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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앤디워홀 #예술작품
반갑습니다. 반 고흐 그리는 한량 김고흐 입니다.
어제 친구랑 대화를 하다가 오늘 급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바로 조영남의 대작사건 판결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누구의 편을 들고 그러는 것이 아닌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제 생각을 두서없이 말하는 영상입니다.
무죄의 판결과 대중들이 생각하는
혹은 젊은 예술가들이 바라보는 조영남은 어떤 사람일까요?
조영남이 좋아하는 앤디워홀의 말을 빌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