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국적문제를" 일제시대 국적논란 2차전,, 김문수 장관의 의미심장한 말, 윤동주 국적논란을 생각하며,,,민주당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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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2024.10.10 방송 오늘 관심을 두고 본 것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한 국정감사였다. 민주당 의원들과 김문수 장관, 또 충돌이 발생했는데요...
지난 번 일제시대 국적논란으로 파행 했던 청문회 2탄과 같은 국정감사였다. 이를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77

@tigeralexho9438 2 күн бұрын

🎎"국권을 빼앗겼다" 는 말은 한 국가가 외부 세력에 의해 주권, 즉 자국을 통치하고 다스릴 수 있는 권리를 잃었다는 뜻입니다. 일제강점기 동안, 조선은 일본에 의해 주권을 상실하고 식민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주권을 빼앗긴다는 것은 그 나라가 스스로의 법과 제도를 만들고, 국민을 보호할 권한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래서 일제강점기 동안 우리 민족은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tigeralexho9438 2 күн бұрын

🎎 지식도 양날의 검이다. 진실과 정의가 없다면 법도 가면에 불과하다. 악이 승리하면 나라의 인재는 다숨고 간신이 창궐한다.

@tigeralexho9438 2 күн бұрын

🎎 韓民族의 祝福 ! 개의 눈에는 개만 보이듯이 못된 사람의 눈에는 못된 것만 보이고 헐뜨을 것만 생각하죠, 그러나 올바른 사람의 눈에는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것이 더 많이 보입니다. 가장 자신 있고, 최고이고, 나라를 가장 사랑하는 모든 사람,눈이 부시게 합니다. 한국이 안정되고 부강할수록, 동포,재한동포분들은 더더욱 구심(求心)할 것 입니다. 결국 반만 년 동안 이어져 온 인종도,문화도,역사도 모두 일치하고,누가 부강하랴 출세한 가족의 영광 부럽지 않습니다. 자랑 ! 자신이 자랑스러울 때, 자신만만하고 영광스러울 때, 남의 오만방자한 말 편견의 눈길,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무시 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이니까요. 상대적으로 한국의 환경이 혼돈과 부패,개인주의만 추구하는 그런 것 이라해도, 대한민국의 안정은 그리 멀지 있지 않 습니다. 공산주의는 진실도 말할 수 없고 촌장도 선택 할 수 없는 표현의 자유.집회 결사의 자유? 없다, 하나도 없습니다. 공산당 지도者들은 호의 호색하며 어진 인민를 무참히 짋발고 있는 것을 눈감고 있는 사람들이 과연 누구 입니까 ? 당신들의 후손 만대까지 이어 주려는 것 입니까 ? 자유를 위하여 싸워야합니다. 고국으로 오십시요. 이미 15만여명의 수많은 사람이 국적회복, 국적취득했습니다. 동포분들이 자자손손 대한민국 고국.모국.조국. 본국에서 뿌리를 내리시고 행복하고 즐겁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도록 국적회복. 국적취득하십시요.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시는 동포분들께 환영의 말씀과 함께 꼭 성취하시고 한국 생활에 만족하시기를 기원드리며, 대한민국에서 대대손손 번영 과 기쁨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국적취득 조금만 쉽게 풀어 주면 좋겠는데 🙏🙏🙏 ~~~ ( 혹시 탈락하시드라도 실망 하지 마시고 재도전하시면 좋은 성과 꼭 있으실 것 입니다. 여러차례 재도전해서 취득한 분들도 많이 있 습니다 )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위해 노력하시는 동포분들께 환영의 박수와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Tiger🎎alexho

@이숙이-z4e Күн бұрын

중국인뱀눈멍구뱀만보이네

@tigeralexho9438 16 сағат бұрын

@@이숙이-z4e님 ㅋㅋㅋ ~~

@tigeralexho9438 2 күн бұрын

🎎 一. 동포는 대한민국에 대한 기본을 알아야합니다 동포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대(大)"는 '크다'는 뜻이고, - "한(韓)"은 우리 민족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고대 한국의 삼한 시대에서 유래된 한(韓)을 사용한 것이죠. - "민국(民國)"은 '백성의 나라' 또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즉, "대한민국"은 "위대한 한민족의 나라" 또는 "크고 강한 한민족의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주권을 상징하고 자주적인 국가임을 나타내는 국호입니다. "국민"은 한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그 나라의 주권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국민은 국가와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여러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의 주요 특징과 역할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법적 지위 국민은 그 나라의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으며, 동시에 법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받으며, 투표권, 직업 선택의 자유 등 다양한 권리를 누립니다. 2. 권리 기본권 : 국민으로서 인권, 자유권, 평등권 등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습니다. 이는 생명권, 신체의 자유, 언론과 표현의 자유 등을 포함합니다. *참정권 : 국민은 국가의 정치적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투표를 하거나, 선거에 출마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권리 : 국민은 교육, 복지, 의료 등 국가가 제공하는 여러 사회적 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3. 의무 - 법 준수 : 국민은 국가의 법과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세금 납부 : 국민은 소득세, 재산세 등 국가에 세금을 납부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는 국가의 재정 운영에 필수적입니다. *국방의 의무 : 대한민국 같은 경우, 국민 중 일부는 군 복무를 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교육의 의무 : 국민은 기본 교육을 받을 의무가 있으며, 부모는 자녀에게 교육을 제공할 책임이 있습니다. 4. 국적 : 국민은 그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국적을 통해 법적으로 그 국가의 국민임을 증명하고, 다른 나라와 구별됩니다. 국적은 출생에 의해 자동으로 획득되기도 하고, 귀화 과정을 통해 얻을 수도 있습니다. 5. 공동체 구성원 : 국민은 그 나라의 사회, 경제, 문화적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합니다. 경제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거나, 문화 활동을 통해 그 나라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결론적으로, "국민"은 단순히 한 국가에 사는 사람들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국가와 상호작용하는 중요한 사회적, 법적 개념입니다. 국민은 국가의 주권자이자, 국가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입니다. 🎎 二. 동포는 대한민국의 기본을 알아야 합니다 동포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가의 이름, 즉 국명 은 역사적, 정치적, 또는 문화적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국명은 그 나라의 정체성, 이념, 역사적 배경을 반영하며, 때로는 정치적인 이유로 변경되기도 합니다. *나라의 이름이 바뀌는 주된 이유 1. 정치적 변화 : 왕조의 교체, 혁명, 독립 또는 새로운 정부의 수립 등으로 국명이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 왕조가 끝나고 대한제국이 성립된 후, 대한민국으로 이어졌습니다. 2.식민지에서 독립 : 많은 나라들은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하면서 새로운 국명을 채택합니다. 예를 들어, 인도는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한 후에도 그대로 인도라는 국명을 유지했지만, 몇몇 다른 식민지 국가들은 독립과 함께 이름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3.국가 재편성 : 국가가 분리되거나 통일되면 이름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서독이 통일된 후 독일 연방공화국으로 다시 통합된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4.정체성 강조 : 새로운 정치적 이념을 반영하기 위해 이름을 바꾸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이란"은 이전에 페르시아라고 불렸지만, 1935년에 이란으로 국명을 변경해 그들의 역사적, 민족적 정체성을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명의 변화를 보면, 한국도 시대적 상황에 따라 국명이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고조선 : 최초의 고대 국가로 "조선"은 '아침의 고요한 나라'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 고려 : 고구려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이후 "Korea"로 알려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 조선 :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왕조를 세우며 "조선"으로 국명을 변경했습니다. - 대한제국 : 1897년, 고종이 조선을 "대한제국"으로 바꾸며 자주성을 강조했습니다. - 대한민국 : 1948년 정부 수립 후 "대한민국"으로 이름을 정하고, 민주 공화국임을 나타냈습니다. 결론적으로, 국명은 국가의 역사와 이념을 반영하며, 상황에 따라 자주 바뀔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도 역사적 변화와 함께 여러 국명을 거쳐 지금의 ■ 대한민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국가의 이름, 즉 국명 은 역사적, 정치적, 또는 문화적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국명은 그 나라의 정체성, 이념, 역사적 배경을 반영하며, 때로는 정치적인 이유로 변경되기도 합니다. *나라의 이름이 바뀌는 주된 이유 1. 정치적 변화 : 왕조의 교체, 혁명, 독립 또는 새로운 정부의 수립 등으로 국명이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 왕조가 끝나고 대한제국이 성립된 후, 대한민국으로 이어졌습니다. 2.식민지에서 독립 : 많은 나라들은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하면서 새로운 국명을 채택합니다. 예를 들어, 인도는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한 후에도 그대로 인도라는 국명을 유지했지만, 몇몇 다른 식민지 국가들은 독립과 함께 이름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3.국가 재편성 : 국가가 분리되거나 통일되면 이름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서독이 통일된 후 독일 연방공화국으로 다시 통합된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4.정체성 강조 : 새로운 정치적 이념을 반영하기 위해 이름을 바꾸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이란"은 이전에 페르시아라고 불렸지만, 1935년에 이란으로 국명을 변경해 그들의 역사적, 민족적 정체성을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명의 변화를 보면, 한국도 시대적 상황에 따라 국명이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고조선 : 최초의 고대 국가로 "조선"은 '아침의 고요한 나라'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 고려 : 고구려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이후 "Korea"로 알려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 조선 :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왕조를 세우며 "조선"으로 국명을 변경했습니다. - 대한제국 : 1897년, 고종이 조선을 "대한제국"으로 바꾸며 자주성을 강조했습니다. - 대한민국 : 1948년 정부 수립 후 "대한민국"으로 이름을 정하고, 민주 공화국임을 나타냈습니다. 결론적으로, 국명은 국가의 역사와 이념을 반영하며, 상황에 따라 자주 바뀔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도 역사적 변화와 함께 여러 국명을 거쳐 지금의 ■ 대한민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Tiger🎎alexho

@tigeralexho9438 Күн бұрын

🤩 간첩 신고 하세요 ㅡ 국번없이 ㅡ 113은 국내 간첩신고 번호, 111은 국제 간첩신고 번호, 112은 범죄자 신고 번호 @ 신변은 확실하게 보호됩니다. @ 보상은 등급에 따라 억대 이상

@tigeralexho9438 2 күн бұрын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사과 할 필요없고 오히려 사과를 받아 야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김문수 장관의 말이 맞기 때문이다

@고성일-f6v Күн бұрын

일제 강점기 시절의 국적을 논한다?? 어떻게?? 뭐 정신들이 하자는 이어간다…. 그냥 역사는 역사의 기록대로 받아 드려라… 쯔쯧

@tigeralexho9438 2 күн бұрын

🎎 나 ! 오늘 이시간도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영웅호걸(英雄豪傑), 절세가인(絶世佳人)도 세월 따라 덧없이 가는데, 우리에게 그 무엇이 안탑깝고 미련이 남을 까요. 세월 앞에 그 누구도 예 외는 없 습니다. 주어진 자기의 본분 지키며 인간으로써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생각하며 바르게 살아야지요 더러운 심보로는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없다는 진리를 잘 기억하세요 🐅 Tiger🎎 alexho

@changyixu4346 2 күн бұрын

조선족과 고려인동포 여러분 ~~~ 아직 "김용필님의 동포세계" 방송을 모르는 사람도 많은거 같은데 서로서로 전달하여 이 방송을 널리 알려줍시다 . 우리를 위해 이렇게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 다들 이렇게 고마운 분을 모르고 사시면 우리가 너무 한심해보입니다. 꼭 서로서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성진-f9g 2 күн бұрын

좋아요를 누르면 많이 퍼진다네요

@min_rightwing 2 күн бұрын

이 인간 극좌네~

@신성진-f9g 2 күн бұрын

@@min_rightwing 이인간 🐎 자~알하내

@min_rightwing 2 күн бұрын

@@신성진-f9g 그만 짖어대

@huhuang3878 2 күн бұрын

한국에 귀화하려는 동포에게는 문턱을 낮추고 다 받아들여야 한국이 수명을 연장하는데 유익일 것 같습니다. 인구절벽을 아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같군요.

@이숙이-z4e 2 күн бұрын

중국살아라땅도지켜고

@utopia1333 2 күн бұрын

노노. 꼭 자격되시는 분만 받아야 나라에 도움됩니다. 아무나 받으면 수급 다 타먹고 도움안됩니다.

@min_rightwing 2 күн бұрын

간도는 누가 지키냐? 간도 통일에 우리 조선족이 필요해.

@정미-s2i 2 күн бұрын

올바른 말씀 하셨는데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바리스타-b6x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개 웃기네. 모르는게 봤으면 한국이 조선인 대표인줄. 그냥 문화뺏을려고 악을 쓰네

@guangxuli1483 2 күн бұрын

수고가만씁니다

@옥순노-o9x 2 күн бұрын

국적은 환경과 형편에 따라 바끨수 있다. 그러나 뿌리는 바꾸어 지지 않는다. 본인이 원하면 바꾸겠지만. 미국외 유럽 동포들도 국적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한국인이다. 동포들이 외국 국적으로 어느 대회에서 메달을 땄다면 그건 국적에 현 국적의 성과이다 안 그런 나라 있는가?

@tigeralexho9438 2 күн бұрын

참 통쾌 상쾌하고 진정한 明察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