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논산거주민 입니다. 이영상 보면서 민망하면서도 속시원말씀입니다. 이런 영상자주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수다솔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늘바라기-v9kАй бұрын
맞아요.저도 9월에 큰아들 수료식 했는데 말씀 하신 것처럼 여기어때 어플 통해서 논산역 근처 링* 모텔형 호텔인데 면회객을 위한 숙소잡았는데 낡은 펜션 보다 훨씬 공간도 넓고 가격도 펜션의 반값도 안되고..스타일러에 안마의자에 욕조까지 너무너무 좋아서 진짜 추천 하고 싶더라구요.저 진짜 그 숙소 관계자 아니예요.ㅋ 그리고 배민 이모 통해서 아들이 먹고 싶다던 낙곱새. 피자 ,치킨,마라탕,배스킨라빈스 후식까지 완벽하게~~먹여주고 들여 보냈네요..지금은 야수교에 가 있는데 지난번 음식 코스가 넘 좋다고 10/8일 수료식에 똑같이 또 부탁한다네요~~
@봄날의꿈-m6v6 ай бұрын
입영심사대 도착전 맛집이라고 현수막걸린 갈비집.. 완전 이상한 집였습니다.. 1인분 29000원.. 3인분 거진 10만원 뼈에 고기가 인공적으로 붙인듯한.. 이상한 갈비였어요
@수다솔6 ай бұрын
워낙 그런 곳이 많아요 ㅠㅠ 마지막으로 맛있는 거 먹일려는 부모님 마음을 ㅜㅜ
@minsukim2415Күн бұрын
포천이동ㅊㅅ갈비. 오늘 갔다왔는데 1인분 29,000원. 냉면9,000원. 진짜 기분 더러웠네요. 쓰레기음식
@옥구슬-c3y4 ай бұрын
오늘 수료식 하고 왔는데, 삼겹살 먹었어요. 신촌본가 진짜 괜찮았습니다! 검색해보고 예약했는데 우리동네보다 더 좋아서 강추입니다
@수다솔4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호법성화-f1t2 ай бұрын
꿀팁 좋은정보
@정석신-v4l4 ай бұрын
맛깔나게 수다 떠네요.
@수다솔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_bbbbbj6 ай бұрын
입소대 파리바게트 잘 되있더라구요. 뒤에 자리도 넓고
@수다솔6 ай бұрын
이제 슬슬 프렌차이즈가 들어오네요! 다행입니다 :)
@미르-r2p5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수다솔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kim-pi4yq3 ай бұрын
인정 합니다
@이인우인우3 ай бұрын
이틀전 아들 입대한다 밥먹여 보낼려구 들렸는데 붘고기전골 먹었는데. 3명이서 6만원. 줬는데 넘. 맛없고. 돈만 아깝더라 차라리 휴게소. 에서 먹고올걸 하고 후회 넘 했음
@수다솔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들 한 거 같아여 ㅠㅠ
@하늘바라기-v9kАй бұрын
수료식때는 논산역 근처로 가서 숙소 잡아 아들 편하게 쉬게 해주는 것도 좋은거 같더라구요.편한 반바지 갖고 가서 갈아 입고 평소 좋아 하던 음식 실컷 시켜 주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ssskim11 күн бұрын
거길왜가냐 븅시나
@오로라-p4g29 күн бұрын
수료식때 아들들 샤워 속 시원히 하고싶어한대서 샤워가능한 곳 찾으려니 훈련소주변 펜션이용계획인데...ㅠ
@수다솔24 күн бұрын
훈련소 주변은 사실… ㅠㅡㅠ
@kyr-js9qp5 ай бұрын
근데 시간이 돈인지라 가까운데서 더 오래식사하고 싶은맘으로 먹겠죠.. 그걸 악용하는 인간들이 나쁘긴하지만요
@수다솔5 ай бұрын
연무대와 논산시 중심부랑 차로 10여분 정도 차이가 나서요..! :)
@백진영-z3s7 ай бұрын
입소 배웅 가는 사람은 먹을만 합니다.
@너의더러운운전자동차3 ай бұрын
ㅋㅋ비싼건 성실로 값을 나타내는 인내의 시간을 가진자와 과자몇봉지에 7만원판매는 정말 다릅니다.
저는 306으로 부모님과 갔습니다. 구지 밥맛도 없는데, 밥은 먹고가야한다는 어머님의 고집에 돼지갈지를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어머님은 고기를 제 앞접시에 계속 주시는데......이게 똥인지 돌인지.....맛도 안나는데.... 고기에서는 냄새가.....씨..........ㅂ...........어머님께서 저에게 계속 고기를 주셨던 의미가.....의심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마다할까요......부모님 지키러 군대라는 개.....ㅓ오호2ㅑ타휴퓨더냐 발 ㅈ ㅗ ㅈ 같은 군대 가는 아들내미 맛대가리도 없는 썩은내만 나는 고기라도 먹고 들어가라는 부모님의 마음을 거절할 수 앖었습니다..... 강제로 웃으며 죽으러 가는거 아니야^^ 걱정마....라고 말하며 최대한 맛있는 표정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306에서의 입대행사 끝나고.........전.......설사로인해 화장실귀신이 되었지요....... 절대 부대근처에 있는 식당들 믿지마라 예비 호구들아
@수다솔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ㅜㅜ
@dnflrkwhrakstp6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네요.. 훈련소 근처가 아니고 논산 시내까지 가는것까지는 괜찮은가보네요.. 3주뒤 논산에서 수료하는데 큰 도움 됐습니다 참고할께요...
@수다솔6 ай бұрын
넵! 거리가 멀지도 않고 충분히 맛있는 맛집도 많아서 추천드립니다 :)
@신수조-q2x6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수다솔6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열심히 할게요!
@오보기-j5dАй бұрын
남자친구수료식때메 논산역 근처에 모텔을 잡았는데 삼겹살, 초밥 배달 맛집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수다솔24 күн бұрын
배민 프차가 최고입니다..! ㅋㅎㅎㅎㅎ
@kangkangkang8323Ай бұрын
논산 훈련소 앞은 어쩌다 보니 완전히 피했어요.... 입대일도 도시락, 수료일도 도시락 의경이라 수료일 영내면회 2시간이 전부라 펜션도 피했어요.....
@수다솔Ай бұрын
영내면회 2시간은 너무 짧네요 ㅜㅜ
@ooo-rp7sk7 ай бұрын
이런 햇병아리 군번이 라떼시전하는거 개웃기네
@수다솔7 ай бұрын
충성! 고생하셨습니다 :)
@소심한너구리-w3h7 ай бұрын
왜 콜라는 꼭 사마셔야 하는거죠?? 궁금합니다!
@수다솔7 ай бұрын
제가 콜라를 좋아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사줄게버킷백3 ай бұрын
저도 가서 갈비탕 작은거 한그릇 20,000원짜리 2개시키고 삼겹살 2인분만 시키고 더 먹으려거 했는데 정말 반찬도 이미 다만들어놓은상에 먹는데 다 상해있고 밥도 다 말라서 딱딱하고 그릇에선 쉰내와 흙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갈비탕 건더기만 몇개만 잘라내서 먹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