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true much harder to get into Harvard and many T20 colleges have some other factors and luck involved, but the college entrance exam is much much much harder in Korea.
@oneinamillion6519 күн бұрын
조선 영어 작문법이냐 이런게? ㅋㅋ ㅋㅋㅋㅋㅋ 머치머치머치허더허더
@JAYWLEE18 күн бұрын
@@oneinamillion65야 너 영어 못하지
@screwtape66616 күн бұрын
그 행운과 다른 요인이 진짜 실력이고 잠재력인 거임. 수능, 내신 점수 높은 거는 팔굽혀펴기 많이 하는 것보다도 의미가 없는 헛된 거다.
정시파이터들 너무 찡찡댐 꼬우면 내신 따기 쉬운 고교가서 수시 잘 챙겼어야지 대입이라도 하는 것마냥 좋은 고교만 들어가려고 하니깐 그렇게 되버리지
@1q2w314r24 күн бұрын
@@gret8090 이건 또 뭔소리노?ㅋㅋ 수시의 문제점을 얘기하는데 꼬우면 이러고있네 ㅋㅋㅋ 어짜피 니보다 대학 잘감
@너구리-d3z23 күн бұрын
@@gret8090정시파이터로 대학 간 사람인데 내신따기 쉬운학교 떨어져서 어려운 고등학교 간 사람들도 많은데 그렇게 말하는 건 아니지;
@zxsooАй бұрын
나는 우리나라 세특 채우는 것도 힘들어 죽겟는디…
@김두현-n4h27 күн бұрын
그거랑 다른 느낌이지
@zxsoo27 күн бұрын
@ 체감상 그냥 공부만 하는 것 보다 세특 채우는 게 훨씬 힘들지 그냥 공부만 하는 건 정시고
@김두현-n4h27 күн бұрын
@@zxsoo 그니까 미국입에서 세특이랑 한국 세특이 다른느낌이라고
@zxsoo27 күн бұрын
@김두현-n4h 아 ㅇㅇ
@Thdwlsgks27 күн бұрын
@@zxsoo다 다르지 내가 다니는 강남 8학군 학교에선 내신이랑 세특 개빡센거ㅇㅈ 근데 지방은 아니잖아
@rightpuounchАй бұрын
진짜 집에 돈이 있어야 할 만한 것들이네요
@헤르메스-y7t19 күн бұрын
한국 입시는 변수가 시험 성적으로 하나이지만 그 변수를 통제하는 난이도가 정말 높다. 미국 입시는 변수를 통제하는 난이도(특히 시험 성적 영역)가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지만 다양한 변수들을 하나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다 챙겨야 하기 때문에 실제 합격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더 어렵다. 공으로 치면 한국 입시는 강하고 빠른 돌직구를 빠따로 정확하게 처내야 하는 거라면 미국 입시는 공 여러 개를 저글링하면서 한번도 떨어뜨리지 않는 것과 비슷한 듯.
@optional_94o5o6Ай бұрын
수시는 솔직히 정시에 비하면 ㅈㄴ쉽긴해 ㅋㅋㅋㅋ 특히 학종
@누누가누Ай бұрын
그님대?
@아이스크림-z5mАй бұрын
@@누누가누고등학생인데 맞는 말이에요 일반고긴 한데 수시가 정시에 비해 압도적으로 쉬움...과장이 아니라 진짜 압도적으로
@Osmanthus_Nostalgia29 күн бұрын
@@누누가누이걸 반박하는건 진짜 뭐지 왜? ??? 수시 쉬운건 누구나 아는건데? ????
@Han_nam29 күн бұрын
근데 상위권 대학은 정시가 더 쉬운 거 같기도 하고
@pleasebeeee28 күн бұрын
8학군이나 분당 목동 대구 수성 등 일부 학군지에선 수시가 정시보다 어려움
@user-qu8rtyfn4u20 күн бұрын
더 어렵지만 졸업하고 받는 대우는 천지차이..
@JAYWLEE18 күн бұрын
입학시험만 어려운거지 전체적 난이도를 따지면 하버드가 훨씬 어려움
@chotnt16 күн бұрын
시험만 쉽지 들어가는 조건, 운따지면 ㅋㅋㅋ..
@jaegyunkim428722 күн бұрын
하버드 대학에 입학한 학생의 학업성취능력이 서울대에 비하면 저점이 낮을 순 있지만 고점은 훨씬 높습니다. 단적으로 서울과학고에서도 1년에 1명 내지 못 보내는 해도 많으니까요.
@오리온-j4p17 күн бұрын
논리가 이상하네...서울 과학고 학생이 하버드 말고 다른 아이비리그,MIT,스탠포드를 지원할 수도 있는 거고, 당연히 한국의 '서울' 과학고니까 미국 하버드를 보내는 게 성적 말고 언어,문화적 장벽도 있는 건데?? 하버드를 가장 많이 보내는 고등학교는 하버드와 같은 주에 보스턴에 있는 고등학교인데, 그 학교가 그럼 최고임? 그리고 하버드가 대단한 건 대학원이지..학부생이 아님..하버드 기부금액이 우라나라 교육부 1년 예산 수준인데..전세계 뛰어난 석박사 다 끌어모은다고 생각 안 함? 그 머리론 어떻게 공부함? 비교가 그게 맞음?
@cijeuwbd593717 күн бұрын
;; 서울과고에서 mit 매년 5-6명감 ㅋㅋㅋㅋ 영어못하고 미국인 아니라서 못가는거지 서울과고 학생들이 미국인이였으면 하버드는 쉽게갔다
@젭젭-z7n21 күн бұрын
문제풀이나 수능 난이도 같은건 평균적으로 설대 우위 맞지만 상위권 이상으로 가면 그때부터 하버드쪽은 미래 노벨상 수상 or 세계적인 스타트업 또는 기업가 배출 수준이라 넘사벽임.
@Thk555-r7r19 күн бұрын
민사고 졸업하고 현재 미국대학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개소리마십쇼
@ori558117 күн бұрын
님 서울대 붙고나서 유학간거임? 아니면 못붙고 간거임?
@Thk555-r7r17 күн бұрын
@ori5581 민사고 국제반 국내반은 교차지원하면 교칙위반이라 학교에서 원서접수 취소시켜버립니다. 전 국제반이라 국내학교 지원은 금지되어있었던거고.
@ori558117 күн бұрын
@@Thk555-r7r 그럼 자신있게 서울대가 더 입학 쉽다는 말은 못하지 않나요?..결국 본인도 둘다는 안겪어봤다는 말이잖아요
@Thk555-r7r17 күн бұрын
@@ori5581 3년동안 국내, 국제와 같은 기숙사에서 지내며 꽤 많은 수업을 국내 친구들과 함께 들었고, 서울대 입시와 아이비 입시 둘 모두에 저만큼 가까이 있던 사람을 찾기도 힘들뿐더러, 저는 각 모집단의 대략적인 능력치도 알고 있는데 경험적으로 보나 통계학적으로 보나 하버드가 비교할 수 없이 어렵습니다
@Thk555-r7r17 күн бұрын
@@ori5581 3년동안 국내, 국제반 모두와 기숙사 생활을 하며 상당히 많은 수업 또한 국내반친구들과 같이 들은 만큼 저보다 서울대와 아이비리그 입시에 동시에 가까이 있었던 사람은 찾기 힘들뿐더러 전 두 모집단의 능력치를 모두 알고 있는데, 경험적으로도 확률적으로도 하버드 입시가 비교 불가능하게 힘듭니다.
@Ijustwannagohome021212 күн бұрын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 전 스카이가려고 삼수했는데 드디어 올해 연대갑니다 하... 이 그지같은 제도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user-zh9lc3hi9b22 күн бұрын
근데 서울대도 하버드도 아닌 사람들이 뭘 이렇게 왈가왈부 하냐ㅋㅋ ㅈㄴ웃기네
@user-radian22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내가 하고 싶던 말이 그거였음
@Uokv27 күн бұрын
설명 ㅈㄴ 맛있게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
@EunsolChoi-k5fАй бұрын
오늘도 귀엽네요
@bravoommylifee27 күн бұрын
처음 보는데 말할 때 카메라 흔들리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taldy0424 күн бұрын
서양 교육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음. 오히려 서양은 일반 평범한 가정에서 공부를 해서 잘될 확률이 0%라 사람들이 일찍부터 공부를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보는거임. 다른 말로 말하면 우리나라는 물론 예전보단 개천에서 용날 확률이 줄어들긴 했어도 여전히 그럴 확률이 존재하지만, 서양은 개천에서 용날 확률이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함. 오히려 돈없으면 공부관련해서는 포기해라라는 거니깐 더 잔인하다고 볼 수도 있음. 그리고 돈 많은 곳은 서양이라도 우리나라 서울 못지않게 공부에 진심인 분위기임. 물론 서양은 공부 말고 다른 직업으로도 나름 잘 먹고살 수는 있음. 우리나라가 이건 보고 배워야되긴 함.
@richmond091219 күн бұрын
하바드나 아이브리그는 부모의 교육이 고졸이고 학생이 실력이있다면 활동이 별로여도 입학가산점을 줍니다. 미국의 대부분 아이브리그 출신 정치가 대통령등은 불우가정 출신이 대부분입니다. 클린턴, 오바마등 다 가난한가정출신이라 학비및 생활보조를 받으며 졸업했죠. 미 명문대입학의 15%이상은 불우한가정 출신을 뽑고 하바드만 보더라도 부자 사립고출신보다 평범한 공립고 출신이 70% 이상이 입학생임. 미국이 왜 기회의 나라라고 불리는지 아시나요? 실력자에게는 무상지원을 해주는 자금력이 왠만한 나라보다 예산이 많은 학교만이 명문대학이름에 올릴수있죠. 학교의 사회봉헌이 없이는 명문대 랭킹에 포함을 시켜주지 않아요.
@richmond091219 күн бұрын
참고로 제가 아는 예일대 한국학부 유학생은 학교에서 방학때마다 한국방문시 비행기표도 따로 챙겨줍니다.
@햔햔-w4q19 күн бұрын
대학전쟁보고 하버드가 공부로는 실력이 못하다는 것 알았지요. 그거보고 요즘 2000년대생들은 하버드 하버드 하는 거 의아해 합니다.
@user-tk4do5ci3w19 күн бұрын
2:12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hllzoyomiАй бұрын
책쓰는것보단생기부쓰는게덜힘들겟네요
@귀여운재혁찡-c3g26 күн бұрын
한국입시에서는 90명 중에 40등 안에들면 설카포 안정권에 학점제+의무 연구활동으로 미국입시에서도 T30은 그냥 뚫는 영재고가 goat네요~
@김도윤-d4y18 күн бұрын
요즘은 90명 중 60명은 가던데
@blueeagle-q4y22 күн бұрын
하버드 로고 레버쿠젠 로고로 순간 착각함 ㅋㅋ
@screwtape66616 күн бұрын
전문서적 백 권 읽는 것보다 팔굽혀펴기 1000만 개 하는 게 난이도는 더 어렵죠. 대신 팔굽혀펴기 1000만 개 하는 능력이, 학문을 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능력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그런데 한국의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통달하는 건 팔굽혀펴기 1000만 개 하는 것보다, 학문 활동에 더 의미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screwtape66616 күн бұрын
“지문을 빨리 읽거나 수학 문제를 빨리 푸는 능력에 달려 있는 일은 인생에서는 드물다. 학문에서는 더욱 드물다” - 하워드 가드너(하버드 교육대학원 교수)-
@논쟁꾼16 күн бұрын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Graves0138317 күн бұрын
입학은 서울대가 더어렵고 졸업은 하버드가더어렵지
@felthweo5 күн бұрын
미국이 입학이 쉽다는데 그것도 아니에요 AP/IB/DE 등등 수업도 최대한 많이 들어야하고 SAT 점수 따야지, 교외활동 해야지, 엄청 심해요 특히 교외활동은 10개, HYPSM/Ivys/Caltech, UCLA, JHU 등 들어가는 애들은 Organization find하고 올림피아드 따도 될까말까
@user-minimanimonimaАй бұрын
그저 존경스럽기만 합니다..ㅜ
@혐치Ай бұрын
미국가면 sat만 잘하면 되는줄 알았지..
@Inbae_Ай бұрын
혹시 아는 지인이 act를 준비 하고 있던데 sat와 무엇이 다른가요? 또 이런 것 처럼 해외에서 수능이랑 비슷한 제도들 소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줄노트28 күн бұрын
걍 에이씨티는 이과애들이 더 적성에 맞는 시험
@윤_주혁Ай бұрын
티셔츠 곰그림이 왜 거기있는지가 제일 궁금해요
@DavidAhn_887721 күн бұрын
이런거 믿지 마세요. 썸네일ㅋㅋㅋㅋ
@ori558123 күн бұрын
4억 학비로 바칠 자신있으면 가세요!!!
@맞춤법전도사Ай бұрын
2:13
@shinshinshin904318 күн бұрын
공부 잘하게.생겼네. 시험 잘보고도 입시 실패하는 미국은 사기
@김세훈-x8c2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치면 서울대는 도쿄대애 잽이 안돼
@Chromium2429 күн бұрын
Sat 영어가 수능국어를 영어로푸는 난이도라던데 약간 과장된부분이 있는걸까요? 수능영어랑 sat영어 난이도극간은 얼마정도 보시나요
@논쟁꾼28 күн бұрын
수능 영어가 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iexisthi591627 күн бұрын
@@논쟁꾼 수능 국어 얘기하시는 거죠? 싸트 영어 만점자로서 수능 영어는 싸트보다 쉽습니다. 글고 수능 국어가 싸트 영어보다 어렵다는 건 동의합니다.
@논쟁꾼27 күн бұрын
@ 주변 친구들의 의견에 따르면 기본적인 영어가 된다는 전제하에는 SAT 영어가 더 쉬운것 같습니다, 하나 노베이스(영단어 잘모름)라면 수능영어가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리는기 훨씬 용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