-b1k Жыл бұрын
세상과 다른 눈으로 나를 사랑하는 세상과 다른 맘으로 나를 사랑하는 그런 그대가 나는 정말 좋다 나를 안아주려 하는 그대 그 품이 나를 잠재우고 나를 쉬게 한다 위로하려 하지 않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나와 걸어주려 하는 그대 모습이 나를 웃게 하고 나를 쉬게 한다 옆에 있어주려 하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