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원하는게 아니다 이말은 창현의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서 이미 친모가 있고 수시로 왕래를 하는 친엄마한테 애착이 강하니까 더 이상 엄마는 필요없다, 우리 아이겐 엄마는 한명이다 뭐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을것같음. 지안은 아빠를 만들어주고싶어하는데 저런 소리를 들으면 여러모로 착찹학것같음..게다가 카톡도 너무 돌려서 말하고 기다려달란말은 못하겠고 얼려있다가 해동이라니ㅎㅎㅎ
@lenajo2135Күн бұрын
지안이 현실적인 대화는 많이했는데 정작 연인으로서의 소통이 부족했다고 말하는 동안에도 창현은 주변 상황 이야기만 함...지안이 아니라 카메라에 대고 얘기하는 것 같았음...
@정클라라-g7b2 күн бұрын
지안이 너무 불친절하게 생겼어요
@정클라라-g7b2 күн бұрын
저 부분 보니 지안이가 헷갈리겠는데요? 창현이가 돌려 말하는 성격이니 거절한 걸로 생각한게 맞는거 같아요 지안이는 직설적이라 창현이의 글을 오해할만 했어요 그리고 딸의 엄마를 원히는게 아니었다 이런 말 했으니 오해가 더 깊어졌고요 창현이는 순간의 선택으로 아까운 진영이만 놓쳤네요
@초록라임-h2zКүн бұрын
창현 빙빙돌려말하고 너무포장하고 ...
@이나쩜2 күн бұрын
둘이 안맞어요~
@유광이-n4l2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지안이란 여자 매력 없음 좀 싸가지 없는 느낌! 나 같으면 결혼생활 절대 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