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씨의 뒤를 이은 트로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주현미씨 약사 출신의 가수죠. 중앙대 약대 음악 그룹, 인삼뿌리 2기로 1981년 MBC 강변 가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하였습니다. 주현미씨의 큰어미니가 '댄서의 순정'으로 유명한 박신자 씨입니다. 그러니 주현미씨는 박신자 씨의 조카인거죠. 박신자 씨는 세련된 모습과 예쁜 얼굴로 사랑받았지만 23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해 안타까움을 남긴 분입니다.
Пікірлер
@배영애-w2zАй бұрын
찬원님 최고중에 최고 트롯 천재 찬스라서 행복합니다 이 병철 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내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