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성교육(?)하는 아버님🤣 [안녕하세요] | KBS 120709 방송

[@secrethide12]

아ㅋㅋㅋ 민간기관보다는 전문기관ㅋㅋㅋㅋ 울다 웃다 했다ㅎ 좋은 가족이네요.

[@쿠로사키슌-n9n]

대단한 아버지 시네. ^^

[@다크애쉬]

친구 물건 가져가는 돈 안들고 다니는 분 나온 것도 올려주세여

[@ewwseww]

저게 성교육이냐? 성병부터 잘 가르치고 예방하는법부터 가르쳐야지 그런얘기 노골적으로 얘기하는게 무슨 도움이돼

[@세영윤-h3h]

아버님 성교육이 선 넘으면 성희롱이됩니다.

[@user-ue1qf8bg1d]

07:17 아 저항없이 터지네 ㅋㅋㅋㄱㅋ

[@prorotusspeedkim6271]

따님은 어릴적부터 아빠가 자위행위 이야기 해놔서 딸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할 수 밖에 없는 입장ㅋㅋ 똑같은 남자는 모르겠는데 여자들은 감수성이 남성 대비 예민한 면이 있는데 어릴때 부모님이 그걸 잘못 잡으면 전부 다 망가짐... 부모님 입장에선 반드시 조심 하셔야됨..

[@housevill1985]

정말 훌륭한 부모님을 두신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ilovehyejidaeji]

ㅉㅉㅉ

[@manyforest1127]

홍박사님이네

[@YUNHONA-r2h]

냉정하게 말하면 책임 못 질 일은 하면 안됨. 그때 잠깐 그 性欲때문에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그냥 생각 안함. 무조건 그 性欲에만 집착함. 본인이 저지른 벌이라고 생각해야함.

[@ajaegag3896]

박진영이 대단하구나 연습생들 성교육을 시킬 생각을 하다니

[@ilovehyejidaeji]

박진영이 아니라 모든 기획사에서 교육을 합니다. 성교육 뿐만 아니라 여러 교육을 합니다. 미성년자 연습생의 경우에는 특히 중요하죠. 기초적인 상식교육도 하고

[@nosweat_nosweet]

아버지 사연 들어보니까 이해가 충분히 되네. 도대체 성희롱 운운하는것들은 모냐. 그리고 쉬쉬하는거보다 대놓고 저렇게 얘기해주는게 백번낫다고 본다.

[@생쥐이]

아니 좀 다른 계열인 듯함 엄마처럼 얘기해줘야지 아빠처럼 남친이랑 호텔 가냐 거기서 뭐 이런 저런 거 하니 어쩌니 그딴 질문은 왜 하는건지…? 이런 류의 언행은 성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함 나도 저건 살짝 성희롱이 될 수도 있는 멘트 아닌가 싶음 보는 내내 불편했음

[@piutrvbn]

근친 하냐 너?

[@nosweat_nosweet]

@@piutrvbn 생각하는 꼬라지 하곤.

[@hyunahyuna3504]

⁸⁸⁸​@@생쥐이

[@hyunahyuna3504]

⁸ì

[@대한민국만세-f4x]

마음 아프네

[@wdh6160]

방송에 나올 당시 24살이고 남친 있다고 했으니 지금은 30대 중반에 남친이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겠네 ㅋㅋ

[@뀨잉-t7d]

아빠가 저러면 더 민망해서 꺼려질듯 합니다

[@재윤장-b4g]

아빠가 개그맨 고명환씨 닮었네ㅎ

[@이수기-c9h]

아빠는 중힉교때 자위를 햇어... 이건 아무리 막 생각해도 이해 불가해요... 특품이라 하구 싶습니다.

[@도니망고]

썸네일에 신동엽땜에 못 지나치겠네

[@몰래먹자]

굳이 묻지도 않는데 뭐 성교육이 필요하긴 하지만 요즘 방송불가다 자기위안까지 얘기하는건

[@병맛-i5n]

딸이 수치심을 느낀다면 성희롱 아닌가요 ㅡㅡ

[@superstarj9599]

광수네 애들 나왔네. 왕따 해놓고 직원과 팬덤 동원해서 상황 뒤집어 놓은 광수.

[@Lukaschoe]

왕따설 그거 사실 아닌 걸로 들어났어요

[@ilovehyejidaeji]

교육받는 사람이 원하지 않으면 성희롱입니다.

[@초특가야놀자-b2q]

딸한테만 그럴까 …

[@델라모레]

건담남편 보고싶어요.

[@HjJ-uj7op]

요즘은 부녀도 조심해야하는시대...-..-;;

[@Wjahss1212]

뭔 ?…

[@수영이-z9e]

성교육이아니라 성희롱아님? 사연설명하는거만들어도 거북해서못봐주겠다;;

[@용팔이-d9k]

왜 난리들 니들은 안했니

[@nakamura139]

아주 ㅈㄹ맞네 ㅋㅋ

[@서영옥-j2b]

너 이따위 하지마.사기군

[@JG77999]

효민은 저때도 잘알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