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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파트를 아주 걸지게 샤우팅으로 질렀죠
여자가 almost Steven Tylor 였죠 ㅎ
러브레터에서 특집으로 문세형이랑 시경이랑 셋이 했는데 정말 웃기고 재밌고 따뜻하고..
수백번 방송했지만 역대 최고의 방송이 아니었나 생각 되는..
공연도 좋았고 너무 웃어서 관객들이 토할뻔했던ㅎ
벌써 몇년이 금새 훅~지나고 미소지으며 추억하고 있네요
그렇게 또 지금 100회콘서트에서 좋은 추억 하나 하나 더 많이 만들어가고 있고..
그리고 언젠가 또 오늘을 추억하며 웃겠죠
결국 '인생은 추억만들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