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무진과 함께🇮🇪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떠난

[@DanalEntertainment]

📣 여행의 순간을 음악으로 기억할 SBS M, SBS FiL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총 50명, 1인 2매) 자세한 내용은 다날엔터 커뮤니티에서 확인하세요 kzbin.infocommunity

[@미라김-n7e]

이제 이무진 학생에게 신뢰가 안갑니다 신호등 노래??? 어떤 외국곡과 너무 같았어요 ㅜ 비전문가가 그냥 들으니 더더욱 똑같아요 선율이..,ㅠ 정말 창의적이지 못해요

[@ajica2809]

@@미라김-n7e 렉카의 거미줄에 걸려든 모지리 악플러에다 심보까지 고약함

[@sunflown7514]

please provide English subtitles 🥺 I don't understand anything he said 😭

[@ditcre5207]

@@미라김-n7e 비전문가가 비전문가이면서 악의로 가득찬 렉카에 절여지면 생기는 일ㅋㅋ댓글로 전문가들 평가 남겨놨으니 정신줄 잡았겠지? 창의적으로 살아 제발 뇌 저당잡힌 거 티내지 말고

[@ost6741]

11:52 이때 시티투어버스 2층! 자연을 그대로 느끼면서 음악듣는거!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고든요! 근데 이걸 이무진님이 그대로 하시니까 부러우면서... 멋있어보였어요! 투어버스를 타면서 그곳의 햇살.. 바람. 내음.. 이런 모든걸 음악과 함께 추억이 되는 그 느낌! 그걸 해보고 싶어요! 딱!!!! 이무진님 처럼.. 그래서 전 이장면이 제일 좋아요!

[@신윤정-y2r]

14:27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더블린을 충분히 느끼며 즐기는 이무진 모습이 너무 싱그럽다 청춘의 모습 그 자체로 보는 사람을 미소짓게 한다 좋아하는 가수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가사의 의미를 소개하고 영화 원스의 한 장면을 소개하는 장면들 좋다 특히 자신이 느낀 아일랜드에 대한 감성적인 소개 (리피강 소개^^) 좋았다!!!!

[@해바라기-e5d5m]

나레이션으로 시작된 플레이리스트2 를 보면서 이무진의 아일랜드여행하는모습과 늘 음악과 함께하는 무진님을 보게 되었어요. 저도 음악을 참 좋아하지만 이무진은 음악으로 이어진 여행을 하고 있구나를 느꼈어요. 음악이 없는 우리의 일상도 상상하기 힘든데 또한 아티스트가 아닌 평범한 그냥 이무진으로서의 삶 역시도 음악과 늘 함께 하고있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11:50 ~최애장면은 처음으로 탄 2층투어버스에서 너무 행복하다며 노래를 하나 틀어볼까요?"제이슨므라즈 "Everything is Sound"를 맛깔스럽게 리듬을 타면서 부르는 모습이 천진난만하고 자유로운영혼처럼 제대로 즐기는 모습이 여행의묘미를 느끼게해주었어요✌️ 모든것은 워드에서 시작되었고 누군가의 한마디 소리에서 시작되었다는걸 가르쳐주었네요 👍 just sing it La La La 저도 신나게 함께🎤불렀어요. 귀 기울이면 음악은 항상 곁에 있는 것 같아요.내적인 경험을 하며 여행을 통해 힐링하시는 모습, 보이는 아름다움을 작은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 간직하기 위해 사진으로 찍어 일상을 남기시는 소소한 이무진의 모습을 보면서 음악적 아티스트 이무진도 응원하고 좋아하지만 인간 이무진을 더 좋아하고 응원하게 되었고 내가 이무진처럼 아일랜드를 여행한다면 나는 어떤 음악들을 떠올릴까❓️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일랜드에서만이 느끼고 싶은 현재의 가치와 여유로운 감성, 아일랜드가 담고 있는 풍경과 향기가 그대로 플레이리스트 영상에 담겨있어 저도 한번 그 감성들을 느끼고 싶어졌고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나에게 값진 선물🎁 받은 것 처럼 저도 함께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역시 여행하며 가족을 떠올리고 좋아하는 음악🎤을 떠올리며 때론 그 노래를 즉흥적으로 흥얼거리면서 즐거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 역시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똑같구나를 다시 한번 더 느끼며 이무진을 응원합니다👏👏 좋은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u44_ju44]

11:34 자유로운 모습속에서 자연스레 번지는 미소 넘 이뽀이뽀 갈매기와의 밀당 어쩜 좋니? 투어버스에서 귀욤모습..서울투어버스에서도 기대할게😅 1시간동안 같이 이동하며 걷고, 대화하고, 체험한듯한데...너무 짧다는 생각뿐 ㅎㅎㅎ 다음편이 더더 기다려진다

[@sweetday1228]

2:11 EP.1-1, EP.1-2 모든 순간 모든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그 중 최애 장면을 어떻게 선택하죠?^^;;;다 재미있고 다 사랑스러운데요🤭굳이 한 장면을 선택하자면 더블린에서 지낼 숙소로 이동하는 모습부터가 플레이리스트 이무진의 아일랜드 여행 시작이니까 이 장면으로 찜^^ 저도 더블린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플레이리스트 앞으로 나올 EP도 넘 기대됩니다~!!

[@largo124]

10:40 더블린 버스투어에서의, 음악인 이무진이 아닌 스물셋 순수청년 이무진의 찐행복함을 볼 수 있어서 보는 이도 너무 행복합니다!!! 남은 여정도 넘넘 기대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플레이리스트_시즌2 쵝오!!!!!

[@DD-yw9cn]

영상 첫 장면부터 마지막까지 더블린을 배경으로 한 음악영화 같은 플레이리스트 ㅜㅜ. 아름다운 거리와 귀여운 이무진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 사이사이 흐르는 음악들도 아름답고 편안했고요. 10:48 나도 낯선 도시에서 투어버스를 타고 거리를 누비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만들었어요. 아 진짜 여행하고 싶네요. 코로나 이전에 가고 몇 년째 못가고 있으니..그래도 무진이와 플레이리스트 덕분에 더블린 여행 함께 한 것 같아요

[@camembert_J]

0:00~나지막이 들려오는 기타 선율에 마치 이불 덮은 듯 따뜻한 이무진의 내레이션...아일랜드 여행의 모든 것을 함축해서 느낄 수 있었던, 나도 그 한 때의 기억을 꺼내게 해 준 첫 장면부터 집중 할 수 밖에 없었다. "나"를 찾기 위한 여행에 같이 탑승하게 되어 감사하고 이무진이라는 최애 아티스트와 아일랜드 여행의 발자취를 다채롭게 같이 느껴보고 싶다. 여행의 다부진 첫 이야기가 저의 최애 영상이지 싶네요♡

[@뽀시래기-f8w]

25:15 wow 👌 시그니처 포즈 만들며 이야기나누는 장면 너무 즐겁다 나도 무진이랑 시그니처 포즈만든다면 ❤️love 라고 해야지 ㅎㅎ

[@ajica2809]

물감을 3000개 섞은 듯한 리피강벽 녹조의 색깔이 좋다는 이무진 안예쁘면 어때 그 과정이 다채로웠는데 이 말 넘 좋다 역시 깊무진

[@abcd2623]

10:57 투어버스안에서 행복해하는 청춘 참 싱그럽고 보는사람까지 기분좋게한다 제이슨 므라즈의 에브리씽 이즈 사운드라는 음악을 인용하여 세상의 탄생을 설명하는데 완전 공감이 가고 이정도 강의는 나중에 대학교수님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해박한 말솜씨에 또 한번 반함

[@user_ssdstmjn]

11:49 노래를 하나 틀어볼까요라며 제이슨 므라즈 노래 "everything is sound"를 틀고 노래에 대한 설명이 시작하는 파트, 여행과 음악..더블린이라는 여행지를 아티스트 추천곡을 들으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감흥과 감동이 극대화된 신, 너무 좋았네요.. 음악과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 멋진 예능..너무 좋네요

[@choih.c520]

혼자 잘 노네 ^^ 예능은 오디오 끊김 이상한데 잘하네^^ 방송이라기보다 원래 성격이 밝은거 같네..

[@user-ki8py3fj4d]

아직은 젊으니 부질없는 경쟁이나 비교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의 노래를 부르길 바란다. 이무진은 그만의 감성과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을 잘 하는 사람이니까.

[@정현황-x8o]

리피강 벽쪽에 녹조 막 올라오고.... 다채로움의 결과물... 안 예쁘면 어떄? 그 과정이 다채로웠는데~ 무진 답다. 어린데 가치관, 이미 제대로 탄탄하다. 매력있다~!!!

[@lmjmh1228]

10:46 투어버스 2층 올라가자마자 승차권 들고 사진 찍는 장면 그 전까지 감돌던 약간의 긴장감이 일순간 해소되면서 마치 'freedom! 이제 여행을 즐겨볼까!'라고 외치는 것만 같다 이 여행의 시작점을 명확히 해줌과 동시에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 너무 좋다 귀염뽀짝 생기발랄한 표정과 포즈는 보는 이 마저 이 여행의 설렘지수를 한껏 끌어올린다

[@무궁화꽃무진님]

10:41 와우~ 야외버스구나 하면서 투어버스 오르셔서 인증샷도 찍으시고 아~ 이런 느낌이구나 면서 더블린투어에대한 기대를 안으면서 첫번째 플레이리스트 곡이 나온 때가 너무 좋아요

[@seraph0908]

7:54 ㅋㅋㅋ갈매기랑 사진찍기시전ㅋ 갈매기랑 밀당대화ㅎㅎ이무진 예능감도 인정

[@musarimo]

12:10 EP1-1투어버스에서 무진위키 음악편~~모든것의 시작은 워드에서 시작한다고~~고로 모든것의 시작은 사운드에서 시작이라고...우리는 이무진의 목소리에서 팬으로서의 일상이 시작되었다.

[@always_mujin]

8:29 선공개때 보고 진짜 많이 웃었던 장면ㅋㅋ 갈매기와 대화하는 이무진 ㅋㅋㅋ 몇번을 다시 봐도 웃음이 터지네 이런 영상 남겨주신 거 감사합니다 ㅋㅋ 11:49 Everything is sound 이무진이 들려주는 노래를 함께 듣는 시간! 그냥 이무진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다. 이무진이 좋아하는 제이슨 므라즈라 반가운 이름이며 또 몰랐던 노래를 소개해 주어 나의 플레이리스트도 풍성해 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거기에 덧붙여 곡에대해 설명해주는 거 듣고 있으니 뭔가 공부하는 것처럼 괜히 뿌듯한 느낌까지~ 15:21 너무 힐링된다는 거 극 공감! 귀여우면서도 멋짐뿜뿜하는 이무진을 보는 것에 아름다운 아일랜드의 모습이 어느 한 장면도 그림같지 않은 장면이 없고 내 몸은 현생속에 묶여 있지만 눈과 마음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고 있네 17:20 50 Ways to say goodbye /Train 노래를 들으며 장보는 이무진을 보는 거 잼나다. 어떤 가사일까 어떤 뮤비일까 궁금해지는데 찾아봐야겠다. 20:15 만다린을 우리말로 캐셔분께 귤이라고 가르쳐주는 이무진 ㅋㅋㅋ 배울 건 열심히 배우고 한국말도 전파 ㅎㅎ 귀엽고 멋지다. 이무진이라는 사람에게 더더 반하게 되는 순간!

[@띠로리-t8h]

[EP1-1] 1:26 그냥 이무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 와~ 웃음 장난 아냐 넘 행복해 보여 나도 나도 그 웃음에 감전이 되어 버리자나 지지익~ 월욜 넘 힘들었는데 바쁘고 바쁘고 바쁘고 왜케 행복해 지는거지? 구부정 걷는 이무진도 좋고 그케 활짝 웃는 이무진도 좋고 앞으로의 플레이리스트는 이렇게 행복할 이무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 ~ 알럽 플레이리스트 🎶 채워야할 이야기가 많고 채워넣어 놓은 이야기가 많은 이무진의 플레이리스트 매주 월요일이 이케 기다려져야 하는거냐구~ 2022년 11월의 월요일마다 난 아일랜드 이무진과 함께 아일랜드에서 걷고 먹고 즐기는 음악 여행을 할거다 두근두근 나 어디가게? 그 여름의 시간부터 기다려온 이야기 조용하게 풀어낼 내 추억의 순간들 (티비속 이무진따라 난 벌써 여행자가 되었다구 ) 내 추억의 노래들 잊지않게 하나씩 하나씩 기록해두어야지

[@경미이-l2q]

18:51 🍺 와~~ 더블린에서도 술을 사는데 신분증을 검사하다니. 😅 당연한건데 왜 우리나라만 할거라 생각한건지 ㅋㅋㅋ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가 신박했어요.😜 더군다나 우리 무진님 더블린에서 어려보여 신분증 검사 당했네요🙋 ㅋㅋㅋ 친절한 마트 직원분이랑 오고가는 대화 정말 자연스럽고 유쾌했답니다. 더군다나 영어식 농담도 할줄 아는 여유! (궁금하신분들 지금 플레이!😆) 이무진 정말 출구가 없네요! 🖖👌🖖 WoW!

[@seraph0908]

11:52 "everything is sound" 무진위키 음악편^^ 모든것은 소리에서 시작되었다. 평소에 좋아하는 음악인데 무진이 투어버스에서 느끼는 새로운 여행지의 자유로움과 넓어진 마음의 세계를 사운드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아티스토로서의 시각이 담겨진 플레이리스트라 마음에 쏙들어옴!! 플레이리스트2 이무진편 완전 기대기대

[@khlee7587]

09:00 어릴적 좋아했던 뮤지션이 20대 초반이었지만 그때는 엄청 어른이고 천재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무진씨를 보니 그때 좋아했던 뮤지션과 비슷한 나이고 음악적으로 천재같아요~ 그래도 지금 제 나이에서 볼 때 노래 만들고 부르는 것에는 어른스런 모습이었지만 갈매기와 사진 한장 찍으려고 접근하는 모습은 아이와 같았습니다. 아이같은 모습에 최애장면으로 뽑아봤습니다~~^^

[@aktsk4423]

안 이쁘면 어때? 그 과정이 다채로운데~ 이 말에서 이무진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져 이 영상을 보는 내내 이무진이 더 좋아졌다♡♡♡

[@후추-d1h]

01:00 나의 플레이 리스트 이무진의 아일랜드 음악 여행기는 무진이의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나 어디 가게?'로 이미 시작 되었다. 가? 가긴 어딜가? 흥분하며 본 무진이의 사진에는 누가 봐도 비행기 안이었고 내가 아는 정보에 의하면 동남아가 제일 먼 여행이었던 무진이의 해외 일정이 너무나 궁금했다. 이미 예정되어 있던 스페인 촬영 일정 이라면 너무 이른 출국이었고 도무지 무슨 스케줄인지 몰라 무진이의 비행은 기쁘면서 의문 투성이 였는데 곧이어 알게 된 플레이리스트 아일랜드 촬영 소식!!! 오마이갓! 우리 무진이 해외여행 촬영기라니.... 그때부터 유럽 어딘가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아일랜드라는 나라가 나에게 너무나 특별하게 다가 왔고 아일랜드라는 나라 정보 수집에 착수! 음악 무지랭이인 나는 아일랜드가 음악과 예술의 도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ㅠㅠ 그리고 무진이와 같은 시간을 공존 하고 싶었던 나의 핸드폰 시간에는 한국의 시간과 아일랜드의 시간이 공존하기 시작하였고 이미 방송 되었던 멜로망스 여행기를 보면 기대 기대 또 기대 하며 기다렸다. 10:00 두근 두근 손꼽아 기다리던 플레이리스트 방송 하는 날 영화 원스의 OST Falling Slowly 배경음악으로등장한 무진이... 여행기의 하일라이트 만으로 이미 무진이의 여행이 얼마나 평화로왔는지 알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아일랜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이층 야외 투어 버스를 타고 너무나 신나하는 무진이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처음 아일랜드 여행을 시작하며 미지의 세계에 들어가는 소년 처럼 신기해 하는 무진이... 오픈된 버스에서 길가는 다른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고 싶고, 선선한 바람을 타고 더블린 시내를 투어 하며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에서 그동안 활동하며 힘들었던 마음들을 다 털어 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버스에서 소개해 주었던 Jason Mraz의 'Everything Is Sound' 이미 무진이가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가수인걸 알고 있어 찾아 들어 본 노래지만 무진이가 설명해주는 그 곡이 가진 의미를 듣고 있으니 새로운 노래를 접한듯 생경한 느낌 마져 들었다. 따라 부르며 설명해 주는 그 곡의 의미...그동안 라방 이라든지 리무진 서비스 같은 프로에서 느꼈던 모르는 노래가 없는 무진위키의 설명은 대학 교수님이 강의하듯 그 의미가 귀에 쏙쏙 들어 왔고 어쩜 노래 설명도 무진스럽게 하는지 무진이의 음악적 학식의 깊이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부분 이었다. 'Everything Is Sound'이 모든건 소리에서 시작되었다는 노래, 버스에서 자유를 느끼며 무진이는 왜 노래가 떠 올랐을까? 무진이의 시작은 무엇으로 시작 되었을까?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깊무진 그래서 난 아일랜드 버스투어 여행의 시작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게 다가 왔나 보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무진이가 최근 라방에서 다니고 있는 대학에 꼭 졸업하고 싶고 더 나아가 다른 곳에서(아마도 해외 겠죠 라고 했다)음악 공부도 더 하고 싶다고 했는데 예전 부터 무진이는 대학에서 학생들 가르쳐도 참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노래는 계속 해야해)이번 여행에서도 곡 설명하는 모습에서 그런 생각이들 또 들었다. 무진아 ~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교수님도 해먹자~~흐엉~ 그리고 재미 있었던 포인트 08:20 웅냥냥 거리면서 기러기 보고 놀라는 모습 (겁나 귀여워 ~) 15:41 녹조와 이끼들,물감을 한 3,000개 섞은 듯한 물의 색깔,대채로움의 결과물이고 '안 예쁘면 어때 그 과정이 다채로웠는데' (이무진 23살 맞아?) EP1-2 01:42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너무나 애교 있는 모습 (유교보이 K장남 무진이의 새로운 모습) 06:19 기타샵에서 프랭크 가면 보며 신기해 하는 모습 16:20 위스키 양조장에서 우물 같은 오크통에서 꼬르륵 소리에 재미있어 하는 모습

[@NABIINKOREA]

18:59 나이 어리게 보는 기분 좋은 순간 저도 겪어보니 기부니 조트라구여ㅎㅎ근데 이런거 좋아하면 나이든 거라고 ㅠㅠ 해외여행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마트구경인거 같아요ㅎㅎ신기한것두 많고 뭔지 모르는 거 샀다가 실패도 하구ㅋㅋ

[@다시또]

첨부터 끝까지 다 넘 좋았는데 굳이 골라야 하나요~?? 이런 사랑스런 존재라니~~❤^^ 11:08 ~ 굳이 꼽아야 한다면 투어 버스에 올라타서 신나서 조잘조잘 자신의 감상을 얘기해주며 흥얼거리는 모든 순간에서 덩달아 같이 행복해져서 눈을 뗄 수 없었답니다. 보고 있는 거 자체가 힐링이네요~ 멋진 콘텐츠 고마워요~~^^

[@Greedy-f4l]

버스킹의 성지인 아일랜드와 잘 어울리는 가수 이무진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럼이 가득한 그냥 이무진을 만날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모든 부분이 다 좋았지만 최애 파트를 고르자면... 11:00 이무진이 2층 투어버스를 타고 아일랜드 여행의 처음을 시작하는 모습, 머리결이 휘날리는 시원함에 이무진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너무 기분이 좋다며 자기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찡한 마음이 들었어요 한국에서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고 쉬지도 못했을텐데 외국에서나마 자유롭게 여행하고 여유있게 하고 싶은 말도 하고 속이 후련했겠구나 싶었습니다 11:59 이무진이 좋아하는 제이슨므라즈의 'Everything is sound'를 부르는 모습, 모든것은 소리에서 시작한다며 열정적으로 노래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음악에 진심인 우리 가수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고 소울 충만하고 자유롭게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이 버스를 타고 같이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행복했습니다

[@skylove0514]

12:42~13:00 아일랜드에서 씨티투어버스를 난생 처음 타보고 너무 신났을때 이무진의 최애 아티스트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손짓과 표정 목소리의 조화가 너무 멋져서 몇번을 돌려봤는지 몰라요^^저도 아직 씨티투어버스를 한번도 타보지 못했는데 투어버스를 타고 제 최애 아티스트 이무진의 신호등을 신나게 불러보고 싶네요

[@yout-pz8ev]

8:01 갈매기가 포즈도 잡아주네 ㅋㅋㅋㅋㅋ 사진 어떻게 찍혔는지 궁금해 ㅋㅋㅋㅋ

[@4leavedclover]

0:24 아무것도 안하기 이게 되게 소중한거라고 요즘 제일 느끼는거 같아요 ㅠ

[@ATTSV]

다리가 하나야? ㅋㅋㅋㅋㅋㅋㅋ 플라맹고~?? ㅋㅋㅋㅋㅋㅋㅋ

[@yewon7802]

14:34 투어 버스 위에서 도시를 여행하는 동안 본인이 알고 있는 이야기와 동시에 감상을 자연스레 얘기해줘서 아일랜드를 같이 느낄 수 있는 것 같네요. 영상 색감과 구도도 자연스러워서 무진님과 아일랜드가 어우러지는 모습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네요 👏🧡 틈틈이 들려오는 무진님의 흥얼거림도 좋고요. 계속 찾아 보고 싶습니다.

[@크리스틴-m5m]

와~최애장면고르는게 더 힘든거... 아시려나요??? 모든장면이 최애고 모든 장면이 킬포인데~~~ 😪😭😭😱😳 ㅎㅎ 그래도 골라야한다면 플(라이크 플라밍고 😂) 8:40 이무진식 화법이 귀엽다요 레(위스키 마가리타.레몬. 바이올렛) 18:06 위스키의 본토 더블린에서 위스키는 마셔줘야 참여행이죠ㅎ 이(이런 느낌이구나~~) 11:06 여행지에서만 느낄수있는 감성과 분위기 리(리피강이 약간 서울의 한강 느낌?) 15:30 무진백과의 친절한 설명 감사해용 스트 (조지 스트리트 아케이드) 27:25 여행은 길로 시작하여 길로 끝나는 여정이죠~더블린 만의 독특한 길거리 꼭 가보고싶은 생각이 절실히들었어요 에피소드 1-2 모두 너무 재밌게봤고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담주월욜도 본방사수 갑니다 플레이리스트도 추가하고 멋진 영상도 함께보는 취향저격 프로그램 이에요

[@thisismylife1228]

10:50 투어 버스를 타고 영수증 늘어뜨리며 눈코입 활짝 열고 사진찍는거 아 이쁘고 사랑스러워ㅠㅠ

[@soheekim8633]

13:31 지나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하며 사진을 찰칵 찍는 모습에서 여행의 들뜸이 잘 느껴져서 제 최애 장면이에요 ^^

[@차클-v7q]

귀염뽀짝에 순수하고 인성 좋고 매력 넘치네

[@sory_0012]

10:01 투어버스를 타고 아일랜드 특유의 여유있는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노래를 듣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무진님의 생각들도 많이 들어볼 수 있고 간접적으로 함께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여름향기-q7q]

이무진 영어도 잘하고 박식하고 사회성 좋구 너무 다 잘하면 인간미가 없잖아요 ㅋㅋㅋㅋ

[@hsyoon8172]

처음 시작 나레이션부터 너무 편하게 다가오는 이무진의 아일랜드 여행기 시작 첫화!!!몇번을 보는지 몰라.

[@ish1514]

1:28 그냥 이무진!! 영상 초반에도 밝혔지만 지난 2년동안 마음도 몸도 진정한 쉼의 여유를 느낄 수 없을만큼 바쁘게 지냈을 아티스트 이무진의 가수로서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자유로움을 느끼게 될 기대감이 느껴졌다. 진솔하고 당당함의 대명사가 된 이무진 그의 음악여행의 주제는 바로 이무진이 아닐까 싶다.

[@하이름야]

7:55 아일랜드 갈매기와의 첫 만남😂 쫑알쪼ㅇ아알 갈매기랑 대화하는거ㅠ넘 귀여워요ㅠㅠㅠ 이무진 다 다 좋지만 저런 귀요미 모먼트는 정말 미친다구요 게다가 상대를 존중? 하는 태도에도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급기야,,😅 플레이리스트 정말 사랑해요💚 이무진 당연히 사랑해💓

[@mbtiestj-z1n]

8:32 너 다리가 하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귀염

[@난이랑-j2j]

25:55 무진과 톰이 시그니처 제스처 만들어보고 함께 감탄하는 모습이 싱그러운 젊음을 나타내는듯 설레이네요. 앞으로 둘이서 할 버스킹도 기대돼요~^^

[@키다리아저씨-y3u]

11:52 이무진이 난생처음 2층 루프탑 투어버스를 타고 노래를 하나 틀었는데 따뜻하고 경쾌한 제이슨므라즈의 "Everything is sound" 가 흘러나와요 비가 갠 후 더블린의 분위기도 넘 좋았지만 이 장면이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세레모니처럼 느껴져서 설렘과 기대감에 심장이 두근두근 요동쳤어요 모든 것은 '누군가의 작은 한 마디'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이무진이 노래설명을 하는데 재미있는 삶의 철학을 전달받은거 같아서 긍정에너지가 불~끈 솟았네요👍 "just sing it ha La la la la la" 한 주중 가장 치열하게 보낸 월요일이었는데 완전 다른 세상인 아일랜드로 순간이동한것처럼 마법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eon_2011]

시작부터 감성이 듬뿍 느껴졌구요.. 12:45 시티투어버스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따라부르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고 보고있는 이까지 행복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권지윤-t3y]

0:20~1:02 이부분에서 무진이가 아일랜드 여행을 떠나게된 계기들이 보였고 바쁘고 열심히 살아온만큼 지금은 대학생의 신분으로서 여유를 즐길려고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 어떻게보면 어린나이에 대학생의 신분으로 싱어게인에서 우승하고 그 뒤로 신호등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이름을 알리고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기쁘기도 하지만 어쩌면 조금은 지쳤을 것 같아...한창 놀 나이니까! 그래도 팬들을 위해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LaMesa1228]

3:16 딸깍 열쇠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낯선 여행지의 숙소 문을 여는 순간, 그냥 이무진, 진짜 이무진을 만나게 될 방의 적막함이 열리는 순간 여행의 설레임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그 순간 나지막히 깔리는 노래 "HOME" 이라니 Say you want home and I'll hold you right here. 와 이무진 보려고 본건데 혼자 하는 아일랜드 여행 지름신 너무 세게 지르는 컨텐츠다. 너무 이입되어서 내가 여행간 느낌💗💗💗

[@user-munie]

플레이리스트 보며 마구 웃으면서 집중해서 봤어요 방송사에서 혹은 다른 주관사?에서 무진이 인솔로 음악여행 프로그램 만들면 많은 사람이 참여할듯요. 속이 꽉찬 재주덩어리 무진~

[@michaelK0130]

EP1-1 11:00 투어버스 처음타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여행 처음에 아티스트가 생각했던 모습이 나오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

[@lovenicu8012]

멜로망스의 플레이리스트도 너무 잘봤는데 시즌 2의 이무진과 함께하는 아일랜드에서의 플레이리스트 너무 기대됩니다. 이무진씨와 함께보고 느끼며 훗날 그 발자취를 따라 꼭 더블린에 가고싶습니다. 무진씨의 음악적영감이 충만해지고 자신을 찾는 행복한 여행되시길^^

[@yellow9574]

14:51 가수이무진이 아일랜드에서 투어를 시작 하면서 이곳은 음악적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알거같다는 그느낌을 얘기했다...아일랜드에서 그냥이무진으로서 지내면서 여유있는 투어를 즐기면서 음악적인 영감도 받을수 있는게 플레이리스트의 촬영 이유가 아니었을까 생각이든다..투어버스위에서 힐링된다는 얘기하며 사진찍고 노래를 부르고 자유롭게 있는 모습이 넘 행복해보여서 한편으론 뭉클했습니다. 그런 진한 감동 전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가수 이무진의 삶과 그냥 이무진으로써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솔-i9t]

플리는 오늘부터 제 최애 프로그램 입니다. (진지)

[@Lee-bx8jd]

저도요

[@조은주-r8k]

저두요^^

[@user-yy1hc7rg4r]

11:10 혼자 여행하는 것도 처음이라셨던 무진님이 투어버스도 처음타고 정말 신나셨다는게 잘 느껴진 순간이었어요. 자신의 기분,감정을 크게 외치는 모습도 너무 보기좋고 여행을 정말 즐기고있다는 느낌에 저까지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이때만큼은 정말 무진님의 어린나이, 자유로운 성격이 잘느껴진 순간이었습니다:D!

[@be_happy_2023]

11:47 “노래를 하나 틀어볼까요?” 이 한마디와 함께 1st MJ Playlist인 ‘Evrything is Sound“가 플레이되는 순간. 이 순간이 저의 최애 장면입니다. 플레이리스트를 열고, 노래를 부르며, 경외하는 아티스트의 곡에 대해 흥분된 모습으로 설명하는 장면에서, 진짜 이무진이 보입니다. 낯선 땅에 도착했을 때의 긴장이 풀리고, 더블린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이 순간이 여행의 시작이죠.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열고 그 공간과 하나 되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인데, 이 장면은 정말 너무너무 설레네요. 그냥 이무진, 음대생 이무진의 특별하면서 평범할 5주간의 더블린 여행 기대됩니다. 매주 함께 해요.

[@밀라노-w4r]

이무진이 하는 말 행동은 모두 알맹이가 있고 재치있고 새롭다. 신선하네.

[@쿵-p3m]

티비채널을 못 찾고 ㅋ 여기로...

[@박정자-p4d]

나는 tv 채널 100이네요~ 찾았음 좋겠네요~~

[@ivonesilvasilva7831]

@@박정자-p4d / não tem como legendar para o português não entendo nada do que está dizendo, não sei quem é Lee Moro no🤷🏻‍♀️🤷🏻‍♀️

[@cris6085]

이번 여행은 ’그냥 이무진‘을 찾기 위한 시작해서 이무진의 리얼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그 평범한 음대생 의외로 자기 생각보다 일찍 유명한 가수가 되다가 정신없이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고 말했던처럼 ‘놓치고 놓아버렸던 그 무언가들을 이번 여행을 통해서 짧게나마 껶어보고 그때 자기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보다고’ 진짜 그냥 이무진… ’그냥 이무진‘을 찾기 위한 여행 프로그램이라서 너무 기대하고 볼때마다 너무 설레요. 이무진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연예인이라서 받은 시선과 스트레스를 떠나서 현실에서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사실 너무 궁금합니다. 1:30 때 “그냥 이무진” 찾기 위한 여행이라는 주제로써 지금까지 올린 영상에서 진짜 너무 행복하게 보이네요, 그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 정말 기쁜 표정이에요 ㅎㅎ 어린 나이에 유명해져 잃어버린 일상이 아일랜드에서 다시 찾아왔네요. 5:54 ‘새로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감정을 만들어보고’ 6:01‘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모습과 새로운 면들도 궁굼하고’ 왠지 이런 멘트 듣고 너무 설래요. 이것도 제가 항상 궁금한 부분이에요. 이번 여행을 통해서 도대체 아일랜드 특요한 느낌로 만든 노래도 너무 기대합니다ㅎㅎ 7:15 자기 만드는 노래 “신호등” 열심히 홍보하는 모습, 7:43 자기 아시다고 자랑하는 모습, 8:00-9:30 갈매기랑 대화하고 사진찍려고 귀여운 모습 등등…이런 순진한 모습 볼 수 있어서 진짜 오열한다ㅜㅜ 원래 한국에 있을때 티비에서 항상 노련한 모습 많이 보여주는데 이런 딱 그 나이가 가지고 있는 순진함 귀염!! 방송에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진짜 이 파트 최애 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ㅜㅜ 11:53-13:25 그때의 기분 딱맞는 노래 들려주고 노래의 비하인드도 설명해주고 그 신나게 자신만만하는 모습 보면서 웃음 자동으로 나왔어요ㅎㅎ방송 보다가 이번 아일랜드 여행을 위해 많이 준비하구나~여행지 다 알고 역사까지 설명해줄 수 있고 진짜 아일랜드의 가이드 같아요ㅎㅎ 방송 보는 사람(저요)도 아일랜드에 대해 더 알수 있어요. 무진이 혼자 첫 해외여행도 하고 아일랜드 친구도 생기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 영어실력과 여행준비를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완전 좋고 힐링한 프로그램이에요~ 무진이에게도 시청자에게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힐링을 많이 받았어요. 부담없이 편하게 재밌게 볼수 있어서~주변 친구들에게 이 프로그램도 추천했어요, 다들 재밌다고 계속 보고 싶다고, 이무진 너무 잘한다고 이런 말을 들어서 나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진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imo.teresa]

28:24 강강이라는 노래를 추천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일기를 쓰는 이무진의 모습이 아직도 노래와 함께 기억에 많이 남아요.(시선강탈인 토끼인형과 함께😊) 여행의 순간을 음악으로 기억할 때 훗날 그 음악을 들을 때 여행의 순간이 떠오르게 하는 마법같은 힘이 있죠. 그래서 이무진처럼 잠자리에 들 때 강강이라는 노래가 떠오를것 같아요.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해요!

[@클로에펄스]

이무진씨 혼자놀기 장인 인듯 ㅎㅎ 넘 잼있게봤어요 성격도 좋고 호기심도 많아보이고 담편이 기대됩니당^^

[@은방찬]

13:50~14:15 이때의 무진이형은 지금의 이무진이 아니라 옛날에 실용음악과를 준비하고있던 입시생 이무진이었던 그때의 추억을 말해주는데 저도 지금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서 정말 이 장면을 보는 과정에서 전율을 느꼈고요 음악을 마냥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얼만큼 사랑하는 지에 대한 감정과 표정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아주 최애 부분입니다!

[@llkkzz123l4]

그냥23살이무진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gracesantizo4616]

You are so cute with a great personality Lee Mujin!

[@햄찌대장-l4m]

11:58 투어버스 안에서 부르는 노래가 풍경이랑 잘어울려요!!!

[@만남은맛남이다]

여행과 음악과 사람이 있는 몽글몽글한 프로그램이네. 이무진 따라 더블린 구석구석 다니는 기분 최고다.

[@diamond-p9l]

새로운 경험과 첫경험을 함께 하는것 같아 1시간이 순삭했네요. 무지니 여행에서 듣는 플레이리스트도 좋아요.

[@쿠키-b4c]

4:50 진짜 창문이 환기용이었는지 너무 궁금해요😁 8:32 진짜 다리가 하나인 새가 세상에 있을까요? 이런 상상하는 이무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ㅋㅋ 저도 새로운 도시에 대해 알아볼려면 시티투어버스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혼자 다니다보면 잘 모르고 지나칠수 있는곳도 투어버스로 조금 천천히 구석구석 살펴볼수 있으니 너무 좋은거 같아요!!! 17:08 외국에 나가서 혼자 마트 장보러 가는거 진짜 못하는데 무진님은 필요한 물건 하나도 빼놓지 않고 사는걸 보니 저도 좀 용기가 생기는걸요?😄 플레이리스트 이 프로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아니 비하인드, 예고편 모두 너무 재미있어서 눈 깜빡하는것 조차 아까울 정도로 최고예요!!!!👍👍👍👏👏👏 그냥 진짜 이무진스러운 모습을 볼수 있게 해준 플레이리스트 프로 진짜 너무 좋아요!!!💚

[@Michelle-cd9yt]

12:57 여행 첫 날의 설렘! 낯선 여행지에서 자신의 플리 'Everything is sound' 들으면서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자 이무진의 표정이 그때 감정을 다 보여주네요. 2층 투어버스 위에서 보이는 더블린의 차가운 공기와 빠르게 스쳐가는 풍경이 보는 이에게도 함께 여행을 시작하는 것 같은 짜릿한 감정을 선사합니다. 이번 아이리쉬 음악 여행에서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새로운 나를 발견할 가수 이무진의 '새로운 사운드'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lmjmh1228]

비록 갈매기와 원만한 합의는 못했지만 누군가와 교류할 준비가 되어있는 무진이 덕분에 눈과 귀와 마음이 즐겁다 귀여운 건 말해 뭐해♡♡♡

[@지금당장대답하진마]

11:11 부터 투어버스에 몸을 실은 무진님이 너무 인상깊어요~ 처음이라 아이처럼 신나하는 것도 그렇고, 자기가 좋아하는 제이슨므라즈 곡에 대한 설명도 그렇고.. 순수하면서도 깊은 생각을 가진 무진님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장면이었어요!!!! 멜로망스편도 재밌게 잘 봤는데, 이무진님 편도 실패가 없네요ㅎㅎ 늘 좋아하던 아티스트들이 나와서 기분이 좋아요💗그들과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라 또 설레이고요🤍 플리 시즌100까지 함께가자고!!!♥️

[@MJ-ie7rr]

투어버스는 한편의 영화같다 ㅎ

[@toriepark7974]

계속 재잘재잘. 참새같아. 참새가 한국말을 가르치고 있네. Gyuul~

[@Applemint271]

(EP1-1) 0:20~1:40 잔잔한 기타 음악과 함께 아름답고 평온한 도시의 일상으로 시작되는 PLAYLIST#_이 무진 in 아일랜드~~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후 아무것도 안 하기를 처음 실천해보는 이 무진, 유명 가수가 아닌 무거운 왕관을 내려놓고 그냥 타국에서 온 음대생, 새로운 도시에서 즐기는 천진난만한 여유로운 여행자, 그냥 이 무진의 몰랐던 또 다른 모습으로 펼쳐지는 플레이 리스트~ 기다림과 설렘으로 가득했던 마음이 따뜻하게 채워진다. 거닐며 스치는 사람들 속에서 음악이 아닌 놓쳤던 무언가를 되새겨보고, 짧게 나마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그냥, 이 무진 과 함께할 더블린 여행이 함께 젖어 든다. PlLAYLIST# 이무진 - 개인적으로 이 무진 팬이기도 하지만 실력 있는 (싱어송 라이터)들의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 개편되어 음악을 좋아하는 리스너로서 행복한 소식이다... 앞으로 월요일이 지루하지 않고, 기다려지는 월요일의 힐링 프로 그램 제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무진을 섭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50 _ 카페에서 직원이 이 무진 의 노래 신호등을 알고 있는 것이 팬으로서 뿌듯했다 , 자신의 노래임을 얘기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 하는 이 무진 의 모습 또한 행복해 보인다. 해외까지 뻗은 신호등의 인기는 초통령의 인기를 실감했다. 멋진 도시 더블린 에서 자신의 노래를 알고 있는 현지인을 만난 이 무진의 여행이 첫날부터 설렘가득 행복으로 시청자들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carrymehome1533]

0:01 뭐니뭐니 해도 인트로...이국적인 느낌 아일랜드 여행지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무진의 나레이션. 보이스 천재 이무진의 매력에 (천천히 ㄴㄴ) 단숨에 빠져버렸네요

[@최상현-i2t]

어쩌지 숙소 찾아가는 모습부터 숙소 문 열고 들어가는것부터 이무진스러운 저런거 좋아 표정 말투 🤣

[@하늘바다-f2k]

15:50 깨끗하지 않는 녹조낀 강물..물감을 3000개 썩었다는 이쁜말하는 무진아 사랑한다💕

[@무진사랑]

11:51 ~ ‘노래 하나 틀어볼까요?’ 23살 이무진이 처음 타보는 더블린 투어 버스에서 즐거운 표정에 신이 나 자유로운 여행을 맛깔스럽게 표현하는 ‘Everything is sound’를 부르는 장면이 저의 최애 장면입니다.😀 모든건 사운드,워드에서 시작되었고, 세상의 모든 벽을 무너뜨리고 자유롭게 사진도 찍고 노래도 부르고 아일랜드에 서 바람을 맞으며 거리 풍경도 감상하며 행복해하는 음대생 이무진의 5주간에 더블린에서의 힐링여행이 기대됩니다❗️❗️😉

[@gw1738]

이무진을 통해 아일랜드에 대해 알고싶어지고 여행가보고싶다

[@Applemint271]

이무진씨는 말투나 행동에서 솔직하고 포장 하지않은 순수함이 보여요..

[@투넛-m1w]

18:50 팩트인 말/제가 계속 무진이한테 해주고 싶었던 말을 캐셔분께서 해주셔서 무진이가 기분이 좋은걸 볼 수 있어서 괜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부분!!!ㅎㅎㅎㅎㅎ 그래서 한 회차를 가득 채운 수많은 귀여운 킬포 중에서 마음에 제일 쏙 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된 것 같아요!!ㅎㅎㅎ 무진아 너 진짜로 어려보이는거 맞아ㅠㅠㅠㅠ

[@dreamingpoupelle5406]

PLAYLIST 이무진 in Ireland 처음부터 여유가 철철 흘러 넘치는 무진에게서 힐링을 선물받는 기분이다. 월요병을 이겨낼만큼의 커다란 기대감을 가지고 손꼽아 기다린 플레이리스트 이무진편 . 4:46 더블린에 도착해서 숙소를 찾아가는 과정도 너무나 귀여웠지만 피곤함을 이끌고 환기용으로 활짝 열리지 않는 창문을 통해 본 무진의 시선은 굴뚝과 마당...그런 무진이를 보며 굴뚝마을의 푸펠을 연상시킬 수 있었다. 별을 찾아 사람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려는 주인공처럼 오롯이 무진이가 되고 싶어 떠난 아일랜드 더블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무진은 없었다. 아무것도 안하기 실천, 여유를 가지고 서로 엉키면서 쉬는 방법을 찾고 그냥 이무진일 때 했었던 실험정신과 열정을 찾고자 그냥 이무진을 발견하려고 떠난 여행기에 설레임이 가득하여 보는이까지 공감하게 만들어버렸다. 여행의 첫 시작을 알린 빨간시티버스투어 ~ 10:06 버스 2층에서다양한 사람들과 주변을 둘러보는 이무진이 마냥 즐거워보였다. 특히나 내 마음을 사로잡은건 15:42초 쯤에 나오 리피강 다리위에서 본 녹초 낀 벽이랑 강물색깔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내스타일 ~~ 물감 3천개쯤 섞어놓은듯한 색이라 좋다는 무진이는 ‘안예쁘면 어때 그 과정이 다채로웠는데 ...’ 리피강물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했을 법한 3천개의 물감은 지금의 이무진이 되기 위한 3천개의 과정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아. 그 가정에서 내가 만족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했으면 그걸로 된거지... 무진이의 무한한 생각은 어디까지일까?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터지는 무진이의 깊은 생각에 점점 빠져든다. 무진이의 여행이 계속 될수록 느껴지는 매력.. 출구는 있는걸까? 해맑은 웃음으로 아일랜드 여행을 하며 슬쩍 스며드는 듯한 일상을 보여주는 플레이리스트 이무진편 ~~ 5회로 마무리 하는 건 너무 아쉬운듯하다~~

[@아기감자깡]

11: 50 최애 가수 이무진이 나오니 모든게 다 좋아서 최애장면 고르기가 너무 어려웠다 그래도 고르자면 투어버스 위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 노래 부르는게 세상 제일 행복한 일인 것처럼 신나게 노래 부르는 모습은 이무진을 처음 봤을 때가 떠올랐다 특이한 음색에 먼저 매료 됐지만 그 후에 이 청년이 가진 멋진 생각에 더 좋아 하게 되었다 노래 할때 너무 행복해 보이고 음악에 대학 설명할때 온몸을 다해 진지하게 설명하는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다💕💕 데뷔 이후 쉼없이 달려 온 무진이에게 이런 시간을 선물해주신 플리!!^^ 너무 고맙습니다~~^^ 멋진 청년 이무진!!^^ 그대의 청춘과 그대의 음악을 응원합니다 ~^^

[@장은영-p9l]

최애장면! 11:50 ~ 노래를 하나 틀어볼까요~?🎵 하면서 2층 버스 위해서 무진님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소개하고 부르는 장면이 너무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ㅠㅠ 뮤직비디오처럼 나오는 아일랜드의 장면들도 가슴을 웅장하게 만들어요 🥹 무진님이 진심으로 즐기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모니터 너머의 시청자들도 여유와 행복을 느끼네요 🥰 역시 플레이리스트 짱 👍

[@뒹굴뒹굴-q7g]

갈매기와 밀당, 두발 다가가면 두발 도망가는 갈매기에게 협박까지 ㅎ 모든 사물에 관심 많은 무진님 ^^

[@elisabet6233]

모든것은 word에서 시작된다며 이야기해주는 이 영상을 무한반복해서봐도 넘 재밌어

[@vallen8827]

1;26 그냥 이무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 와~~웃음 장난아냐 넘 행복해보인다 나도 그 웃음에 지지지직 감전 구부정 걷는 이무진도 좋고 그케 활짝 웃는 이무진도 좋고 갈매기와 세뚜인 대화 특 도 좋고 알럽 플레이리스트 🎶 채워야할 이야기가 많고 채워 넣어놓은 이야기가 많은 이무진의 플리 2022년 11월의 월요일은 아일랜드 🇮🇪 여행 시작 먹고 걷고 이무진의 노래도 듣고 즐기는 여행이 시작 플레이리스트 이케 고퀄로 내 귀ㆍ눈ㆍ심장저격 하기 있기 멋지기

[@aneka1928]

EP1-1, 8:22~9:29 갈매기한테 말 걸면서 사진 찍으려는 거, 갈매기가 푸드덕 거리니까 무서워 하는 거 귀여웠음

[@carrymehome1533]

초통령 틴통령에 이어 전 지구인들의 이무진 입덕 영상...💛 될 듯... ^^

[@wv7477]

여기와서 재방을 또 보네 ㅎㅎ 😄👐👐

[@달달-c5v]

20:50 와 그냥 자연스럽게 부르는건데 너무너무 듣기 좋아요ㅠㅜㅠㅜㅠㅠㅠㅜ

[@포리포리-y3o]

아~~ 무진이 넘 귀요밍 ㅋ 사랑해~~ 그리구 고마웡 너를 알게 되어서 넘 고맙구 행복해~~

[@Must-t4x]

11:50 이무진의 첫 플레이리스트 Jason Mraz everything is sound에 대해 모든 건 소리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에 대한 노래라며 신나게 설명하는데 음대생 이무진의 음악 열정과 세계관 그리고 첫 유럽여행의 감성과 흥분까지 한꺼번에 담겨 있어서 아일랜드 여행의 하이라이트 장면 같았다. 앞으로 보게 될 이무진의 아일랜드 여행은 이런거야라고 콕 집어 알려주는 쪽집게 강의 같다고 할까? 난 무교수님 강의에 홀딱 반한 제자가 된 것 같은 기분 . 아니 무진교에 정식 입문한 신도라고 해야 할까? 할레루야 하는 부분에서 야밤에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며 따라불렀다. 아래층에서 층간소음으로 신고들어올 뻔 ㅎㅎ.. 빨간 투어 버스 위에 앉아서 come on, just sing it 에서 시작해서 everything is sound까지 온몸을 들썩 거리며 손과 발을 위아래 전후좌우로 마음껏 버둥대며 노래를 따라부르는 장면에서는 자유로운 영혼이 형상화 된다면 이무진이다!로 정리 끝 어느 누가 아일랜드 투어 버스 좌석에 앉아 저렇게 자유로운 표정으로 저렇게 멋지게 노래를 하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 진짜 음악 영화가 뭣이 필요혀..이게 바로 음악 영화지! 막 말문이 터진 어린아이 처럼 손짓 발짓 표정을 총 동원해 조잘대면서도 잠시도 쉬지 않고 아일랜드 풍광을 훓어보며 신기해 하는 동공까지 진짜 어느 하나에도 거짓을 숨겨놓지 않고 잠시 잠깐의 가식따위도 없이 온전히 텅빈 마음으로 여행에 몸을 맡긴 22살 음대생 이무진은 걷다가 잠깐 멈춰서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 아일랜드와 몹시도 닮아 있다. 물감 63000개를 섞어놓은 듯한 아티스트 이무진이 아일랜드를 만나서 또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되고, "안예쁘면 어때 그 과정이 다채로울게 뻔한데".라며 믿고 보게 되는 첫 에피소드 아일랜드와 이무진이 만들어낸 오묘하고 찐한 조합이 어떤 음원으로 탄생할지도 너무 기대하게 만드는 첫 에피소드. Jason Mraz everything is sound 첫 플레이리스트로 완벽한 선곡이었고 그 노래와 함께 펼쳐졌던 아일랜드 풍광과 건물과 사람들의 일상은 나를 이미 아일랜드에 데려다 놓았다. 아일랜드야 이무진을 만난 걸 축하해. 그냥 이무진, 진짜 이무진을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내 버킷리스트 첫 줄은 아일랜드 여행이야 .

[@지니-s4p]

11:52 무진님이 버스에서 everything is sound 따라부르시는 부분! 요기가 제 최애장면입니다… 일단 노래 자체도 분위기와 너무 잘 맞는데다가 옆으로 보이는 아일랜드의 풍경과 무진님 목소리까지 합쳐져서 정말 너무 힐링되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모든것은 그냥 소리에서 시작되었다…무슨말인지 한참 생각해봤는데 알듯 모를듯 참 어렵네욧…ㅋㅋ 잠깐 영국에 살았었는데 정말 플레이리스트를 보는동안 그때의 추억이 계속 떠올랐어요..(물론 아일랜드가 영국은 아니지만요…!!ㅋㅋ) 지금까지 이무진을 ‘가수’로서만 좋아해왔었는데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그냥 이무진’의 매력을 또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앞으로 나올 에피소드들도 정말 기대돼요!💛💛

[@eb4353]

11:08 첫 유럽여행의 설렘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모습이라 너무 귀엽고 공감되어서 가장 맘에드는 장면으로 꼽았습니다💛

[@shiori496]

かわいい。。

[@다시또]

보고 또 보고~ 요즘 제 최애 콘텐츠예요~~ 기분 좋아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하늘바다-f2k]

무진님 왜 영어를 저리 잘하세요? ㅎㅎ

[@리모-m8x]

모든 장면이 다 최애 장면이지만 그중에 꼽아보자면..! 7:54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걸어가다가 마주친 갈매기와 얘기하는 무진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혼자 주절주절 얘기하면서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하고 결국 자기가 다 쫓아냈다고 얘기한것도 너무 귀여워요.. 제가 마치 그 자리에 있는것 처럼 느껴졌어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힐링할 시간도, 여유도 없었는데 영상을 시청하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제 모습을 보니 힐링하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11:03 투어버스로 거리를 도는 부분도 너무 좋았어요ㅠㅠ 영상을 통해 그 거리의 풍경과 여유로움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무진님이 선곡한 노래도 풍경과 너무 잘 맞아서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되는 걸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