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빈첸까지 오게 된 처음 시초가 강지님이고 강지님 랩하는거에서 시차듣고 나서 랩을 많이 들으니까 타이포그래피도 많이 봐서 타이포 그래피 뜨고 그거 찾아보고 그거 외웠더니 친구가 어린왕자하고 바코드하고 아디오스 추천해줘서 듣고나서 바코드에 나왔던애 라고 소개해주면서 탓에 빠졌고 그다음에 전혀 다음에 빈첸 자체에 빠짐ㅋㅋㅋ
@user-yj6ni5fg2y5 жыл бұрын
2:30 볼때마다 눈물난다.... 나도 우울증인데 난 저렇게 기대고 같이있으면 웃음만 나는 그런친구 하나 없다는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