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적절한 긍정과 적절한부정이 참신자로 균형잡힌 신앙을 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바울처럼 십자가 주님의 사랑으로 감격하여 가까이에 역사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아톰-n9l Жыл бұрын
아침 눈 뜨면 구약 두 부분 신약 두 부분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40분~1시간 동안 몸에 베어 버렸다 이미 하루를 버텨낸다 늘 말씀으로 5년 정도 지나니 이제는 문제도 많으나 예전과 완전 다른 문제와 살고있다 나 자신의 문제만이 말씀 위에 남아있다 지금도 진행형 이며 죽을 때 주님을 사모하며 평안히 삶을 마무리 하며 주님만날 순간 어찌하면 칭찬을 조금이라도 받을까 늘 고민하며 하루하루 아니 시간시간 아니 분 분 아니 초 초 산다 내가 읽고 묵상하는 말씀에 담금질 하며.
@가을코스모스-i3q Жыл бұрын
시를 적었네요
@GODpeopleTV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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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요구만 하는 가족들 갱년기로 괴로운데 ᆢ 밉기도 하고 돌아서면 회개 하고 ᆢ 그러니까 예수님을 붙들수 밖에 없습니다
@박시임-z3y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잘듣고 이습니다너무감사합니다
@user-pg7st1pj6y Жыл бұрын
이찬수목사님 명설교 감사합니다 설교말씀을 듣다가 댓글답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는중에 내 인생 66년의 삶과 행동이 생각이 생각이나서 많은 찔림을 받았습니다 나는 평생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며 욕했고 저주까지하며 내가 최고다고 교만하고 자신만만하며 무례하고 참람하게 살은 목이 뻣뻣한 무식한 사람이였고 그래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폭력을 서슴치않은 짐승같은 악인이였고 더러운자 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 집은 3대째 예수믿는 가정이다고 목에 기부스하며 모태신앙으로 죄에속고 마귀에 농간당하며 수채구멍같이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다행한것은 2/1일부터 하나님의 오더로 오늘까지 집에서 혼자 가정예배를 드린것 뿐입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 긴 설교모음 두편을 유투브로 보고 듣고서 지금의 내 마음의 상태와 현주소를 자각하게 되었고 이제 늘 혼자 드리는 가정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 보겠습니다 성령님을 의지 하면서요 다시한번 유투브에 뜨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믿응은 들으므로 자랐다는 성경말씀처럼요. 분당우리교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로 살롬을 이루는 교회 성령의 부흥의 불길이 치솟아 오르기를 기원합니다 이찬수목사님 죄송합니다 & 신뢰하고 존경합니다 늘 강권하십시오 서울 구로구 개봉동서 (오석환)
@정직하게살자-x6s6 ай бұрын
정말 뜨거운 말씀입니다. 아멘
@김인자-s9o Жыл бұрын
너무감사하고 은혜많이 받습니다~목사님~~❤
@김연실-p8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nsoonlee100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도
@정-b8i2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아멘
@sogoni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
@헵시바뿔라-k7v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은 진짜 성령 의 사람 입니다
@이혜순-r9j Жыл бұрын
30년간 악성피부병으로고생한다는 댓글에달린 하나님의 딸 을 주여 불쌍히여기시고 열두해 혈루병 걸린 여자의병을 고쳐주신 예수님 이딸의 피부병 원수마귀의 올무메서 벗어나게 해주시길 중보기도 드립니다 힘내시고 기도외에는 답이 없음을 믿고 매달리세요
@노영심-c1t Жыл бұрын
전 상처받기싫어서 가족도 자식도만나는게 너무두렵습니다😊
@공경혜-q8d Жыл бұрын
도움부탁해요. 저는 60대입니다. 친정엄마와 오빠가 25년전 뇌졸중으로 판명된 사람입니다 오빠는 많이 회복되어 자전거 타고 복지 시설로가 2시간씩 운동 열심히하고 있구요. 친정어머니는 연세도 있으시니 움직이시질 않아 흴체어 쇼파 침대만 의존하고 계시구요. 근데... 전 예전 엄마 오빠 아플때 부테 병이 났어요 이 분들 아프시기 전 친정아버지는 3년 앓으시다 3개월전 돌아가셨구요. 이런 과정에서 전 마음의병을 얻었답니다. 웃음을 잃었고... 그 과정에서 공황장애 판명 운전도 못하고.. 그러고 보니 전 사람 만나는것도 의욕도 자존감은 바닥이고 얼굴엔 그늘진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근데... 아직도 친청에서는 저의 도움을 바라고 있고 2.주 지나면 안와본다고 죽인다고 전화를 하곤하지요. 친정때문 그늘진 얼굴에 허리 수술도 했고 나도 아픈데 친정방문 1주일 지나면 가슴이 벌렁펄렁 나도 내 몸을 못 추수리고 있는데.. 글 쓰다보니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