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junsu2545 서동요 때 진짜 존예였음 그때부터 팬이었는데 그때보다 연기력도 엄청 발전하고... 넘 좋음.
@그런가유5 жыл бұрын
어떡해..26년이란 세월을 누가 보상해줘ㅠㅠㅠㅠㅠ 이거보고 진짜 슬펐는데... 다시봐도 너무 슬프다ㅜㅜ😭
@kwoenseohyoen5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도 적용되는듯.. 이 드라마에 현제에도 주는 메세지도 강력함.
@봄비-o9e5 жыл бұрын
@성재 저 사건과는 좀 다른얘기지만 이번 화성연쇄살인범 잡히고나서 그당시에 경찰이 강압수사와 허위자백을 받아내려고 폭행하고 그걸 견디다못해 결국 본인이 한게 아닌데 허위자백해서 20년동안 억울하게 감옥살이 살다가 나오신분이 계세요. 그분 세월을 어찌 보상을 할지..참..
@parkjunsu25454 жыл бұрын
@@봄비-o9e 아.. 진짜 그건 진짜 얼마나 억울할까요... 괜히 그동네 살다가 억울하게 누명쓰고... 국가가 수백억을 보상해 줘도 억울한건 안 풀릴듯. 한번뿐인 인생의 젊은날을 그냥 날려먹은건데..
@김두한-z3h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썩었다는 증거
@연이-j6v9m3 жыл бұрын
@@봄비-o9e 그분은 25억 받았으니깐 저분은 30억 넘게 받겟네
@Nada-vc3sx5 жыл бұрын
06:28 신변호사님 발성 목소리 대박인거 같음... 자기가 26년전에 변호 실패해서 황달중이가 감옥에 있었고 미안한 마음에 면회 맨날 가고,,, 그 설움을 26년을! 이라는 말 하나로 다 표한한거 같음. 그리고 나오는 에코 음악도 최고
@또잉-u6p4 жыл бұрын
에코ㅜㅜㅜㅠㅠㅠㅠㅠㅜ내 인생ost
@seralee22164 жыл бұрын
루카스틸 저 배우분이 과거 성우였다고 들었음. 발성 너무 좋으신듯
@돈돈이-d1x4 жыл бұрын
에코 진짜 인생ostㅠㅠ
@do_03j4 жыл бұрын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순간에 나오는 에코 브금도 너무좋고ㅠㅠㅠㅠㅠ 가슴이 찡해져요ㅠㅠ
@y_u__nn_jjj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살짝 극한직업에 성우랑 비슷하신것 같은데
@SSINJILOG3 жыл бұрын
그 말이 너무 인상깊다.. '대한민국의 사법부는 잘못을 바로잡는 데에 인색하다...' 맞지.... 일반 국민들에게는 그렇게나 가혹하면서 본인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그리고 본인들의 잘못을 되돌아볼 줄 모르고..
@daily.2264 жыл бұрын
한번쯤은 변호사를 꿈꾸게하는드라마.
@댕냥이-v2t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1일전 댓이잖아!!!!! 아직 저만 너목들에서 못 나온게 아니었군요...❣ㅎㅎ🥰🥰
@킴디스-v2s3 жыл бұрын
찐 변호사들은 말할 일이 없죠 다 서면으로~
@Kimsersu3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의 마음의 소리를 듣는 능력을 꿈꾸는 드라마
@뉴진스-i1y3 жыл бұрын
현실은 저런 여자 변호사 여성 할당제 주장하고 여자가 변호사가 되는 건 부모님이 부끄러워 하신다고 당당하게 토론장에서 떠드네요 ㅋ
진짜 너목들 제 인생드라마 1순위입니다 정말... 7년 전에 이 드라마를 처음으로 보고 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변호사라는 꿈을 꾸고있습니다 억울한 사람들 누명을 벗겨주는 게 너무너무 멋있어 보여서.. 황달중 사건도 정말 마음아팠죠ㅠㅠ 26년이란 세월을 감옥에서 억울하게 보냈는데.. 진짜 ost 하나하나가 다 명곡이고 배우들 연기도 훌륭하고, 대사들도 명대사가 정말 많고 명장면도 많은 너목들!! 진짜 훌륭한 드라마입니다ㅠㅠ 추천영상에 갑자기 떠서 들어왔는데 또 감정에 젖네요ㅠㅠ 다시 정주행해야지.. 몇 번을 봐도 안 질려
@은하수푸른하늘-v3g3 жыл бұрын
인생드라마 1위 나의 아저씨, 2위 너목들
@하나하나44 жыл бұрын
다들 딕션이랑발음 오진다...자막 키고 보면 거의 다 맞는 거보면 너무 신기 ㅠㅠ
@조성호-c5q2 жыл бұрын
어디 사법부 단독 이겟나 ~~일단 법정 다툼엔 인맥 다툼이 대지 재력 다툼이 대며 세력 다툼이 대지 가장 타격이 대는 것은 재력의 달콤함 셀력의 마 즉 내가 아는 사람들이면 아무레도 범죌르 약화 또는 무죄이길 바라며 그것에 무개중이 이동 하겟지 윤이 조사 하던 아무런 중거도 없고 고발도 없는데 온가족 초정밀 밀찰 조상에 사촌 팔촌 친구 그리고 학창시절 자녀 일기장까지 모두 조사 한것이 정상적인 조사러고 보는가 말이다 그리고 조를 한두개 발견하고 그것으로 온가족 죄인 만들고 자녀는 살인보다 무서운 학력을 삭제 하엿지학력 삭제의 형벌이 아무ㅡ것도 아닌것 같으냥 그것은 지난 과거를 삭제 하는 것이다 여러분 과거를 고등 4년 대학 4년 대학원 학력 합 10년 삭제이다 이것이 사형보다 무서운것이 아니면 무엇이냥 그것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다시 공부 해야 한다는 것ㅇ;다 다시 고부 하면 10년을 허송세월 보내야 한다 허면 20년 플러스 알파 25년에서 삶의 고통이 더해 지면 30여년을 공부 해야 한다 허년 40대에서 50대 허니 사형보다 무서운 형벌인것이다
@데아니근5 жыл бұрын
입닥쳐 잔디머리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겨버리네
@수지-z4b3 жыл бұрын
10:24
@지안-c3j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내가 가장 좋아 하는 드라마 중 하나 임 캐릭터 줄거리 다 너무 좋음 작가가 말 하고자 하는 의미도 좋음
이다희는 저때도 예뻤는데 가면 갈수록 더 예뻐져서 지금은 진짜.. 완전 ㅎㄷㄷ함..ㅜㅜㅜ♥♥♥♥♥♥
@moon-_-1127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오피스룩이 너무 이뻐서 대학교 다닐 때 나중에 회사다니면 저렇게 입고 다니고싶다 생각했어요
@환골탈태-c3e5 жыл бұрын
슼끼슼끼슼키 우 스키니 ~~
@놔라이놈들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너무너무 예쁜 배우님이지만 전 뭔가 저때 저 느낌이 넘 좋아요 지금은 약간 화려하고 반짝반짝 예쁜느낌!
@마리용-z7qАй бұрын
@@놔라이놈들저땐 더 어려서 그렇죠
@periwinkle13010 жыл бұрын
잔디 머리 발연기 아닌거 같은데? 목소리가 좋다 성우해도 잘 어울릴듯
@hsh79494 жыл бұрын
ㅇㅈ 왜 발연기라 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말투가 연극투인거임
@e_erocider5 жыл бұрын
10:25 이 드라마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피치-k5y5 жыл бұрын
이보영 딕션 장난없다..우와
@프로잡덕러n.n5 жыл бұрын
아 입닥쳐 잔디머리이~! 안들리잖아! 쯧! 완전 자연스럽고 찰짐ㅋㅋㅋㅋㅋ
@mzk4865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에서 이다희 친부 김병옥아닌가?
@프로잡덕러n.n5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ㅜㅜ 그래서 이다희가 그 사실 알고 엄청 울었어요ㅜㅜㅜ
@뤼다-c3d5 жыл бұрын
헐 그랬군요 ㅠ ㅠ 뭔가 특별한 관계였던거같았는데 ㅠ
@kwoenseohyoen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공소취하했쥬.. 드라마 처음엔 이다희는 개검같은 역활을했었죠
@최병성-v9v5 жыл бұрын
@@kwoenseohyoen 역활x 역할o
@김민수-u4e9j4 жыл бұрын
@@하루-j5b7y 김병옥이 친부고 감옥에 갔을때 판사분이 데리고 온거에요
@가툰-p6h8 жыл бұрын
이보영ㅈㄴ이쁘다
@눈떠보니무인도3 жыл бұрын
기나긴 무명인배우가 연기력인정받은작품 보고또봐도 보고싶은 드라마^^
@chowyunfat4790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에서 진짜 연기 못하는 배우 한명도 없어... 다 잘해..
@나대윤-i9b4 жыл бұрын
예뻐 사랑해
@이유나-e6w8h5 жыл бұрын
진짜 드라마는 스토리가 중요해
@임성운-j6c10 жыл бұрын
입닥쳐잔디머리!!전화소리가잘안들리잖아 이래놓고전화끝나니깐뭔일있엇냐는듯ㅋ
@a.littlesnow5 жыл бұрын
근데 극 속 이다희 양아버지가 친아버지 진실을 알고도 판결 번복안했고 이다희는 자기가 입양된거라는 사실 알기 전에(?) 그런 양아버지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검사까지 된 역할이라 복잡한 심정이 생겼을거 같다.. 쨌든 양아버지의 잘못이 검사로서 자신이 느끼는 죄책감도 있을 것이고ㅠ
마지막에 판사석에서 세명이 피해자에게 과거의 사법부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는 의미로 고개숙이는 장면이 인상적임
@몰라리-v8z5 жыл бұрын
화성연쇄살인사건 모방범죄로 잡혔는데 ㅊ이춘재로 밝혀진 그분도억울함 잘풀리길 드라마여도 울컥했는데 현실이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우갸갸걓3 жыл бұрын
@@simba7574 이춘재가 저지른 사건을 그 당시 이춘재를 못잡아서 비판을 받고있던 경찰이 몸 불편하신 장애인 한사람에게 모방범죄라며 진범 이춘재를 못잡은 대신 조금이라도 욕덜먹기위해 강제로 진술서를 쓰게 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그에 따른 증거가 이미 확보되었고 실제로 다리를 절고있는 장애인이 담을 넘어가서 중학생을 소리없이 성폭행하고 죽였다라는 가설 자체가 의구심이 들게하죠. 경찰이 짜고 작정하고 한사람 죄인으로 몰아간 사건입니다. 실제로 진범 이춘재가 자기가 저지른 사건이라고 자백도 했고 그 사람은 죄가없다고 법정에서 증언도 했습니다. 안타까운 사건이라 겹쳐보이는데 단순히 모방범죄라는 말만보고 자세히 궁금해하지 않으시고 댓글 다신것같아서 설명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