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有📍세컨연주의 숨은 비법이 궁금하시다구요?!

[@DahyeDahyeKim]

다혜쌤의 세컨백서 온라인강의 바로가기🎹 🔸 han.gl/ffPCl

[@CHACHAPIANO]

우와 너무 기대했던 강의입니다!😇선생님의 찐하고 고민했던 노하우들을 강의에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DahyeDahyeKim]

📣 오픈기념 댓글 이벤트📣 -기간: 2022년 7월 22일 (금) ~ 2022년 7월 31(일,KST)까지 -참여방법: 세컨 반주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을 적어주세요. -당첨자 발표 : 8월 5일(금) 총3분을 선정하여 유튜브 커뮤니티 및 대댓글로 당첨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상품: 세컨백서 레슨 4강 이용권(1:1 피드백 포함)

[@평신도여일어나라]

1. 세컨은 퍼스트와 달리 여러소리로 연주하는데 만나는 악기마다 작동법을 익히기가 어려웠어용. 기계치 ^^;ㅋ 2. 오르간 쪼개기와 브라스의 정확한 당김음과 엇박 표현이 어려웠어요. 3. 세컨의 각 악기음색들이 기계상 같은 볼륨위치더라도 체감 볼륨이 음색마다 다 달라 적당량을 맞추기가 힘들었어용.

[@Seongha.inSummer]

저도 코드반주 첫 강의가 피아리노였는데! 흐흐흐.. 다혜님도 피아리노 진출하셨네요. 강의 페이지 구경가야겠어요!🙌🏻

[@Jay-cz9ig]

와,,, 널리널리 퍼져야 할 강의네요,,,

[@meeyoungpark9990]

와~ 넘 기대됩니다!! 찬송가 편곡시 리듬에 따라 어떻게 치면 좋을지 난감할때가 있어요.. 리듬이나 스타일에 따라 어떤 음색을 선택하고 어떻게 연주해야하는지 넘 궁금해요~ 스트링을 연주할때 보잉에 맞추어 연주하라고 말씀하시는데 현악기를 접해보지 않아서 넘 어렵게 느껴지네요.. 세컨연주가 막막하지만 다혜님 강의를 듣고 더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항상 좋은 연주와 공들여 만들어주신 영상들 감사해요! 👍

[@김진영-t5s7y]

음색을 고르는 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곡에서 어떤 음색을 사용하면 좋은지 배우고 싶어요. 또 음색 합성하는 법도 알고싶습니다

[@재재-d4p]

음색 만드는 팁이 너무 궁금합니다 ! 그리고 악기 음색별로, 장르별로 스타일이 달라질 때 어울리는 라인 잘 만들고 싶어서 늘 고민이 많아요 ㅜㅜ

[@Whochu_]

세컨 악보가 없는 곡이 콘티로 나오면 오로지 청음으로 곡을 따야하는게 너어어무 어려워요 ㅠㅠ 소리도 찾아서 맞춰야하구 박자 하나하나 세심하게 따는게 너무 어려워요 🥲 게다가 조 변경까지 하면 그 주는 곡 따느라 내리 힘든 주..🤦🏻‍♀️

[@ms.inkwork]

우와~~~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있도록 정말 잘 짜여진 강의네여!! 해외에서도 들을 수 있다면 너무 좋겠어요🥹 세컨연주자는 아니지만 꼭 배워보고 싶어여

[@CHACHAPIANO]

해외에서도 들을 수 있어요! :) 해외에 계신 분들이 더 좋아해주시더라고요!

[@최형욱-b9f]

드디어 강의하시는걸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세컨건반 연주하면서 어려운건 아무래도 악보없이 청음으로만 연주하는 것인데 예를들면 "예수 예수" 음원에서 5:24때 스트링으로 빠르게 연주하는것을 카피를 잘 못하겠더라고요ㅋㅋ 실력이 부족하여ㅋㅋ

[@Gg-yh7fi]

스트링 대선율 할때 왼손을 어떻게 해냐하나요😌 궁금합니다..

[@Seongha.inSummer]

1. 신스 사운드 편집이 어려워요. 특히 사운드 파장 별로 소리가 다르다고 하고 그걸 잘 섞는 것도 노하우가 필요한 거 같은데 일단 파장 별 사운드 특징을 파악하는 것부터가 난관입니다🥲 2. 스트링 내성을 쓰는 게 어려워요. 3. 스크링 코드백킹을 좀 더 예쁘게 잘 하고 싶어요. 코드만 누르는 것 외에 좀 더 세려된 코드백킹 스트링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4. 오르간 플레이 할 때 코드백킹, 꾸밈음을 좀 더 세련되게 하고 싳어요. 자칫 너무 밋밋해질 수 있는 오르간 플레이에 다이나믹을 어떻게 줄 수 있을까요? 5. 볼륨페달을 더 잘 쓰고 싶습니다😭😭😭😭 특히 이 모든 것은 스트링에서 광광 울게 됩니다. 리얼 스트링의 보잉 느낌을 내고 싶은데 이건 진짜 발목 끊어지게 연습하는 것만이 답일까요

[@지혜-v4e]

세컨 반주를 맡은지 1년반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어려워요... 곡에 어울리는 음색 찾기도 어렵구 볼륨패달을 조절하는 방법도... 매번 코드로 응용해서 치는데 나만의 라인 만드는 방법두 너무 궁금합니다! 또 저희 교회 특성상 옛날 찬양을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찬양은 들으면서 이렇게 하는구나!라며 비슷 하진 않지만 따라 치는데 옛날 찬양은 스스로 해내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ㅠㅠ 항상 성장하고 싶은 세컨 반주자입니다...!ㅎㅎ

[@DahyeDahyeKim]

자혜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수강권 지급을 위해 아래 링크(피아리노 채널톡)로 톡 부탁드립니다😊 pf.kakao.com/_aDaxgT

[@Francis_GJ]

무수히 많은 이펙터들을 어떻게 조작해야하는지... 공부하고자해도 딥한 세계인것같아서 엄두가 잘 안나요 ㅠㅠ 편곡에 EDM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갈 때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ㅠㅠ + 추가적으로! 음향 볼륨을 실제 상황에서 엔지니어와 어떻게 조율하시는지 궁금해요! 연주자는 포인트 되는 부분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데 엔지니어는 지나치다 판단한다던지... 음색별로 볼륨이 다른데 엔지니어 임의로 조작해서 음색별로 밸런스가 달라진다던지.. 현장에서 변수가 너무 많고 참 소통하기 어려운 것 같아서요 ㅠㅠ

[@이하나-n5b]

안녕하세요~ 5월에 건반연주자과정에서 다혜쌤 조에 있던 아이엄마에요^^ 안그래도 피아리노에 다혜쌤의 강의가 찾아왔다해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강의를 신청했어용✌🏻 저는 집에 연습용 악기가 있지만, 실제 교회에서 사용하는 세컨악기를 일주일에 딱 한번 사용하기때문에 악기를 익힐 방법이 없어 소리찾는것도 어렵고, 여러가지 기능을 익히고 싶어도 악기를 저희집에 들여놓지 않고서는 계속 어려울것 같아요ㅠㅠ전반적으로 모든게 어렵지만요^^강의 기대합니당❤️

[@DahyeDahyeKim]

안녕하세요! 기억하고 있어요🙂 연주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하늘이-u6u]

오르간 코드백킹할때 쪼개기 휠사용법(대충쓰는데 정확하게좀 알고싶어요) 오르간 애드립넣는것 악보만 보고도 스트링라인그리는것등등 알고 싶어요

[@hannahpiano4182]

안녕하세요~^^ 오래동안 메인반주만 하다가 이번에 세컨반주를 맡게되어 다혜님 채널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사역자의 아내입니다~ 세컨건반을 연주하다보니 스트링,브라스,패드 등등 각 파트의 수많은 소리들 중 어떤 소리가 이 찬양에 어울릴지 결정하고 선택하는 과정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네요~ 세컨백서를 들을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비포&에프터 영상을 준비해보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과 좋은 연주와 기획에 감사드립니다!🙆‍♀️💕

[@DahyeDahyeKim]

한나피아노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수강권 지급을 위해 아래 링크(피아리노 채널톡)로 톡 부탁드립니다😊 pf.kakao.com/_aDaxgT

[@밍고망고-f9e]

세컨 레퍼런스 영상이나 악보없는 곡이 콘티로 나오면 정말 마음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세컨 건반 자체도 여전히 안친해서 사운으 바꿀때도 어렵고 다른 좋은 기능을 많이 활용 하지 못하는거같아요 ㅠㅠ 오프라인 레슨은 시간도 그렇고 거리로 부담됐는데 온라인 강의라면 도움될거같아요!

[@hyeyoungchoi6054]

음색을 적절하게 레이어?하는 방법이랄까.. 듣기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이 내귀에 듣기 좋은 걸로 만들면 안될거 같고, 기존 나와있는 음색으로만 쓰지 않고 다른 분들 치는 모습보면 두~세개 레이어 쓰는 경우가 많은거 같애서요 그리고 세컨 영상 댓글들 살펴보면 꼭 음색이 뭔가요 라고 많이 묻더라구요

[@younggyunggwak1243]

메인건반만 하다가 수련회 갔을때 세컨 반주를 하게 됐는데 땀 삐질 삐질 ㅎㅎ 오르간ㆍ스트링ㆍ브라스 음색만 바꿔 겨우 친거 같아요 세컨에 대한 기초 부터 차근 차근 알고 싶어요

[@heyg1003]

오와아 이거 어떻게 신청하는거에요?!

[@DahyeDahyeKim]

▼다혜쌤의 세컨백서 온라인레슨 신청 han.gl/ffPCl 이 링크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박소영-y3v3k]

안녕하세요^.^ 고등부때부터 한교회에서 찬양팀 반주만 어언 10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세컨건반 주자가 되면 어찌할 바 모르고 덜덜덜 떠는 쫄보 반주자입니다ㅠ 그동안 다혜쌤을 비롯한 수많은 양질의 반주자님들의 유튜브와 영상들을 찾아가며 오르간 글리산도, 스트링, 패드 등 정말 기본적인거는 이제 좀 하겠는데 참고 음원이 없는 찬송가 같은 경우에는 도무지 어떻게 할지가 감이 안삽니다ㅠ 기존 다른 콘티에서 자주 사용하던 라인을 매번 똑같은 구간에서, 비슷한 찬양이면 냅다 다 붙여와서 반주하는 제 스스로가 새롭지 않고 무언가 창조를 하자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ㅠ 10년이라는 시간이 창피하게(물론 주님은 이런 실력적인것을 보시는게 아니라 예배자의 중심을, 마음을 보시지만요ㅠ) 때로는 멋드러지게 더욱 힘껏 찬양하고픈데 제 실력적인 면이 발목을 붙잡을 때가 있곤 합니다ㅠ 부흥회나 집회에서 자주 부르는 찬송가에서 좀 더 멋드러지는 브라스와 오르간 연주법ㅠ 그리고 좀 더 새롭지만 너무 튀지않은 음색 추천도 여쭤보고 싶습니다아🙌🏻

[@DahyeDahyeKim]

박소영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수강권 지급을 위해 아래 링크(피아리노 채널톡)로 톡 부탁드립니다😊 pf.kakao.com/_aDaxgT

[@장윤아-o9s]

음원의 도움없이 자체 찬양을 할 때, 메인과 치고빠지는 정도.. 멜로디 라인 세련되게 만들기.. 소리에 상관없이 음역대가 궁금하고 고민이에요..

[@wal688]

우리 이제 세컨 건반이라는 워딩은 안 썼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된 워딩인지는 모르겠지만.. 메인, 세컨 이런 워딩보다는 신써사이져라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