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출 피쳐 + 알뱃든 이대호 + 물먹은 인조잔디 이건 내야수들 안전을 위해서라도 고의4구가 맞는듯 ㅋㅋ 정면타구 오면 그대로 한명 실려감 진짜
@JrvoQlvСағат бұрын
형 몸이 10개야? 진짜 열심히사네
@maejigurum8 минут бұрын
"이후 대호햄의 타석을 볼 수 없었다“ 슬램덩크 마지막화 같은 결말ㅋㅋㅋㅋ
@정한진-u8o2 сағат бұрын
살짝 밀어쳤는데 펜스직격;;;; 레전드
@블루제이-k8eСағат бұрын
ㅋ 와 ㅡ 살살쳐도 멀리가네
@안재혁-h3cСағат бұрын
31회인가 최동원 선수 동기 팀에 용병으로 뛰었던 적이 있는데(너무 나이가 많으신 회차는 참가에 의미를 두고 용병을 4명까지인가 쓸 수 있는 대신 리그 성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조건), 그것도 벌써 한 10년 전 이야기네요. 하여튼 그 때 동문 리그 경기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경고 출신 선후배들, 그리고 롯데 출신 선수들이 함께 즐겁게 야구했었네요. 롯데 원년 맴버 셨던 분이 120넘는 바깥쪽 꽉찬 슬라이더를 노려 쳐서 우중간 넘기는 홈런을 포수의 시각에서 봤는데 예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