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횽아😃😄 오래만이야💕 리치에게 너무 마음이 가요. 지금은 강아지별로 돌아간 우리집 요키강쥐도 말년에 기도협착 증세로 자다가 숨 못쉬어서 기절하고 다시 심장마사지해서 살리고 ㅠㅠ 낮에 쪽잠자며 매일밤 불침번섰던 그날들이 기억납니다 옛날이라(2016년도)병원마다 진단이 달라서 더 힘들었었어요. 17년간 곁에 있어준 내자식같은 아이를 보낼때는 정신잃을정도로 많이 울었고 오랜기간 힘들었지만 이제는 끝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만족하자 생각합니다. 우리 리치군은 규칙적으로 산책하고 외동으로 사랑 몰빵 받으니 행복 뿅뿅이네요🤗
@JomanbokКүн бұрын
공감이 갑니다.. 자다가 숨 못쉬어서 마사지하고 불침번 서고 정말 쉬운일이아니죠😭 옆에 계속 있으면 좋겠지만 아이가 아파할때마다 안아프게갔음 좋겠다는 생각두하구요.. 정말 많이 힘드셨을거같아요 꾸님이 키우시던 요키 아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 이제는 신나게 뛰어놀고 숨 잘쉬고 있을거에요 너무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