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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VIDEOS2 жыл бұрын
구대성 전 선수
@릴리랄라라 Жыл бұрын
어제경기 보고 착잡해서 다시 보러왔네요 저때의 국대가 진심으로 그리워요
@alphagogogo91473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일본킬러로 가장 기대가 크던 김광현이 무너지고 패닉에 빠져있을때 큰 기대도 없었던 봉중근이 갑툭튀해서 그야말로 결승까지 캐리했던 기억이 아직도 선하네요 진짜 재밌었던 대회였는데
@buchon-98783 жыл бұрын
실제 양재동에서 트레이너로 근무했을때 직접 수차례봤었는데 누구와 인사를 하던 늘 깍듯이 인사하고 겸손이 몸에 베어있는 선수더라구요 키도 크시고 인물도 좋으시고 너무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닉넴옵따3 жыл бұрын
인물?? 봉미미 본인이냐?
@전차남2 жыл бұрын
저도 잠실야구장에서 일한적 있는데 선수들 필드 나갈때 인사해도 그냥 다 지나가던데 봉중근 선수는 멈쳐서 깍듯하게 인사해주고 가는데 진심 너무 좋았어요 앞에서 선배가 인사하니 뒤에 있던 오지환선수도 인사해주고 지나갔어요
09wbc는 2002년 월드컵 이후 정말 한달 간 축제 분위기로 만들어준 잊을 수 없는 대회..
@김대호-d9s3 жыл бұрын
09보다 06년이 더 인기 있던걸로 기억되는데
@shb002173 жыл бұрын
@@김대호-d9s 저는 09가 더 컷던걸로... 아무래도 08금메달 딴 바로 다음 국제경기라...
@dalbit3213 жыл бұрын
06wbc 08 베이징 올림픽 09wbc 이게 한국야구 전성기
@jhs26453 жыл бұрын
2006~2011년까진 야구 전성기였지. wbc 동메달 은메달에 올림픽 우승, 아시안게임 우승에 삼성 아시안시리즈 우승 등...그래서 저 때 7~8살 이었던 애들 지금 유망주로 나온거지. 내가 볼 땐 한 5~6년 뒤부터 암흑게 찾아올거 같음. 2017 wbc예선 탈락, 2019 프리미어 성과 없음...
@creysian3 жыл бұрын
상병달고 인생 처음 본 야구경기 09wbc...ㅋㅋ
@junwoopark65993 жыл бұрын
이번 봉중근 선수편은 개그코드가 아닌 그냥 내용 자체가 재밌고 감동적이고 멋있습니다. 08년 베이징올림픽은 두고두고봐도 명장면입니다. 그때 선수들이 이제는 하나둘씩 다 은퇴하는 모습에 세월의 야속함에 씁쓸합니다.
@알아서뭐하게-q5u3 жыл бұрын
봉중근 선수 최고의 선수 였음에도 몸에 거만함이라고는 1도없이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야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윤석-h2w3 жыл бұрын
예전 여자친구가 참 좋아하던 봉중근 선수 잠실에서 사인해줄때도 언제나 밝게 웃는 모습이 참 멋졌던 선수 지금처럼 해설도 멋지게 오래오래 해주세요~
@호돈-r7u3 жыл бұрын
와 봉중근 선수 말 진짜 잘하네 나도모르게 계속듣고있네ㅋㅋㅋㅋㅋㅋ 시간 모르게 계속 듣게된다ㅋㅋㄱ
@shamoba3 жыл бұрын
인간 자체가 멋있으시네,, 말씀도 너무 차분하게 또박또박 잘하시고 뭔가 열정과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nokbbang_Han3 жыл бұрын
나라를 대표하는데 망설임이 없는사람..
@김태희-s7h3 жыл бұрын
마운드 흙 결국 보관하신거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네요 ㅋㅋㅋ
@동-l4n3 жыл бұрын
타팀 선수라 딱히 관심도 애정도 없던 그냥 남의 팀 선수였는데 국가대표 썰 듣다보니 봉중근 선수님 마인드에 감탄하게 됬고 학창시절 2000년대 중후반, 2010년초 한국야구 부흥을 가져온 wbc,올림픽이라는 추억 다시 새겨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최근 군혜택의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국제대회에 많은 후배들이 봉중근선수 말씀처럼 헌신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봉의사라는 별명이 결코 아깝지 않은 헌신적인 선수임에 분명했어요. 앞으로 해설자로도 제2의 야구인생 응원하겠습니다~
@불꽃강철어깨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wbc 한일전 이야긴 가슴이 웅장해진다. 봉중근 선수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자랑스러웠던 경기!
@승가-g7i3 жыл бұрын
2009년 wbc결승은 아직도 기억하네요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다 같이 티비로 봤었는데 우승 넘 아깝게 놓쳤던ㅜㅜ그래도 그 당시 선수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skh-lu4kw2 жыл бұрын
9회말 동점 만드는 순간이 정말 최고의 순간이었는데 봉중근 선수 말처럼 그때 조금만 더 집중해서 9회에 역전까지 하고 끝냈으면 우리도 WBC우승 타이틀 하나 가지게 됐었을텐데 지금도 두고두고 아쉽네요. 지금은 연봉만 많이 받고 실력은 한참 뒤떨어지는 수준 낮은 선수들 뿐이라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WBC결승무대 밟는 모습 볼 기회가 또 있을지 너무 아쉽고 씁쓸합니다ㅜ
@윤규-x1j Жыл бұрын
진짜 봉중근 선수도 애국자죠 국대에 대한 자부심 헌신 대단했습니다.
@승준-i2w3 жыл бұрын
이때 국대가 그립다 진심
@304sus7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땐 이승엽 합법적 병역 브로커다 이러면서 군면제 받는거 축하하는 별명도 생겼는데 지금 국대는 먼가 응원이 안감....
그리고 이치로 농락설이아니라 이치로가 진짜 간당간당하게 주자리드를 그만큼 잘했디는거아님? 봉중근이 타자보다 이치로견제에 더신경썼다는거에서? 저기무슨 이치로교육 ㅋㅋ오히려 봉중근이 농락당한거지 ㅋㅋ견제사도못시키고 계속 견제했는데
@신원식-t4q3 жыл бұрын
차명석 단장님과 같은 볼느린 선수들의 숙명 넌 맞혀도 안아프니까 던지지마
@뻐거킹-j8r3 жыл бұрын
맞혀도
@깝깝-h6p3 жыл бұрын
06wbc 때는 신시내티 때 팔꿈치 나가서 구속이 잘 안나온거고 09wbc때는 150 던지던 선수임 차명석은 선천적으로 구속이 느렸던 선수고
@golsu_twins_archive53903 жыл бұрын
봉중근이 국내 좌완중에선 구속 상위권임
@강중호-b3i2 жыл бұрын
말하는것만봐도 봉중근의 인성이보인다...진짜 좋은사람같다
@daekwon823 жыл бұрын
구대성 이치로사구사건은 너무많은 선수들이 언급했는데도 들을때마다새롭고 뿌듯하네 ㅎㅎㅎ
@apakabar0317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버스타고 가면서 보는데 진짜 웃깁니다. 봉중근 위원님~~~유투브 하셔도 되겠어요^^
@no.49843 жыл бұрын
20분도 안된 따끈한 영상 보고 야구 봐야지~
@모던스타일3 жыл бұрын
당시 병장때 2009년 WBC는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열기가 군대에서도 장난이 아니였는데 그래서 봉중근 선수 이름은 기억하고 있었어요 야구는 좋아하지도 않았었는데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jisuw27473 жыл бұрын
진짜.... 2009년도 WBC..... 매 경기가 명승부였죠 당시 봉중근 선수 뿐 만 아니라 모든 국대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서 투혼을 불 태우니.... 아주 멋있었습니다 그런 모습들 앞으로도 쭉 후배 선수들의 아주 좋은 롤모델이 될 듯 싶네요 ㅎ
@bigbridge87913 жыл бұрын
우커송 야구장 흙이랑 모래 그대로 퍼와서 북경 외곽에 야구장 만들어놨어요 ㅋㅋㅋ 말이 풀뜯고 관리합니다 ㅋㅋㅋ 한국인 야구리그를 거기서 진행했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이랑 같은 야구장쓰는거라고 엄청 뿌듯했었는데 ㅋㅋㅋㅋㅋ
@ssoo82933 жыл бұрын
속보입니다 봉중근 희소성 떨어져 뽑기 집어던져....
@glory_dream3 жыл бұрын
@@ssoo8293 ㅋㅋㅋㅋㅋㅋ
@user-yd6yc9ql9i3 жыл бұрын
@@ssoo8293 뽑기 구속 125km..
@jaylee72493 жыл бұрын
댓글 단체로 약빨고 쓰나
@zumbos22443 жыл бұрын
일본한테 지고도 진짜 잘싸웠다고 생각한 몇 안되는 대회네요. 결승전은 아침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합동응원하고, 학창시절 학교에선 수업시간 점심시간에 짬내서 보고 정말 야구때문에 난리도 아니었던 한 달.. 요즘은 일본이 몇 수는 위고, 맨날 지는데 심지어 졌잘싸조차도 잘 없죠. 올림픽보다도 09WBC가 그립습니다.
@AlexMahone203 жыл бұрын
배열사가 이찌로 궁디 맞추고 씨익~ 웃던 이유중 하나가 쿠옹의 10만엔이었구나 ㅋㅋㅋㅋ
@똘이는냥냥이3 жыл бұрын
아싸 10만엔(100만언?)
@AlexMahone203 жыл бұрын
@@똘이는냥냥이 뭐 돈도 돈이지만 미션 완수했다는 성취감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 것 같습니다 ㅎㅎ
@바이불3 жыл бұрын
당연한 이야기지만 선동렬도 배열사 뒤통수 치면서 바꿔주는 것 보면, 다 이야기는 됬었던듯
@호키포키-o9p3 жыл бұрын
영쑤 돈 두댓!
@dogdozi3 жыл бұрын
08베이징 유입충새끼들 특) 06wbc시절 유튜브보고 앎
@스나플레이-e6e3 жыл бұрын
봉중근 선수 7편까지~~~~파란만장^^
@어리둥절라르로3 жыл бұрын
예고편- 찬규가 얘기하네? 금욜이 기다려집니다
@남반타작3 жыл бұрын
봉중근선수 그때 진짜 대단했지 그래서 지금도 그기억때문에 봉선수를 존경하고 또 좋아해
@레고레고-z8i3 жыл бұрын
2009 wbc 국가대표는 앞으로도 보기 힘든 넘사벽 라인업임 ㅠ.ㅠ 결승전 동점타때 미친듯이 좋아했던 1인. 스토킹 봉중근편 넘나 재밌네요!^^
@sangyeopkim91713 жыл бұрын
봉중근 선수 멋져요 😍 응원합니다
@지태식-v4e2 жыл бұрын
이치로는 정말 위대한선수다...
@소독청결제2 жыл бұрын
이때 김광현이 일본한테 참패당하고 충격받앗엇는데 봉중근 등장은 빛 그자체엿지
@빵빵-m4k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대학생때이던 그시절에 저도 봉중근선수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평생있지 못할 추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퇴후에도 항상 원하시는 일 하시고, 언젠가 엘지로 돌아와주세요!!
@댕캡3 жыл бұрын
되게 귀여우시다ㅋㅋㅋㅋ 전영상은 진짜 감동적었는데🥺
@세종대마왕-y8d3 жыл бұрын
ただ勝つだけじゃなく、すごいと思わせたい。 戦った相手が“向こう30年は日本に手は出せないな”という感じで勝ちたいと思う 그냥 이기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대단하게 보이고 싶다. 싸운 상대가 "앞으로 30년은 일본에 손댈 수 없구나"라는 느낌으로 이기고 싶다고 생각한다. (오역: 30년간 일본을 이기지 못하게 해주겠다) 판단은 본인 몫
@뿡뿡-j2x3 жыл бұрын
30년이라는 말은 일본 리그가 30년 먼저 생겼으니 30년 먼저 생긴만큼 실력을 보여주겠다라는 뜻임
@이현섭-u2w2 жыл бұрын
이때 축구든 야구든 한일전 전부 재밌었음 둘다 잘해서 보는맛도 나고 비등비등해서 치열하게 승부하는게 최고였음
@탄이-c7c3 жыл бұрын
2009년 한일전 결승전 10회초 양상문 시그널 미쓰로인한 이치로한테 역전 적시타 허용..우승할수 있는 최적기 였는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고 두고두고 아쉬운경기...
kbo 제대로 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구독박고 꼬박꼬박 챙겨보게 되네요 100만 구독은 그냥 시간문제이실듯
@이동진-d7p3 жыл бұрын
야구계의 안중근 봉중근행님 짱이심 ㅎㅎ
@닥터일기3 жыл бұрын
이치로의 망언은 한국 언론이 제목을 과장해서 썼습니다. (중앙일보 일본어판이 제목을 한국과 대만에게 "앞으로 30년은 이길 수 없겠다"고 생각하게 해주겠다로 바꿨습니다) 원문을 보면 "ただ勝つだけじゃなく、すごいと思わせたい。戦った相手が“向こう30年は日本に手は出せないな”という感じで勝ちたいと思う" 단순이 이기는것보다 굉장하다는 느낌을 주고싶다. 싸우는 상대가 30년동안은 일본을 손도 대지 못하게 느끼도록 하고 싶다로 해석이 되네요. 봉선수도 30년동안 (한국이) 라고 말씀하시네요. 메이저리거가 빠진 일본팀에서 어떻게보면 화이팅해보자고 한 이치로의 발언이라 생각합니다...ㅎㅎ 결과적으로 일본어판이 어그로 끄는 바람에 우리나라는 불타올랐지만요^^ 반대로 우리팀의 일본타도 라는 표현이 일본에서 비슷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lgagg3 жыл бұрын
어그로 전문 스포츠 기자들이 많죠. 타이틀에 일본이나 중국만 딱 달아놓으면 조회수는 보장되니까욯ㅎ
봉중근 선수는 인성도 좋고 유쾌하고 야구 실력도 출중한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타자로 메이져에서 활약했다면 최고 타자는 봉중근 선수였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늘 남습니다.
@기살어릿3 жыл бұрын
봉씨가 애국자가 많은거 같네... 봉준호 감독은 영화로....봉중근 선수는 야구로 한국을 알렸고 봉태규는 한국남자의 힘을 세계에 보여주었고... 봉씨 홧팅!!
@난나-x7b2 жыл бұрын
봉태규 영세 의류 회사 사장님 사기 친 사기꾼인데 뭐래
@BlueViolet-b4b3 жыл бұрын
예고편은 그 썰이군요 구리 카시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야-o9c2 жыл бұрын
봉중근님 너무 멋진 스토리 잘 봤어요~~
@KOMERICAN.3 жыл бұрын
저녁을 먹으며 봉의사의 입담을 듣고 있습니다 스톡킹 짱 !!!!
@wtf_is_this_handle_thing3 жыл бұрын
흙 퍼온거 진짜 개뿌듯해하네ㅋㅋㅋㅋ 나까지 기분 좋다
@seozin36003 жыл бұрын
09 wbc 일본전 본다고 학교에서 수업 하다말고 TV켰는데 이치로보고 친구들끼리 오오오오오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야옹이천사-e8j3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많이 웃네요^^ 이프로 감사해요~♡
@tonysuh753 жыл бұрын
이치로가 그런식으로 말한적 없다던데....의도적인지는 몰라도 한국신문에서 번역을 저런식으로... 원문은..ただ勝つだけじゃなく、すごいと思わせたい。戦った相手が“向こう30年は日本に手は出せないな”という感じで勝ちたいと思う 단순히 이기는 것만이 아니라, 굉장하다고 생각되고 싶다. 싸우는 상대가 "앞으로 30년은 일본에 손대지 말아야겠다(손댈 수 없게끔)"라고 느끼도록 이기고 싶다고 생각한다. 한국이란말은 하지도 않았음...
@busterm60213 жыл бұрын
한국을 언급 안했더라도 눈치가 있으면 우리를 지칭한게 확실하다 미국 쿠바를 대놓고 아가리 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