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갑질한다는 말 공감갑니다 스님~~! 그런사람 겪어보면 어디가서 말도못함 다른 사람들한테는 또 잘하니까 나 혼자 조용히 물러나는수밖에 ..ㅠ
@야미-g8p7v5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K태양5 жыл бұрын
365일 집에 mp3로 불경을 틀어놓고 출퇴근길에는 지장보살.칠원성군 기도를 합니다... 언젠간 업장소멸이 되겠죠....ㅜㅜ..
@사랑의기도-n2k4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_()_
@정경숙-h3f5 жыл бұрын
지광스님
@shss75254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죽은 사람에 세계지만 현생에 사는 사람은 그연인 독사세 물려 바로 죽어 버럿으니 천녀 라자가 된줄 모르지 않겟어요
@하종현-w1s4 жыл бұрын
법륜
@정원주-c3b5 жыл бұрын
스님 복을 지어라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어떤것이 목을짓는 일인지 구체적으로 나열해 줬으면 합니다
@나비-v6x4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잘쓰는것 , 좋은 마음으로 베푸는 것이지요 예를 들자면 코로나로 힘들때 대구에 마스크지원 해준 연옌들도 복을 지은 것이고요....절에가서 청소나 밥해주는것도 복을 짓는 것이고요.여기저기 봉사활동도 복을 짓는 것이지요.집에서 아이나 남편에게 환하게 웃으며 말하는 것도 복을 짓는 것이지요. 무거운 수레 끌고 가는 할머니 밀어주는 것, 미꾸라지 사서 개울가에 살려주는 것...세상엔 복 지을 일이 무궁무진하게 많지요.좋은 마음으로 마음을 잘 쓰는게 중요 하다고 합니다.
@정원주-c3b4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해요
@류재경-h9z4 жыл бұрын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_()_
@허미령-g6n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광우스님 저 스님시키는대로 열심히 108배하다가 요즘 허리아파서 몇일 못하였어요 근데 계속 신경쓰이네요
@나모아미타불정토심5 жыл бұрын
유투브에 보면 허리와 다리에 무리가 덜 가게 절하는법이 있어요 두가지를 합쳐서 하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