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86] 서늘한 비극 맥베스의 두 이야기 (맥베스, 레이디 맥베스)

[@skatlsald1209]

레이디 맥베스 23:20

[@신시아-n5d]

이동진님은 늘 발산하며 들끓는 영화보단 서늘한 가운데 통렬한 메시지를 품은 영화를 좋아하시는군요.

[@임홍순-x7k]

플로렌스 퓨는 어찌보면 평범한 외모인데 눈빛에 굉장한 야망과 광기가 흘러 넘쳐요

[@ikeda1192]

두 분의 합이 좋아요

[@파솔라시도-j1c]

영화당 영원하라~!

[@timeisgold8647]

블레이드 러너 두 편도 다뤄주세요!

[@suhyun496]

갓동진님 ~~애정애정합니당 넘나 ♡

[@교양미인-k4y]

레이디맥베스 쟴나게봣어용. 매력적여배우,최고~

[@jjeong2e2e2e]

최고~~

[@ibkorean]

두 분 평론을 보고나니 영화 빨리 보고 싶네요~

[@guncome]

좋아요!

[@프린세스-l1x]

이동진 평론가의 해석에 절로 감탄이 납니다. 옷.저택..춥지않느냐!!.소름

[@yeonkim7458]

재밌게 잘 봤습니다~~

[@조민경-j8y]

레이디 맥베스 재밌게 봤는데 영화당에 나와서 반갑네요 맥베스도 봐야겠습니다

[@새새-m6j]

영화를 보고난 후 보니 더 흥미진진해요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보게 되네요!

[@dbueilrb]

넘모넘모 조화요

[@GREY-ft3cp]

좋아하는 영화 둘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shinmiyoung1089]

선리플 후감상. 즐감할께용 ^^

[@sehyunpark1724]

동진형님은 김중혁이 말할때 이자식 귀엽네? 하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ptalove]

괜히 세익스피어가 아니구나...맥베스는 권력자나 왕 될거면 죽는게 낫겠다 싶은 인간 욕심의 끝판왕의 기분을 느끼게 하는 굉장히 문학적이면서도 볼게 많은 영화였어요. 왕과 캐슬이란게 불안하고 불길하고 무미건조하고...4D라면 중간에 쓰러질 것 같네요 ㅎ

[@lgbtaresins]

신곡이나 파우스트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보고 본 척 하는 경우가 많은 작품. ㅋㅋㅋㅋㅋ 그리고 톨스토이나 도스토프예스키는 교과서나 수능 지문으로 읽고 아는 척 하는 경우가 많고 원래 다 그런 거죠. ㅋㅋㅋㅋㅋ 저도 돈키호테가 그렇게 두껍고 수사적인 글인 줄 완역본을 사보고 알았습니다.

[@junhwankim2891]

예전 영상부터 쭉 다봤는데 요즘 시작할때 노래 소리가 작아져서 좋네요. 말소리에 비해서 노래가 커 항상 불편했는데 줄어드니 편하네요.

[@DirectorSangHoonLim]

멕베스 만든 세분이 후에 어쌔신크리드를 만드는데...ㅠㅠ

[@우힣-l8e]

레이디맥배스 재밌게봤어요

[@joonyoo8500]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유의미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단점으로 관객평이 많이 갈리는거 같습니다. 영화당에서 스타워즈 주제로 이야기가 나왔으면 해요

[@user-emmajolie]

두분의 재치 뿜뿜 대화듣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다보니 무려 6시간을 쭉 봤습니다ㅎ

[@guuuuuong]

중혁작가님 머리 새로 하셨나봐요. 젊어 보이세요. 아들당 인.정. (풉..)

[@2chil1]

감독 토니 스콧 작품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크림슨 타이드, 트루 로맨스, 탑건 같은..

[@문경락-l8d]

왕실의 비극을 다루고 있는 4대 비극......리어 왕(King Lear) ‘ 맥베스(Macbeth) 햄릿(Hamlet) 오셀로(Othello)

[@arrowhead9917]

구로사와 아키라의 란 , 거미의 성도 다음에 같이 다뤄주셨으면

[@picnic8873]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보기 힘들겠죠.... ㅋㅋ

[@김재원-r1c]

셰익스피어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