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침 똑닥거리는 소리가 너무 싫으면서 시계는 항상 차고, 언제 어디서든 “지금 몇시지?” 했을 때 시간을 알고 싶은 서사장님..뭔가 묘하다 사랑하는 것과 질색하는 것이 한 사물에서 나오네요..거기서 발란스를 찾아가는 사장님.. 뭔가 그래서 사장님을 보면 항상 중심이 잘 잡힌 사람 같다고 느끼는 것 같기도 해요 ㅎㅎ
@user-qb7bm1yi5w2 жыл бұрын
ㄹㅇ묘하구 너무 멋짐
@moonshines42782 жыл бұрын
같은 것도 이렇게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넘 아름다운 것 같아요~~~~ 별 생각없이 보다가 댓글보고 감동받고 가요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