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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부다 317회 1부] 24시간이 모자라 고군분투 귀농일기
경기도 포천 1000평 땅에서 고추 농사를 짓는 성택 씨.
신학 대학원생이었던 성택 씨와 스페인어 교사였던 현지 씨가 귀농을 결심한 건 2021년이었다.
처음 1년 간은 수입이 없어 다른 농장 일은 물론 인력 사무소를 다니며 온갖 일로 생활비를 벌어야 했다.
하지만 귀농 3년 차인 요즘은 친환경 농법을 고수하면서도 수확량이 많이 늘어 수확하는 날이면 온가족이 총출동하곤 한단다.
24시간이 부족할 만큼 농사일에 고군분투하는 성택 씨 부부의 귀농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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