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뇨인 인데요 김밥도 당이 오르지 않게요 밥을 끝쪽에만 넣으면 당도잡을수 있어서 좋을듯 합니다. 밥든 쪽을 마지막에 오른다면 당뇨걱정이 없더라구요 늘 소중함에 고맙습니다
@이정희-v4k Жыл бұрын
ㄷㅊ😮
@그저-c5y18 күн бұрын
백선생님 너무 좋아요 최고!!!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숙자김-q5l25 күн бұрын
김밥맛있겠네~~ 빨리 보여주세요🎉
@jljs8 Жыл бұрын
어묵5장 채. 팬에 식용유4 간마늘2 약불에 충분히 볶다가 어묵 설탕2 간장4 액젓2 물반컵 넣고 졸인다. 반으로 나눠서 두 가지 맛으로. 청양고추2개다진것 고추가루3 물반컵 넣고 졸인다. 물기가 없어지도록 약불로 계속 졸인다. 마무리로 참기름 쪼로록. 식힌다. 흰밥에 소금 참기름으로 밑간한다. 김에 밥을 야구공 크기만 놓고 펼친다. 단무지 우엉 사이에 어묵을 많이 넣는다. 밥이 끝과 끝이 만나게 만다. 참기름을 김밥과 칼에 바른다. 말린 새우 한 줌 믹서기 간다. 팬에 식용유2 마늘1 볶다가 간새우 넣고 볶는다. 설탕1 소금3분의1 넣고 볶는다. 단무지2 우엉2 새우가루 넣고 만다. 썰어서 마요네즈 올리고 먹는다. 김을 8등분으로 자르고 밑간한 밥을 만다. 오징어1마리 어묵2장 깨끗이 씻어서 물에 불린 무말랭이 한 줌. 끓는 물에 자른 어묵을 살짝 데친다. 오징어도 익도록 데치고 찬물에 식히고 썬다. 세 가지 재료에 설탕1 물엿2 간마늘1 간장반술 액젓5 송송썬대파한줌 넣고 충분히 섞는다. 고추가루3 넣고 충분히 섞고 손으로 꽉꽉 무친다. 윤기나도록. 참기름 넣고 무친다. 통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