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하늘 물고기가 부처님 마음 전한 사찰 ‘부산 범어사’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Рет қаралды 7,022

불교신문TV

불교신문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1
@권경선-p9l
@권경선-p9l 3 жыл бұрын
부산 범어사 가봐야 겠네요 부산은 여러번 가 봤지만 여기는 못 가 봤네요 설명 잘 듣고 갑니다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 사랑합니다
@권중서
@권중서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한번 다녀오시면 정말 좋습니다
@이개동-m6t
@이개동-m6t 3 жыл бұрын
금정산가면서 범어사 몇번가보았지만 이런뜻인줄 처음알았네요 박사님 설명 잘들어습니다 고맙습니다
@권중서
@권중서 3 жыл бұрын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YS-yy6sx
@YS-yy6sx 2 жыл бұрын
법어사설명이 최고여 👍 설명듣다보니 법어사 다녀온듯 하네요 법어사 계신 부처님 스님께 어머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
@정대천-f2m
@정대천-f2m 3 жыл бұрын
범어사 낭백스님의 보시행과 많은 대덕스님들의 덕행은 지금까지도 불자들에게 귀감이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_((^))_
@권중서
@권중서 3 жыл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청해 주세요
@0108_pumpkin
@0108_pumpkin 3 жыл бұрын
부산을 자주 갔는데 통도사만 가보고 범어사를 못가봤네요. 범어사의 조계문부터 독성전까지 하나하나 기억하고 꼭 가서 직접 눈으로 아름다움과 멋짐을 느껴보고 싶네요.
@권중서
@권중서 3 жыл бұрын
올 가을에는 꼭 참배하시면 또 다른 감동을 느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taehunpark717
@taehunpark717 3 жыл бұрын
부산 범어사 궁금했었는데...감사합니다
@기주영란
@기주영란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텔러 권중서님 안녕하세요() 범어사에 관한 자세한 설명 특히 부처님 불보살님 벽화 주련에 해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범어사 가까이 살아서 자주 참배하지만 모르고 지났던 것들이 많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つ😍😍🙏👍👍👍
@권중서
@권중서 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것은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시며 범어사 성보문화재를 보시는 것도 참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미-j7d
@미-j7d 4 ай бұрын
최고의 해셀입니다 고맙습니다
@밀크안에
@밀크안에 28 күн бұрын
오늘 범어사 다녀왔습니다 설명 듣고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여희메들리도있어요유
@여희메들리도있어요유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고연주-m5i
@고연주-m5i Жыл бұрын
설명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 들리면 자세이 돌아 봐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권경옥-i6s
@권경옥-i6s 3 жыл бұрын
하마비 부터 범상치 않더니 역시나 다른 절과 다른 점이 많군요 문이 세개인 일주문에다 멋진 현판으로 명찰을 달고 하심하고 올라 오라는 돌계단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한지붕 세가족 참으로 재미있는 곳입니다 ㅎㅎ 성보박물관도 중요한 보물이 많은 이름 그대로 성보 박물관이네요 참으로 잘 듣고 깨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한가위 보내세요^^
@saebyul5569
@saebyul556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ㆍ 올 가을엔 꼭 가보려구 합니다ᆢ 자세히 설명 해주셔서 감동입니다ᆢ 건강하세요 😊😊😊
@이정-l3j
@이정-l3j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블리-z9t
@오블리-z9t 3 жыл бұрын
범어사 유명하지예
@권중서
@권중서 3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심더. 감사합니다
광명사 천태소지관 강좌(1)
1:15:26
천태종 부산 광명사
Рет қаралды 9 М.
World’s strongest WOMAN vs regular GIRLS
00:56
A4
Рет қаралды 34 МЛН
[부산-금강암]상서로운 동굴 약사전(부산 범어사 산내암자)
20:10
World’s strongest WOMAN vs regular GIRLS
00:56
A4
Рет қаралды 34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