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론이 저같이 맥과 윈도우를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딱인 구성을 내줘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는 USB A 타입 포트가 없는 맥북사용자(저를 포함)들에겐 기분좋은 USB C타입 케이블과 동글을 주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사소한 거지만 그 사소한 게 기분을 좋게 만들거든요. 이제는 100Khz도 지원하고 성능도 상향되어서 더 기대가 됩니다.
@삼백위키Ай бұрын
맞죠!!!! 듀얼 리시버가 큰게 아니지만 키크론의 컨셉이 맥,윈도우 전환을 자유자재로 할수 있다는게 특징인데 이전엔 요 c타입 동글이가 구성품에 포함되지 않아 조금 아쉬웠었는데 확실리 니즈 파악을 잘 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darkenkightАй бұрын
@@삼백위키 키크론이 제품도 좋아지고 라인업도 정리가 되고 있으니 앞으로 더 좋아질 일만 남은 거라고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